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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회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슬A (판) 2018.04.16 20:53 조회142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경기도 동탄에있는 ㅁ리테크 라는곳에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지난 2017.12.28일 부터 2018.01.31 약 한달간 생산직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다길래 아웃소싱업체를 통하여 회사로 일하러 가게되었습니다.

별 다른 계약서는 쓴것이 없어요

일을하고 약속한 한달이 지나
1월 마지막주 쯤 에 회사 차장님께선 다음달(2월)도 바쁠것 같다며 한달 더 일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매달 마지막주쯤 상황을 보고 한달씩 한달씩
하루살이 마냥 연장해 오다가
5월까지 연장이 되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지난 4월14일에 차장님으로부터 “A씨랑 (회사 여직원) 불편하지? 오늘까지만 일하는걸로 하자”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 이유는 같이 일하던 여직원과 트러블이 조금 있었습니다 큰싸움을 한 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한참 어린것이 눈에 거슬렸던것 같아요. 4월13일 작은 말씨름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해고통보를 받은것으로 보아 차장님께 일러 받친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없어 제 말도 좀 들어주십사 “그 동안에 저 또한 A씨에게 당한것이 많다,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말만 듣고 이러시면 안되는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나
차장님께선 “어느 회사를 가도 이렇지 않냐, 더 좋은 회사 많다, 너 어차피 한달만 일할거 아니였냐”면서
그동안 일해왔던 시간들을 하찮아지게 말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차장님 본인께서는 일일히 다 신경쓸수 없는 일 이라며 제 말은 들어주지도 않으셨습니다. 이미 마음은 회사여직원 분께 돌아섰더라구요..
저는 제가 짤리는 타당한 이유도 모른채
결국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짤리게 되었는데요.,

저는 납득을 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어린애들 장난도 아니고 여직원 이야기만 듣고
사람을 자르다니요? 공과사는 구분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이렇게 객관적이지 못할수가 있나요? 그들에게 저는 일개 알바생이였을지 모르지만, 저는 제 밥줄이고 일터 였습니다.

저는 이렇게는 못그만둔다며 저를 다른공정으로 보내주시던 계약기간내 기본급이라도 보상해 주시라했지만
일용직한테 그런것까지 해줄수없다 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


제 딴 에는 이래저래 무시를 당하면서도 일을 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화나거나 기분나빠도 참았습니다.

제 눈에는 그저 여직원하나에 쩔쩔매는 무능력한 차장님, 그 나이 먹도록 자기사람 만들줄 모르는 안타까운 아줌마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항상 본인 기분따라 틱틱 거리고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지랄 안물어보면 안물어본다고 지랄... 왜 여자 나이 40이 넘도록 결혼도 못하고 이제서야 간신히 주임달고 이 바닥에서 있는지 알만한 불쌍한 아줌마였습니다.

저는 바보가 아니기에 제 권리찾은거에요


저는 회사 소속도 아닌 용역소속도 아닌 그냥 일용직으로 일하던 사람이여서 법적으로도 보상을 받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런게 갑질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제가 일을 못해서도 아니고 단지 그 여직원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사람을 막 자르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저는 두 분이 불륜이 아닐까?, 친인척 관계는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유치하고 추접스럽네요. 지난 4개월 동안 정붙이고 일해왔는데 저는 그들에게 그냥 먼지같은 존재였나봅니다.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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