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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보면 오싹했던 경험.1

젠장 (판) 2018.03.13 17:27 조회1,201
톡톡 엽기&호러 소름실화

안녕하세요~ 그냥 공포,유머 판 가끔 즐겨보는 1인 입니다..ㅎ

 

어릴때 그냥 몇번의 무서웟던 경험썰좀 풀어보려고 그당시에는 쫌 무서웟지만

 

지금생각해보니까 별거 아닌거같은데..

 

가끔 친구들이랑 무서운이야기할때 썰 풀어주면 무섭다고 하길래 (흐믓)

 

지금은 20대 후반을 달려가고있는 처자 입니다. 여지껏 살면서 이상한경험 한 4번???정도

 

있었는데 한번 대충.. 들려드릴게요

 

 

1. 초등학교때 형편이 안좋아지면서 아빠는 타지에서 살고 엄마와 단둘이 살았음.

어느날 밤에 자고있는데 ( 나는내방에서 혼자자고 엄마는 안방에서 각자 방문닫고 잠)

방문이열리는소리가 나더니 내책상에서 누가 뭘 열심히 뒤적뒤적거리길래

비몽사몽 잠에서 깨서 누워있는상태로 소리가 나는 책상쪽을 바라봣음..

책상앞 창문에 비춰지는 달빛으로 희미하게 마르고 머리가긴 여자 실루엣이 보이길래

당연히 엄만줄알고 말을걸었음

(그때 엄마는 엄청마르고 머리가길었음..제가 어릴때 헤어모델 도 몇번하셧음ㅎㅎ이건그냥자랑)

 

"뭐야?엄마야?왜?"

-"응 그냥 니가방좀챙겨주려고"

"뭐야 한번도 가방 안챙겨줫으면서~ 내가다챙겼어~ 엄마맞아??ㅋㅋ"

-"..."

"엄마일루와봐"

 

하면서 누워서 엄마 얼굴도만지고 손도 만져봄..

엄마가 워낙 마른체형이라 손도 말랏고 얼굴도 그냥 잘모르겟는데 걍 엄마같았음..

 

이때는 그냥 초딩이니까ㅋㅋ너무졸려서 그냥 엄마겟거니하고 일단 다시 잠들었슴

아침에 일어나서 설거지하는엄마한태 쪼르르달려가서

 

"엄마 어제 내방에 왜 왔어??" 라고 물으니까 엄마 왈..

"응?안들어갔는데?엄마 어제 너잠들고 밤에 친구네집에있었는데?"

 

그럼 밤에 그분은 누구였을까요.....?

 

 

 

그당시에는 엄마가 니가 꿈을꾼거다 잘못본거다 그러시며 안믿었지만

크면서 몇번 이상한걸 체험?하니까 이제는 믿어주더라구요 ㅋㅋㅋ기가약해서그런거라며

 

아......말로이야기하던걸 글로 쓰려니 정말 드럽게 재미없게횡설수설썻네요 ㅠㅠ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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