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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가 부러운 사람 있음? 우리 엄만 진짜 완벽한 거 같아

(판) 2018.04.16 15:54 조회14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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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우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읽을 줄 모르고 막 썼는데ㅠ
내가 가정환경을 너무 자랑하듯이?
생각없이 쓴 것같아서 기분이 나쁘거나 속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다시 보니 글이 조금 어리다ㅎㅎ 미안해!

다만 내가 믿는 것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만 덧붙일게!!

1. 외국어에 관한 것
엄마가 원어민같다고 이야기한 건 절대 아니야
(유투브에 나오는 아란티비 그분같아서 나는 엄청 잘한다고 생각했었어)

다만 영어를 배울때부터 이야기하셨어
언어는 자기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말하는 수단이라고!
엄청난 발음이 아니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는 게 잘하는거라구.
엄마가 또는 내가 원어민같은 발음이 아니어도 괜찮아
그리고 진심으로 엄마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해!

여행을 가거나 외국사건을 다루거나 고객을 만날때
엄마는 무리없이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하실 수 있거든
내가 배우고 싶은 영어도 그거고!
살다오지 않아서 더 멋있는 언어를 배우는 자세라고 느껴


2. 학벌에 관한 것
엄마도 sky를 나오신 게 아니야
이대를 나오셨고 정말 많은 문제의식을 배웠다고 하셨어

일을 하는 것과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의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어떤 방향이 옳은지 늘 고민하셨고,

또한 그게 절대 여성만의 의무가 아님을 이해하고
그걸 함께 이해하는 아빠를 만나셨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딸을 낳아서 키운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낳아주신 거에 너무 감사해)
어떤 롤모델이 되어줄 수 있을지,
사회적인 기준에서는 조금 벗어난 엄마일지라도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셨어

그리고 나에게는 결혼은 어디까지나 선택이자 너의 결정이라고 이야기하셔.

최고의 학교, 최고의 성적만이 의미가 있다면
그 나머지의 것들은 다 비교의 대상일 뿐일까?
나는 내가 스카이를 못가도 엄마만한 명문대를 못가도
아니 아예 대학을 가지 못해도
열심히 배우면서 살거고 부끄럽지 않게 노력할거야!
그리고 우리 모두 그래도 된다고 믿어


3. 엄마의 가정환경에 대해서
엄마는 할머니에게 감정적으로 화풀이를 당한 적이 많고,
할아버지에게는 가정폭력을 당하거나 맞은 적도 많다고 하셨어.
늘 혼자 집에 있었고 모든 걸 혼자서 알아서 해야했고
어느 날은 사랑이 지나치다가
또 중요한 어떤 순간은 사랑이 부족했다고

상처가 남들보다 많았다고는 함부로 말하지 못하지만
그저 행복하게 자라서 행복을 대물림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
그걸 살고 계셔서 존경할 수 있는 것 같아
-나에게 감정적으로 화내지 않으시고
-절대로 손 대지 않으시고
-독립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시지만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의심하는 순간은 없게끔

그래서 맞아 나는 정말 내가 너무 복받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자세로 살 거야
함부로 내가 가지고태어난 걸 자랑하는 것도
누군가에겐 폭력이고 아픈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혹시나 상처받은 누군가에겐 정말 너무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어

그래도 행복이 꼭 대물림만 되는 건 아니라고 하셨고
엄마는 그걸 실천해내셨으니까
그런 경우도 있다고만 덧붙일게!

4. 나는..
찐따라고 하거나 오점이라고 말하는 댓글을
걱정해주는 댓글들도 많던데
정말로 난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난 내가 많은 순간 찐따?같은거 맞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어느 날은 막 소심했다가
어느 날은 기분이 붕뜨고
친구랑 별거로 싸우기도 하고
다음날 만나면 그냥 막 웃기도 하고
괜히 여기저기에 투정부리기도 하고

아직 어리고 십대니까
점점 철들어가야지!ㅋㅋ

이만 줄일께!!



우리 엄마인데도 엄마 인생?이 부러움ㅋㅋ

일단 엄마 진짜 예쁘심..
그리고 진짜 동안이시거든
엄마 과거사진보면 트와이스 미나랑 개똑같이 생김

옷도 진짜 예쁘게 센스있게 입고
그래서 엄마랑 돌아다닐때 약간 나도 으쓱할 정도..

