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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임신해서 시댁 제사 때 오지말라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훈이가 (판) 2018.04.15 23:17 조회85,42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다다음주 월요일에 시댁 제사가있는데
어머님이 임신한몸으로 애데리고 어디오냐고 힘들다고 오지말고 쉬라고 하시더라고요
시어머님은 항상 제사 때도 너는 한번도 본적없고, 정한번 나눈적 없는 사람들 제사니 와서 나 도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맙다 하시며 제사비도 안받으세요
이번에는 오지말라 쉬라하시니 뭐라도 해드리고싶은데요

1. 남편시켜서 토요일에 어머님 보고 오라고하며 10만원 챙겨드린다

2. 남편시켜서 토요일에 몇가지 과일과 술을 사다 갖다드린다

뭐가좋을까요?

사실 맘카페에 올렸었는데 댓글이 없어서 여기올리네요
혹시 위에 제가 제안한것보다 더 좋은 생각있으시면 그것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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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4.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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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시엄니 굿 저러니 뭐든해드리고싶은 맘이생기지~~ 둘다괜찮은생각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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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4.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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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시어머니 말 잘 들으셈ㅋㅋㅋ 푹 쉬면 되는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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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날홍군 2018.04.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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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개념 시어머니를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ㅎ 여튼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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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ᆢ 2018.04.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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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쉬세요 좀ᆢ 사갈것도 없고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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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4.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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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야하는게 원래정상이고 맞는건데 우리나라가 참 ㅂㅅ같고 뭣같은 사상 박힌 사람들때문에 이런 조그마한 배려 받아도 이정도로 감사해하는 시대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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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 2018.04.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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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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눠에눠에 2018.04.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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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착하네요... 우리 오빠는 드세고 이상한 년을 만나서...ㅡ ㅡ 우리 엄마도 새언니 임신 했을때 힘드니까 오지 말라고 한 말이 지금껏 제사는커녕 명절에도 아예 안오는데 저번 설날에는 우리집 오기 싫다고 싸우고 당일 오후에 오빠만 잠깐 얼굴 비추고 결혼하고 한 두번 정도 오고 그때도 전 부치는 척 하길래 내가 같이 하자니까 어디로 내빼서 결국 나혼자 전 부치고 뭐 따른 일하나 했는데 방에서 혼자 핸드폰질하더라구요. 얄미워서 설거지 안도와 주니까 혼자 하는거 심통났는지 입 대빨 나와서 친척들 가실때 아예 인사도 안하고 쌩까고 그리고 우리는 오빠 부부가 돈을 부모님께 드리는게 아니고 우리 엄마가 돈을 주는데, 돈 주면 매우 상냥해지고 돈 안주면 인사해도 무시함..ㅡ ㅡ 거짓말 같죠? 진짜임 돈밖에 모르고 본인이 뭐 일하는걸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하나봄. 그냥 며느리 시댁 이야기만 나오면 우리집 이상한 새언니가 떠올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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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ㅎ 2018.04.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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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편으로 제사비하고 여유가 좀더 되시면 과일같은것도 같이 보내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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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4.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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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도 임신한 며느리 불러다 일 시키는 시가도 있어요?
저런 시댁이 당연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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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8.04.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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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부간에 진심으로 마음이 통하시는 사이니까 둘 중 어떻게 해드려도 시어머니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 맘카페에 올리시면 사람들이 질투할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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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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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도 나 임신때, 출산 직후에 명절에도 오지말라 하고 제사안알리고 오지도 말라고 하고 그랬음 (그래서 안감, 진짜 오지말라고 함) 그런 말 들으면 감동이잖슴? 근데 푼수 시어머니 나중에 나하고 남편 앞에서 "나같은 시어매가 어딨냐? 나 혼자 다하는데?" 이러고 있음...... 어쩌라는건지.... 뭐 안와서 불만이라는건지.... 난 착한 시어머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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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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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생각해주시는거에 감사하며 돈십만원 챙겨주세요! 맘씨두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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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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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번이긴 한데 기왕이면 어머니 계좌로 따로 넣어 드리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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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2018.04.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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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 일을 해도 시가는 개념있는 시가가되는구나 같은 여자지만 진짜 답답하다... 댁 부모님이 임신한몸으로 안절부절 시가 제사 걱정하게끔 하대하며 길러주셨어요? 묻지말고 만삭때도 가서 도와요 그럼 대단하다진짜 착한며느리병도 정도껏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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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2018.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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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어머님보고 오라고 하며...'라고 해야 어머님을 오라가라하는거죠. 글쓰니는 '어머님 보고 오라고' 띄어쓰기를 했으니 남편한테 어머님을 뵙고 오라고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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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토미에 2018.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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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말고 전통주 제사용 하나 좋은놈으로 보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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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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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여자집안 제사상 안차리고 여잔 시댁제사상 차리는데 시엄니가 한말이 당연한건데도 고맙다고 한다니...우리나라 여자들 불쌍하다 적어도 조선시대에는 여자더러 돈벌어오라고는 안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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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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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말씀대로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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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언덕 2018.04.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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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것도 판에 올리는구나....참...자기결정능력이 없는거야 아님 정말 몰라서 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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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8.04.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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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내가 기분좋아서 고맙고 감사하면 그리 말하면 될것을( 이쁜말 하는데 침 못 뱉음)..당연한 거니 할 필요가 없다?..나중에 당연이라는 말로도 판에서는 난리날거임...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 하시니 가지 마시고 남편에게 용돈 챙겨 보내주세요..서로 배려심에 감사하게 살면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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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8.04.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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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시어머니만 있음 여자가 결혼해도 살맛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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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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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 잘 도착했는지 전화하고 그 참에 어머님께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정도 드리면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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