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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설거지 꼭 받고 싶으신 시어머니

(판) 2018.04.16 02:26 조회109,3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헉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지 오늘 봤어요
이게 뭐라고 절 이해해주시는 분들 글 읽다 보니 눈물이 ㅠㅠ


더 으악스러운 일들이 몇개 있는데 누가 알아볼까봐 흔한 설거지 얘기만 썼어요
저도 설거지 자체가 하기 싫은게 아니라 댓글로 이해해주신분들 말처럼 결혼하고나니 자기 부려먹을 사람 하나 생긴것처럼 대하시는게 못 참겠는거에요
+ 귀한 아들 갑자기 뺏어간 여자라서 못마땅해 하심

그리고 댓글중에 어른이 차려줬음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시어머님 집안일 못하십니다.
그날도 음식 거의 사온거고 고기는 남편이 조금 구웠구요
일반적으로 손님오시면 이것저것 해서 차린 상 아니고 족발 회 같이 거의 사온 음식이었습니다.
두번다 그랬구용 음식 하시는거 본적도 없고 먹어본적도 없어요
배울만큼 배웠고 어디 팔려온것도 아닌데
저만 만나면 제 기를 못 죽여서 안달에 항상 아들자랑;

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당분간 아가 덕분에 마주칠일은 없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몇몇 조언대로 해볼게요!
이미 한바탕 해서 저한테 막 대하시진 못해요 ㅎㅎ
다음에 시원한 후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
간단히 써볼게요

결혼몇주전쯤 남편 할머니댁에 갔는데 먹기만하고 남편이 설거지 한번함
같은 달 시댁 두번가서 역시 설거지 안함(원래 외식만 하는 집인데 집에서 먹는다길래 뭔가 이상했음 남편이 귀찮게 뭐하러 집에서 먹냐니까 시어머니께서 뭐가 귀찮냐 내가 다 치울거라 하심)

결혼후 이것저것 며느리 도리 못받아서 심술난 시어머니께서 나와 오빠를 불러다 놓고 한바탕함
서로 할말 다했으나 씨알도 안먹힘
남편이 나도 가면 설거지 안하고 앉아만 있는다고 했으나 안들음
자기 맘데로 안되니 울고불고 한 일주일 드러누움
그때가 임신 5개월쯤
남편과 사이 안좋아졌다가 내편 들어주고는 화해하기로 하고 거의 내 잘못으로 사과하다싶이 하고 일단락됨

