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닐로 음원관련 논란 피해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성민영 (판) 2018.04.13 20:23 조회3,81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글 맨 아래에 유포되는 게시물 사진 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 장덕철, 닐로, 이준호를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등의 제목으로 각종 공중파 방송프로그램 출연요청 및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고 알려진 작성자 성XX입니다. 이미 제 이름 세 글자가 적나라하게 공개된 게시물도 많이 봤지만 제가 직접 이 글까지 이름을 쓰고 싶지는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어제(4/12) 저는 제가 그동안 장덕철의 팬으로서 활동했던 게시물이 제 개인 아이디와 이름이 그대로 노출된 채 비난 받고 있는 걸 보게 됐습니다.

누군가가 제 게시물을 캡처하여 저를 장덕철(닐로, 이준호)의 소속사 직원 혹은 관계자인 척 글을 작성했고 그 내용엔 제가 ‘진짜직원 혹은 관계자다’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저 동일한 이름(성XX), 동일한 날짜(4/6,7,8)에 여러 방송사 홈페이지(MBC,KBS,SBS)에 글을 남겼단 이유만으로 저는 이미 소속사 직원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미 퍼질 대로 퍼진 게시물들로 인해 각종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제 실명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초 유포자는 누군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 심정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똑같이 한국 어딘가에 살고 있는 일반인 여자이며 취준생입니다. 제 스스로 떳떳하게 해명글을 쓰기엔 취준생이란 점이 제일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소속사 직원이 아니려면 다른 직업이 있어야 할텐데 저는 학교도 졸업했고 하던 아르바이트도 얼마 전부터 그만두며 온전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지라 뭐라 말할 직업이 없었습니다. 거주 지역이나 나이 등은 밝힐 수 없는 점 역시 양해 바랍니다.  

얼마 전이었던 3월 31일 토요일 21시 이후 제가 사는 지역 근처 버스킹을 하고 있는 곳에 장덕철이 왔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 당시 저는 <그날처럼>,<그때, 우리로>라는 노래로 장덕철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공연을 보고 싶었던 저는 그 곳으로 갔지만 그 날 개인적인 일로 결국 공연은 보진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장덕철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서 그렇게 장덕철의 팬이 되었습니다. 공식팬카페에도 가입(4월 1일)을 하고 4월 3일부터 글을 남기며 팬카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에 팬클럽 이름도 정해졌고 팬카페 활동도 많이 하며 팬 분들과 소통을 즐겨했습니다. 팬카페 활동 중 한 가지가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장덕철의 출연 요청 글을 남기는 것이었고 저는 단지 팬으로서 글을 남긴 것뿐입니다. 저는 팬이지만 앨범이나 음원을 챙겨 사지도 않고 여느 팬 분들처럼 스트리밍을 하루 종일 하지도 않고 공연도 전부 챙겨보러 다니진 않습니다. 이건 제 개인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 팬카페에 글을 남기고 사진과 영상을 올리는 일은 매일같이 했습니다.  

출연요청 논란글을 보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들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1. 동일한 사람(성XX)이 동일한 날짜(4/6,7,8)에 여러 방송사(MBC,KBS,SBS) 홈페이지에 글을 남김 – 팬카페에 글쓰기에 이어 제가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은 출연요청 게시물을 남기는 것입니다. 출연요청 게시물을 남겨보신 분들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고 그저 각 방송국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한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저는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KBS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 불후의 명곡, SBS 런닝맨에 출연 요청글을 남겼습니다. 총 3일을 남기고 그 후로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계속 같은 페이지에 제 글이 있어서 다음 주쯤 남기면 알맞겠다 생각하였고 사실 귀찮은 것도 없진 않았습니다. (장덕철 출연요청을 한 다른 분들 역시 장덕철의 팬이자 팬카페 회원이 맞고 출연 요청글 게시 후 팬카페에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라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더 언급할 수는 없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 게시글 작성일 당시 닐로는 역주행 중이 아니었다? - 설명 드리기 전 제가 글을 남겼던 모든 프로그램에 닐로 혹은 이준호, 반하나를 함께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수가 출연이 가능한 프로그램(예:라디오스타, 해피투게더 등)에만 함께 출연을 요청했던 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이 점은 의견이 분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게시글을 작성한 당사자로서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저는 출연요청 주제를 찾고자 장덕철하면 제가 생각나는 역주행이란 단어를 떠올렸습니다. 그 당시 제가 이용하는 멜론(멜론만 사용하기에 다른 사이트는 알지 못합니다.) 100위권 순위차트 안에 닐로의 노래가 있었고 최상위권은 아니었지만 최신 곡이 아닌 노래가 차트에 진입되어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게 저에겐 역주행이란 말이 마땅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입장에선 역주행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싶어서 그렇게 제목을 정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혹여나 역주행이란 단어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여 사용했다면 제 불찰입니다.  

