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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저정도 혼수해가면 괜츈한건가요?

청바지예쁜걸 (판) 2018.03.13 15:47 조회9,02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절 욕하시는거보니 예상도 조금은 했지만 맘이 울쩍하네요.
친구들은 집값에 돈 보태는 신부 첨 봤다고들 해서 설마 그런가싶어 올려본겁니다.
지분만큼 공동명의 해라고들 조언해줘서 그래두 되나 싶었던 맘도 있었구요..
제 현재 상황을 말씀 드리면요..
나중에 혹여나 말 나올까봐 저도 예단을 하고싶지만 더이상은 먹고죽을려고 해도 없습니다 
우리 친정은 이혼하셨고 부모님은 니알아서 결혼하라고 
결혼비용 4천도 다 제가 스스로 돈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돈은 이제 100정도 밖에 없습니다 
이건 제 비상금으로 가져야할듯..싶어서.. 
매달 기본 카드대금도 나오고요.. 

결혼식날까지 1달남았는데요.. 
모든걸 제가 알아서 준비하거든요.. 
게다가 전 내내 직장 가져본적없는 백수라서(글타고 내내 논건 아니구 알바는 가끔 했지만..)대출받기도 힘듭니다.. 
본격적 결혼준비하느라 저 2-3달 고생 많이 했어요.. 
신혼집부터 웨딩.신행 .혼수 모든걸 거의 90%이상 제가
힘들게 힘들게 알아보고 다녔으니까요 
또한 제가 혼자서 다 구했습니다. 
신랑은 직장다니고 그래서 바뻐서 암것도 못했구요. 
저는 조금더 좋고 저렴히 준비하려고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한 사람입니다.

아직까지는 시댁에서는 예단에 대해서 별말 안하는데 
신랑한테 대출이라도 받으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전 저의 가계에 대출받기 싫어요.그거 다 빚이니까요.
신랑아버지가 독자라서리 거의 친인척이 없어요... 
그래서 괜찮치 않을까요?? 외가는 좀 친척들이 많은거 같은데.. 
예단을 남자한테 대출받아서라도 해야할까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신혼집은 강북에 새아파트로 23평짜리 전세 2억2천을 계약 
======================================= 
신랑 8천 +시부모님 돈1억천

신부 3천 보태서 들어갑니다. 
======================= 
시부모님이 부담하는 돈 

우리 차 2600만원에 사주심 
결혼식장비용-- 280은 시부모님이 부담 
신부 예물및 한복 및 핸드백 --800부담 
신랑 반지 및 한복 --200부담 

---아마 부주 들어온 돈으로 할꺼 같은 
인원 400이상 예상 
============================== 
혼수 

스튜디오웨딩촬영 및 신행비 
혼수(가전, 가구, 잡화) 
신랑 양복, 폐백음식, 커텐 
복비, 입주청소비, 청첩장비 
최대한 절약해서 이정도 산출 

총 1800만원을 신랑신부 반반 부담 신랑 900 저 900 부담함

-------------------------------------------------------------------------------

제가 결혼시 가지고 가는돈은 
전세값에 3천 혼수 900부담 
총 3900정도가 될꺼 같습니다.. 

시댁쪽에서는 저를 참 알뜰히 돈을 모았다고 예뿌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예물도 한복도 가방도 해주시는듯.~~~~~~~~~~~ 