외고-명문대-전문직 코스 밟아서
변호사신데 영어도 진짜 잘하고
완전 커리어우먼이야
근데 또 아빠 앞에서는 완전 소녀같으심
거기다 아빠랑 10년 연애하고 결혼한거
아빠가 엄마만 보면 귀여워서 죽을라고 해ㅋㅋ

그리고 이건 좀 느낌이 다를 수도 있는데
우리 엄마가 바쁘다보니까
막 뭐 요리를 잘해주신다거나 데리러오신다거나
엄청 전통적인 엄마상 같지는 않거든?
근데 뭐랄까 나 키우는 것도 엄청 공부를 하고 하셔..

예를 들면
감정적으로 혼난 적이 없어
늘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혼난 걸 나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되게 예의를 중요시하셔서
나도 엄마한테,
엄마도 나한테 쌍방 예의를 지켜야한다고생각함

거기다 엄마가 뭔가를 반대하면 늘 원인을 해결해줌

예를들면 10대는 솔직히 이쁘고 꾸미는 거 중요하잖아
근데 내가 막 화장을 하는 건 아무래도 좀 그러니까
늘 여드름 하나만 나도 피부과 보내주셨음
식습관 잡아주고?
그니까 ‘피부를 애초에 예쁘게 관리해줄테니
화장을 너무 많이 하지 말아라.’ 임.
그리고 또 틴트나 립밤 예쁘고 좋은건 엄청 사주심

공부는 너 스스로 하는거지 강요하는거 아니라고 해
학원도 억지로 다니지 말아라
다만 다니고싶은 건 말하는대신 하겠다고 한 거니까 제대로 해야한다고 함.
근데 우리 집에 책상 방 있거든?
엄마가 주말에 커피내려마시면서 거기서 공부해
그럼 나도 막 하고싶어짐..ㅋㅋㅋ
괜히 뭔가 멋있어보이고 그래서 같이 하게됨

아 게다가 나 영어 엄마한테 배움
살다오신 적 없는데 왠만한 영어 선생님들보다 잘함
발음도 진짜 멋있고
주말에 늘 미드보시고..
내가 발음이 좋은데 어릴때 시간정해서 나한테 엄마가 영어로만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런거같아

그리고 아빠가 최신 기기 이런거에 엄청 관심 많아서
늘 뭔가를 새로운걸 시도함
인공지능 스피커, 핸드폰-티비 연결 이런 거 다
나보다 아빠가 더 잘 알고 잘 함
엄마가 넷플릭스 결제하고 나한테 알려줌
이 사이트 드라마 영화보기 좋다고 ㅋㅋㅋ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은 내 인생이고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인생이라는 게 우리집 모토야ㅋㅋ

평범한 부모관계보다 좀더 각자가 독립적일 줄 알아야 하고
부모는 바라기보다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아이는 부모의 기대치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인생에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심


어제도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서
괜히 전학가고싶다 낑낑댔는데
내가 그 한 마디 하니까 바로 엄마가
지도 열고 학교 하나씩 보여주면서 어디로 가고싶냐고
아니면 1년 쉬고싶냐고 그것도 좋다고 했어

정말 내가 원하는대로 선택할수있구나? 하는 느낌?
그리고 그 책임도 내가 지는거구나 하는 무거움?도
같이 느끼고
그래서 괜히 투정부려서 미안하다고 하고
학교 열심히 나와서 애들이랑도 사과하고 잘 풀음..ㅋㅋㅋ


