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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집에서 생선 쳐먹지 말라는 옆집

(판) 2018.03.13 20:34 조회143,06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실 저희 부부가 둘다 좀 순하게(?) 생겨가지고 그런것 같기도 해요ㅠㅠ 젊..기도 하고 ㅠㅠ
사실 강하게 못나가는 이유가 남편직업이 인근 학교 선생님입니다 ㅠㅠ
저희 동에만 해도 학생들이 있어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괜히 학교에 안좋은 소문 날까봐요.. 엄마들 입김이 장난아닌지라..

여러분이 알려주신 방법들을 이용해볼까합니다!

1. 무시하고 계속 먹기
2. 한번 좀 쎈 인상 가진 친구불러서 대응하기
3. 저도 똑같이 난리치기 (청국장+개)


이번 주말내로 해결할 생각입니다..
아무리 옆집에게 잘해도 돌아오는 것은 무식하다, 배려심없다, 혼자 사냐, 젊은 부부가 왜 이렇게 말을 안듣냐 소리일테니까요..



오늘 남편오면 댓글 다 보여주고 둘이 머리좀 더 굴려볼게요..

그리고... 내일 저녁메뉴는 고등어구이입니다♥️
(고등어 냄새가 갑인것 같아서요 ㅋㅋㅋ)


도움주신 많은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사이다(?) 후기 가지고 올게요!!


부디.. 저희부부가 이기길(?)!!

—————————————————————-





안녕하세요, 결혼3개월차 새댁입니다!
맞춤법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옆집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저희는 서울 주공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둘이 반반결혼+대출없음+양가도움x 그리고 학군이 괜찮아서 (둘다 나이가 30대라 빨리 애 가지려고)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윗집 아랫집 다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옆집이 문제네요..


주공아파트 아시다시피 복도형 아파트이고 저희집은 맨끝입니다.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옆집에서 초인종 누르더군요..

못참겠다고 합니다..
무슨 문제냐고 했더니 생선좀 작작 쳐먹으라고 하네요...


저희집 생선 1주일에 1번~2번정도 먹고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 먹습니다.


환기는 환풍기를 사용하고 일절 현관문 열어 놓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찾아오시네요..


집에서 생선도 못 구워먹는지....

남편이 생선을 워낙 좋아해요..
저도 고기보다 생선을 더 좋아하구요


별별 방법을 다 써봤어요

미리 구워서 파는 것을 사서 먹었는데..
제가 사오는 시간은 6시
남편 밥먹는 시간은 8시

식어서 데워줄까도 했는데 데워주면 또 옆집에서 찾아올것 같고...( 옆집은 한 50대 중반부부)


식은걸 주니 마음도 짠하고.. 뻣뻣하고.. 집에 좋은 생선 놔두고 왜 굳이 더 돈내고 사먹어야하는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시댁이 제주도라 갈치,천혜향 등등 많이 보내주세요..
특히 갈치.....


그래서 갈치 선물도 했었습니다 (이사 왔들때)
그럴땐 좋다고 하시고.. 잘 구워드셨으면서 왜 이제 와서 이러시는지....
(저희는 받은거 1도 없어요)

솔직히 그집은 계속~~ 청국장만 드시는 것마냥 청국장 냄새만 진동합니다....
문도 잘 열어두시고....
저는 그때도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개도 키우시는데 엄청 짖어요..
저희 택배올때마다 ..

