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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양이를 학대하는 것 같아요

집사 (판) 2018.04.16 03:46 조회2,80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동물 사랑방 채널에 올려야 하나 결시친 채널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곳 체널에 올립니다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잠도 안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도움을 구해요

저는 작년 11월에 결혼 했고

결혼 전 부터 13년 째 키우고 있는 고양이와

이제 3년 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 전부터 남편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결혼 후에도 함께 키우기로 합의하고 약속하여

결혼하였습니다.

문제는 결혼 후 부터 고양이들의 이상 행동 이에요

결혼 후 맨 처음 있었던 일은 . 제가 샤워를 하고

밖에 나가보니 13년 된 고양이가 부엌에 얼음처럼

얼어서 꼼짝도 못하고 그 두꺼운 목소리 내며

울면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거예요.

남편한테 얘 왜그러냐 물었더니

그냥 고양이랑 잡기 놀이 하려고 뒤쫓아 다녔대요.

그랬더니 저런대요.

그래서 제가 그게 놀이냐. 고양이가 싫어하는데

그게 어떻게 놀이냐 화냈고 싸웠어요

제가 고양이 괴롭히지 말라고 하니 자기는 괴롭힌적이 없대요.

그래서 제가 - 고양이가 싫어하면 그게 괴롭히는거다 하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 알았지? 하니

몰라. 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남편이 대답했고

저는 그 소리에 정말 열이 받아서

너 사이코패스냐.
하며 크게 싸웠고

남편이 사과하고 담부터 고양이가 싫어하면 안하겠다 했어요

저는 예뻐하는게 안되면 그냥 무관심으로 대하라고 했고

남편이 이제 고양이한테 관심 1도 안갖는다고 하고

끝났어요

그 뒤로 잠잠한가 싶었어요

그리고 그 뒤로도 사건이 있는데.

저희 고양이들은 한번도 대소변을 다른곳에 본적이 없고

화장실 사용을 하는 고양이들이에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절대로 다른곳에

볼일을 보지 않는다는것을요.

근데 3살된 고양이가 거실 쇼파에 소변을 봤대요

그것을 남편만 봤고 저는 방에 있다가

방에서 나와서 소변을 치우면서

갑자기 얘가 왜 소변을 여기다 봤지? 하니

남편말로는 13살 고양이랑 3살 고양이랑

갑자기 싸우더니 3살 고양이가 소변을 지렸대요.

그 뒤로도 저는 목격하지 못했는데 또 주방 바닥에

소변을 봐놨고 그것도 남편만 목격했는데

둘이 싸우고 있는데 남편이 말렸고 소변을 지렸대요.

그렇게 세번을 그랬어요.

제가 집에 하루 종일 있을 땐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싸우지도 않을 뿐더러 사이 좋습니다. 가끔씩 둘이 장난은 쳐요. 으르렁 대면서

그래서 그 때는 남편이 장난치는걸 싸움으로 오해했나보다 생각하고

남편보고 말리지 말라고 했어요 말리는게 오히려 혼내는 것 처럼 느껴져서

애들이 겁먹고 소변을 지른걸 수도 있다고 .

그랬더니 무슨 말리는걸로 겁을 먹냐고 둘이 싸워서 소변 지린걸 자기 탓으로 돌린다고 뭐라 했어요.

저는 제가 직접 본것도 아니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넘겼어요.

그 일이 있은 후로 고양이 얘기만 나오면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저희 고양이들은 자율 배식 하는데 밥을 한번에 많이 줘도

조금씩 먹어요. 배고프면 사료 있어도 입도 안대구요.

하루는 제가 야근 하고 거의 11시 다 되어 집에 왓는데

밥그릇이 텅텅 물그릇도 텅텅 비어있고 고양이들은

배고프다고 밥그릇 앞에 앉아있더라구요.

그리곤 밥주고. 남편이 하는 말이 오늘 고양이들

간식을 줬다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응 잘했는데.

간식 말고 사료도 좀 챙겨줘 하니 또 예민하게

발끈하고. 자기는 고양이들 예뻐한대요.

