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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무시하고싶은 사람에게 빡치게 하는 말이 뭐가 있을까

ㅇㅇ (판) 2018.03.12 03:04 조회56,420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원래는 친했던 사이였는데 갈수록 도가 넘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점점 그 사람에 대해서 실망하고 정떨어지게 만드는..

그런 관계가 계속 되다가 나중에 일이 한번 크게 터져서 거하게 싸우고 제가 아예 맘이 돌아선 계기가 있었어요. 그 일로 더 이상 연락하지말자며 잘 먹고 잘 살자 하고 연 끊고 살았죠.

 

이게 작년  초쯤 일 인데.. 근데 그럼 끝이지 무슨ㅋㅋㅋㅋ 자꾸 잊을만 하면 사람 스트레스 받게 낮이건 밤이건 전화해대고 문자에 음성메세지 남기고 그러는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느 날은 후회한다는 둥 미련뚝뚝에 다른 날은 오타투성이 문자에 어쩔 땐 욕 문자에 음성에... 내 전남친도 안 이럴거야 아마....집념도 이런 집념이 없어....... 

근데 이 짓거리가 벌써 해가 바뀌었는데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함정입니닼ㅋㅋㅋㅋ

 

원래는 그러거나 말거나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라는 생각으로 문자,카톡,전화오는 거 죄다 차단하고 관심1g도  안 주고 무시하고 살았었는데... 

 

내가 진짜 참다참다...이  미친x이 무슨 철판인지ㅠㅠ

내 주변 지인들까지한테도 연락하면서 내 연락처 묻고(제가 차단했으니)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데 이쯤되니 꿈에서도 나올만큼 정신병 걸릴 지경인데요....

 

폰번호를 바꿀까 생각해봤지만 알아낼 것만 같아요 이 정도의 집념이라면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건너건너 겹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진짜 경찰서까지 갈 생각도 들었었어요ㅋㅋㅋㅋ근데 이런 걸로 접수나 될까 싶네요..ㅠㅠ 

 

아무튼 이런 사람한테 제대로 빅엿 먹일만한...그런 말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 부들부들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빡치게 하는 말이요ㅠㅠㅠㅠ 진짜 무시가 계속 답인건지...

 

계속 무시하자니 잊을만하면 사람 열받게하고ㅠㅡㅡㅡ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반응해주기엔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고..휴;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

제가 새벽에 반쯤 눈 감은 상태로 작성했다보니 횡설수설이었네요ㅠㅠㅠ

우선 조금더 추가를 하자면, 저는 여자입니다. 상대도 동성이구요..

