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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친구에 대한 시기,질투심이 너무 커요 +감사합니다...

ㅇㅇ (판) 2018.04.17 01:22 조회26,28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어릴 적 부터 친구들에 대한 질투심이 컷었어요
예를 들자면 나랑 친한 A가 다른 친구 B랑 놀면 너무너무 질투가 나서 괜히 A한테 삐진척하고 무시하고 해서
친구 여럿 잃을 뻔 했었어요.. 저는 제가 이렇게 질투가 많은걸 알고 매번 고치려고 해봤지만
내친구가 다른친구와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지고 그래요 아직까지도요.
지금 저는 고3, 학업에 열중해야 할 시기인데..
평소 제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다른 새 친구와 친해지면서 하루종일 붙어있고 나를 신경써주지 않고, 뒤로 밀려났다는 생각에 공부에 집중이 안될정도였어요ㅠㅠ 제가 기분파여서 그런지 기분이 우울한날은 모든 일이 안잡혀요..
이게 온전히 제 잘못이고 제 성격탓인거 아는데 고칠수가 없어서 여기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봤어요.. 따끔한 충고들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 모두 감사해요
이 새벽에 눈물쏟았어요 ㅠㅠ 내일 눈 팅팅부을 것 같네요=_=
타고 난 기질, 자존감 ,애정결핍 모두 저에요 이 모든것을 극복하도록 노력하고 욕심을 버려야죠
저의 세세한 문제점들을 알고 갑니다
제 글을 보고 댓글써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초,중학교때는 진짜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맨날 나랑 누구중에 누가더 좋냐.. 이딴거 물어봤었는데
중1때 많은걸 잃었었고, 근데 그땐 생각이 없었는지 중2,3때도 여전히 그랬었는데
고1와서 그 모든 말들은 입밖으로 내밀진 않았지만 저 혼자 속앓이하다가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아요
저도 매일 친구는 부질없어.. 하다가도 친구없는 인생은 너무 우울하기도 비참하기도 해서 마음을 고쳐볼까 하지만
늘상 제자리 걸음이였어요
근데 오늘 이렇게 댓글들 읽으면서 이 상황에대해 직접적으로 충고받은게 처음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와닿는것 같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은것 같아요 쓴소리,위로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저같은 성격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이 댓글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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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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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은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이거임. 나도 30년째 못고치고있음...친구 여럿 놓치고 노력 미친듯해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자신한테 더 집중하고 투자하려했었음. 근데 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않아서 결국 스스로한테 지침ㅋㅋ 다들 자존감 높여라, 친구보다 자기자신한테 집중하라 등등 조언하겠지만, 말이쉽지 별의별짓 다해도 자존감 낮은 사람은 그거 쉽게 못끌어올림ㅋㅋ 쉽게 올릴거였으면 세상 사람 자존감 낮은 사람이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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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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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들 꼭 어디가나 한두명씩 있는데 ㄹㅇ 진심 피곤; 앞에서 티는 안내고 맞춰주는척 미안하다 서운했냐 하지만 다들 속으로 개 싫어함;;; 나도 저런애 겪어봤는데 진짜 쫑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냥 꾹참음; 그리고 마음속에는 서서히 벽이 생기고 멀어지고 싶음; 사람들 잃기 싫으면 진짜 그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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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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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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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4.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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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진짜 이런애들 지인으로라도 곁에 두고싶지 않다..당해본 애들은 알거야 이딴 추한 질투심 내세우는게 얼마나 사람 불편하게 하는지. 고3때 내친구 툭하면 애들한테 너왜 쟤한텐 전화하고 나한텐 안해? 아까 너네 어디갔었어? 어제 왜난 안불러? 왜 니들끼리만가냐? 등등.. 툭하면 이딴소리함 의도적으로 왕따시킨것도 아니고 잠깐볼일있어서 딴친구랑 통화한거, 길가다 우연히 만난거, 쌤이 불러서 딴친구랑 교무실간거 하나하나 다 따지고 질투함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싫음.. 진절머리남. 그렇게 질투를 드러내고 싶을까? 친구도 여럿 잃을뻔했다며ㅉㅉㅉ 이런애들 시기질투심은 성인되서도 절대 안사라짐. 친구사이에서 이간질쩔고 남자문제등으로 확산될거고 친구사이 교란시킴. 질투심 강한애들 진짜 피곤하고 멀쩡한 다른 친구들과의 사이까지에도 영향 미칠수있음. 사회생활하면서 젤피해야될게 이런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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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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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존감낮은사람이었는데, 진심 매일붙어다니고 단짝친구라고 믿었던친구도 대학가고 타지가더니 연락끊더라구요. 떠날사람은 떠나고 남을사람은 남겠지라고 생각하니 나아지더라구요. 어짜피 사회생활하면 친구고머고 남을사람만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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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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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글 읽게 되었어요. 일단 너무 내 잘못이라고, 내가 어딘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책한다고 고쳐지지는 않습니다. 글쓴이가 날 때부터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자기자신을 지나치게 판단하지 마시고 규정짓지 마시고 심판도 하지 마시고... 어렵겠지만 이성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친구가 너무 좋고 소중하다면 왜곡된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선 안 됩니다. 부모 자식 관계든 연인 관계든 친구 관계든 반려동물 관계든, 나 자신이 다른 존재를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처를 주게 돼요. 본인도 상처를 받게 되고요. 그런 경험이 이미 있으시겠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나 우정을 위해 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고 또 타인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기는 아름다운 거예요. 그러니까 잘 고쳐지지 않고 잘 변하지 않는 것 같고 그래서 자괴감이 들고 힘이 들어도 낙담하지 마세요. 그리고 친구에게도 고민을 나누어 보세요. 내가 이렇다.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다. 그런다고 당장 해결되지는 않을 겁니다. 