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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자해때문에 병원갔는데 사람들태도

ㅇㅇ (판) 2018.04.16 03:30 조회18,050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오늘 자해해서 제 아는 언니가 신고해서 경찰분들 오셔서

병원갔다가 밤에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새벽에 적어보네요

인간관계 때문에 가뜩이나 맘이나 몸상태가 안좋은데

병원의사들도 원래 이런가요? 내 저 좀 살있습니다

원래는 말랐는데 피폐해져서 살쪘어요

근데 병원에서 바로 구급차타고 온 환자에게 의사쌤은 절

맡아주기 싫었는지 눈치로 밀고계시고 도중에

치료시간도 늦추어 졌습니다 10분동안요

서면에있는병원입니다 병원에서는 상처를 치료해줘야

하는데 맘상처 더 심하게 주시네요


옆에 환자분들은 보호자분들이시고 전 환자인데

차마 제가 따지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한마디도 못하고

계속 땅만보며 있다가 나중에서야 치료받았습니다

정말 겉으로 판단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싫쿠요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무시차별없는 착한세상에

태어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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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8.04.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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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응급실은 위중하지 않으면 순서가 뒤로 물러납니다. 본인 외모때문에 의사가 담당을 미루는게 아니라요. 혹시 상담이나 다른 정신과 관련 치료는 병행하시는지요? 지금 쓰니의 상태에서 그것도 굉장히 중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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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우 2018.04.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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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피해망상이...자해한다고 아무도 님 귀하게 세심하게 대해주지않아요. 자해하는 이유가 그건거같은 느낌인데 자기 스스로를 귀하게생각하지않는다면 남또한 님 귀하게생각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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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18.04.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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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땅만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건 누워있는 것도 아니고 앉아있었다는 건데, 그럼 응급인 경우도 아니네요. 다른 응급환자도 있었을텐데. 어리광이네요. 응급실이 그렇게 한가한 곳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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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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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주위를 볼 여유가 없으신 것 같네요..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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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018.04.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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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삶의 의욕이없고 지치고 힘들겠지만 아무것도 하려고하지말고 그냥 살아보세요 살다보면 언젠가 내가 살려고하는 이유를 찾을수 있을거예요 자해를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자존감을 더 하락시킨다거나 나 이만큼 힘든사람이야 라고 자부심처럼 생각하진 마세요 다른사람들에겐 그저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정도거든요 내가 상처를통해서 지금 내마음이 고통스러운것을 잊으려고 하지만 힘든일이 있을때 술에취해 다음날 일어나보니 정작 문제는 해결되지않은채 그대로인것과 똑같은거예요 내 마음의 힘든상황이 무엇인지 지금 이상황을 이겨내고싶은지 곰곰히 잘 생각해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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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018.04.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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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아프네요 자해했다는건 마음이 힘들다는거고 누군가 감싸줘야되는 상태인건데 베댓들은 너무 직설적으로만 써있네요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오지랖좀 부릴게요 저도 어릴때 손목여러번그어보고 봉지를 얼굴에 뒤집어서 묶는등 자살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었어요 물론 실패해서 이렇게 글을 적고있네요 아픔의 원인은 다르지만 저도 마음이 무너져내릴때가 있었다고 비슷한경험이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서요 세상사람들이 날 몰라주고 가족들마저 내편은 아닌거같고 진실된 친구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던데 난 친구도없고 모두가 미웠어요 근데 세상사람들이 내마음처럼 다 따뜻하진않아요 원래 차가운사람도있고 마음열고 살다가 여러번데여서 문을 닫는 사람도있고 그래도 이런 사람들속에서 여전히 따뜻한 사람이있어요 가족도 사람이잖아요 완벽하지않아요 서로를 미워할수도있고 정이있다가 사라질수도있어요 피가 섞였다고 무조건 끈끈한 유대감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더라구요 아무도 몰라주는 나자신이 초라하고 볼품없다고 생각하지말아요 세상에서 난 아주 작은존재고 사람들이 날 그냥 지나쳐가는건 당연한 일인거예요 타인에게 관심과 사랑을 바라는건 이기적인생각이예요 그만큼 남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것도 어려운 일이라는거죠 생판 모르는사람에게 친절하게는 대할수 있을지언정 그사람을위해 먹여살리고 용돈도주고 모든걸 부을수있나요? 나부터도 불가능할겁니다 응급실에서 외면받은건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지만 응급실은 정말 1분1초가 생사가 오가는 그런분들이 먼저 치료받는게 우선이예요 그들이 서비스정신이 글러먹었고 싹수가 노래서 그렇거나 글쓴이가 못생겨서 자해따위로 치료받으러와서 글쓴이를 후순위로 둔게아니예요 냉정하게 먼저 치료할사람을 선별하는거지 직원들이나 글쓴이가 부족해서 무시당한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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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2018.04.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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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다른사람은 쓰니를 그렇게생각하지않아. 살이 좀있다거나 날씬하다거나 그런걸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손가락질하는사람은 정말많지않고 그런놈들은 무시하면되는거야. 응급실에서 있었던 일은 쓰니가 착각을 한것같아. 선생님들이 일부러그러신건 절대아니고 원래 앉아있을수있는 정도면 앉혀놓고 기다리라고하더라고. 이해할수잇지? 그리고 그런 살집으로 날싫어할사람은 무시하면되는거고 살이야 빼고싶다면 헬스장이나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면 뺄수있어 할수없는게 아니야. 인간은 누구나 어느정도의 의지를 가졌고 너도 할수있어. 그리고 살이찌거나 빠지거나에 상관없이 널사랑해준사람도많겠지만 앞으로 널사랑해줄사람이 더 많을거야. 늘 자신을 아끼고사랑했으면좋겠어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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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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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뒤지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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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응 2018.04.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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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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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준 2018.04.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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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ㅇ병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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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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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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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B 2018.04.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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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지하로 파고들어가서 찾을수가없네....