이성이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이런 적 있으세요...? 저는 헤어진 전남친도 이랬던 적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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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xxxxxx 2018.03.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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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분의 어머니께 문자드렸더니 멈추던데요 진짜 미친년된거라 생각하고서 한짓이였어요 그분친한지인한테 그분이 계속그러는거 캡쳐하고 보내세요 똑같이해주면 처음에는지도같이 지랄하다가 멈추더라구요 경찰서가셔서 경찰분께도움받는것도 괜찮을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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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식초 2018.03.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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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경찰서 갔어요. 저 일하는곳 근처까지 와서 저 몰래 보고는 오늘 무슨옷 입으셨네요 하고 문자오는 순간 그냥 지내면 큰일날거같아서 고소장 접수하러갔어요. 갔는데 경찰이 직접적인 해를 끼친 사유가 없어서 고소 안된다고 자기가 대신 전화한번 해주겠다하고 그사람한테 전화걸어서 어디어디 형사인데 앞으로 그러지 마시라고 해주셨는데 그 뒤로 아예 연락이며 뭐며 다 끊겼어요.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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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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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더럽더라도 내 신발에 묻으면 닦는게 낫지 않아요?
빅엿 먹이고 싶은거라면 베댓처럼 하면 되구요.
진심 관계 끊고 싶은거라면 직접 보고 얘기하는게 제일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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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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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 상메로 저격하는 거 어때요?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엿 먹이기 최고에요 저는 직장에서 상사가 했던 막말 그대로 인용해서 상메로 해놨어요 그랬더니 ㅈㄴ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병먹금 하기 좋아요^^! SNS에도 예시) 너 때문에 숨 막혀 역겹다라는 식으로 저격하면 님 친구들이 무슨 일이야 댓글 달면 님이 갠톡ㄱㄱ하면 그 진상이 알아서 떨어져 나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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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3.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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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겹치는지인들을 단체카톡초대(그사람도 초대)하여 그분의 집착성 캡쳐한것을 폭로해요 그리고 계속 아는사람들한테 번호알려달라 그러면서 사람피곤하게하면 경찰에연락한다고말하고 카톡나가세요 (주변지인들한텐 단체카톡만들기전에 미리 고지해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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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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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엮이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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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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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 종특: 뭣도 아닌게 남친인척 하는거, 모솔인데 경험있는척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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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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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식) 니가 그렇지뭐 - 난 이거로 개빡치게 만든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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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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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자인데 아는 언니한테 당했어요. 집착쩔고 애정결핍있어서 원래 다른 언니랑 마치 부부처럼 지내더니 그 언니랑 사이틀어지고 저한테 와서 그래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거든요. 주변에서 그 언니는 남자가 생겨야 저한테서 떨어져나갈거라고 할 정도였어요. 결국 대판싸우고 연락끊었는데 6개월 정도 지나니까 다른 번호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소름돋아 죽는 줄... 남자선배한테도 당한적이 있는데 그 언니가 그 남자선배랑 성격이 비슷했어요. 남자스토커나 여자스토커나 특별하게 다른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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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퇴치스티... 2018.03.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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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오랜 친구들로 믿고있었는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계속 실망하고 상처받는 일이 생겨 서로 얼굴 붉히고 쌩깠는데 sns친구도 다 끊고, 개인적인 연락은 전혀 안하는 사이. 그런데 꼭 sns에서 나를 어떻게해서든 찾아내 팔로하고 팔로신청하고 전체공개라도 해두는 날엔 염탐해서 좋아요 누르고(티 내지라도 말던가ㅋㅋ) 무슨 이슈 잇으면 sns에서만 댓글달고 갑자기 친한척? 진짜 스토킹 오지더라구요... 결국 지금도 아이디바꾼 날 찾아내 팔로우함 개무섭 스트레스 받아서 주위에 말했는데 다들 노이해라고.. 이제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좋은 이야기만 올려요. 보던지말던지 아마 지들끼리 뒷얘기하며 배아파하고 있을 모습이 떠오르네요. 예전에도 그랫거든요ㅋ 그냥 무시하세요. 그에겐 말할 권리, 우리에겐 무시할 권리가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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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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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려!! 차단!! 카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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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니얘기다 2018.03.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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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정도는 아닌데ㅡ나도 어떤 미친년이 맨날 연락하고ㅡ기분좀상하게해놓고 담날 책사준다던지 밥을사준다던지ㅡ계속 찝찝하게 화도 못내게ㅡ연락안하면 딴애들 뭐사주면서 내근황묻고ㅡ우리집근처얼쩡대고ㅡ내물건뭐냐고 다따라사고ㅡ부모님직업에 아주별 사람 피말리는짓은 다하던데ㅡ와진짜 지금 프사만봐도 구역질날거같아서 숨김해놨는데ㅡ나는 그냥 그년이랑 엮인 모임이랑 다 안만남ㅋㅋ그랬더니 누구시켜서 떠보지도못하고 죽을맛일거임ㅡ근데 내가 후유증이 너무커ㅡ저딴애들 다신 안만났으면 좋겠다ㅡ저런것들은 애정결핍 초초증상인애들이라 원천차단말곤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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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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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ㅋㅋㅋㅋㅋㅋ만 보내요 무슨 말을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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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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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그거 보복심리로 그러는거라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하는 짓이예요. 그래서 더 열받게해봐야 소용없어요. 댓글들 보시면 돈빌려달라고 해라,주변에 알려라,경찰서가서 형사님께 도움요청해라 라고 조언해주시는데 그 조언 곰곰히 살펴보면 결국 자신이 이같은 행동을 계속하면 손해를 보거나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어야 멈춘다는걸 알수 있거든요. 일단은 주변 사람들한테 알리셔서 도움을 요청하시구요. 효과가 없으면 그 다음에는 경찰서, 그 다음에는 돈 빌려달라고 해보세요. 저도 겪어봐서 지금 쓰니님 심정 어떠실지 대충 짐작 가거든요. 그 동안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꼭 해결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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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03.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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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나도 ...동성 만나는데 이 ㅅㄲ 는 내 회사까지 찾아왔었어. 진짜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잘 만나야돼. 사람보는 눈이 필요하다. 잘 해주다가도 한순간에 돌변하니, 안전이별을 위해 돈얘기를 꺼내라. 돈빌려달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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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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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겪은 fact들을 잊을수가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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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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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올때마다 힘들어 죽겠으니 돈좀 빌려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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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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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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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소리굵직한 남자분한테도움요청해봐요. 전화오면 남자분전화바꾸시게해서 연락처바뀐척하면서 뭔개소리냐고쌍욕을쌍욕을하게 시키세요.눈에한번만더뛰면 디지는수가있다면서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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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2018.03.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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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경찰서 갔어요. 저 일하는곳 근처까지 와서 저 몰래 보고는 오늘 무슨옷 입으셨네요 하고 문자오는 순간 그냥 지내면 큰일날거같아서 고소장 접수하러갔어요. 갔는데 경찰이 직접적인 해를 끼친 사유가 없어서 고소 안된다고 자기가 대신 전화한번 해주겠다하고 그사람한테 전화걸어서 어디어디 형사인데 앞으로 그러지 마시라고 해주셨는데 그 뒤로 아예 연락이며 뭐며 다 끊겼어요.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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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8.03.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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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말고 모르는사람처럼 대하고 사람들이랑 그 사람 얘기하니 건너건너
말이 가는듯 합니다.주변인에게 그사람앞에서 내얘기하지말라하고 그냥 잊혀지도록하세요.
그 사람 아는 사람을 모두 연을 끊을 실것 아니잖아요.카톡으로 그사람에게 내 개인정보 못보게 조치하시고요.잊으세요.미련이 없으신 사이니. 그 사람과 악감정이 있으면 자꾸 엮입니다. 욕도 싫네 좋네말도 자기 합리화 그 놈 나쁜놈도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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