3년 된 고양이 털도 제가 집에서 셀프로 미용하려다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도망가고 울고 난리치고 할퀴고

싫어해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동물병원 가서 전신마취 해야하나.. 몸에 안좋은데 하고 이런저런 고민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출근 하고 없는 사이 남편이 털을 싹 밀어놨어요 깨끗하게

제가 -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밀었어? 하니

매우 얌전히 가만히 있었대요 그리고 목욕까지

시켜놨대요 정말 얌전했대요

신기했어요 원래 물 엄청 싫어하고 이상한 소리로 울고 나가려 하고 그랬거든요.

아무튼 자기는 그런식으로 고양이 예뻐한대요.

그런데 고양이들이 저랑 있을 땐 거실에 나와 있고

제 옆에 누워있고 하다가

남편 집 들어오는 소리만 들리면 작은방으로 급하게 뛰어 들어가서 숨어요

그리고 남편이 거실에 있는동안 절대 안나와요

저희 친정엄마 오시면 안그러거든요..

나와서 애교떨고 부비부비 하고 그래요.

한번은 고양이들 츄르를 주는데 남편이랑

한마리씩 맡아서

주고 있었어요

근데 환장을 하고 먹던 고양이가 남편이 주니

두꺼운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며 싫어하는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왜그러지? 하길래

여보가 싫은가부다 하니 또 한숨 푹 쉬며

빈정상한 말투로 그냥 자기가 줘. 하고 가더라구요

제가 주니까 잘먹구요.

그런식으로 고양이 얘기만 나오면

싸움이 일어나고 관계가 악화 되어서 제가 웬만하면

고양이 얘기 안꺼내고 있었어요.

또 하루는 고양이 집에 온통 설사칠이
되어 있고

13년 된 고양이 등이며 응꼬며 털에 설사칠이
되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샤워 다 시키고 .

남편한테 오늘 나 출근하고

고양이랑 무슨 일 있었냐고 물으니

없었는데 왜그러녜요( 남편은 저보다 출근시간이 두시간 정도 늦어요)

그래서 온몸에 설사칠이 되어있고 집에도 다 응가가 묻어있다.

했더니 그걸 또 왜 자기한테 뭐라하냐 발끈 해서

아니다 그냥 물어본거다 하고.

고양이가 나이가 먹어서 혹시 치매인가 별별 걱정을 다 했어요

근데 그 뒤로 또 화장실 잘 가리고 치매증상이 아니었어요.

이런식으로 제가 혼자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태인데

저 혼자만 지금 남편이 의심되는건지 미치겠고

오늘 글을 올린 이유가

집에 오니 3살 된 고양이 얼굴 왼쪽 한쪽이

찐빵처럼 부어있는거예요 얼굴만.. 한쪽만..

진짜 놀래서 이번엔 울음부터 나왔어요.

왜 내가 없을 때만 이러는지 진짜 남편이

고양이를 학대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 다친건데

내가 괜한 생사람 잡고 오해하는건지.

진짜 너무 속상하고 남편한테 오늘 고양이랑 뭐 한거 있냐 물어보니

목욕을 시켰대요

근데 고양이 얼굴 한쪽이 찐빵처럼 부어있다 하니

와서 보더니 정말 한쪽이 부어있네.. 왜그러지

하며 엄청 걱정해요. 진심으로 걱정하는데

이게 진짜인지 연기인지 연기면 진짜 소름끼치고..


고양이 얼굴 만져보니 더욱 부종이 심한게 느껴졌어요

저녁이라 병원도 닫았고 24시간 동물 병원 찾아보면서 차가운 물병 얼굴에 데어주니

부은게 금방 가라앉아서 한시름 놓긴 했는데..

지금 새벽이라 너무 정신도 없고 집에 카메라를 설치를 해야하나.

인터넷으로 소형 몰래카메라 검색하고

일 하루 쉬고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 틀어놓고 출근한다고 하고 남편 출근하면 다시 집 와서 확인해 볼까

별별 생각이 지금 다들어요

저 있을 땐 고양이 쓰다듬고 아주 예뻐하고 그래요

고양이들이 좋아하진 않지만.

여러분이 보기엔 어떠세요 제가 생사람 잡고 의심하는것 같으신가요..

