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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회사 퇴사 후회하신분 계시나요?

(판) 2018.03.13 21:27 조회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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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사 퇴사하고 3개월정도 구직활동하다가 재취업한 회사가 있는데
전회사들이랑 비교를 하면 연봉 복지 출퇴근거리가 가장 좋습니다
근데..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몇일전에 퇴사 했습니다..
이유는 업무 적성이랑.. 인수인계 입니다
전임자는 갑작스럽게 다른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어서 퇴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인수인계도 못받았고여 사장님이 조만간 시간내서 전임자가
사무실에 와서 인수인계 해준다고는 했었는데 
거의 뭐 맨땅에 헤딩식으로 혼자서 해결을 해야 될듯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출근 못할거 같다고 인사담당자한테 연락을 하고 출근을 안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 결정을 후회하고 있어요
안그래도 어디 들어가기 힘들고 나이도 20대 끝자락이고 제 경력이나 스펙에 비하면
근로조건도 좋은데 고작 몇일 만에
못버티고 나온게 후회됩니다 다시 구직활동 하고 있으니깐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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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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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후회 안함. 다시는 근처도 가기 싫고 길에서 만나면 죽여버리고 싶은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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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영 2018.03.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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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그런적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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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키 2018.03.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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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렇게 생각이 들긴하는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미화된 기억일수도있고, 어딜가나 그정도의 어려움은 있는건데 좋게생각하면서 현재에 충실해야죠, 또 지금회사 버리고 나간다고해서 후회가 남지않는다는 보장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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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2018.03.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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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쉽네요... 대기업이 아닌이상 그런일은 다반사 입니다. 조금만 버텨 보시지 그러셧어요... 전임자의 갑작스런 퇴사로 인해 운좋게 들어갔다고는 생각안하시나요? 님을 비하하거나 그런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연구원으로 입사해서 플렌트 생산직으로 일하고 설비관리 생산관리 배워가면서 지금은 생산파티장으로 있네요... 세상이 나 하고 싶은데로 입맛대로 하는데는 없더라구요.. 적응해가면서 살아가야지 그래도 지금은 팀장이나 상무들이 무시 못할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을껄요...ㅋㅋㅋ 큰소리도 낼줄 알고요.. 자신만의 길 커리어 능력을 회사내에서 키워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부모님이 사장님이 아니잖아요.. 다 좋을순 없습니다. 어느정도는 참고가야 합니다. 그게 월급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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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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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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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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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그지같은회사 퇴사했는데 취업이 넘 안되다보니 거기 나온것도 후회되더라 ㅋㅋ 근데 그건 잠깐이었고 지금 더 좋은곳 4년짜 다니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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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4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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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생각 한 적 없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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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후회함 2018.03.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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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틸걸 그랬나 더 싸우다 나올걸 그랬나 이런 생각 천지에요 조직과 일대 다수로 싸움 아닌 싸움을 하다 퇴사했거든요. 근데요. 생각해 본다고 생각을 하고 퇴사를 했는데도 후회는 남더라고요. 저도 다닌 기간이 짧았거든요. 고충상담을 받았는데 일이 일파만파 더 커졌고 ㅋㅋ 제가 지른 일도 있었고 ㅋㅋㅋ이미 지나가 버린 일이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 짧은 기간에 내가 고민을 잘 하긴 했을까? 란 생각도 들고, 며칠 폐인 생활했어요. 님처럼 바로 다시 구직 신청을 하려니까 더 비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구직활동 안 하고 좀 더 폐인 생활 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다시 구직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에 많이 구애받지 않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돈은 조금 벌어도 워 라벨이 있는 곳으로. 그리고 제 결핍을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결핍이 다 채워지지 않더라도 괜찮은 곳 있으면 구직 활동할 생각입니다. 내가 전투태세가 됐을때ㅋㅋㅋ 개썅마이웨이!!!! 어쩌겠어요. 나는 나인걸. 살면서 배우는 거죠. 나란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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