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에 V라이브에서 엑소 첸이 입술을 두껍게 칠하는 벌칙을 받으면서 이거 쿤타킨테 아니냐는 발언을 해서 해외팬들이 들고 일어남 쿤타킨테는 미국으로 끌려온 흑인노예 첸이 알고 말했든 모르고 말했든 일이 이렇게 커지는데 사과나 피드백 한마디 없는게 말이 돼? 백인들이 눈찢으면서 동양인 희화하는거랑 뭐가 달라 재미로 말했다 쳐도 당하는 사람이 조롱과 비하로 느껴졌으면 이건 확실히 피드백해야 하는건데 첸은 지금까지도 조용히 팬들 뒤에 숨어있네 http://vlive.tv/video/66875 24분 47초 문제의 발언부분 첸의 발언에 화난 해외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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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174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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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
경찰, 댓글 공작에 ‘보수 단체 7만명’ 동원 계획 세웠다
이재정 의원 입수, 경찰 내부 문건 2개 보니
1단계 사이버 요원 88명 → 2단계 보안 요원 1860명
→ 3단계 보수 단체 7만명 등 단계별 대응 방안 세워
2011년 당시 사이버 수사 대장 “조현오 청장에 보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5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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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찰 "사이버 요원, 보수 단체에서 선발" 문건
"운영진 추천으로 대상자 선정"
… '댓글 조작' 시키려 했을 가능성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3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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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작’ 경찰만 2천, 총 8만명
… 노노데모 등 23개 보수 단체 동원”
이철희 “책임자 김용판 영전
… 대선 직전 ‘국정원 댓글 없었다’ 기자 회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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