3. 소속사 관계자가 음원차트 상위권과 방송 출연 시기를 예견했다? - 저는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리메즈와 관련된 인물이 아닙니다. 그저 장덕철의 팬이며 일반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길 바랐을 뿐이고 닐로, 이준호도 같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장덕철만 나와도 상관은 없었습니다만 출연 요청은 함께 해본 것입니다.  

4. 닐로, 이준호, 반하나 같은 소속사인 지 어떻게 알고? - 장덕철은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저는 평소 가수나 배우를 검색할 때 소속사도 같이 봅니다. 그래서 닐로, 이준호, 반하나가 리메즈 소속인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팬이라서 더 관심 있게 알고 있던 것이고 평소 저는 주변 사람을 챙기는 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가수의 출연요청 글을 남기면서도 제 성격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오해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평범한 여자사람이며 그룹 장덕철의 팬입니다.출연 요청 글을 남길 당시 그리고 제 게시물들마저 논란이 된 그 순간까지도 저는 전혀 지금의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의 증거도 없이 제가 관계자가 되어 버리며 제 사생활이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거리가 된다는 게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너무 무섭고 서럽습니다.  

지금 저도 피해를 입고 있지만 그저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팬으로서 한 활동이 장덕철은 물론 리메즈의 다른 소속 가수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것이 죄스럽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발 더 이상 누군가의 팬으로서 응원하는 마음을 거짓을 조작한 것 마냥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여러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sns 등에 제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저는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소속사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요. 직업특성상의 이유로 이름이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려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이런 논란이 생겨도 해명해줄 소속사가 없는 일반인입니다. 출연요청 관련 게시물을 삭제해주시고 출연 요청 건으로는 더 이상 해당 가수를 향한 비난이나 무자비한 인신공격을 삼가 주세요. 정황만으로 추측글도 삼가 부탁드립니다. 저도 더 상처받고 싶지 않고 저로 인해 누군가가 상처받게 되는 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자 하는 닐로의 음원차트 순위 관련해서는 저는 정말로 소속직원이 아니기에 저로써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진실이 아닌 거짓이 사실화되는 걸 막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가지고도 더 문제 삼지를 말아주세요..  

잘못된 내용으로 퍼진 제 게시물로 인해, 저로 인해 더욱 비난받아버린 장덕철, 닐로 외 모든 리메즈 소속가수분들 및 직원 분들께 최초 유포자를 대신하여 사죄의 말씀 함께 드립니다.  

추가) 트위터상으로 한 유저분께 정정글을 요청 드렸고 감사하게도 사과의 말씀과 함께 정정글 올려주셨습니다. 만일을 위한 인증의 개념으로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https://twitter.com/BeBe_factory/status/984328346216443904?s=20



