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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색을 밝히는 게 남자다운 거다??

태진아칭칭나네 (판) 2018.04.16 19:26 조회53,933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념없다

주색을 밝히는 건 남자다움의 표시라고 하셨죠?

숫기없는 부하 직원에게 세상 경험 쌓게 해주신다며 아가씨 있는 술집을 쏘시겠다고 의기양양해 하시며.. 싫다고 안 가겠다고 하는 저를 붙들고 그러셨습니다.

"이렇게 고지식하고 범생이스러워서 사회생활 어떻게 할라고!"

아이고 죄송하네요. 눈치없는 부하 직원이라..

함께 하지 못하지만..

 

대신 꼭 주색을 밝혀서 사회생활 잘하는, 남자다운 사위 맞으시길 제가 매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현재 여고생인 딸의 취향은 어떠할 지 모르겠으나, 장인되실 분의 신념이 이렇게 확고하시니..

 

부하된 도리로서 꼭 그런 사위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거지요.

 

좋으시겠습니다. 몇년 후가 되면 그런 사위와 질펀하게 노실 수 있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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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4.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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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 보면 낮다고 합니다.

본인이 남자답지 못하다는걸 아니까 오히려 더 나댄다고 해야할까요?
남자다워서 그렇게 더럽게 노느거라면..

한참 자라는 청소년들은. 항상 강간만 하고 친구들 때리고 다니겠네요.
(청소년들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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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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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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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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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개소리할 때마다 '사위될 분은 행복하시겠네요,' '사위분 남자다운 분으로 맞으시면되지요~'이래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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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4.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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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을 여친만 밝히고

주색을 마누라만 밝히는게 남자 다운거다

내 딸에게 주색을 밝히는 남자와

결혼 하라 교육하는 사람이 아니면

내 손녀에게 주색을 밝히는 남자와

결혼 하라 교육 하는 사람이 아니면

내 딸과 손녀를 대입 하면 너무 싶다

-----------

http://pann.nate.com/talk/34174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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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2018.04.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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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답게 주색 밝히며 살다가
남자답게 해주던 곧휴 랑 간이랑 다 썩어서
남자답게 후회하면서 죽어요..ㅋ

적당히 자기중심 잡으면서 사세요. 그런 ㄱ ㅐ 소리 듣고 따라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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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이 2018.04.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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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크아!!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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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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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무슨 죄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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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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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을 밝히는게 남자다운건 아닌데, 주색에 밝아야 사회생활에서 성공할 확률이 커진다. 음주가무 못하면 직장내에서 진짜 누구나 씹압살할 수 있는 압도적인 실력을 갖추지 못하는 이상 도태되는겨... 그런 능력 있으면 자기 사업하는게 나은거고 ㅋㅋ
보통 제약영업이 돈 마니 번다고하지? 맞어 마니벌어. 근데 걔네는 간을 버린다고 생각하고 살아야되. 의사들 어차피 벌만큼 버는데 걔네 눈높이에서 만족할만한 딜을 해주려면 술값은 한두푼 들어갈줄아니...(물론 제약사에서 그 중요성을 알기때문에 활동비 빠방하게 지원해줌. 그거 못쓰면 병신소리들음.) 자기회사 약 처방 어필하려면 풀싸롱에서 분위기 즐겁게 해주는건 기본스킬로 가지고 있어야 가능해.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애기들아. 니 남편이 돈 마니 벌어오길 원하면 내조 확실하게 해줘라. 2차가서 상사 비위 제대로 맞춰주고 오라고 간장제 챙겨주고, 골프/낚시 등 상사나 거래처 취미를 오히려 지원해주고 그런게 내조다. 그것도 못하면서 돈 못벌어온다고 하면 걍 혼자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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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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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엔 바뀐다 < 이러는 거 웃겨 ㅋㅋㅋㅋ 자기 조카 더러운데 깨끗한 사람 보니까 저주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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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샛 2018.04.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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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전 한 여자친구를 8년간 만나고 헤어졌고 몸을 섞은 여자도 단 1명 뿐입니다. 어떤 신념을 가지고 주색을 멀리한다? 그런 것 전혀 없습니다. 원래 술 자체는 즐겨하지 않았고 그런 업소에는 더럽기도 하고 마음이 없는 관계가 야동이랑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안 갔을 뿐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10명 중 1명 정도가 저처럼 아예 발도 안 붙이는 경우고, 3명 정도는 원치 않는데 가는 경우입니다. 나머지 6명은 자기가 주도하는 사람들이니 욕먹어도 싸지만 3명을 욕하는 것을 저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승진보다는 여가에 더 힘쓰듯이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기가 추구하는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니까요.

종종 야근, 술자리도 다녀오지만 몇 년 주기로 승진도 하고 연봉도 오르는 능력있는 남편이 좋은가요? 아니면 만년대리면서 매일 칼퇴해서 취미생활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남편이 좋은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전자가 좋지 않나요? 후자처럼 칼퇴가 좋은건 신혼일 때 뿐일거고 대부분 귀찮아들 하시죠. 더군다나 남편의 취미가 자신이 관심없는 게임, 스포츠, 낚시라면? 질색하시지 않으시나요?

