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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 면접보고 왔는데요. 결혼하면 퇴사해야한다네요?

ㅇㅇ (판) 2018.03.13 12:31 조회36,535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여자고 30대초 인데 결혼했냐고 물어봐요.
안했다고 하니까 바로 결혼하면 퇴사해야한다고 대놓고 얘길하네요.
우스게 소리였는지 있다가 지금 결혼한 사람이 있고 신혼여행을 갔고
계속 회사 다니고 싶어한다는 둥 헛소릴 하시는 데 아 이회사는 아니다 싶었네요.

그리고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컴퓨터활용쪽에서 많이 부족하다면서
젊은층으로 인원을 변경하려고 한다에서 또 회사 평가 마이너스.

저도 지금 적은나이 아닌데 저도 나이먹으면 짜르려 하겠죠. 
제가 40넘으면 요즘애들은 코딩도 잘한다하면서 바꾸려나.

정말 괜히 작은회사는 거르는게 아닌가봐요.
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회사라면 야근비 안줘도 야근해서도 일 할 준비 되어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주변에는 죄다 이런 회사뿐이니....

정말 별걸 다 경험하네요.



※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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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3.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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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가관이다.그래서 채용을 안해?그러니까 애 못낳는 사람들이 늘지.그래놓고선 애 안낳는다고 여자를 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회사 사람은 칼퇴하면 양아치인데 내 집사람은 나보다 먼저 와서 밥 안해놓으면 ㅂㄷㅂㄷ?내로남불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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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3.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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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했어도 면접 합격하기 어려워요. 애 낳으러 언제갈지 모른다고 하면서 잘 안뽑으려고 해요. 저도 면접보러 가서 기혼자라고 하면 임신계획 없냐고 꼭 물어보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딩크족이라고 하면 왜 애 안낳냐고 꼰대질하고ㅋㅋㅋ 진짜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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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ㅋㅋ 2018.03.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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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 결혼간섭, 남친간섭, 나이대비슷 혹은 훨 많은 남자랑 엮기
결혼후 - 출산간섭, 육아간섭, 대체인력없으니 나가라압박
결혼안하면 - 결혼언제하냐 노처녀다 후려치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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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 2018.03.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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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내 와이프 일하지 말고 놀라그런다
내가 더 벌고 말지 드러워서 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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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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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 회사만 그런 거 아니에요. 제 사촌언니가 회계사고 굉장히 유명한 회계법인에 다니는데, 결혼하면 그만둬야 한다는 식으로 압박을 했었대요. 그래서 결혼하고 퇴사하고는 지금 공무원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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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18.03.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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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미혼인 30대 여자예요. 이게 진짜 우리나라 문제인거 같아요.... 결혼하고 나면 아이나 남편이나 시댁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는건지;; 3교대 하고 있는데, 진짜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 (기혼에 아이있는 분들)보면 답답해요......; 결혼생각도 떨어지구요. 3교대라 매월 근무표 나오기 전 근무 신청을 하는데, 아이 입학졸업 학교나 유치원 방문, 시댁 제사나 행사, 남편 부부 모임 등등 한달에 오프 신청하는게 이유도 다양하고 결혼해서 애가 없거나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굳이 필요없는 오프들을 내요; 명절도 마찬가지예요; 3교대니 누군가는 근무를 해야하니까, 기혼자들 하는 얘기 똑같이 미혼이라 모른다며 미혼들이 대신 근무 서주는게 맞다고 해요;; 아니 미혼이면 명절에 가족들 못보나요? 서로서로 한발짝씩의 여유가 아니라, 기혼여자라 그래요..............기혼 남자들은 그렇게 빼는걸 내 평생 본적이 없어요; 그러고 그런 오프 후에 근무 복귀해서는 본인 피곤했다고 또 일을 대충 남한테 미뤄요;;; 근데 이게 개념없는 몇몇이 아니라, 제가 겪었던 대부분의 기혼여자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똑같이 행동했어요; 결혼을 안해서 이해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결혼전에 지네부모도 잘 못챙기던 머저리 같은 여자가 결혼해서 피한방울 안섞인 남 챙기느라 그딴 소리하는거라면 전 평생 결혼 안하는게 낫다고 봐요.... 아 이런거 보면 여자 망신은 여자가 다 시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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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aals 2018.03.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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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임신하거나 애가 있는 사람이 있는 부서에서 일을 안해보셔서 그래요... 머리로는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일들이 어떤 사정들로 인해 저한테 돌아와 쌓이면 정말 힘듭니다 ㅠㅠ 사회적으로 남자도 육아휴직을 강제적으로 쓰게 해서 부모가 번갈아가며 자유롭게 애를 보면 좋겠지만 사회가 그런 분위기도 아니며 내 애기 아빠에게 리스크를 감수하며 반차를 쓰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죠ㅠ 회사도 동료도 애도 애 엄마아빠도 다 불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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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 2018.03.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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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로 31살됐습니다.
28~29살때 면접볼떄 항상하는말이 남자친구있냐 있다 아직 결혼생각이 없다하면
그렇게 말하고 1년안에 다 그만둔다고 이럴꺼면왜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지
결혼하고 이제 31살인데 요세 면접 보러 다니니깐 결혼했다고하면 애기계획을 물어봐요
애기 계획없다하면 계획이없다해서 안생기는거 아니라고
