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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는 직장선배

00 (판) 2018.04.13 11:36 조회216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말그대로 개빡치게하는 직장선배임.

이 인간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주는 인간.

7살이나 차이나는 사람이고 선배지만 줘패고싶음.

 

1. 무슨말을 건네면 100% '그게아니라' 로 시작.

ㅅㅂ 이건 무슨 대화를 할수가 없음.

내가 틀린말을 해서 부정당하는건 이해하는데 맞는말 할때나 예를들어 뉴스같이

정보가 나와있는 얘기를 할때도 그게 아니라, 아닐껄? 등등 ㅈㄴ 다양한 부정으로 시작함.

이게 처음 몇번이야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지 일상 대화가 계속 이런식이면 부정문 듣자마자 빡침.

 

2. 음식에 예민.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고 하니 취향문제등 그런점은 이해됨.

근데 같이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음.

팀원끼리 같이 밥먹는데 지 입맛에 안맞거나 맛없으면 수저 딱소리나게 내려놓고

맛없다고 ㅈㄹㅈㄹ 하면서 안먹음. 그럼 순간 맛있게 먹던 팀원들 주춤하다가

뭐 별 신경안쓰면서 다시 먹기 시작하는데, 이 미친 노배려는 이때부터 시작됨.

'그게 맛있냐, 비린내 나는데 그걸 어떻게 먹냐, 그렇게 짠걸 어떻게 먹냐. 참 특이하다'

아주 먹던사람 밥맛떨어지는 온갖말로 질문을 쳐함.

ㅅㅂ 먹다가 체할뻔해서 그만먹은적도 많음. 웃긴게 매번그럼 ㅋ 점심식사시간마다....ㅋ

 

3. 음식강요.

생각만해도 ㅈㄴ빡침....

아니 안먹겠다고,,, 생각없다고 확실하게 거절해도 먹을때까지 쳐다보고있음

심지어 내가 건강상의 이유로 유제품을 아예 못먹는데 음료를 라지사이즈의 핫초코를

사온담에 먹으라고 강요. 조근조근 설명하면서 안먹는다고 확실히 거절함.

ㅋ그랬더니 하는말이

'00씨 때문에 사온건데 안먹는다고? 어쩜이래? 나 엿먹이는거야? 힘들게 사왔는데?' 였음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누가 사다달랬냐고... 결국 받음... ㅋㅋㅋ 안먹고 버렸음ㅋ

언제한번 또 강요하면서 덧붙이는 말이 '나만 살찔수 없지' 였는데 듣고 개소름.

 

4. 냄새에 예민.(이쯤되면 걍 예민보스임)

무슨냄새가 조금만나면 냄새근원지를 찾기시작함.

이 인간은 페브리즈 냄새에도 역하다고 ㅈㄹ, 팀원 향수냄새도 ㅈㄹ,

섬유유연제 냄새에도 ㅈㄹ임, 향은 각자의 취향이 있는건데 모든사람이 자기에게 맞추길 원하나봄

한번은 막내 팀원불러서 세탁세제 바꾸라고 까지 했었다고함......지가 사주던가 ㅋ

 

 

후...........이것들 말고도 더 많은데 생각할수록 빡쳐서

기회가 되면 이어서 쓰겠음......

모든 직장인들이여 오늘 금요일입니다. 힘내십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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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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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말이없다.. 이미 1번 저 문장들부터 __노답이라는걸 인증했음. 난 저런사람 상대해본적 없지만 상대하게 된다면 싸우겠다백퍼.. 고생하십니다 쓰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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