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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가 점쟁이말 듣고 결혼식을 2년 미루자네요

(판) 2018.03.14 14:12 조회94,06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20대 흔녀입니다. 저희 언니 결혼준비 중 분통이 터져서 의견묻는 글을 씁니다.

 

언니가 20대 후반으로 5년만난 남자친구와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 가족들께 이 사실을 알렸고, 양측 부모님들께 모두 허락받고 축하도 받으며 결혼을 준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이틀 전)

 

계획은, 아직 임신 4주차라 배가 부르기 전에(임신 5~6개월 전) 어서 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은 너무 멀지않은곳으로라도 다녀온 후 살림을 합쳐 결혼생활을 시작하려 했습니다.

당장 약 4개월안에 모두 결정하고 예약하고 알아봐야하기때문에 시간이 빠듯한건 사실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제 예비형부가 언니에게 전화해선, 예비 시어머니가 점(철학관 사주팔자임 신점ㄴㄴ)을 보고 왔는데. 남자가 33살 이전에 결혼하면 이혼수, 불륜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신혼여행도 지금가면 남자쪽에 사고 수가 있다며...........

2년뒤에 식과 신혼여행을 다녀오는게 어떠냐며 신부측 가족들께 양해를 구해보는게 어떠냐고 말을 하셧다고하네요.

예비형부는 일단 신부측과 상의를 해보겠다는 말을 남기고 그걸 그대로 언니에게 전한거구요.

무조건 그러라는게아니라 의견을 묻는데 어쩌면좋겠냐고 물어봤다는데..........

 

이미 예비 시어머니 되실분이 그 점얘기를 무시한게아니라 신경쓰고 믿기때문에 얘기를 전하라고 말한거고.. 결혼을 미루기싫다고 의견을 전하면 앞으로 우리 언니는 시어머니한데 미운털 평생 박히겠죠...

 

 

 

일단 살고 결혼식은 2년뒤에 올리더라도..

지금 언니 이쁜 얼굴도 애 낳고 육아살림 시작하면 다 망가질텐데... 그게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애기가 나오면 1년뒤에 돌잔치는.. 결혼식도 안했는데 돌잔치부터 지인초대 하나요ㅠㅠ

조용히 돌잔치는 가족들끼리만하고 그 1년뒤 결혼식때 부른다 하더라도 솔직히 속상하고

신혼여행도 그 만2살된 아기를 어디다 두고 맘편히 여행을 다녀올까요..... 데려가면 신혼여행도 정말 돌아다니지도못하고 애기에만 신경을 써야해서 재대로 놀지도 못할테구요

 