이해받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야 하고, 마음을 나누고 전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힘 내세요. 낮은 자존감 뭐 이런 거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책도 많이 보시고 나 자신과 있는 방법=혼자 있는 방법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있을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관계에 있어 상대에게 여유를 줘요. 그럼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 거예요. 지금처럼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보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런 걸 많이 생각해 보시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힘들다면 말씀드렸듯 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그런 것에 도움을 받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친구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가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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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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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휴 너무 뭐라만하는듯. 본인스스로도 잘못된 성격이란걸 알고 고치고싶은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라는거 아님. 진짜 이기적이고 노답인 애들은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고 짐승마냥 파닥거림 심지어 평범한 사람들도 자기 단점을 똑바로 보고 인정하기 힘듦. 자존감 문제라고 진단은 해놓고 대책은 더 무너뜨리는 말만 하면 오히려 독아님? 쓰니야 난 너보다 10살은 더 많으니 반말쓸게 기분나뻐하지말아줘ㅠ 쓰니야 단점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익명으로라도 방법을 요청하는건 대단한 일이야. 넌 거기엔 자부심을 가져도 돼 그치만 거기서 멈추면 안돼 자존감문제라고 말한거 나도 적당히 동의해. 내경우는 애정 넘치게 받다 순간 흩어지면서 결핍을 친구에게서 채우려했던것 같아. 그전엔 안그랬는데 몇년간 불안했고 책, 상담, 노력 아주 많~이 했고 환경도 다시 돌아오면서 이젠 벗어난지 오래됐어. 예전처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됐고 씩씩하단소리 듣고살아ㅋㅋ 너도 이리와ㅋㅋ 가능하다면 친구말고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봐. 애정이 그만큼 채워지면 친구를 대하는 마음도 여유로워질 수 있으니까. 우선은 친구가 누구랑 있든 '읭? 아무것도 아냐'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도록 노력하고 결국 진짜 아무렇지 않아질때까지 계속 연습해. 이거부터 당연해져야 그친구가 다시 말을 걸어 왔을때 전혀 불편하지않게 어색하지않게 대할수 있어. 그게 당연한거야. 외모도 중요하고(어울리는 모습찾기!) 그만큼 지식과 노력도 중요해.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걸 노력으로 가진사람들이 빛나보이는건 당연하잖아 가치관과 주관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질거야. 마지막으로 정말 닮고싶은 사람을 정해(나는 김연아선수ㅋㅋ) 배우는게 많아질거야. 잃을까봐 매일 걱정되는건 진짜 친구가 아니잖아? 그러니 친구를 믿고, 혹여나 지나치게 치부가 되는말은 잃을까봐 겁나는 친구에겐 하지마. 더 초조해질거니까 (사실은 누구에게도 완전 끝의 끝은 말하지않고 사는게 좋더라) 스스로를 더 존중하고 올려. 책도 많이 읽어보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심리상담책이 있을진 모르지만 교우관계 글이 있다면 한번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돼! 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할수있어 난 인간이라면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심리학적인 원인을 알게되니까 해결할 길이 바로 보이더라. 행복하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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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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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제가 이런 친구랑 싸웠어요 ㅋㅋㅠ 온갖 다 물어보고 집착하고 질투하고 진짜 피곤해 죽겠어서 안다니는중입니다 너무 편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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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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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기보단 그런 기질을 좀더 타고난거야. 아줌마도 그런 성격이고 니 나이때도 그랬고 40대아 지금도 그래~물론 나이들면서 조금씩 나아지긴 하지만~그냥 그러는 너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말고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마. 잘되지도 않아. 좀더 너 자신에 집중하고 충실해져봐. 그리고 친구나 다른사람들은 너무 의식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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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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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학생 시절 글쓴님과 비슷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저보다 친하다싶은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라는 사람이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깨닫고, 타인이 제 삶에 있어 그렇게까지 중요한 존재도 아니라는 걸 배웠습니다. 후회도 반성도 많이 하고 오랜 세월 부족한 제 옆에 끝까지 있어준 친구들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타인에게만 신경쓰느라 제멋대로 굴었던 가족을 돌아보며 제가 정말 쓸데없는 데 모든 신경을 쏟았다는 허무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쓴님 그 시샘이나 질투 진짜 허무한 겁니다. 원하는 어떤 것도 글쓴님 손에 안겨주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질투가 나면 그 친구가 왜 글쓴님이 갖지 못한 애정을 받고있는 건지 지켜보세요. 글쓴님의 애정에 고픈 눈빛보다는 친구를 아무 사심 없이 그저 즐겁게 바라보는 눈빛이 더 보기 편한 게 당연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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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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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나 싫다.. 애인도 아니고.. 애인도 이러면 헤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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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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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을떠나서 혼자있다는게 어떤감정인지 알아서 시기가 나고 질투가 나는거임 동떨어 질까바 내가 저래바서암 사랑많이베풀고 연락잘하고 친구만이아니라 주위사람들한데 베풀면 고쳐지게 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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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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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랬음...