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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가 돌싱이라 싫대요

독고다이 (판) 2018.03.14 16:01 조회54,47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은근많이 글이 달렸네요

제목 맞춤법은 수정했습니다 ..ㅎㅎ

물론 제가 먼저 남자친구한테 들이대진않았어요ㅠ

서로 맘이 맞아서 시작했던거고,, 생각보다 돌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서 놀랐네요

위로글 남겨주신분들은 정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더 현명했으면 좋았을것을..

물론 저라도 입장바꿔 생각하면 당연히 거부감이 있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ok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했던거구요..

 

저도 한번 해본 사람으로 재혼생각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만나서 이 남자면 내가정 잘 꾸리고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구요.. 남자친구가 저랑 결혼하고싶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요부분은 해명하고싶네요 ㅠ 저희 미래에대해 많이 얘기하고 서로 많이 좋아합니다.. 다만 돌싱을 말한건 반대가 있더라도 부모님께 속이고싶지않아서였어요 ..

질타도 많았지만 .. 다들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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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한판 된 여자입니다

어릴때 가정사가 안좋아서 일찍 결혼해서 친구같은 부모되고싶은 마음에

뭣도 모르고 결혼했다가 결국 이혼했네요..

서로 잘못이 있었고, 결국 좋게 끝냈어요

 

이혼한지 4년후에 지금 남자친구만나서 2년가까이 연애하고

연애시작하기 전에 제 이혼사실 말했고  아무렇지않아했습니다.

1년 반 지나서 남자친구네 집도 종종 놀러가고 부모님들이 잘해주셨어요

원래같으면 올해 4월에 결혼할 생각으로 슬슬 부모님들께 알리자해서 알렸습니다..

 

바로 ok 하실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심하게 반대하시네요..

남자친구는 이혼한거 상관없다 내가 좋다는데 왜 그러냐, 사람을 제대로 봐달라 하지만

부모님들께선 제가 그냥 이혼한 사실 자체가 싫다고 저랑 헤어지라고 했다네요

당신눈에 흙이 들어갈때까진 절대 안되고 당신아들 홀아비로 늙어죽어도 상관없다고

저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세요..

시간이 해결해주지않을까 하면서 남자친구랑은 지금 잘 기다려보고있는데

저보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해요.. 집에서 계속 부모님들과 마찰이 있나봐요

집에서 부모님 눈치보는게 힘든가봐요..

 

저처럼 한쪽이 돌싱인 결혼에 성공하신분들 얘기를 듣고싶어서 끄적여봅니다..ㅠ

결혼할 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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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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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3.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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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 래도 이혼녀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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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dd 2018.03.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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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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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장동건 2018.03.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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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반대...