애기 낳고 친정엄마와 시엄니 만남
시어머니께서 지난일을 두시간넘게 울엄마에게 얘기함ㅋ

설거지가 넘나 받고 싶으신거 같은데
저는 이런식으로는 너무 하기 싫어요
그때도 딱봐도 저 설거지 하나 안하나 시험하듯이 해서 일부러 안했어요

앞으로도 너무 하기싫은데 이거 때문에 이혼할수도 있나요?
평생 우려먹을거 같아요
제가 막달에 시아버지 가게오픈식도 가고 시외가 그러니까 시어머니의 아버지 제사도 갔는데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래 다시 잘 지내볼려고 노력할라고 했어요
그런데 울엄마한테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진심 꼴도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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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ㅋ 2018.04.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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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신나게 설거지하세요~ 그리고 시엄마가 무슨말씀하시면 '오빠가 우리 부모님집에서 밥먹고 설거지하길래 고마워서 저도 하려구요~' 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나서 시모 반응보시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노선 결정하시면 될듯합니다. 남의집 자식 시켜먹고싶으시면 본인자식도 남의집에가서 부림당할수있단걸 아셔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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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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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거지 하면 손 부러져요? 같이 먹었음 할만도 하지 기싸움도 정도것이지 그거 한번 한다고 세상이 뒤집히지 않아요 어지간히 융통성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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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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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준비 시댁에서 다 해주셨으면 설거지정도 할 수도 있는거 아님? 그리고 설거지를 받는다는 표현도 너무너무 이상함. 뭘 말하고 싶은건지는 알겠지만 듣도보도 못한 말을 왜 쓰는건지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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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4.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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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참. .저런 여자랑 사는.쓰니 남편불쌍함. 같이 좀 쳐먹었음 설거지좀해라. 그걸 또 니도 일부러 작정하고 안하는거 너무 꼴불견이다. 쳐먹었음 어른집인데 설거지한번쯤 하면 어때? 남편한테 같이 하자고 하던가? 정말 베베꼬여서 가정교육 못받았다. 시짜니까 괜히 더 하기싫지? 친구네 엄마가 그케 같이 밥먹었어도 설거지정돈 가끔하겠다야! 못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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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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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ㅠㅠ
추가글 봐도 ....쨌든 사온거라도 시어머니가 준비한거 아님?
엄청 똥고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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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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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가 뭐길래 ㅋㅋㅋ 시자들 정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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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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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집안은 재앙이다. 애까지 가졌으니 큰일이네.. 이건 시어머니 며느리 관계를 떠나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 아닌가? 음식 준비한 사람이 혼자 설거지까지 해야하니? 대접해야하는 어려운 손님도 아니고 결혼 했으면 가족인건데 이런다고? 주작 아니라면 글쓰니는 싸가지 ㅈ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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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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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리핀 며느리임? 설거지 받다가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제발 기본 교양은 갖추세요. 기를 쓰고 시키는 시에미나 바득바득 안하겠다고 버티는 당신이나 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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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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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갓집에서 노는 사위 욕하잖아ㅎㅎ 노는 며느리는 욕먹으면 안돼?ㅋㅋ 처갓집가서 노는 사위 많은데 왜 노는 며느리 욕해!빽~~이 아니라 두집에서 다 욕먹을 짓을 하지말라고! 둘이 같이하면 되잖아. 니네 논리대로라면 시댁은 배달시켜서 설거지가 없어.친정은 잔치하고 삼겹살 굽고 생선 튀기고 오만가지 음식해서 설거지가 대박많아.그래도 니넨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하지말고 니네 혼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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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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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아들이하면되는데 왜 며느리가 해야하냐고 빽~거리는사람들 진짜 꼴통같다.아들이 해도 되는건데 몇번 얻어쳐먹었으면 남편이랑 같이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덧나냐! 친정가서 장모님이 차려준밥먹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위 ,언제는 보기싫다며!사위가 처가가서 설거지해도 종놈마인드라고 욕하냐?나도 여자지만 여기 여자들 피해의식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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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화조 2018.04.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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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인드로 사회생활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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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성해 2018.04.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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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하면서 그릇을 다 깨버리면 스트레스 해소 될듯한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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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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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진심 여기서 설거지도하나못하냐 하는 애들은 난독이거나 공감못하는머저리들같아 여자든 남자든 결혼못했음좋겠어 더욱이 시부모까지되는건 미친짓이야 글쓴이는 다음에가면하세요 이제부터 제가한번 신랑이한번 번갈아하기로했다고 처가에서 신랑한다그러면 님 시모 시켜먹는거 질수없다며 지집에서 차리려고 별ㅈㄹ을 다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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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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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이 예의없는것아. 넌 니 친구네집 아니 친정가서도 밥처먹고 설거지도 한번 안하냐? 남편이 한번하면 너도 한번할수 있는거지. 설거지도 안하는년이 음식준비는 머 손하나 까딱했겠냐. 내가 시어머니라도 나서서 이혼시키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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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리 2018.04.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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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되서 시댁가서 설겆이하는게 그렇게 원통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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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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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도 내자식에게 시키면되죠 사위나 며느리보다. 이 쉬운걸 왜 이해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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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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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글쓴이에게 뭐라고 하는데 남편이 하면 안되는거임?? 친정에서는 글쓴이가 하고 시가에서는 남편이 하면되는거아님??? 이 쉬운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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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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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아기가 아들이길바랍니다. 입장바꿔 며느리가 이러면 정말 싫을듯. 똑같은 며느리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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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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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는 처갓댁가면 앉아서 먹고 술만 마시면 되는데 며느리라고 설거지 안 하면 죽일년이고 예의없는 년임? 웃기네 다들. 며느리도 남이고 자기 집 손님이니 자기집 식구가 차리는 게 맞다고봄. 시가에선 남편이, 처가에선 와이프가 설거지 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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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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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들 하네 이러니 싸잡아 판녀라고 욕얻어먹지. 밥을 얻어 먹으면 설거지정도는 해라. 친구관계에서도 이정도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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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리님 2018.04.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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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결혼 왜 했냐~~~장난하냐~~~쳐먹었음 기본으로 설거지는 해야지~~~니 행동부터 고치고 글써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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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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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시댁이 우스우면 꼿꼿하게 이렇게 반응할까? 남편이 상 등신이구만 ... ㅋㅋㅋㅋ 혼자 사는 친구집 가서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친구가 밥차려주면 설겆이는 내가 할께 이정도는 하지않나?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한테 울면서 하소연했단 좋은 구실도 생겼겠다..이제 시댁이랑 왕래마저 안할래요 이거지? 시댁에 어마어마한 유산이 있어도 저런 자세로 나왔을지 궁금하네요~남편이랑 이혼해요.. 혼자 살지 뭐한다고 결혼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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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ㄱㅈ 2018.04.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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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먹을때 싸가지도 같이 먹음??? 시댁가서 설거지도 하기 싫으면 결혼은 왜 했대? 음식해주는거 받아쳐먹기만하고 설거지도 안하는 주제에 뭘 잘했다고 글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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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8.04.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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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님도 나중에 며느리에게 설거지 받지마~~~!!참 어지간히 못되먹었다.나도 아들 있지만 내 살림 손대는거 싫어서라도 며느리 설거지 안 시키겠지만 설거지하겠다고 수세미들고 왔다갔다하면 이쁘고 대견할거같은데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판 보면서 절실히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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