고딩 때 수능 실패하구 그저그런 대학가면서부터 시작...20대의 나도 남을 질투하고 시기하면서 살았는데 작년에 큰 사고나서 중환자실에 실려가서 입원하고 나서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다. 최대한 남의 이목 신경 안 쓰려고 살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가진 거에 만족하면서 살려고 하고, 나 하고 싶은거(외국어 공부, 악기배우기 등) 사니 뿌듯해 지더라. 주위사람들도 내 얼굴이 많이 변했다고 해. 뭔가 큰 계기가 있으면 변하는 것 같어. 너도 충분히 변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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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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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5년된 친구 이런거때매 결국 절교선언함~~ 나이먹으면 더 심해짐....어릴땐 노니라 그냥 그려러니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졸라 피곤하고 재수없고 짜증남.... 나중에 칭구 이런거 다~~~~~~~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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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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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고치고 싶어 쓴글일텐데. 댓글에 희망이 없어서 안타깝다만.
진짜 이거는 ㅠㅠ 답이 없다. 밑에 누구 말대로 고딩때 친구에서
대학가서 남친사귀면 남친으로 남편으로 자식으로 까지 이어짐ㅠ
진짜 나는 나고 너는 너다 내인생은 내인생이고 니 인생은 니인생이다는
내가 부모님께 배운 최고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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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4.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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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수가 없다면, 혼자서 살아야지 어쩌겠어.
못 고치는거 알면서 여기다 무슨 조언을 찾아?
세상 혼자 사는 거야. 그냥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면서 혼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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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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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신경도 안쓰는데 무슨 라이벌보듯 시기질투하는 꼬라지보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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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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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자존감보단 이기적임이 더크다고 생각해요
남의감정 남의기분또한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였다면 저렇게 자기감정에만 충실하진 못할꺼라고생각함
남이 힘들고 지치든말든 어쨋든 자기감정이 우선인 사람아님?
난 자존감문제보다 이기적인성향문제가 더크게 다가오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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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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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 친구 19년만에 나도 쓰니같은 친구 .. 그냥 끊었음 .
그냥 연락안함 .... 매번 .. 친한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한테 다그럼 . 걘 .
무조건 지랑 놀아야 하고 , 지없이 놀면 삐지고 , 심지어 .
고친다 고친다해도 결국 나아지는거 같더니 또 ...삐지고

친구끼리 여행가기로 한거 .. 자기가 몬가면 . 그친구들도 가면 안됌 .. 성인되고 . 30살넘어서 고친듯 하더니 ... 또 ................ 친구들한테 섭섭하다고 .. 아우 ....

그래도 먼저 연락하고 보자 하고 햇는데 .. 인제는 .. 고마 ... 나도 연락 안함 .. 속이 시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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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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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젠지 본인이 알면서 못고쳐서 스트레스 받는거는
본인 성격이니 어쩔수없는듯 주위에서 암만 조언해줘도 못고침
남들에게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이니 티내지 말아주길..
꼭 저런사람이 남친이든 친구든 한명씩 붙잡고 엄청 의지하는데
붙들어주고 끌어주는것도 한계가있음. 결국 타인이기 때문에..
꼭 내친구같음 이젠 나도 지쳐서 적당한 선만 지키고있음
내친구는 상처 받았겠지만 나도 사람이기에 살아야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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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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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에게 집중. 본인을 사랑해야됨. 이건 답없음. 지금 친구지? 딘음은 남친, 남편, 자식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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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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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무시하고 공부나해; 대학교 가서도 친구 사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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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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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런친구피곤함... 단둘뿐인세상도아닌데그냥살아 남자든여자든그런식으로집착쩌는행동을보이면달아나고싶음 몇년을지냇던간에연을끊고싶을정도니까 적당히해. 서른까지안가도되고대학가고나서계속연락될지말지도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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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8.04.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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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절대 절대 티는 내지 마요.
솔직히 그 마음 다 들키기는 하는데 당하는 친구 입장에선 치 떨리게 싫은 일이거든요.
세상에 친구 1명만 사귀는 사람 없잖아요. 님도 그 친구 말고 다른 친구들 있을거잖아요.
그건 우정도 뭣도 아니구요 그냥 소유욕일 뿐입니다.
힘든 거 아는데 어떻게든 꼭 고치시길 바랄게요. 제발 맘 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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