25
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읽어봐주세요,닐로
신규채널
[Bitco] [무단횡단]
1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4.14 17:50
추천
1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못 믿겠아,,, 어떡하지 리메즈 신뢰도 바닥이라 사람 푼것같아,,,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4.14 18:08
추천
1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덕철의 팬은 아니었지만 장덕철 장덕철 무대를 보러가려했다?.... 이부분 다시 설명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4.14 18:07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준생이 저렇게 열심히 한다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04.14 19:39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팬질을 되게 특이하게 하시네요 보통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1초라도 더 나오라고 출연인원 적기를 바라고 이왕이면 주목받으라고 유명인이랑 엮여서 방송하길 바라는데.. 장덕철이 아니라 기획사 팬 같네요.. 아니라고 하시니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 없지만 솔직히 믿음이 가진 않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ㅎ 2018.04.14 18:17
추천
1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하여튼 급식 빠순이년들 새벽에 줄세우기 못했다고 세상 유난 지들이 다 떠네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4.14 18:08
추천
1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덕철의 팬은 아니었지만 장덕철 장덕철 무대를 보러가려했다?.... 이부분 다시 설명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4 18:07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준생이 저렇게 열심히 한다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4 17:50
추천
1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못 믿겠아,,, 어떡하지 리메즈 신뢰도 바닥이라 사람 푼것같아,,,
답글 2 답글쓰기
2018.04.14 10:23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안타깝네요..이게 무슨 상황인지..사실이 아닌 것까지 사실인양 말하고 다니는 분들은 아마 고소 진행될 겁니다..여러분들 다 진실이 나오고나서 욕하든지 하세요 ㅠㅠ 이분은 뭔 죄입니까 정말. 장덕철이나 닐로?씨 이분도 팬들이 다 있는 분입니다. 아이돌팬분들보다 활동을 안하실뿐. 힘내세요 글쓴이님. 이 글이 모쪼록 많이 퍼지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4 03:3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아래 캡쳐된 게시물을 올린 사람입니다. 현재는 글을 지웠습니다. 글을 지우자 마자 여기에 댓글을 남기려 했는데 회원가입이 자꾸 오류나서 늦은 시간에 댓글로 편지를 남기는 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구구절절한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하지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물은 제가 직접 캡쳐한 것이 아니고, 이미 관련된 사건의 내용들이 당시 실시간으로 도마에 올라 논란이 되던 상황에서 누군가가 다른 곳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지금 보니 제가 캡쳐를 가져온 원글도 지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올릴 당시에 이름은 가려져 있었거나 또는 가려지지 않은 이름을 제가 그림판으로 다시 지워 전체적인 실명은 알 수 없게 한 뒤 올렸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무관하게 실명이 이미 퍼진 글들도 있어, 오해인 것을 알게 된 지금은 그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경위에 대해서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대중음악을 정말 깊이, 오랜 시간 동안 좋아해 온 소비자입니다. 음원 1위를 했었던 장덕철 뿐만이 아니라, 닐로 또한 저번 곡부터 알고 있었고 이준호라는 가수를 예전부터 알고 좋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같은 소속사인 것은 알지 못했고 따로 개별적인 인디가수들인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가수들을 페이스북이라는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된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 논란을 접하고 사태를 파악하게 되면서 느낀, 믿었던 가수들에 대한 배신감은 무척이나 큰 것이었습니다. 제가 좋게 들었거나 진심으로 잘되기를 응원해 온 가수들이 알고보니 제가 알지 못하는 페이스북이라는 영역에서 홍보사실이 명기가 되지 않은 채로 개인 감상인 척 사람들을 속여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었고, 그 문구들이나 방식도 사람들을 레밍들과 같은 수준으로 낮잡아보는 시선이 깔린 저열하고 오만한 것이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4 03:33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었으며, 특히 소속사 사장이 직접 소유하고 장악한 다수의 페북 유명 페이지들을 통해서 한 번 홍보에 음원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실험까지 해가며 대중들을 가지고 놀고 이득을 편취하는 등의 만행이 벌어져 오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이루 말할 수 없는 환멸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사실이 밝혀진 뒤 닐로와 이준호 본인들이 보인 반응을 통해서 실망감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저 자신을 포함한 대중들을 직접적으로 속여가며 이득을 취해오던 기만의 날들과, 그 기만이 밝혀진 후에도 이어지는 뻔뻔한 태도가 가슴 아팠습니다. 다시는 이 사람들 노래를 듣지 못하겠다고 생각할 만큼 실망스럽고 분노가 일었습니다. 