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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사춘기 증상 이에요..?

ㅇㅇ (판) 2018.04.17 02:02 조회58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10대 학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느껴도 이상한 것 같아서 이게 사춘기 증상들인 건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분노 조절이 안되고 너무 신경질적 이에요 남한테 딱히 소리를 지르거나 하진 않는데 주체가 안되서 혼자 방에서 종이 찢고 빗 집어던지고 칫솔 집어던지고 그래요
외모 지적하는게 너무 듣기 싫어요 아빠가 저보고 예쁘다 하셔서 제가 얼마만큼 예쁘냐고 했더니 예쁘지만 아직 살은 더 빼야하고 치아 교정을 하면 예뻐질 것 같다고 하시는데요 이건 좀 나아진 거에요 예전에 저 보면 성형 견적 내셨었거든요 꼭 한마디씩 붙히세요 자꾸
엄마도 제가 예쁘다고 하셔서 제가 단점 말해달라고 하니까 따지자면 턱이 좁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말씀 해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너무 상하고 안 좋아요
예전에는 아빠가 너무 좋았는데요 이제는 대화하기도 좀 꺼려지는게 저는 장난으로 얘기하는데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정색을 하세요 엄마는 옆에서 웃으셨는데요 진짜 정색을 너무 심하게 하시고 금방이라도 혼내실 것 같아서요 무서워요 한 번 그러신 것도 저한테는 타격이 커서 그냥 그 이후로 부터 마주치고 싶지가 않아요 아빠가 싫은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데요 마주치고 싶지가 않아요
자꾸 누구랑 싸우고 싶어지구요 반항심 들고 저를 가르치려고만 하는 선생님들이 싫어요 소통도 안되서 얼굴만 봐도 너무 싫어요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데 요즘 들어 제가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 제가 좀 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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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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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춘기..
던지면서 감정을 삭이는데는 두루마리 휴지도 좋음.
진실을 들었을 때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질문은 하지 않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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