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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원룸 젊은커플 옆집 소음공해 해결 하고 싶어요

(판) 2018.04.15 02:09 조회114,147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은 늘 구경만 해오던 사람입니다..
처음 적는 글이라 맞춤법이라든지 글의 대한 문맥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우선 저는 원룸 자취방에서 생활합니다. 올해로 7년째 꽤오래 지냈죠..
그동안 자취방에 살면서 이웃집이라든지 부동산이라든지 누군가에게 지적질 한번 안받고 나름 조용히 제할일을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입주한 옆집에 젊은커플이 이사 왔습니다..
아직.한달채 안된듯.아무래도 커플이다 보니 흔한 사랑싸움 소리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낮이건 밤이건 특히 여자분 말소리, 고래고래 지르는 고함 소리,
찡찡되는 소리, 갖은 폭언 등.. 듣는 사람 마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데요.
자정 12시가 지나고 새벽 1시가 지나도 그칠줄 모르고 자주도 아닌 거의 매일 그럽니다. 새벽 2시가 되어서도 여전하구요.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마다 특별한 공간에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개인 공간에서 쉴 수 있는게 집이고, 그게 자유인데.. 매일매일.저는 듣기싫은 소리마저도 듣고만 있습니다. 며칠전에 올라온 저랑 비슷한 문제로 고민한 분 얘기도 봤는데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쪽지로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방법은 안통할거라 생각되어 제가 며칠전부터 저희집에서 휴대폰으로 매 시간마다 동영상과 음성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옆집에게는 직접적으로 말한마디 안건네본 상태고요.
혼자서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고서요. 원룸 자취방에 집주인은 부동산인데 오늘 새벽에 한두개 말소리.나는거랑 보냈습니다. 부동산입장에서는 옆집에게 한마디쯤은 해줄거같기도 한데 그닥 오래 못갈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 상황에서는 그렇다고 이사를 못 가고요.. 참아야만 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활 하시나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싸우기는 싫은데.. 괜찮은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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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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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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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매일 새벽 1시만되면 울리는 신음소리 좀.. ㅠㅠ 야동 찾아서 벽에대고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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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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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새벽에 벽에 붙어서(옆집 더 크게 들리라고)괴물처럼 으악으악으아~~~~~~~ 으~~~~~ 정말 미친것처럼 으르렁 소리질렀어요. 2~3일. 미친사람처럼 느껴졌는지, 그 후로 쥐죽은듯이 조심하드라고요. (부탁 그런거 안하고, 참다가 그냥 질렀어요) 제경우는 운이 좋은(?) 케이스고요. 쓰니님께 권하진 않습니다. 제가 정말 미친것처럼 느껴져서 멘탈 붕괴될 뻔. // 집주인분께도 계속말하고, 경찰서에 문의도 해보세요. 직접 옆집과 (쪽지도) 소통하는건 더 싸움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늦은시간 지속적인 소음내는 사람들은 기본 소통이 불가능한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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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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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지역이 대구 북구 맞나요? 지역감정이아니라 저희원룸에 그런 커플 있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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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4.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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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해서 그사람들 옆에 지나갈때 최대한 잘들리게 큰소리로 틀어놓고 피식거리면서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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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2018.04.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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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렉트로 바로 건물주 한테 연락했는데. 옆집 소음이 너무 심각해서 생활이 어렵다. 해결 안되면 재계약 안하겠다 했더니 쥐죽은듯 조용하던데, 생활소음은 이해합니다만, 다들 잘 시간에 소리 지르고 노래부르는건 기본이 안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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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8.04.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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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신음소리도 들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자주 싸우는 커플들 보면 밤에는 폭풍ㅅㅅ함 싸우다가 막판에 서로 화해하고 남자품에서 자는걸 즐기는 여자도 만나봤는데 그걸 즐기는 느낌이었음. 싸운다기보다느 남자한테 괜히 떼쓰고 응석부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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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8.04.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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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소리날때마다 나가서 똑똑하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세요
좋게 말해보고 안되면 그때 조치를 취하는거지
해볼수있는건 해봐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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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4.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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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마다 경찰 불러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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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우유 2018.04.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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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 자취때.. 우리집은 정말 옆집 핸드폰 진동 소리도 들렸음.. 그럼에도 사랑은 피어났고.옆집 커플은 수시로 짝짓기를 했음... 그래서 잠도 못자고 죽을거 같다..라고 하는 순간. 미친x력 만랩인 친구 서너명이 황야의 소떼처럼 우두두두.. 우리집으로 달려왔고.. 숨죽여 관청(?)했음. "야..시작했나봐.. " "야. 좋은가봐" "오오옹 완전 좋은가봐.." " 에이 벌써 끝났나봐. 이따 또 언제하지?" .. 이 냔들아 목소리라도 좀 줄이든가.. 그렇게 친구들이 1박 2일 놀러왔다 집에가고... 