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출산한지 3일 이혼하고 싶어요.

산모 (판) 2018.03.12 20:37 조회324,92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편과 1년 연애하고 지난 봄에 결혼했어요.

시어머니 혼자시라 합가해서 같이 삽니다.

시어머니 때문에 정말 이혼하고 싶었요. 그리고 남의편 하는 행동 때문에 출산한지 3일 되었는데 이혼 하려고 해요.

신혼때 딱 잠자리 두번했는데 임신이 되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이 갖는거 미룰걸 그랬어요.

잠자리 왜 못한줄 아세요? 시어머님이 안방쓰시고 화장실은 거실에 있는걸 저희가 쓰는데 결혼하고 쭉 거실에서 주무셨어요.

원래 그러셨나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아나라네요. 저런 심보는 뭐죠?

암튼 제 얘기보단 어머니 말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 이제라도 반품 하려고요.

입덧때문에 아침은 정말 지옥이었어요. 근데도 시어머니는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시고 저는 도저히 못먹겠다고 과일 챙겨 먹을게요 했더니 여자가 재수없게 아침부터 인상찡그린다는 막말까지 들었어요.

그때 제 남편 옆에서 같이 들었는데 한마디를 안하대요.

서러웠지만 뱃속에 아이 생각해서 참고 살았어요. 시누가 저보다 3개월 늦게 임신했는데 제사 준비때 자기 딸은 쉬게 하고 만삭의 저한테만 막 시키시더라고요. 시어머니랑 둘이서 같이 하는데 저 못하겠어요 이런 말도 못한 바보 멍청이에요.

참고 참았는데 출산 겪으면서 겨우 지탱하고 있던 끈이 끊어져버렸어요.
금요일 밤에 남편과 바람쐬러 갔다 갑자기 양수가 터졌어요.
집으로 오는 내내 니가 바람 쐬러 가자고 해서 이런일이 생겼다 집에 도착해서도 출산가방 안챙겨놨다고 계속 제 탓만 했어요. 아직 예정일이 3주나 남았는데 출산가방 해봐야 제 속옷이랑 세면도구, 아기 용품 몇가지 챙기면 되는데 뭐 그리 큰 잘못이라고 진통 겪는 제탓만 했을까요?

시간이 새벽 1시라 시모는 주무시고 계셨어요. 우리 부부가 없으면 안방에서 주무심. 참 아이러니 하죠.
대충 챙겨서 병원에 왔어요. 혼자 무서워서 가족 분만실에 남편과 같이 있었는데 새벽 6시쯤 시모한테 전화가 왔어요. 어머니 오셔도 가족분만실이라 들어오시도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셔야 한다 아이 낳고 나면 연락드릴테니 오시지말라 해라 남편한테 얘기 했죠.
근데 어떻게 말을 했는지 8시쯤 오셨어요. 그리고 가족실 못들어오게 막아 달랬는데 시어머니 말만 듣더라고요.
출산하신분 아시죠? 밑에 다 깎아서 훤하게 다 보이는거 친정 엄마라도 수치스러운 모습인데 그걸 시모는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왜 안부끄럽냐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부끄럽기야 하죠. 그치만 혼자 있느니 부끄러운게 낫더라고요.
그러고 오후 2시까지 죽을만큼 진통을 계속 느끼는데 애 머리는 보이지만 더 이상 내려오질 않는거예요. 얼마나 힘을 썼는지 더는 힘도 못주겠고 숨도 못쉬겠더라고요. 의사 선생님 오셨을때 죽을거 같다고 수술 해 달라고 했어요. 12시간 진통하고 제왕절개 했어요.

마취 깼는데 친정어머니랑 시어머니 말소리가 들렸어요.
시모-얘가 참을성이 없어서 수술했어요.

엄마-네. 대답만 하시고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하심. 기가 차시겠죠. 12시간 진통하다 안돼서 수술한건데 고생했다 말한마디 없이 얘가 참을성이 없다고 타박하는데 어이가 없으셨겠죠.

이불은 덮혀있는데 발이 너무 시려워서 남편 찾았더니 집에 이불가져오라고 보냈대요. 시모가 제 옆에서 잔다고요. 이게 말입니까? 아내는 수술하고 깨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시킨다고 집엘가요?