저는 다른 직업인들은 몰라도 가수만큼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목소리로 전해주는 사람들이므로 그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기만하고 이용하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들이 가득할 때에, 그 당시 소속사에 대해 사람들이 파고들며 밝혀지는 다양한 정보들이 여러 방향에서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었고, 하나하나가 충격적인 것들이었는데, 그 가운데에 불행히도 피해자분에 대한 내용도 함께 섞여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게시물을 읽고, 동일한 인물들이 장덕철 한 그룹 만이 아니라 전혀 유명하지 않은 소속 가수인 닐로와 이준호까지 함께 묶어 패키지처럼 출연신청을 하는 부분이 보이는 점, 대중에 얼굴을 노출시켜 인지도를 얻게 하면서 동시에 역주행가수라는 키워드를 연결시켜 뇌리에 인식시켜주고 싶어하는 점, 저 자신 또한 누군가의 팬이고 여러 아이돌 팬덤들도 오랜 기간 봐왔지만 팬들의 여러 활동 중에 투표는 있어도 예능 출연신청을 이렇게 여러 군데에 올렸던 것을 제가 미처 본 적이 없었던 점, 만약 팬들이 올렸다면 다수의 중복되지 않는 인원들이 중구난방으로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4 03:32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리는 모양이 될 터라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소수의 동일한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공중파 3사 등등의 여러 주요 예능 게시판에서 기계적인 인상의 출연신청글을 올리는 모습이 보였던 점, 장덕철은 현재 차트 1위에서 내려온 지 오래되었고 별달리 두드러질 활동기간이 아닌데 닐로의 순위상승 시기에 맞추어 한꺼번에 방송에 내비추고 싶어하는 출연신청이 이루어진 점 등등으로 미루어보아 실제 직원들이 다른 바이럴 마케팅 업무와 함께 그 업무의 일환으로 섭외요청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다른 곳에도 관련된 내용을 옮겼습니다. 그 뒤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회사의 해명이 달리 있었던 것이 아니기에 정말로 직원들의 업무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누군가가 그로 인해 불의의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게 될 줄을 미처 온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피해자분의 마음을 이토록 괴롭게 했으니 원치 않은 뜻밖의 가해에 마음의 가책이 더욱 크고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누군가 무고한 사람을 일부러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 뜻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분을 힘들게 할 줄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절대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을 다해 사과드리고, 이번 일을 통해서 입으신 마음의 상처가 부족한 사과로나마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가 풀리고 고통에서 벗어나시는 날이 찾아오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번 일을 통해 겪은 고통보다 더 기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제넘지만 현재 피해자분께서는 저를 포함한 인터넷 상의 일과 좋아하는 가수의 소속사에 대한 논란이 겹쳐 이중 삼중의 고통 속에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그 고통의 한 부분을 안겨드렸다는 점이 너무나도 죄송하고 마음의 짐이 됩니다. 아픔이 잦아들고 좋은 일들이 마음을 치유해줄 날이 많이 찾아오기를, 그래서 편안히 주무실 수 있는 날이 속히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답글 1 답글쓰기
min 2018.04.13 22:19
추천
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수한 팬심으로 한 일이 이렇게 왜곡되어 비판받고 있었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봐줬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거짓된 정보가 바뀌길 바랄게요.
답글 0 답글쓰기
흠흠흠 2018.04.13 21:32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TV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는걸 원하지 않나요? 이러한 일들이 마녀사냥으로 끝나는게 아닌 정확한 사실, 진실이 밝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같은 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디 정확한 진실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04.13 21:10
추천
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글쓴이의 친한 친구입니다 순수하게 팬심으로 올린 글들이 현재 실명과 아이디가 적나라하게 드러난채 캡쳐되어 각종 사이트에서 억측으로인한 비난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친구가 사건의 발단이된 첫 캡쳐를 발견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저랑 컨택하면서 지켜봐왔는데, 밥도 거르고 하루종일 노트북과 핸드폰만 쥔채 밤새 뜬눈을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서 너무 안쓰럽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실명을 말하며 조롱하는글들이 본인일이라면 상상이되시겠지요 부디 이 해명글을 보고 모든 오해가 풀렸으면합니다 ㅠㅠ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2 답글쓰기
2018.04.13 20:55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덕철 팬카페 삼색볼팬부매니저입니다. 카페내 공지며,많은글이있으니 증거자료로 첨부가능하세요 심지어 제가 먼저 주도했고,순수한팬심을 왜곡당한것같아 정말 유감스럽네요
답글 0 답글쓰기
hyun 2018.04.13 20:51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수하게 본인이 줗아하는 가수를 위해 출연요청의 글을 남기는건 당연합니다. 당연히 할 수있는 팬으로써의 활동이며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의 소속사와 다른 아티스트가 누가있는지는 기본적으로 알지않습니까..? 솔직히 논란으로 만들 내용도 아닌데 이렇게 된 것도 같은 팬으로써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여러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모두 다 같잖아요.. 생각은 각자의 자유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본인의 생각이 진실이 아니잖아요. 정말 이글을보고 꼭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본인이 이 일를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저 순수한 한 팬이 본인이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충분히 할수있었던 행동입니다. 이글을보고 부디 널리 이 글을 알려 오해를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