예단못보내는거 전세집에 보태는걸로 감안하신거구요.. 
혼수도 필요한것만 구입하는거라서... 구냥 보통수준...잘해간단소리는 못들을꺼같아요 

이정도 해가면 시댁인 어느집에서나 환영해주시나요? 
아님 우리 시댁에 이해해주시는 편인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굽히고 들어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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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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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잘가네 소리들으실거같네요 거의 몸만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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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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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욕 먹을려고 글을 올린건가요?
아니면 진짜 몰라서 글 올린건가요?
전세비 3천만원 보태고는 여자가 해가는 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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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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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혼수면 괜춘하지 않고요.집값은 남자가 일방적으로 많이 하는데 혼수는 반반? 그 정도 하면 보통 예비신랑처럼 남자가 2억쯤 하면 저정도 해오는 여자 안좋아해요.설마 본인이 너무 많이 해갈까봐 걱정되요? 그 걱정 넣어둬요.내 평생 3900해가면서 시집에 너무 숙이고 들어갈까 걱정하는건 처음 봄.남자네 부모님은 보태주시는데 님네 부모님은 구경만 해요? 아 너무 많이해서 시집서 황송해 할까봐요? 하...이런것들은 호구잡아채는데 뭐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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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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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을 대출받아 하겠다니 제 정신이세요? 그게 뭔 예단이예요 신랑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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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2018.03.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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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간다 ~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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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8.03.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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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수는 거의 신랑이 하는거 반정도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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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8.03.1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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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자랑할라고 쓴거죠?ㅋㅋㅋ주작은아닌거같고 솔직히 고아나 부모님돌아가신친구중 저렇게시집간친구도 있긴해서 놀랍진않음.기특한거지 그렇다고 공동명의 이런건 좀 주제넘는다고생각한다 엄청잘해도 모자라다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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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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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준비다했어도 내가볼때 없는수준에 결혼식과신행에 많이쓴듯...결혼비용╋스드메╋신행이 1800이라는게 주제에 안맞게 꼴깞한걸로밖에 안보임. 스드메나 신행은 신부가선택하는건데 본인선택이 그렇게 많이든거 아님? 거기서 좀만 낮추던지 몰좀 줄였으면 죄송하다고 오백서 삼백정도는 시부모님께드릴수 있었을듯 입주청소도 본인이 하던가...참내...나도 내가준비했고 자가로 내집에서 신혼살림시작했어도 남들 다하는 스드메 빼니 최소 삼백은 줄여지더라...너 진짜 여자망신에 꼴값이다 니친구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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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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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가 더 가관이네요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예단을 남편빚으로 하다니요 참내 돈없어서 예단준비못했다 죄송하다 살면서 잘하겠다 하고 사세요 3000내는걸로 잘했다는 친구들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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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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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으려고 작정했죠? 그리고 나는 대출받기 싫고 신친더러 대출받으라고요? 그냥 빈몸으로 가요.가정형편 어려워서 그리간다면 고마운거 알고 잘살겠다 하면 될껄 맨몸으로 가면서 큰소리 치는건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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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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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예뻐서 시집 잘가는거면 몰라도 보통 그런남자못만나면 비슷하게해가야 양심있는거 여자가 돈이없으면 어쩔수없고 남자가 선택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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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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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혼수면 괜춘하지 않고요.집값은 남자가 일방적으로 많이 하는데 혼수는 반반? 그 정도 하면 보통 예비신랑처럼 남자가 2억쯤 하면 저정도 해오는 여자 안좋아해요.설마 본인이 너무 많이 해갈까봐 걱정되요? 그 걱정 넣어둬요.내 평생 3900해가면서 시집에 너무 숙이고 들어갈까 걱정하는건 처음 봄.남자네 부모님은 보태주시는데 님네 부모님은 구경만 해요? 아 너무 많이해서 시집서 황송해 할까봐요? 하...이런것들은 호구잡아채는데 뭐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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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3.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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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고
잘해라. 여기서 평가질 부탁하지말고
어느 집안인지 몰라도 시어머니가 꼭 이글 보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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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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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든 여자든 형편 되는 사람이 더 해도 둘 사이, 집안문제 없다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전후사정 모르고 딱 팩트만 짚었을때 님은 거의 몸만 가는 수준인데요? 무슨소릴 듣고싶어서 글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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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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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괜찮은데요? 거저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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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8.03.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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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9백으로 굽히고 들어간다는 소리를 하고있노 ㅋㅋㅋㅋ그냥 웃고간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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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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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쪽 1억 9천 여자쪽 3천9백...근 5배 남자가 많죠? 결론은 좋은 시댁 만난거에요.보통 저 정도면 싫어해요.괜춘하지 않달까? 님이 굽히고 들어갈까 걱정되요? 꼬올랑 3900으로? 푸흡 님 충분히 이득보는거니까 손해인가 싶을 필요 없구요.스펙은 모르겠으나 이게 많이 해가는건 분명 아니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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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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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이네요 여자들 거의 그렇게가요 제주변도그렇고 현실에선 집값의10% 임. 돈없는남자면 반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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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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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욕 먹을려고 글을 올린건가요?
아니면 진짜 몰라서 글 올린건가요?
전세비 3천만원 보태고는 여자가 해가는 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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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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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잘가네 소리들으실거같네요 거의 몸만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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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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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좋으신 편이네요 뭘 잘 해갔다 소리 들을 돈 전혀 아닌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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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8.03.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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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많이 이해해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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