자존감이없다보면 사람은 쭈그리가되고 자기주장도 단디못하게 됩니다
일단 자존감부터 찾는 훈련을해야되는데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하면서 자존감 키우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응급실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순서를 정해서 치료합니다. 손목절단이면 당연히 바로 응급조치해서 응급수술들어갔겠지만 위급상황이 아니라서 우선순위에서 밀렸은뿐이니 자기비하하실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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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2018.04.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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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라는 단어랑 살찌는거랑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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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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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은 원래 그렇게 바빠요. 마음 너무 상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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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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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30분동안 진료 미뤄진 나는 뭐 개오크라서 그런건가;; 나도 토하고 머리 아프고 난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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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8.04.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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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망상증이 심하시네 응급실은 간 순서가 아니라 최대 응급한 환자 순서임; 그나마 큰일없으면 접수 순서대로 봐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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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내기남 2018.04.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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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패배감, 열등감, 자기혐오감이 심합니다. 약물이나 입원치료로 받으세요. 진심입니다. 사람이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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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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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본인이 살쪄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늦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해를 아는 언니한테 자해했다고 말을 하신건지 아님 언니가 어쩌다 알게되신건진 모르겠지만 치료를 받을 생각으로 자해하신건가요? 저도 똑같이 정신건강 안 좋아서 자해이력 있는 사람인데 자해하는 거 들키기 싫어서 병원가서 치료도 안 받고 애초에 누가 자해에 간섭하거나 자해를 치유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없는데... 응급실에선 환자 외관이 아니라 상처의 정도를 봐요. 살쪄서 의료진한테 뒷전 된 것도 아니고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자해한 사람이라 남도 관심주지 않아서 뒤로 미룬것도 아니고. 자해는 그렇다 치고 피해망상으로 힘들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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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2018.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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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몸 망가뜨려놓고 진료는 빨리 받고 싶은건 무슨 심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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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chu 2018.04.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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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땐 정신과 치료 시급할듯..
내가 자존감땅바닥에 자격지심 심할때 딱저랫음.
까페직원이 불친절하면 내가못생겨서 저렇게 대하는구나..
누가 시비걸면 내가못생겨서 그렇구나..이랬음..
지금은 까페직원이 불친절하면 저사람은 왜이렇게 불친절해? 라고 생각하는게 다임..
사람이...심적상태에 따라 시선이 엄청 다름..
진짜 어짜피 죽을거면 살이라도 죽어라빼보세요..
저도 20kg쪗을때 아 걍 죽을까..이상태로 어케살지 하다가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만 미친듯이빼보고 안빠지면 자살하자!!이런 맘으로
뺏음 진짜 여름에 1시간씩 걸었는데 추리닝 바지 다젖을정도로 걷는데
너무챙피햇음...돼지가걸어간다할거같구...사람들이 비웃을거같구.....
아무도안쳐다보지만 혼자 피해망상쩜ㅋㅋㅋ.......바뀌려고 노력을 해보세여..아무도
본인을 그렇게 쳐다보지도않고,, 무시하지도않아여..
무시한다면 그건 그사람이 그냥 인성이 모든사람을 우습게보고 무시하는 성향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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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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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망상또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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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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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말랐는데 피폐해져서 찐 살, 다시 뺄 생각은없고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서 살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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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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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경련이 일어나는데 몇번 119타고 밤중에 응급실에 간적이 있는데 바로 안해줬습니다. 또 엄마가 뇌출혈로 응급실에 갔을때는 의사 간호사 스텝 11명이 바로 붙어서 응급처치하고 퇴근했던 의사 연락해서 다시 병원와 가족한테 설명하고 엄마 상태 확인했어요. 쓴이를 병원에서 차별 하는게 절대 아니란거죠. 판단에 후순위로 밀려도 괜찮은 환자라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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