이래저래 맘이 속상하고 복잡한데 현명한 조언이나 위로좀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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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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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8.03.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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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가 시어마시가 지롤스러우니 둘이 결혼하지마라고 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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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순고 2018.03.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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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결혼하는순간부터 자식에게일어나는 모든불행은 그결혼때문이라 생각하실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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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ream 2018.03.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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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언니를 위해 말리고 싶네요. 저도 시어머니될 뻔했던 분이 상견례하고 집계약, 식장 다 잡아놓고 저몰래 철학관 5군데 다녀와선 올해시키면 안된다더라 내년으로 미루자고 난리쳐가지고 결국 파혼했어요. 그상황에 지새끼가진 언니한테 그말 전한 남친도 등신이지만 앞으로 지자식 어디 아프든 집안에 안좋은일 있든 다 언니탓할게 뻔함. 의절하고 식올릴거 아니면 관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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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8.03.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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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믿으 시는 분들 평생을 그렇게 믿고 사셨기에 절대 안바뀌세요. 저도 결혼하기전에 너네는 올해 하면 안된다더라. 그런 말씀을 하시길래 저도 처음엔 좋은게 좋다고 생각했고, 사실 그해에 결혼생각은 없었기에 그말 전혀 신경쓰지 않았었어요. 근데 결혼하고 애는 언제부터 가지는게 좋다더라. 언제는 안좋다더라. 언제가 좋다더라. 올해는 문서적으로 안좋다더라 등등 점점 추가가 되더니 환장하겠더라구요.. 이런거 믿으 시는 분들은 평생을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절대 바꿀 수 없어요. 듣기 싫다고 말씀드리니 제 앞에서 조심은 하시지만 혼자 여전히 보러 다니십니다.. 일어나는 안좋은 모든 일 무조건 쓰니님 탓 되는 겁니다. 초반부터 그냥 나는 그런거 안믿습니다. 나한테 안통하니 말씀하셔봤자입니다. 라고 무시 할 자신이 있으시면 진행하시고, 그렇게 못하실 거 같으면 생각 다시 해 보세요. 그런거 맹신하시면서 대화안되는 막장시어머니라면 상황은 더 악화 될 겁니다. 양가가 결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 다른 부분도 아니고 점 보고 스탑이라니요. 남편도 똑같네요. 결혼하면 안봐도 비디오.. 그나마 제 남편은 제 편이라 그나마 진짜 그나마 다행인데, 만약에 남편까지 우리 좋다고 하는일들인데 왜 날을 세워 받아들이냐. 엄마한테 휘둘리는 성격이시면 그상황에 님이 이상한 여자 됩니다. 잘 생각하세요. 선택은 님이 하시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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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3.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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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울산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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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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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아도 결혼 말릴래요 애기가진거 뻔히 알면서 점쟁이 말만 듣고 2년뒤 결혼하라니 그때 애기보면서 멀쩡하게 화장하고 예쁘게 결혼할수나 있겠어요? 그나이때 되면 엄마랑 더 안떨어지려 하는데 애기 케어하다보면 어느새 2년 훌쩍이고 그때되서 지금도 힘든데 뭐하러 다시 결혼식을 하나 싶은마음에 안하게 돼요 평생 한번뿐인 결혼을 점쟁이 말 믿고 미루라는 집으로 저같으면 못가게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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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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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한테 선택하라도 해야죠. 아이와 살면서 시어머니와 시댁에 연락 끊고 2년동안 따로 살다가 나중에 결혼 할건지 아니면 지금 헤어질건지. 손주 가지고 있다는데 저런 말하는 할머니가 있나?? 당연히 결혼만 안하고 아이 볼 것 다 보고 그럴 생각인것 같은데.. 절대 못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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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18.03.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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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ㅋㅋ 내가 점좀 자주보러다니는 사람이라 조언해주는건데... 철학관에 가서 궁합보고 그런분이 그전에 자기아들 사주를 안봤다고??? 이건 말이안되는데???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잘먹는다고 궁합 그전에 잘안보던분들이라면 궁합도 안보셨을꺼고 궁합을 보셨다는 즉 그전에도 철학관에가서 자기 사주며 남편사주며 아들사주며 풀어보는게 정상인데 그때풀었음 남자가 33살전에 장가들면 이혼수있다는건 미리알았을껀데??? 내가 실제로 나24에 난 결혼 무조건 30살 넘어하라며 그전에 결혼하게되면 이혼수껴있어서 안된다고 결혼은 무조건 30넘어하라셔서 내가 이부분은 잘알고있음. 내가보기엔 그남자나 그시부모나 결혼할 돈이 얼마없는듯 싶음. 근데 돈없다고 하기엔 자존심상하니깐 2년뒤면 얼추 결혼비용은 모으겠다 생각하고 시모랑 남편이랑 둘이짜고 괜히 궁합탓해가며 결혼을 미루는느낌임. 고로 아이키우는 모든 수고는 글쓴이가 혼자다감당해야하고 시모는 아이키우는거에 일절한푼도 돈안들이겠다 이거임. 이참에 언니분이랑 글쓴이랑 그남자 생년월일 태어난시간 가지고 다른 사주풀이 잘하는곳에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시모가 궁합본 남편사주가 맞는건지 아닌지... 머 사주보는사람에 따라 풀이가 따로 나올수있긴한데 어차피 풀이책으로 사주를 보는거라 다비슷비슷할꺼임. 그거보고 난후에 언니한테 선택하라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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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8.03.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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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언니는 결혼날짜까지 받아놨는데 결혼식전에 혼전임신돼서, 남편한테도 속이고 아이 지웠다더라. 괜히 임신먼저하면 둘이좋아서하는결혼이어도 결국 지고들어가는건 여자쪽이니까. 하물며 결혼날짜도 안받았는데 이런대접이면 그남자랑 평생 어찌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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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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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시엄마될뻔한 사람이 남친 삼재라고 이년뒤에 결혼하라 해서 헤어졌다 2년뒤까지 내가 얠 잘 만나고 있는다는 보장이 어딨어? 내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ㅋㅋ 결국 그놈이랑 헤어지고 지금 남편 잘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중이다 지금 시어머니는 점같은것도 안보고 내 남편은 행여나 기회가 생기더라도 궁합같은거 보지말라하는 사람이다 ㅋㅋ 옛날 남친 시엄마 말 거역하고 결혼했었어봐라 끔찍하다 뭔일 터질때마다 원인 화살이 나한테 돌아왔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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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8.03.