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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 질거라는아빠

(판) 2018.04.17 06:36 조회21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에요

다른게 아니라 엄마랑 아빠랑 싸우셨는데

아빠는 엄마가 본인을 무시?하고 대접하지않아서

짜증이난대요 저도 참 어이없고 차라리 이혼했음 좋겠어요

엄마랑 아빠두분다 맞벌이시고 엄마 돈잘벌어요.
아빠하시는일이 계절타는일이라 겨울엔 엄마가 수입더많을정도로요 엄마는 그럼집안일좀 해놔라 나도피곤하다고 하는데 아빠는집안일 하는거 그런거전혀 없구요 엄마가 뭐좀 도와달라하면(일부러 저한테 안하시고 아빠한테하세요) 아빤 또짜증내요;


엄마가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도 않아요 엄마도 엄마나름의 생각
을 말하시는데

저번에 아빠가 술진탕 드시고 들어오시더니 엄마한테 소리지르면서 이제 재수없어 질거니까 잘하라고; 어디 하늘같은 남편한테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 자기의 입지가 바닥을 치는것같다고,

이제 똑바로 안하면 다죽여버리겠다느니ㅋ.... 아주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오늘도 아빠가 출근하기전에 엄마가 아는척 안하니까 엄마한테 가서 다녀오라고 해야지 라고 하는데 진짜 좀 소름돋았거든요..

무슨 엄마가 호두까기 인형도 아니고 자식앞에서 저러는건 아닌것같은데 제가 뭘 어떻게해야 좋을까요ㅠㅠ

살면서 이런일은처음이니 도저히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가만히 있자니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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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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