결혼한지 5개월 밖에 안됐는데 매일 고양이 문제로 싸워요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너무 힘듭니다..우울하고

결혼뒤로 고양이들이 기운도 없고 우다다다 뛰어다니지도 않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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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8.04.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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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 네마리 키우는데요. 님진짜 욕나와요. 애들 대소변 이상한데 보는거자체부터 의심하고 카메라를 설치하던 했었어야죠. 13년키웠대매요. 근데몰라요? 애들 스트레스받는 상황아니면 절대 대소변 아무데나 지리지않아요. 그리고 5개월새에 무슨 목욕을 그렇게 자주시켜요???? 털까지밀고? 도대체 남편이란 사이코패스가 저러는데 뭘 믿고 애들만 두고나가며, 애들이 벌벌떨고 방에서 나오지도않는데 저사이코패스 말만믿고 카메라 설치도 안하고 자기가 의심하는거냐고 개ㅈㄹ떨고있어요??????????? 남자에 미치면 동물은 그냥 동물인가보죠? 나도 결혼했는데, 우리남편은 진심으로 애들이뻐해주고 하루한시간씩 놀아주고 간식저보다 더 잘주고그래요. 애들이 나보다 신랑 퇴근하면 놀아달라고 더그럴정도로. 의심할만한 정황이 엄청나게 있었는데 어쩌죠어쩌죠하고있으니까 너무 화가나요!!!! 말못하는 그 어린애들이 , 자기보다 몸집이 열배는 큰 쓰레기같은 인간한테 맞았는데 님은 아무것도 못하고 방관하고있다는게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동물패는새끼가 나중에 님 애낳으면 애라고 안때릴까요? 님이라고 안때릴까요????? 카메라부터 설치하세요. 가슴이 찢어지시겠지만 증거잡으세요. 13살이면 진짜.....살날도얼마 안남았는데 행복한 기억만 만들어줘도 모자랄판에. 치매오겠어요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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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궁금해 2018.04.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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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양이키우는데 너같이 남자에 환장한 애들이나 니남편같은 또라이는 제발 고양이좀 안키웠으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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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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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13년째 키우고있다면서 이걸 고민이랍시고 글남겼냐? 100%아니냐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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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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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발 너도 동물 키울 자격 없는거 알지? 죄없는 동물들만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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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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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글만 봐선 남편분 소시오패스 같아요 님 몰래 고양이 학대하고 즐기는거 아닌가요? 제발 몰카라도 설치해서 확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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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2018.04.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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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죽이고 싶다. 당신남편이라는거...
말못하는 동물 괴롭히고 학대하는 것들... 다 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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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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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정상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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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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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진짜답답한인간ㅡㅡ 고양이들이 뭔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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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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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쓰니가 너무 밉고 진짜 욕해주고 정신차리라고 하고싶네요. 고양이 지킬 사람은 쓰니밖에 없는데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방관하는 자세로 있으실거에요? 쓰니가 없는 시간동안 고양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을지 걱정도 안되나요? 고양이들이 믿을 구석이라곤 님밖에 없는데...왤케 무능력하게 굴어요? 이렇게 정황상 근거가 많은데 이미 얼굴한쪽이 부을때까지 한게 뭐에요?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들이 동물학대부터 시작하는거 아세요? 지금이야 동물학대지만 그 폭력성으로 인한 피해자가 쓰니가 아닐거란 보장 없어요. 고양이 두마리 잃고 본인도 다치기전에 어서 댓글들 보고 조치좀 취해요;; 그리고 폭력성있는 사람 고치기 어렵습니다. 감히 이혼하라 말은 못하겠지만 그냥 고양이만 격리시키면 끝나는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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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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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고 남편이고 글쓴이 한심함 하나만 하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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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4.1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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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도 고양이 세마리 키우거든요? 그리고 오개월된 고양이 빼고는 오년 사년된 애들이 제 남자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남자친구가 고양이 다룰줄도 모르고 장난도 잘쳐서 맘에안드는 사람으로 인식이된것같더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친왔다고 절대 도망가는일은 없고 쓰다듬어달라고 올때도 있어요. 자주보고 자기를 해치려는 의도가 없는걸 아는거죠.. 근데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으면 도망을 가서 안나올까요? 뭔가 생명에 위협이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희 고양이가 침대에 실례를 한적은 이사를 많이 다녔을때 그때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적은 있는데 고양이는 정말 아무데나 소변싸지 않아요... 