그리고 남편왔는데 시모가 밤에 잠 못잤다고 일찍가서 자라네요. 남편 네 하고 저녁에 집에 갔어요.
친정엄마가 옆에 못계시는 이유는 장사를 하시는데 문을 닫을수가 없어서 두시간쯤 계시다 내일 오신다고 가셨어요.
오로 나오는데 생리대(산모패드라 안썼다고 자작이라 그러시네요. 그리고 모래주머니 올려둔거 빼고나서 남편 집에 갔습니다.) 제가 갈았어요. 어떻게 시모한테 갈아달라 그래요? 진통때 보여드린것만 해도 수치스러워 죽을뻔했는데 말이죠.
다음날 남편왔는데 오늘도 집에가서 자면 더 이상 얼굴보러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 그날은 제 옆에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 회진오셨을때 시모도 들었어요. 자궁문은 다 열렸지만 골반이 너무 좁아서 자연분만은 아마도 어려웠지 싶었대요. 시간만 더 보내고 산모만 고생할뻔 했다고요. 얼마나 꽉 끼었는지 다시 위로 빼는데 정말 힘들었대요.

둘째 날도 병원비 비쌀텐데 좀 참고 낳지 참을성이 그리 없어서 어쩌냐고 또 타박. 저도 더는 못 참고 질러버렸어요. 생명보험에 수술비특약 두개나 들어있어서 병원비 많이 나와도 충분하니까 그런 말씀 마시라 했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 하시는 말씀 같이 들으셔놓고 왜 자꾸 했던말 또하시냐고 했어요.
남편은 언제나 묵묵부답. 자기 어머니 말씀 경청.
저 더는 못살거 같아요.
오늘 남편 있겠다는거 혼자 있을수 있다고 보냈습니다.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이 알았다고 갔네요.

고구마같은 글 올려서 죄송해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하소연이라도 해야 숨이라도 쉴거 같아서요.

추가/
얼굴도 모르는 저 이렇게 위로 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친정엄마가 옆에 아무도 없는거 알고 오신다고 했는데 혼자 있어도 괜찮다고 오시지 말라 그랬어요.
혼자 장사하시느라 피곤한줄 뻔히 아는데 집에서 편히 주무시라고 했어요.
남편 연애때는 안그랬어요. 제가 뭐하고 싶다 뭐 먹고 싶다 말하면 오로지 제 의견 백프로 다 따라줬어요.
집에 늦게 들어갈때나 여행갈때 항상 어머니 챙기는 모습도 좋게 보였어요.

근데 결혼후 제 말은 어머니 때문에 들어줄수가 없대요.

거실에서 주무시는것도 어머니가 거기서 주무시는게 더 잠이 잘온다고 해서 입도 벙긋 못했어요. 제가 제발 안방에서 주무시게 말 좀 하라고 몇번이나 그랬거든요.
한마디로 어머니 의견에 무조건 따라요.
어머니 오늘 낮에 다녀가셨는데 저 국이나 찌개는 짜면 입에도 못대거든요. 맑은 미역국에 국간장을 얼마나 넣었는지 물을 타도 짠맛이 나서 먹지도 못했어요. 기껏 정성드려 끓여왔더니 안먹는다고 타박. 이건 집에 있을때도 그랬어요. 제가 식사 준비하는데 꼭 중간에 간보시고 간장을 한국자나 더 넣으세요. 분명 짠거 먹고 나면 혀바닥이 뜨거운거 먹다 데인것 처럼 싸해서 며칠동안 음식맛 잘 못느끼는거 알면서도 그러셨어요. 한번 푹 끓고 나면 제 국이나 찌개 따로 떠 놓으려고 해도 끓기 전에 맛보고 간을 하세요.

그래서 결혼하고 집밥 먹으면서 국물 있는건 제대로 먹은적이 없어요. 입덧때문에 만6개월까지 음식도 제대로 먹은적 없지만요. 입덧 끝나고 밑반찬만으로 밥먹었어요. 다 아시면서 도대체 왜 저럴까요? 미역국이라고 끓여온건 진짜 물이랑 미역 간장만 넣어서 담아오셨네요. 오늘 부터 식사 해도 된다고 해서 병원 미역국에 밥먹었는데 굳이 해와서 역정 내는 이유가 뭘까요?
아기는 황달이 와서 광선 치료 받고 있어요. ㅠㅠ
전 임신중독증이 왔대요. 임신중에도 멀쩡 했었는데 낳고 중독증이 올수도 있는지 저랑 비슷하신분 계세요?
오늘 회진때 남편에게 얘기 하는걸 들었는데 말섞기 싫어서 말 안했거든요. 어지럽고 숨이 차는 현상이 혈압이 높아서 그렇다네요.