그리고 그들이 방을 뺐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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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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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산인거같음 진짜 물트는소리도 다 들리는 방음 안되는곳인데 짱나죽겠음 ㅡㅡ 젊은커플들이 개념 밥말아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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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2018.04.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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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현관 문고리에 쪽지를 적어 전달 했습니다.. 점잖게.. 그후론 안그래서 효과가 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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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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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오피스텔에 살앗는데 방음이 안되서 밤마다 시끄럽게 해서 전 아침일찍 똑같이 사끄럽게 떠들어 줫어요.. ^^ 밤마다 신음소리가 매일 들리더라구요.. 매일 하는지.. 그래서 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음악을 매일 엄청 크게 틀어줫네요.. 전 시끄럽게 하면 똑같이 해주는 성격이라 똑같이 떠들엇네요.. 전 음악으로.... 아님 미쳣냐고 큰소리로 질러주거나 그랫어요.. 엄청 크게 말하면서 욕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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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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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커플이래서 기대하고 왔는데..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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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04.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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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도그런집에서살고있는데 저댈고간뒤로 조용해졌대요. 아. 참고로저는 티비보면서.깔깔거린거밖엔없어요!. 가끔 옆집에서 소리크게나면 더큰소리로벽에 대고 깔깔거린거뿐. 자기도그런소음을듣고당해봐야 지. 안그럼계속 그래요. 한번친구들불러서 자고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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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2018.04.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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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201호 같은라인204호 대구사투리쓰는새낀데 새벽세시에 남자2이서 개ㅈㄹ떨어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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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8.04.1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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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구남구대명동202호 여자야 제발 조용히좀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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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8.04.1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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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원룸은아니지만 옆집소음때문에 밤낮가릴거없이 스트레스받는중인데 일단 집주한테말하는게 최고에요ㅜㅜㅜ...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잇는데 거기가서 민원넣으세요. 혹시모르니 녹음해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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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8.04.1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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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진짜 나는 윗집 발망치 쿵쿵대는 새끼 때려죽이고 싶었는데 윗집 ㅅ ㅣ발 303호 개객기야 보고있냐? 너땜에 이사했다 미친색기야 발에 망치달고 다니냐? 걸을때마다 쿵쿵쿵 진짜 살인충동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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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4.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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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모았으니 반격 시작
벽에다 스피커 붙여놓고 헤비메탈 틀어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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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 2018.04.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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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야되는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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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 2018.04.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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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오빠 끼워주고싶지만 울렁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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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 2018.04.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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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28먹은여자가자기하루 다써서 하나안빼고 하나하나다 부모님보여주고 공부한거시간재서보내주고 개인적인뭔생활도없고 이럼 존.나웃기지ㅋㅋㄱㄲ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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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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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룸은 진짜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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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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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쫌만 싸운다 싶으면 경찰신고하세요. 시끄러워서 신고하는거 아니고 가정폭력 의심된다구요. 그럼 출동도 빨리하고, 본인들도 그렇게 소란스러웠나...하고 좀 조용히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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