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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직장에서 거의 왕따입니다.

ㅁㅁ (판) 2018.04.15 18:06 조회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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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입니다.

전직장에서는 막 어울려놀고 그랬어서 아직도 친한 사람들이랑은 퇴사후에도 술마시거나 노는데

옮긴 현 직장에서는 사람들이 코드도 안맞는거같고 친해지는게 피곤하고 해서 같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밥도 처음부터 혼자 사무실에서 먹었구요. 같이 카페가자거나 옥상가자할때도 매번 거절했어서 팀원들끼린 친한데 저 혼자 안친합니다. 그마나 얘기하고 지내는 분들은 다 다른팀 사람들입니다. 사무실에서 저희 팀쪽 자리에서 혼자 일하고있고 있는 경우도 많고

퇴근후 따로 가지는 술자리나 놀러가는 이야기를 이젠 거의 공유받지도 않습니다.

일적인 대화 아니면 거의 안하는거같고 일적으론 좋은 평가를 받고있어서 문제는 없고

저도 만족하는데 약간 다른팀에서 저를 왕따처럼 의식하는것과 빠지기 힘든 회식자리에서

혼자 안친한데 매번 같이 껴서 어색하게 억지로 어울리는게 꽤나 고역이네요.

 

저도 뭐 친한사람 있었으면 좋겠긴한데 친해지고싶은 사람이 없기도하고

회사 문화 자체가 저랑 안맞는건지 코드가 안맞는 사람들인건지 정말 못친해지겠어요.

다들 우르르 카페나 술집으로 놀러가서 너도나도 아무말 대잔치, 농담하면서 친해지던데

저는 그런식으로 친해지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친하게 지내려면 여기여기 붙어라~ 같은 분위기랄까..;; 알게모르게 친목이 '관리'되는 느낌?

너무 거부감들어서 정말 일만합니다.

 