우선 치료 잘 받고 회복해서 아기랑 잘 살게요.
분가한다고 해도 이젠 싫어요. 대화하는것도 얼굴보는것도 다 싫어요. 안보고 살면 제가 살만 할거 같아요.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447
2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판녀시대] [톡입니다] [화나는일상] [큰일이다]
39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3.12 21:01
추천
637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사람 고구마 먹이셨으니 그 쓰레기 집안이랑 꼭 이혼하세요.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ㅁㅁ 2018.03.12 21:49
추천
524
반대
2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못하면 당신이란 여자는 상등신입니다. 정신바짝차리세요. 댁같이 사는여자들 요즘은 ㅂㅅ라고 합니다. 꼭 이혼하시고 새인생찾으세요. 시모도 못된ㄴ인데, 님남편은 답도없어요.
답글 7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조현용 2018.07.27 16: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참 잘 참으셨구요 용기내서 이혼하셔요~~ 그리고 저 아직 결혼 아했는데 님같이 인내심 있으신 분이라면 같이 잘 살수 있겠네요 제가가 애기도 좋아해서 잘 키울수 있고요~ 홀어미랑 신혼 같이 살아준 그 희생에 감복했습니다 벌이도 나쁘지 않으니 생각있으시면 말씀주세요~ 그 이전에 좋은분 나타나시면 행복하시구요~~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ㅣ 2018.07.06 23: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오래된것같은데..어찌되셨는지요?글읽다가 답답해서요..요즘 이상한 시모가참 많네요.전 자연분만해서 잘은모르지만 수술하면 엄청아프다고하던데..중독증은 괜찮아지셨나요?휴유증은 없으세요?간혹 신장쪽에 이상이생기고혈압 당뇨가 남아있을수도있는데...전임당이왔거든요..ㅜㅜ유전..ㅜㅜ좋게 해결 되었길 바래봅니다..아기가있으니깐요..하지만.남편 시모는 답이없기는한데..제일걱정인건 님몸이 제일걱정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허르 2018.04.10 20: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얼마나 스트레스받아여ㅜ 안그래도 출산하고나서 우울감오는데 어느하나기댈곳이 없네요.. 남편보고 결혼한건데 그노무남편이 시맘편이면 며느리는 숨막혀서 어케살라고..와..진짜 울시맘보다 심하네여 휴ㅜㅜ 헤어져서살아야 님이 살겠네요 같이살다간 죽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3.25 01:0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임신중독증이였던걸 모르고 출산하신거 같아요 출산후에도 임신중독증 후유증 며칠가요 긍데 첫날은 죽었다깨나도 꼼짝도 못할텐데 대단하시네요 혼자 패드를 가시다니...믿기지않음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03.23 23: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글 읽다가 고구마 먹은 듯이 답답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애기 옷이라도 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어느 조리원 계세요? 아기 태명 알려주시면 그리로 보내드릴게요. 그리고 폰 많이 보지 마세여. 눈 나빠져요.
답글 0 답글쓰기
초큼소심햐 2018.03.23 15:5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도 저보다낫네요... 전 아들가진이후로 시아버지.. 연락끊으시고 딸못가졌다고 . 전 임신초기에 임신중독증걸려서 소양증에.. 너무 간지러워서 긁으면 ..남편이 그것도 못참냐고 .. 더럽다고하고... 다리부종걸려서 .. 새벽에 쥐나면..깨우면..깨운다고.. 소리치고... 긴급수술했는데 ... 돈없어서.. 다인실쓰니까 남편은 좁고 시끄럽다고 .. 왜 다인실 선택하냐고 승질내면서 가버리고... .. 아기가 8개월때까지 .. 밖에 병균취급.. 절대 못나가게하고.. 아기가 초반에 절 닮아서 지애기맞냐고 ..화내고... 그러다가 이혼했지만.. .... ... 에혀.. 힘내세요.. 이혼이 답인듯요..근데 애기가 어리고 애기가 있으면 이혼이 ..합의이혼도 3개월이 걸리고 소송해도..잘안될꺼에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oo 2018.03.23 10:04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중독 그거 짜게 먹어서 오는 건대. 시모가 사람 죽일라고 작정하셨나 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ㅈ 2018.03.23 06: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슬프고 화나고
답글 0 답글쓰기
내얘기 2018.03.23 00:3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결혼,임신 후에 시모랑 거의 1년정도 살았는데 우리 시모도 안방쓰면서 꼭 거실에서 자더라. 화장실가거나 물마시러나오면 계속 마주침ㅡㅡ 임산부라 새벽에도 화장실 자주 가는데 여간 신경쓰이는게아님.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이사갈 집이 있던차라 애낳고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짐싸들고 야반도주하듯이 세식구 분가했다. 다시 생각해도 끔찍해.먹을것도 편하게 못 먹고 임신중에 뭐 먹을 때마다 살찐다 먹지마라 다다다다 잔소리ㅡㅡ임신성당뇨생긴거 아니냐고 헛소리나 해대고. 같이 살아서 내가 너무 쉬워졌나싶어서 분가후 연락 잘 안하고 찾아가지않았더니 요즘은 그나마 낫다. 그래도 장시간 같이 있다보면 또 이상한 소리 슬슬 시작한다 최대한 멀~~리. 자주 보지않고 할 도리만하는게 제일인듯.
답글 0 답글쓰기
cozyy 2018.03.22 17:2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모는 지금 님남편을 님한테 뺏겼다 생각하고
질투하고 괴롭히는거임
원래 엄마들은, (특히 홀엄마들) 아들을 남편처럼 의지함
남편은 그걸 알면서도 방관하고 오히려 즐기고 있는거고.
댓글들처럼 세게 나가고 할거다하고 이혼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3.22 17: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혼생각있으시면 지금 해버려요 애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모에게 유리합니다. 저런것들은 결혼을 왜하는지.. 평생 지네 엄마끼고 살지.
답글 0 답글쓰기
결시친대댓글러 2018.03.22 04:2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놓고 나왔으면 좋겠는...... ㅠㅠ 불쌍하지만 쓰니님도 불쌍하자나요. 그 ㅅㄲ 닮은 아기 키워야한다는게,.
답글 0 답글쓰기
물아 2018.03.21 16:03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절개 했으면 절대 혼자 못있는데.. 누웠다 일어나는거 절대 혼자 못해요 배에 힘이 안들어가고 복대해도 뱃살 왓다갓다 할때마다 죽음인데.. 전 열흘정도 엄마도움 받아서 침대누웠다 일어났다 하고 새벽에 화장실 가느라 엄마까지 잠 못주무시고 그랬던 기억이있는데.. 3일되신 분이 혼자 있어도 된다고 했다니 엄청 독한 분이신가봐요;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8.03.21 03: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집 태반인데 누가 결혼하고 싶냐고.. 아직도 여자가 결혼하면 저런 부당한대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댁 많다니까 그냥 국내 결혼 버리고 국제결혼해요 여러분!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8.03.20 2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원 받지 말고 완벽 독립 후