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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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편이 중재역할을 제대로 해야될것같은데요, 남편은 그냥 미루재요? 호구ㅆㄲ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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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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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자신이 성공했다고 믿는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믿고, 굴곡이 많았던 사람은 사주탓이라고 믿더라. 사주 맹신하는 사람들 특징이. 매 순간 자신이 선택한 길임을 모르고 사주가 잘못되어 잘못살았다 생각함. 사주 맹신자들은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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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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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남자랑 결혼하시려 하네오. 자기 엄마가 저런 얼토당토 안한 얘기하면 자기가 끊어내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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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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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륜을 점으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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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8.03.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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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사주 믿는 사람이지만 남자 별루다.. 자기 아이 임신한 여자한테 저런 말이나 옮기고..ㅡㅡ 근데 이건 제 추측인데 철학관에서 아이 낳지 말라고 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 얘기도 하거든요. 둘째를 낳아서 집이 잘 풀린 거다, 셋째를 낳았음 집이 잘 안됐다 등등.. 분명 시어매가 아이 생긴 얘기도 했을 텐데 2년 미루라는게 아이 낳지 말란 뜻일 수도 있어요. 시어머니가 아이 낳으면 안 좋단 얘긴 차마 못하고 미루는 쪽으로 간 보는 걸 수두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양심상 아이를 낳네 마네는 못 하니까요. 근데 제가 여자 분이면 내 몸 상해 가면서 아이 지우는 것보다는 그래도 잘 조율해서 결혼하는 방향으로 풀 것 같네요. 결국 아이 지우면 여자 몸 상처 마음 상처, 여자만 손해예요. 다른 철학관도 다니고 해서 좋은 얘기도 들려주고.. 어쨌든 언니가 상처 받지 않는게 중요하니까 저라면 잘 설득해서 결혼 추진할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나중에 이혼하는게 제 뱃속에 자리 잡은 아이 지우는 것보단 저라면 낫겠어요. 이혼은 어차피 누구랑 결혼하든 하나의 리스크고.. 이 문제가 꼭 이혼으로 직결될 성질의 것은 아닌 걸로 보여요. 반면 4주든 4개월이든 갓 20살도 아니고 결혼적령기 처녀가 굳이 애를 지우라니.. 저는 그쪽이 더 싫네요. 결국 가치관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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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3.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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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말 듣는 순간부터 쓰니 언니 시댁에서 무시당하는거 시작되는거고 원래 계획대로 결혼하게 되면 시어머니 될사람이 밥먹다 사레들려도 그때 너가결혼해서 그랬다 할듯..뭐만하면 점보고와서 지랄을떨듯 쓰니언니 엄청 갈굴게 훤히 보인다.애낳고 몸다망가지는데 육아도하고..근데 관리는 언제하고 식은 언제올림? 여기서 제일 병신은 쓰니언니남친임. 지엄마말듣고 임신한 여친한테 그런말을 왜전해ㅋㅋㅋㅋㅋ 책임감도 없는 그런사람 뭐보고 5년씩이나 만낫대요? 4주차면 쓰니언니 인생을위해서 지우고 헤어지는게 나을듯. 그남자보면 꼭 양산사는 ㅇㅈㅎ씨같네 줏대없는거 보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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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8.03.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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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주팔자 잘은 모르는데 식은 지금하고 혼인신고를 2년 뒤에 하는 걸로는 해결이 안되는건가요? 식도 짜피 서양식인데 사주팔자랑 연관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시어머니 원하는 시기에 전통식 또 하던가요.ㅎㅎ 신행은 어차피 임신해서 멀리도 못 갈것 같은데 나중에 가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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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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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왜 혼전임신을 했대 여자가 손해보는거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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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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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원히 미루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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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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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아들장가보내자니밑천은넉넉치않고 이래저래 미루고싶음 저런핑계대는부모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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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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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혼전임신으로 5년연애해서 둘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둘러 상견례날짜 잡고나서 시아버지가 궁합?사주를 보고오셔서는 2년뒤에 하는게 좋다니 그렇게하자고 통보하시더라구요. 저희친정에서 상견례취소한다고 헤어지라고 그게 임신한애 앞에서 할소리냐고 난리쳐서 시부모님께 사과받고 상견례하고 5개월때 결혼식하고 지금6년차입니다 작년에 집도 사고 아들 딸 낳고 잘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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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 2018.03.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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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우유부단하네요. 이런 건 지가 중간에서 차단해야지. 그걸 그래도 전달하면 어쩌자는건지.
행여나 길에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님 언니랑 결혼해서 남자 앞길 가로막고 있다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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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8.03.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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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점괘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남친이 결혼생각없는거 하나는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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