한 1,2년 다니다가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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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18.04.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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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매번 거절했다면서요 그럼 당연히 멀어지는거 아닌가요? 입장바꿔서 새로 들어온 직원이랑 잘 지내보려고 먼저 말도 걸고 커피도 마시자 하는데 매번 거절한다면 당연히 더이상 신경 안쓰지않겠어요? 친목을 '관리'하는 느낌이라 별로고 그래서 님이 스스로 단절한것같은데 이제와서 왕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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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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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별로 끼고싶지 않다면서요. 먼저 선그어놓고 왕따라니.그럼 그냥 혼자다니면됨. 상대가 첨부터 그런것도아니고 쓰니가 계속 거리를 두니까 이제 그냥 관심밖인것뿐인거임.회사 옮겨도 쓰니가 그렇게 행동하면 또 똑같은일이 생길수밖에. 혼자일하는게 편하다면 그렇게 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마음 좀 덜맞아도 때론 어울리고 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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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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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를 당하는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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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언 2018.08.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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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다른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쪽에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그쪽과 친해지기위해 다가왔는데 코드가 안맞다며 피하시는거 보니 거의 성격이 폐쇄적인것 같군요. 본인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불신감이 크다면 절때 타인과 친해질수 없습니다. 이래도 노력하지 않으신다면 그건 전적으로 님의 잘못입니다. 뭐 제 인생이 아니니까 상관은 없습니다만, 전 분명 님의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직장내 왕따? 특별히 뭔 잘못을 하지않는 이상 학교를 다니는곳도아니고 다 어른입니다. 양아치 아닙니다. 양아치라면 학교 성적도 않좋고 출석률도 않좋아 직장조차 구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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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04.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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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이해해요. 저도 이전 회사에서는 동기들이랑 매일 메신저하고 저녁먹고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직한 회사 사람들 진짜 코드가 너무 안맞아요. 이중인격 일베 성향 다분한 동기 등등... 그냥 친해지기 너무 싫은데 저런 이중인격들은 겉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상대적으로 제가 못어울려보이면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상사가 보기에 제가 친화력이 없어 보일테니까. 일만 하려고 하는데 이게 스트레스가 되면서 참.... 그것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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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애갸아항쯥 2018.04.1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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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나머지를 왕따시키는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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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2018.04.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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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일 만 하는것 추천 근데 네이트판에 고민까지 적으시는것보면 꽤나 스트레스받는것 같은데 변화가 필요하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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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4.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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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거절하고 뭔 왕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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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른 2018.04.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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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다른 분들 왕따시키는거같은뎁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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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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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그쪽이 동료들 왕따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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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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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간다고 달라질게없는데 왜 이직하시려고하는건지...
다른회사가서 유대관계형성에 힘쓸거 아니면 굳이 이직안하셔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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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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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들이 보기엔 쓰니님이 사회성이 없는거로 비춰질수 있겠네요 그분들은 쓰니님을 뭐 왕따? 시킬맘이없는데 님이 혼자있는걸 좋아하나보다 잘어울리지 못하는사람인가보다 하고 그냥 생각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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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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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란게 참 그렇죠. 저도 개인적인 성향이라 남일에 신경쓰고싶지않고 어울려다니면서 수다떠는거 정말 싫어요..근데 그게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선 어쩔수없는거더라구요. 내일만 알아서잘 한다고 해서 그게 다가아니니까요. 참고견디는 중인데 힘들어요.. 정 안맞으면 이직하는걸 추천해요 그래도 내 몸스트레스 받아가며 병쌓는 것보다 나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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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8.04.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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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예요~~
본인이 어울릴만한 사람없다고 선 그어놓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왕따당하는것 같다고하고....
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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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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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친해기지 싫고 다 맘에 안든다면서 무슨 왕따야.. 그냥 니가 싫어서 피하는거지.
니가 피하는데 다가가는 사람이 어디있어..
그런걸로 이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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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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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당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코드가 안맞는다는 이유로 먼저 다가와준 동료들 손을 거부하고 스스로 아싸의 길로 가는거구만~ 누가 알면 뭐 잘못도 없는데 동료들이 욕하고 흉보고 싫어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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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 2018.04.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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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맺는데에 본인 스스로 "딱히", "피곤" 이런 마인드인데..
이런 사람을 누가 한도끝도없이 봐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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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ㅑ 2018.04.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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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끼리 이겔단 회식애서 웃고보며 친해지지 뭘 바라는가예요? 다 님이 자초한거잖아요, 저도 좀 님같은 스타일인데 남들이 안 껴줘서 신경 전혀 안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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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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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에도 딱 님같은 직원이 있는데 계속 거절하니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뭐하자고 권하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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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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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약:회사사람들이 제스타일이랑 안맞아서 못놀겠어요. 근데 지들끼리 놀고 저를 아껴줘요. 저 왕따 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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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2018.04.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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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하게 퇴근후 친목도 나쁘지 않은데.. 안어울리고 거절하니 혼자인것같은거죠.. 퇴사해서 딴곳가면 더함.. 새로왔다고 더 챙기거나 친해질려고 할 것 같죠?.. 있는곳이 좋은거에요. 나가면 또 나갔다고 괜히 나갔다고 후회할듯.. 노력해서 다가가지 마시고~ 은근히 친해지는게 편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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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8.04.1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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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회사에 커플이 들어왔었는데 저는 퇴근후에 술마시고 놀고 일하면서도 재밌게 일하는데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랑만 얘기하고 밥먹을때도 쉬는시간에도 남자친구랑만 있더라구요 원래 말수가 없나 싶었고 같이퇴근후에 놀자하면 억지로 알았다 하는느낌? 그 후에는 같이 놀자라는 말도 눈치보게되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관심밖이 되버렸고 결국 둘이 퇴사했어요 그건 왕따가 아니라 님이 자초한 일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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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2018.04.1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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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충 알겠네요 실없는 스타일은 싫어하시나보네요 한국은 외국따라가려면 멀없었요 정신적 미개짐승들이 많아서 어쩔수없어요 실없는 새끠들한테 맞취주든가 아니면 이직하던가 지금은 정상적으로 근무할 환경이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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