대부분은 빡세게 버는 능력남을 선호합니다. 20평 남짓 단칸방에 생활비 허덕이는데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자기 혼자 희희낙낙 살아가는 남자를 가장 한심하게 보는게 여자들입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말로만 즐기라 하면서 돈은 또 잘벌어야 하죠. 자기 시간 즐기면서 돈까지 잘버는 사람은 재벌2세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승진과 돈에는 주색이라는 암면이 있는 것이죠.

즉, 주색이 싫다면 여자가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돈과 능력을 포기하든가, 남편의 퇴근 후를 눈감아 주든가.

돈은 돈대로 잘 벌어오면서 직장상사 ㅈ까 난 업소 절대 안 갈거야. 근데 꼬박꼬박 승진은 잘 하고 연봉도 계속 오르고, 집에 일찍와서 취미생활을 하는데 게임, 스포츠, 낚시 이런거 절~~대 안 하고 쇼핑, 맛집 이런 것을 하는 남자, 그런 남자는...

없.습.니.다.

제가 바로 그 '희희낙낙형 남자' 입니다. 연봉? 중소기업 다니는 연구원인데 얼마 안 됩니다. 게임 좋아합니다. 스포츠도 좋아합니다. 야근? 술? 연례행사 빼고는 절대 안 합니다. 돈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저는 제 여가를 택하지 돈을 택하지 않습니다. 이런 남자가 좋습니까? 남자친구로는 생각해볼 수 있어도 남편감은 아니지요? 아마 대부분 그렇게 생각들 하실겁니다. 제가 결혼을 포기하려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런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가 없다나 뭐라나. 헤어지고 나니 여자들의 눈빛이 더 잘보이더군요.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여자는 독하게 치고 나가고 어떻게든 미래를 이루려고 하는 능력있는 육식남을 좋아합니다.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 여자는 많이 봤지만 단 한명도 예외없이 '자기는 아닌 줄 알고 있는' 여자였습니다.

가장 문제는 주색을 해야만 승진이 되고 연봉이 오르는 시스템, 즉 현 기성세대의 문제이지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선택을 강요 당하는 젊은이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색을 하다가 걸리면 모든 아내는 남편만을 잡아먹으려고 들죠.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배경은 너무 추상적이고 방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탓도 일정부분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하기조차 싫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게 뭡니까? 주색을 하다가 나한테 걸리지만 말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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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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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패기좋다 .. 나중에 잘따라다닌 동기 진급하는거 나보다 돈 더받는거보면서도
그신념 가져가길 바란다 형은 먹고살려니 돈따라갔다
어차피 평생 회사에 몸파는인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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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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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성 개판에 드럽게 노는 아재 클라스 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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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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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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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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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봤을때 여자거나 아님 인터넷에서라도 여자한테 칭찬받고 관심 받고싶은 못생긴 남자일 확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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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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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가진게많고 멋있고 잘나야 여잘 얻을 수 있다면
제가 가진게많고 멋있고 잘난남자가 되어 제 스스로
여자를 평생 만나지않고 여잘 멀리하며 거부할 생각입니다... 흔히 다른 남자들은 여자를 얻기위해 성공하려 하지만 전 그 여자를 얻지않기위해 성공하려 합니다

실패한 남자가 여잘 안만난다하면 사람들은 못만나는거 아니냐며 비꼬지만 성공한 남자가 여잘 안만난다하면 찍소리 못하죠

여자라는 존재... 저는 품어본적도 없고 가져본적도 없습니다 가수 조관우씨의 노래중 늪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거기에 나오길 진정한 사랑은 상상속에서 만 가능하다하지요 전 지금은 못 사귀는거지만 앞으로 몸만들고 능력키우고 멋지고 잘난 남자가 되어 싱글로써 멋지게 살아보렵니다... 제가 여잘 안 사귀는것 이라는것을 입증해보이겠습니다 성공해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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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남자면 2018.04.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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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범생이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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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X발 2018.04.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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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딸자식도 있는 새끼가
발정난걸 남자다운걸로 생각할까..
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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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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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다운남자라면 한여자만으로도 만족하고 사랑하는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자기일에 최선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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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ㄷ 2018.04.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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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사 뭐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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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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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들이 많아지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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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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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주색은 어느정도 밝혀야지 초식남 되고 싶나? 외국에서 그러면 ㅂㅅ 찐따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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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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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놀음은 40 50 틀딱들이 다 해놓고 짐은 20 30한테 씌우는 이유가? 틀딱한남충 새끼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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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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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영웅호걸 나오는 삼국지 시절 이야기 아님?ㅋㅋ 요즘세상에 회사나 조직생활하면서 주색을 엄청 밝히는 남자 여자들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조직에서도 싫어함 병크스러운 사고칠 개연성이 높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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