하.. 저도 미치겠는데.. 왜 저만 배려를 해야하는지..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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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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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8.03.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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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새댁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겁니다 너나 청국장처먹지말라고 똥냄새나서 죽겠다고 강아지 못짖게안하면 가만안둔다고 지랄지랄하세요 그런사람들은 죄송하다 미안하다그러면 얕보고 계속 괴롭혀요 이동네미친년코스프레하고 얼굴 험악하게 생긴 분이 뭐라하면 찍소리못할텐데 신랑 친구나 동료 지인중에 좀험악하게 생긴분 초대하시고 생선 잔뜩 구워서 한번 험악한분위기 만들어보세요 제주위에 조폭되시는분있는데 연결해드리고싶네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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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떠그럴 2018.03.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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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생선으로 일주일 반찬 마무리하겠음 월요일 조기구이 화요일 고등어조림 수요일 이면수 튀김 목요일 갈치구이 금요일 꽁치조림 토요일 전어구이 일요일 모듬구이 스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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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자자 2018.03.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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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선 먹지말라고 또 오면 그집 청국장도 드시지말고 개소리 시끄러우니 조용히 시키고 냄새나니 문닫고 사시라고 먼저 그렇게 하는거보이면 나도 생선 안먹겠다하세요. 집에서 담배를 피우는것도 아니고 밥먹는거가지고 시비거냐고 우리도 참아주고 있는거고 다른집도 생선먹고산다고 못참겠으면 신고하라고하세요. 그집에 개짓는소리는 신고해도출동하지만 생선굽는다고 신고하면 공무방해죄로 벌금내실거다 하고 문닫고 상종안하면됩니다. 뭐라할때마다 네~신고하세요.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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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5.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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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말고 후기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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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여자 2018.03.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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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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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18.03.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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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치로 귓방망이 후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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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8.03.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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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온나 웃긴 옆집이네 고등어작작 먹으라고 클레임 들어오는 경우는 첨들어보네 지들은 청국장 먹으면서 ㅡㅡ 걍 무시하고 고등어 굽고 튀기고 조림에 다해먹으세요 게속 클레임걸면 개짖는소리에 경비실에 클레임 걸어버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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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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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향초 피우면 냄새 없어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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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ㅈ 2018.03.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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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 빌어먹을 노친것들 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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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안돼안돼 2018.03.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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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적으로 살고싶다 정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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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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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뭔 ㅋㅋㅋㅋ 그런걸로 이웃집에 컴플을거나 원래저녁되면 된장국냄새 청국장 고기 김치찌개 별별냄새다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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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벌년 2018.03.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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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내집에서 내가쳐먹겠다는데 지.랄이지? 한번만더오면 한마디하세요. 내집에서 내가생선구워먹는건데 왜자꾸 시비냐고 씨.발.년들이 지들 청국장쳐먹는건 생각안한가 한번만 더와서 이런식으로 우리집문두들이면 강아지 못키우게 개죽여버리든 할거니까 주.댕.이닥치고 꺼지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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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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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8.03.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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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하면 냄새가 나는거지 그런걸로 시비거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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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3.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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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후기후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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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あくま 2018.03.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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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으면 야구빠따로 대가리 부수고 깜빵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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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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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생선줄때 고맙게 받았고 당연히 다음에도 주겠지 했다가 주지도않고 맛있는 냄새는 미친듯이 나고 집에있는 개조차 생선냄새 환장하니 순진한 젊은부부들 다시 생선줄때까지 찾아갈분위기 한표요 아파트에 개 키우는거 가능한건지 꼭 알아보시고 시끄럽다고 신고는 하셔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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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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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집에서 생선 먹는것 가지고 남이 뭐라하는건 진짜 웃기는 일이지만, 혼자 간단히 살 정도 크기 코딱지만한 작은 복도형 아파트에서 냄새 오지게 풍기면서 청국장이니 생선이니 바지런히 해서 쳐먹고 애새끼 낳고 개키우고 도찐개찐 깝깝해 보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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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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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한다 학교선생이면 뭐 ㅋㅋ 우리남편도 학교선생인데 직업일뿐이지 뭐빌빌기고 동네서 뭐얼마나 남의집에 관심가진다고; 그런개소리 듣고 가만있지말고 다음부터 똑같이 짖어주세요 그래야 정신차릴듯 젊은부부라고 막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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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3.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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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려온 싸움은 망설이지마 ㅋ아 난 왜 이런 시비가 안걸려오지?나도 이런 일 있으면 사이다 사연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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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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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인생에 자꾸 ㅂㅅ들이 태클 걸어서 염색 노랗게 했다 녹색 매니큐어 했다 하고 립 씨뻘건거 바라고 나니까 시비트는 아재들 없어짐 진짜 쎄보이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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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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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후기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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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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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 집에서 생선구이 먹는다고 지롤하는데는 첨이네. . 집에서 뭐를 먹든. . .니들집 청국장 똥내보다 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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