둘의 힘으로 자유롭게 시작 해야 하는 이유

여자가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나를 더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야 하는 이유

아는 여자는 많은데 실천하는 여자는 극소수

그래서 행복하게 사는 여자는 극소수

-----------

http://pann.nate.com/talk/341376192
답글 2 답글쓰기
ㄴㄴ 2018.03.20 13:1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이는 모르겠지만, 동생같아서......................

친정 갈 수 있으면 무조건 조리원 퇴소하면 친정으로 가고 거기서 아줌마 불러요
산후도우미 꼭 부르세요. 시모가 조리해준다 소리? 듣고 쌩까세요.

퇴원하고 아기 데리고 시댁가면 미쳐요. 진심으로 조언하는거예요.
이제부터 아기랑 산모는 본인 스스로 지키는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뀨미 2018.03.20 04: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제왕절개2번한사람으로써 경험에의해말하자면... 아무리 무통많이눌르고 엉덩이주사로 진통제따로맞아도 수술당일 못일어남... 배를 근육까지 다갈라놔서 앉을수가없음 고로 산모패드 본인이갈았다는말은 못믿겠음
답글 0 답글쓰기
저기요 2018.03.19 22:1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출산하고 비슷한일을 남편한테 격고 결국 출산45일째에 친정으로 아기데리고와서 이혼소송하고 이혼한사람입니다.여기 댓글보면 이혼 말참 쉽죠?진짜힘들어요 합의이혼하신다해도 아기볼때마다 눈물나구요 산후우울증까지 겹쳐서 더더더힘드실꺼에요 정상적인 다른아기가족볼때마다 울컥하기도하구요 양육비받는다해도 앞으로 키울일이 막막합니다.현실적인조언할께요.혹시라도 합의가안되서 소송갈거같으시면 아기직접키우실경우 절대..절대로 아기 뺏기시면 안됩니다.아기아무리어려도 아기데리고있는쪽이 80프로 유리하다고하는말 과언아니구요 그리고 보조양육자있어야하구요.합의로 이혼하게되시면 꼭 양육비받으시고 친권과 양육권은 같이가져오셔야합니다. 저는 지금 이혼소송 끝난지 몇개월 지났는데요 아기 이쁜짓할때마다 백번천번 제가키우길잘했다는생각들어요. 시모는안보면그만이지만 남편이 내편이아닌이상 스트레스안고가야할거같네요 이혼하지않으신다면요...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미친타조 2018.03.19 13: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결혼할때 시댁 봐야한다고 하는거에요 ㅜㅡㅜ 시어머니자리 남자 마마보이인지 아닌지.... 너무 힘드시겠지만 평생 이렇게 사시다간 홧병에 우울증에 글쓴이 병 생겨요.. 지금이라도 새출발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힘내세요 2018.03.18 21:1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ㅜ 저도 입덧 심하게 하고 제왕절개 한 사람인데.. 글만 봐도 끔찍하네요.. 입덧이랑 제왕절개 얼마나 힘든데... 거기에 저렇게 말로 상처와 스트레스를 ..어찌 견디셨은지 대단하시네여 저라면 같이 못살거같네요 ㅠㅠ 현명한 결정내리시길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