이럴꺼면 왜 면접보라고 부르냐고요 걍 서류에서부터 짜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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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18.03.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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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런지 알아요? 여자들이 공과사 구분못하고 일 좀 가르쳐놓으면 결혼한다고 퇴사하고 육아휴직 다쓰고 바로 퇴사하고 애 핑계로 조퇴하고 그래서 그래요 같은 여자라도 정말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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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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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30넘어서 이직하려고 해봐 잘 뽑아주나... 남자들은 이직하면서 몸값 팍팍 올릴텐데 여자들은 30만 넘으면 뽑기 싫어함. 여자들을 잠재적 떠날 사람들로 취급함. 그래서 연봉도 남직원이랑 다름. 일은 똑같이 해도 차별이 있음.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직원만 월루한다는 것처럼 일반화하는데 내 옆자리 남직원은 8시간 근무중 5시간은 졸다 집에 감. 이 남직원 보고 남자는 다 일 못한다는 편견 가지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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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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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 있어서 갑도 살아가는건데 쓰면 바로 뱉겠다니 저딴소리할꺼면 미리 결혼하면 너바로퇴사 문자라도 보내야 면접 가지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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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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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결혼하면 여자가 살림╋출산╋육아 전부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 입증이지ㅋㅋㅋ 실제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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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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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대고 자기볼일보는 여자들 많치~ 나도 직장생활 23년차인데 시대도 많이 바끼고 여자들한테 좋은세상이 오고있다는거 잘 암. 근데 하기 나름인거 같다. 정말 결혼한거 핑계대고 경조사 애핑계 엄청난 여자들 있고 그건 개인적인 일인데 무기인냥 이용해먹는 여자들 많고 또 그런여자들일수록 일못함. 자기 할도리 못하면서 권리만 주장해서 여자들이 욕먹는거 같음. 참고로 나도 애 돐되기전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아직 하고있는 여자임. 안뽑는 회사들 욕하기전에 여자들도 반성할부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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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2018.03.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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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17년차인데 고등학교졸업하고 와서 대학도야간에가고, 결혼도 하고 애도둘이나낳고 ㅎㅎ그세월동안 좋은일도있었고 퇴사하고싶을때도있었지만, 자기가 어떡해하느냐에 따라 다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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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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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제조업 ㅇㅇ관리자인데 여자임 근데 생산직인 아주머니들 얘기들어보면 퇴근할때 하는소리는 집으로 출근한다고 말하심 내가 남편은뭐하냐고 안하냐고 했더니 꿈쩍도 안한대 ㅋㅋㅋㅋ 꿈쩍도 안할거면 맞벌이왜함 ? 돈이라도 많이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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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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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보면 참 각자의입장이 있어서 안타까움 애는엄마를찾고 그러다보니 여자는 직장에 소홀해짐 그걸 겪은 회사는 결혼하거나 애있으면 회사 안다니길 바라고 , 또 그러다보면 집은 맞벌이 안하면 힘들고 계속 악순환.... 20대초반엔 나자신도 그냥 맞벌이잘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20대 중후반 되다보니 현실이 잘안되는거같음 ...ㅋㅋㅋ 그냥 진짜 인정하긴 싫고 내입에서 이런말이 나올줄은몰랐지만 돈잘버는남자만나야됨 남자의 조건은 그래도 대신 집이 금수저다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성실한남자로... 그래야 내가 할수있는대까지 맞벌이하다가 현실에 부딪혀서 집에서 주부생활해도 집에서 어렵지않게 생활하려면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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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심이 2018.03.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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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넋두리하듯 말한것이 진심입니다. 그회사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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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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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이낳기 싫어짐.
면접 보는데마다 결혼얘기 하고
올 4월에 결혼예정이라 얘기는 했는데 대부분 거의 결혼하고 나면 그만두는거 아니예요? 작렬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그냥 한국 떠나버리고 싶음.
진짜 싫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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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2018.03.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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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다 여자들이 앞전에 이미지를그래썋아놓은거임 생리휴가 챙겨먹지 힘든일안하려고하지 취집하면 퇴사하지 남자들은 그냥 묵묵히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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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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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중반부터 그소리들은거같네요...남친있냐? 결혼계획있냐? 서른넘으니 결혼했냐? 남친있냐?
제 친구는 실제로 딩크인데 딩크라고해도 믿지도 않음 ㅋㅋㅋ
혼기찬 여자=아이 곧 퇴사 이게 일반적인 인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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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3.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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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8 여자입니다. 매출 5500억 중견기업 인사팀이구요. 인사 해보니 저도 미혼 여자지만 임신출산문제.. 정말 답이 없어요ㅠ.ㅠ 당장 저도 결혼할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해도 몇년간은 아이가질 생각 없지만.. 제가 나중에라도 출산전후휴가와 출산휴가로 약 1년 6개월 자리를 비우면 제 수많은 업무들 다같이 박터지게 바쁜 팀원 중 누가 떠맡을지.. 대체계약직으로 대신할수 있는 단순한 업무도 아니구요(인사고과 등) 제가 출산휴가끝내고 복직한다 하더라도 그럼 이제 갓 태어난지 1년 된 아기는 누가 봐주실거며... 휴. 오늘도 출산예정으로 그만두는 계약직 직원분 자리를 다시 채용하면서, 여자이지만 인사팀으로서 회사입장 역시 이해하니 앞날이 답답하네요. 육아휴직/복직 보장되어 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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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ㅅO 2018.03.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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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XX이라는 회사는 임신하면 퇴사해야함 심지어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연차 15일 아예 못쓰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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