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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거짓말인 아내. 앞으로 어떡하죠

3살아이아빠 (판) 2018.04.13 15:21 조회59,45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가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이런곳에 처음 글을 써서 미숙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와 아내는 23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3살짜리 이쁜 딸도 있습니다.
결혼 초 부터 아내는 남자 친구들과 종종 연락을 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혼생활은 믿음이라 생각하고 착각이겠지 내가 예민한거겠지 하고 말았습니다.이 일은 굳이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헌데. 제가 가볍개 넘어간 탓일까 .. 어린나이에 번번한 직장도 없어서
저는 주6일 12시간 심부름꾼이구요 와이프는 콜센터를 하구요
집도 월세라 공과금 각종 렌탈비 아이한테 드는 돈 이것저것하면 빠듯해요 생활만 가능할정도 ...?저는 정말 열심히 산다고 살았고
밀린 휴대폰비 건강보험비도 있던터라..전 정리를 먼저하고 싶어
버는 족족 집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 휴대폰 소액결제가
월에 30 ..40... 50..60.. 점점 올라가더군요 (사천성게임.의류.)등응
자기한테 필요한 것만 다 사고 있었더군요 .. 처음이니까 이제 안그러겠지 하고 진지하게 대화 후 그 돈 다 갚고 이제는 약속하고 생활하던중..
와이프가 이제 월급을 숨깁니다 .. 150정도 받는 돈을 130이 들어왔다한후
공과금 이런저런. 또 애기 물품을 삿답니다 .. 그려러니 했어요 그런데
우연차레 핸드폰 은행어플을 보게됬는데 .. 자기옷 17만원
귀걸이 . 악세사리 화장품 이것저것 말도 안하고 또... 삿더군요
이상한 점쟁이한테 3만원주고 핸드폰르로 사주도보고 (저한텐 무료라고했어요)
더이상 못참아서 왜그러냐고 ..왜 도대체 숨기는거냐고 했더니
"엄마가 (장모님)여자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며 .. 비상금 모아두라고 했더래요 .. 그러더니 적반하장으로 앞에선 사랑한다 뭐하더니 .. 자기 의심했냐고 성질을 내더군요..하..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다 깨져버리고
여태 전 뭘 위해 이렇게 살았던건지 모르겠어요 다 하기싫고 다 ..놓고싶네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지쳐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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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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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구마좋아 2018.04.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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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잘 만나 성공하기는 어렵지만 여자 잘 못 만나서 망하는건 순간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아내분이랑 대화도 안통할 것 같은데... 앞으로의 살 날은 길어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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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비많이온다 2018.04.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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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비가 안 된 어린나이에 부모가 되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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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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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창 놀고 싶은 나이에 결혼했으니 아직 애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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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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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말 하던 그 감옥같은 고등학교 시절 지나 성인으로서 자유는 주어졌는데 애가 생겼고 낳아놓고나니 다시 자유가 없어졌고 누리고는 싶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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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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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그건 약과다 남자문제로 본격적으로 문제일으킬테니 잘 감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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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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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고싶은거 많고 놀고싶은것도 많을 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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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hgf 2018.04.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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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노는 나이에 애엄마가 됐으니.. 제 아내와 저도 일찍결혼했는데 많이 힘든 시기 지났지만 잘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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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8.04.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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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 에구 마누라 잘못 얻었네ᆢ 고칠수 있는 문제 아닙니다ㆍ 그 여자 옆에두고 살면 평생 발목잡혀 여자 팔자대로 같이 허우적대구 사는것과ㆍ 팔자라는건 자신이 만드는거라서ᆢ 그 수렁에서 벗어나 다시 님의 인생 사는길ᆢ이혼이지요ᆢ 아직 어리신데ᆢ님 인생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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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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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04.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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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왜했냐 와이프쓰는돈가지고 지랄하다니 맞벌이가 한달열씸히 일한 돈일부도 못쓰는거냐? 남편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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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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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고생의시작..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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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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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 반대였으면 남자보고 책임감 없다고 했을 년들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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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2018.04.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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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덜 주면 어떤가요 사적인거 줄여라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시고 ,,,나도 덜 줄란다 나도 힘들다 나도 용돈 더 쓰고 싶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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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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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결혼하면 안될 애가 결혼한듯한. 그냥 철딱서니가 없는거임 방법없음 저건 이혼해도 못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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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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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에 3살 아기,, 아기를 책임진 그 마음은 참 이쁘지만,, 글만 봐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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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 2018.04.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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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소 무책임한 답변일지 모르나. 부인의 성격이 싹수가 노랗네요. 사람성격 절대 안변합니다. 빠른 판단이 글쓰니님의 인생이 행복과 불행.둘중하나가 될겁니다. 천성이 그런사람은 평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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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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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일났군 ㅎㅎ... 나중에 빚이 크게 생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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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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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은 엄마보다 아내보다 여자이고 싶은게지요. 내 아이에게 뭐든 해주고 싶은맘으로 아내를 바라보세요. 장인의 딸이랍니다. 서로 적정선에서 생활비를 대고 아내에게도 조금은 멋을 부릴수 있게 여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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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18.04.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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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누가 혼전임신 하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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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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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창 놀고 싶은 나이에 결혼했으니 아직 애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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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4.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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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콜센터가 150밖에 못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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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민 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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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이런건 남자들이 배려하는게 매너죠. 가끔은 돈좀 모아두셨다가 더 쓰라고 돈좀 더 주세요. 여자가 하는대로 하는게 가정이 편안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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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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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려도 생각있는애들은 안그러지. 경제관념이나 가정에대한 책임감도 없어보임. 모든 관계가 그렇지만 한쪽만 일방적으로 노력해서 좋아지는 관계는 없음. 대화해보고 안되면 그냥 따로 살아야지...쓰니는 대견하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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