니 아들이 어디 가서 중고를 주워온다면

너같으면 얼씨구나 하고 환영해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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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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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 조카쓰레기네 맨날 남자가 뭔 잘못하면 이혼하란 소리부터 나오면서, 애없을때 이혼은 연애하다 헤어지는거마냥 쉽게얘기하면서 돌싱이 죄인듯 이중성 개쩐다... 어떤이유로 돌싱이 됐는지 아무런 내용도 없거든요..? 남자가 개쓰레기였는지 시댁과 마찰이있었는지 댁들이 극혐하고 이혼하라는 케이스 같은 경험 했을 수 있는사람이예요ㅡㅡ 근데 총각 만난다고 뭐라하네.. 쓰니님! 다 흘려들어요 어리고 무딘년들이예요 님이유로 헤어지신게 아니라면 님잘못 아니예요. 애도 없겠다, 남녀가 만나는데 총각 처녀가 뭔 벼슬입니까..? 그치만 저도 반대하는 결혼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런댓글들보고 돌싱이 죄라고 혹여나 기죽어 사시는 일 없길 바라요!!!! 좋으면 만나는거지 "난 돌싱이라 총각은안돼 ㅠㅠ"이런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베플마인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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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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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싱과 아예 미혼인 사람의 만남은 전혀 문제가 될것이 없다 생각해요. 그런데 '결혼'이라는 벽 앞에서 말은 완전 달라지죠... 이혼율이 높아지고 주변에서 돌싱을 흔히 볼 수 있게 되면서 사회적 인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아니에요. 특히나 50대이상 어른들분께는 더더욱 큰 문제로 다가오죠. 그래서 귀한 내 딸 내 아들이 데리고 온 반쪽이 한번 갔다온 사람이라면 그 '갔다 온' 것의 의미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질겁니다... 어쩔 수 없다 생각해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남자친구분께서 밀어부치신다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결국 가시밭길을 걷긴 걸어야할겁니다. 저 역시 돌싱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것을 잠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선이 참 따갑네요 저역시 그걸 견뎌내기엔 많이 어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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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2018.03.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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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싱은돌싱끼리 만나야지ㅉㅉ 내새끼저럴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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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녀 2018.03.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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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딸도있고 돌싱이였어요 얼마전에 재혼했고 저도 베플님처럼 허락맡고오라고 그럼 만나겠다고 했어요 허락받고시작하니 지금 시어머님되셨지만 연애할때도 결혼하고나서도 잘해주십니다 물론 남편도 내딸까지 이해해 주는 부분이라 전 더 잘하려고 하고 더챙기려고 합니다 . 반대 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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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ogaenu... 2018.03.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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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이 이혼한사람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진짜 호적에서 파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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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ogaenu... 2018.03.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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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미쳣네 좀 끼리끼리 만나라 무슨 한번 반품되고서 새상품 만나려하는 이런 양심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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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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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이해안가는 사람 여기있네 ㅋㅋㅋㅋㅋ결혼이란걸 해봤는데 또 하고 싶어요?ㅋㅋ와...세상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완벽하지 않은것에 또다시 내 인생을 걸고싶지 않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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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2018.03.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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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싱이지만.
제 남동생이 돌싱인 여자랑 결혼하겠다고 오면 저도 싫을것 같다고 생각한 이후로는
결혼 생각 접었어요.
당연히 싫겠죠, 내가 돌싱임에도 애딸린 돌싱을 안만나는 것 같은 느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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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얔 2018.03.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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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 수 있죠.
근데 내 아들이 혼자 늙어죽어도 싫다. 라는거 그만큼 싫다는 거겠지만. 집착 쩜.
아들인생인데 언제까지 자기인생처럼 그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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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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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경우는 남편은 알지만 시댁은 모름.남편이 말하지 않는게 편하다 판단해서 그렇게 함.30중반이 넘어서 결혼함.남편도 긴 동거기간이 있었음.남편은 본인도 그러하니 내 이혼에 별 감흥이 없지만 안그래도 본인부모 시월드 보이는데 나랑 죽어도 결혼은 하고 싶다.그러니 감추고 가자.어차피 한국에서 답 없음.말 안하든가 반대하면 헤어지든가.남자가 얼마나 감당하는냐에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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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3.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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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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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3.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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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다 싶음 헤어져라,이혼해라 하면서 정작 이혼녀나 이혼남은 안되고 상대방 부모도 이혼가정이면 꺼리고 이게 무슨 논리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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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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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번 해봤으면 웬만한건 알지 않아요?? 이혼했다 재혼하려면 보통 마음으로는 못할것 같은데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반대하겠죠. 가족이 될사람인데 그게 쉬울까요? 그리고 나이30에 이혼과 재혼이라 그러면 좋게 볼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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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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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한번 해보셨음 아실텐데.. 반대하는 그 결혼 해봐야 힘들어요.. 헤어지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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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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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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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있으세요?어쩔수없어요 그걸 감당하셔야죠 귀하게 키운 자식이 한번 이혼한 사람과 아무 말 없이 결혼 시키는 경우는 남자나 여자가 하자 많지 않은 이상 다 반대하고 안좋아하죠 이기적인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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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3.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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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님을 깨끗히 사용했는지 이구멍 저구멍 죄다 개통해놨는지 어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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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3.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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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시친이 좀 아이러니 한게, 툭하면 이혼해라. 이혼이 흠이냐?하면서, 막상 이혼한 여자에게는 "그럼 이혼이 흠인걸 몰랐냐?"식의 얘기가 쉽게 나오죠. 어차피 본인인생 남이 살아주는 것도 아니죠. 둘이 좋아 결혼을 해서 잘 살던,못 살던..본인의 몫...다만,첫번째 결혼도,이 남자라면 괜찮겠다! 생각하고,시작한 결혼 이였는데..살아보니 쉽지않았죠. 이제 30살. 결혼 급할 것 있나요. 그것도 눈에 흙이 들어가도 싫다는 남친 부모님까지 있는데...진짜 본인을 위한 게 뭔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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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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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혼한년들은 계속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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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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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고~~ 그럼 전남편이랑 결혼할때는 칼들고 협박받아서 결혼했나요? 전남편이랑도 결혼전엔 결혼에대한 나름의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살아보니 다르자나요. 님인생 최고의 때에 만난 남자도 그모양 이었는데 지금 한물간 인생에 만난 남자가 머그리 얼마나 대단하고 좋을까요~ 그넘이 그넘이예요. 부모가 두팔벌려 환영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반대하는 상황에서 굳이 또할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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