다 이유가 있답니다. 13년 키워보셨으면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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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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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대 백프로다 진짜 ㅋㅋㅋ 동물들은 자기 좋아하는거 다 알고 고양이가 화장실을 얼마나 잘가리는데.. 진짜 님은 속으론 학대라고 생각하면서 아니길 바라는 맘이잖아요 님도 똑같아요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죠? 젤 쓰레기인건 님네 남편이지만 님도 학대 가담자에요 고양이만 불쌍해요 님같은 주인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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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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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 감당도 못할거 쳐키우지를 말던가 여기다 남편이 의심스럽네 뭐네 염병을 떠네 그리고 솔직히 이미 남편이 고양이 학대한다는걸 자각하고있는데 믿기싫어서 부정하는거 아님? 더이상 외면하지말고 CCTV설치 하고 증거나오면 이혼하던지 고양이 입양보내라 아! 이혼안하고 고양이 입양보내고 살면 살다가 님때릴듯ㅋㅋㅋㅋㅋㅋㅋ동물도 패는 패는마당에 가족이라고 안패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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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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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년을 같이 살있는데 .. 너는 니 고양이들에 대해서 그리 몰라서 묻는거야? 아니면 부정하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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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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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여자면서 촉이 안오나요? 딱 봐도 학대하는건데요 고양이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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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2018.04.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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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볼수있는 펫 카메라 많잖아요. 당장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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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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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시체 치우고 싶지 않으면 어서 카메라 설치해서 증거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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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8.04.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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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그렇게 반응한다면 분명 뭔가 있던거에요 저희집 고양이 낯선사람와도 그사람한테 부비고 좋아하고 저희신랑오면 미쳐요 좋아서.. 근데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하는건 전데 애들 둘이랑 고양이같이 케어하려니 좀 힘들어서 고양이한테 성질을 많이 부렸거든요? 벽지를 하도 뜯언하서..ㅡ 그러니까 바로 나타나요 저한테는 부비지도 않고 경계하려하고 그래서 내가 말못하는 애한테 뭔화풀이를 하갰다고 생각해서 그냥 성질 안내고 잘해주니 이제는 와서 앵겨요 근데 옛날생각이 나는지 저 지나가면 가끔가다 발톱으로 찍고 도망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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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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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믿지마! 무서운 사람. 가증스럽다. 동물들 본능적으로 바로 티나요. 학대당하면!! 울강쥐도 남친보면 저한테만 붙어있고 저만 따라다님. 남친이 지딴에는 교육시킨다고 헛수작부리는게 다티나서 경고했어요. 나없을때 때리냐? 들키면 너랑 나랑 얄짤없이 끝이다. 너보다 오년키운 내강쥐가 더소중하다고 호통치며 경고했습니다. 저는 무조건 남친과 같이 있을때 강아지한테 눈을 안때요.그리고 헤어지는게 두렵지도 않고 울강아지가 나의 우선 순위 가족이고 굴러들어온게 박힌돌 뺄수없다는것!! 백배 더 소중하기에이뻐하면 붙고 애교부리고 좋아하지 절대로 도망가고 숨고 안합니다.아주 당연한 결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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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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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메라 몰래설치하고 일단 지켜보세요..댓글에 방법 자세히 적어주셨네요 남편이 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증거 잡으시면 절대 혼자서 얘기하지마세요.. 아니라면 진짜 다행인데요....고양이 학대하고 저정도까지 연기가 가능하다면 정상 아니예요..고양이가 목욕하고 털미는데 얌전했다는데서 소름돋았어요....간식주는것도 싫어서 경계하는 소리를 내는데...진짜 학대같은데 실제로 학대했으면 싸이코패스수준이고 ..더 큰 문제는 고양이가 재미없어지면 글쓴이님이 위험할거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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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호구가아니... 2018.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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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냥이 키우고 있는 집사로서 한마디 할께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고양이들이 온몸으로 나 학대받고 있어요라고 소라치고 있는데 안들리시나요? 털있는 짐승 싫다던 저희 남편도 님 남편처럼 인간 말종 짓은 안합니다. 오히려 냥이 아프다니까 투덜대면서도 왜 아파서 엄마 속썩이냐고 안스로워하고 있는데... 님 지금 이상태로 있다간 두 냥이 하늘다리 건넌다는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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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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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보기엔 목욕이 아니라 물고문 아닐까싶다 그대로 두면 조만간 냥이들 다 죽겠네 일단 그 싸이코랑 분리부터 하세요 에휴 얼마나 무서울까 5개월씩이나 학대당하면 냥이들 성격자체가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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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2018.04.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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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말못하는것들이 무슨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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