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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미행하는팀장

ㅁㅊ (판) 2018.04.09 00:20 조회67,056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내일 회사를 갈생각에 이사람 생각때문에 끔찍하여 몇글자 써봅니다.

저는 20대후반 미혼직장여성입니다.

그팀장은 40대초반 기혼남자분이시구요.

이사람이 제가 커피를 마시러가면 뒤이어 탕비실을 오고

화장실을 다녀오면 곧 본인도 화장실을 가고

이정도는 그냥 뭐 지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직원분들이랑 대화를 할려고 치면

할말이 있는척 옆에 있습니다.

또한창문으로 보고있습니다.

이게 계속이러니 다른직원들도 이상했는지

눈치를 줬습니다. 그랬더니 뒤에서 몰래 와있더라구요.

이런게 반복되어 너무 쫒아다니길래 할말있냐고 대놓고

물었더니 없다고 합니다.

너무짜증나서 욱해서 퇴사생각으로 아주잠깐 워크넷을

봤습니다. 그걸 다른직원한테 제가 그걸보고있었다고

말했다고합니다. 아주잠깐 페이지를 열었다 닫았습니다.

그걸어떻게 본건지 소름이 돋았습니다.

근데 어느날 다른부서직원이 술약속이 있다며 차를 아예

안가져오고 저와 같은 방향이라 같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직원분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반대편을 가리키는데 그팀장 차가 서

있었습니다. 분명 같이 퇴근해서 먼저 차타고 퇴근했던

팀장이 회사와 떨어진 집과 반대방향인 저희가 있는버스

정류장 반대편에 있다는게 이해가 안갔습니다.

저희가 너무놀라서 둘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쳐다보니

도망치듯 가버렸습니다. 정말치가떨립니다.

이분이 뭐 회식자리에서 만지거나 말로 희롱하거나

이런건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할일을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속된말로 저분이 똥싸놓은 일까지 처리합니다.

단지 이렇게 감시아닌 감시를 합니다.

왜이럴까요?

이밖에도 더한 내용이 있지만 너무길어 여기까지 씁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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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4.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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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가 아니라 스토킹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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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시대유감 2018.04.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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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두세요
그정도면 차로 집까지 따라왔을것같아요. 문단속 잘하시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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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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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근차근 천천히 증거모아두셨다가 팀장 사모한테 보내세요 결혼도하고 아이도있을것같은데 주제파악 못하고 쓴이한테 사랑에 빠졌네요 그래도 약간에 제정신은 남아있는지 대놓고 찝쩍대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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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8.04.14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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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잡으세요. 범죄자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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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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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스멜이... 풍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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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다 2018.04.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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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일을 개똥개차반으로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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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막둥이 2018.04.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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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서워요 ㅠㅜㅠㅜㅠㅜ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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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4.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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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 똥을 싸서 팀장 얼굴에 옴팡지게 묻혀버리세요 흉측하고 역겨운 개버러지같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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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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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 주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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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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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이 남녀공용인가요??혹시 몰카같은거 달았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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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2018.04.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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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각은 자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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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쟝체니 2018.04.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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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어 그런것들 감사하다고 웃었을뿐인데 눈웃음쳤다고 지 좋아하는줄아는 ㅂㅅ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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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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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접촉이 없었다고 하니까 더 무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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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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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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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스토킹이구요, 머리속에선 어떤 내뇌망상이 펼쳐질지 몰라요. 자존감이 없으니 저러고만 있는 거고, 언제 돌변해서 님께 해가 제대로 될 지 몰라요. 꼭 조심하세요. 증거 확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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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 2018.04.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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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세끼 하나 붙으면 어떻게 빅엿을 목구녕에 처 박을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가 재미있을 것 같다.
뭐 각설하고,
이런 글들과 여러가지 소소한 증거를 가지고 인사부나 상사를 찾아가.
가서 그래.
내가 이러저러해서 저 강아지 집 주소를 알고 싶다.
인사부나 상사에게는 실질적 도움은 단 1도 없겠지만, 공론화 하는데에는 최고겠지.
그러면, 지들이 처리해 줄거라 그럴지도 모른다.
이직도 생각한다며?
그럼 노동청에도 조언 구하면서 즐겨버려.
엿가락을 목구녕에 찍어 넣었을 대 그세끼 표정을 그리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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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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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를 남기세요. 직원들 녹취랑 서명도 받으시구요. 뭔일 나기 전에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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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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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위험해요. 이직하실수 있다면 하는게 좋겠어요. 화장실 바로 따라간다고 하셨죠. 몰가있을수도있으니 잘살펴보세요. 인터넷사용기록 수시로 지우시구요!! 차도있다니 아마 이미 님 집 까지 알고있을꺼예요;빨리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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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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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넘기지 마시고 사진을 찍던녹음을 하던지 증거를 남기세요. 왜 따라오세요?가 아닌 위에 썼던 내용 그대로 읊어 녹음을 하던지 카톡으로 증거 남기세요. 주변에 도움청할 남자있음 남자친구인척 같이 다니시고.. 단 남자가 좀 무서워보이는 인상이나 몸매면 더 좋을테고.. 것도 안되면 부모님 픽업 요청하시던지.. 대책 세워야해요. 스토킹 무시하면 큰 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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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고양이 2018.04.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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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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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4.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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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일에는 이유가있죠... 본인 행실에 진짜 문제가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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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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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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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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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입니다.
다른 직원들까지 눈치챌정도면 그건 범죄행위가 벌어지고 있는겁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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