뭔가 나는 그냥 늘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교육 다큐멘터리 찾아보고
그러는 엄마가 내 엄마라는게 너무 행복인 거 같아..
우리 엄마는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람인 거 같구
가끔 엄마가 부럽고 내가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도 해ㅋㅋ
엄마가 늘 내 기준치라서 스스로 괴롭기도한데
그래도 정말 행복하다!
그리고 나도 꼭 엄마같은 엄마가 되고싶어!
행복한 마음에 한번 적어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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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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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알 금수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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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ㅎㅎ 2018.04.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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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희 엄마처럼 너도 될껄? 바른 부모님밑에서 자랄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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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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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바르고 건강한 양육태도를 갖고 있으신 데다, 경제적 여유까지 더해져서 시너지가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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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ㅗㄱㅇ 2018.04.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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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벌 외모를 중요시하기보단 본인의 행복을 찾아야 된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넌 너희 엄마를 지극히 세상적인 기준에서 바라보네. 너희 엄마는 미나처럼 예쁘고, 학벌이 좋아서 멋진게 아니라 널 너 자체로 사랑해주시는게 멋진거야 니 글엔 교묘하게 그런 부분이 결핍된 이들을 자극하고 비웃고 있는듯 보여서 마냥 좋은 느낌을 가질 수 는 없는거 같다. 결국 니가 원하는 말도 “아 나는 그런 부모님 없는데 넌 좋겠다~“ 이런거잖아 타인의 처지를 위안삼아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부류.. 참 못된 타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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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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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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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4.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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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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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4.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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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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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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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쳤다 너네 어머니 직업부터 학교랑 성격이랑 특징까지 죄다 우리엄마같음ㄷㄷㄷㄷ 뭐지 너 혹시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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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2018.04.2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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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네요 진짜부럽다ㅠㅠ 막 질투나고 눈물이 날것같애ㅜㅜ 전 30대 두아이의 엄마에요 비록 글쓴님의 어머니같은 엄마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제가 그런 엄마가 되어서 우리아이들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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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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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쓰니도 부럽지만 우리집도 너무 좋아. 물론 엄마는 8남매였고, 대학갈만큼 충분한 재산이없었기 때문에 못갔지만 이모 가게에서 일하다가 그때 당시 단골손님이였던 우리아빠처럼 좋은 사람 만났고 , 아빠는 한참 조선소 경기 좋을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둔 편이라 , 금수저는 아니지만 충분히 먹고 살 만큼은 있어. 내가 사는 지역이 교육이나 여가부분에서 서울경기권 보다는 떨어지지만 , 이런 곳에서 가족이 화목하게 사는것도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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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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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외모나 돈에 완벽한 사람보다 가정이 맑고 정신건강하고 화목한게 제일 부러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수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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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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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너 진짜 부럽다 진짜 진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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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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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일단 변호사시까 금전적인 부분도 아쉬울것도 없지만 인성적인 부분이 금수저네요 진짜 이게 금수저 레알 금수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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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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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딸키우는데 쓰니양 엄마처럼 좋은 엄마가 되고싶네요..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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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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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부럽다 쓰니야 너도 좋은 사람일 것 같아!!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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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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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시끄럽고 문제되는 천박한 재벌집 딸래미랑 진짜 비교되는 학생이네. 복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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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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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사랑만‘받아서 자기만잘난줄아는애가아니라 예의도중시하시면서 사랑받아서 넌멋진사람이될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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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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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오래산건 아니지만 금전적인거 말고 진정 부러운 사람은 사랑받은 티가 나는 사람..
사랑을 받을줄 알고 베풀줄 알고 사소한 것 하나에 감사하고 주위를 둘러볼줄 알고
쓰니는 준비된 사람 같아 부모님이 훌륭하게 키워주신 것도 있지만 쓰니도 잘 받고 있단걸 알고 있네 박수쳐주고 싶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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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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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자식한테 멋진엄마가되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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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2018.04.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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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존경할수있다는건 복받은거같아.. 쓰니도 얻은복이니까 주위에 사랑많이 베풀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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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2018.04.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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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쁜엄마밑에서 잘배운애들은 예쁘게 자라더라. 외모든 마음이든 말하는거든.. 슬프기도해. 나는 촌구석에서 욕하고 소리지르는 부모밑에서자랐는데. 그렇다고 부모를 안사랑하는건아니야! 그냥 멋이라는것도 피속에서 새겨져서 대물림되는거같아서 그게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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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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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에 쓰니가 정말 착하고 배려심도 깊은게 느껴져 쓰니도 나중에 쓰니 어머님처럼 정말 좋은 사람이 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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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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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부과 보내주시는 거 진짜 부럽다.. 나 여드름 되게 심한데 비싸서 잘 못 가ㅠ 어머니가 능력이 정말 좋으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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