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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맘님들은 어떻게 대응해주시나요?

꽃맘 (판) 2018.04.17 10:43 조회2,1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가 사는 집은 다세대주택4층인데요 ,우린 3층에 살고,아래층엔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모를 남녀 둘이 살고 있는데요...( 울 신랑 일이 있어 그집에 몇번 가봤었는데 살림 가구가 전혀 안보이더래요 ..글쎄 수상하죠)

어제 난리났어요.문제는 울 집에 27개월딸래미가 한창 뛰놀때라 어제 별로 뛰지도 않았는데 자지 못하겠다고 올라와서 언성을 높여가며 조용히 하라는거에요 .
근데 문제는 이제 27개월 딸램교육을 잘못시켯다고 아줌마 탓이라는거 있죠

아니 이제 유치원도 안 다니는 애보구 뭔 교육을 다 운운하고 그러는지 ..
뛰지말래두 알아듣는 나이두 아니구...
그냥 애가 그런거구나 하면될걸가지고 ...
하여간 저 처음엔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이야기 하다가 남의집 문 활짝 열어젖히고 동네 떠나게 언성을 높여 말하기에 저도 몇마디 했엇죠.

아니 ,아저씨는 이제 아기 안낳아 키울거냐고 .이제 두돐이 금방 지난 아기를 묶어기를까요? 맨날 때려 울릴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라고 .좀 이해해라고 ...
근데 그 남자 하는 말이 왜 이집애만 유독 밤 9-10시 되도록 안자고 노냐 합니다 .
사실 울 신랑 직장이 좀 오후늦게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는 일이라서  우리 가족 모두가 그 시간에 맟춰 생활하다보니 그렇게도 됐죠...ㅠㅠㅠㅠ

하여간 뭐라 말이 안나가더라니깐요. 그남자가 위협조로 말하는 분위기도 안좋고 ..이럴땐 어케 하면 좋을가요?
나중에 울 신랑 저한테서 듣고 내려가 한바탕 시비가 붙었고 .....
이웃사이에 사이좋게 보내야 하겠는데 애가 뛰는것땜에 이렇게 사이벌어지고 어쩌면 더 큰일이 일어날지도 모를 불안감도 있고 ....정말 여러가지로 머리 아프네요 ..
제가 두째 가진터라 입덧하구 한참 예민한데 아래층때문에 이러다 유산할까봐 걱정이구요..

뭔 좋은 대책이 없는지  저와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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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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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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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케어 할 자신도 없고 늦은 시간에 뛰면 남에게 피해를 준다 가르칠 자신도 없으면 그냥 단독주택 가세요. 피해자가 떠나는게 아니라 가해자가 다른 사람을 위해 다른 선택지를 고르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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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4.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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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배려를바라고있냐? 그배려니가먼저 하면 어디 덧나냐? 니새끼입에서 신문을 보지보지보지 소리나와야 일찍처재울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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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4.2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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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결혼을 했든지 안했든지~살림이 있든지 말든지...
진짜 별 말을 다한다.
아랫집이 참다 참다 말한거 같은데.애가 뛰어다니는것도 당연히 니 잘못이고~
애 교육 못 시킨것도 니 잘못 맞아.
아주 부인이나 남편이나 쌍으로 교육 못받았는지 무식하기 그지없는데...애까지 방정맞게 낮밤없이 뛰어다닌다네.
거기에 부부가 개념없으면 그나마 하나로 만족하지 둘째까지 가졌대...
아랫집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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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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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7개월이면 알아들을 나이인데요? 그리고 님은 아랫집을 위해 뭘 이해했나요? 왜 아랫집만 이해하고 참아야 하나요? 늦은 시간에 뛰지 말라고 교육하는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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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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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바닥이 아랫집은 천장입니다. 뛰면 소리와 진동 때문에 아랫집은 괴로워요. 그러니 공동주택인 이상 적어도 늦은 시간에는 조용히 해야합니다. 이해가 안되면 외우셔도 되요. 요즘 거의다 아파트 생활 하고 글쓴이 아이도 자라서 아파트 생활 할 확률이 높으니 지금부터 아이에게도 꼭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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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4.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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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배려를바라고있냐? 그배려니가먼저 하면 어디 덧나냐? 니새끼입에서 신문을 보지보지보지 소리나와야 일찍처재울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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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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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과 같은 보통의 생활패턴이 아닌건 니네사정이고 상식적으로 그 시간이면 안재우더라도 조용히 시키는게 맞잖아? 나도 43개월 딸키우고 있어 우리집 거실 매트 다깔아놓고 9시쯤되면 씻겨서 침대서놀아 책보거나 얘기하거나 패드보여줘 무슨 애키우는 유세도 아니고 27개월이면 하지마라면 안해 물론 5분뒤에 또 하긴 해ㅋㅋ 근데 자꾸 제지시켜야지 제지시킬 자신없으면 앉아서 놀수있는 놀이로 대체해서니가 놀아주던가 무조건 묶어놔요?넌 애안키울 거에요?이런 무식한소리만 하지말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해 애키우는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지가 좋아 지가 싸질러놓고 엄한 남한테 이해만 바래 무식하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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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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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케어 할 자신도 없고 늦은 시간에 뛰면 남에게 피해를 준다 가르칠 자신도 없으면 그냥 단독주택 가세요. 피해자가 떠나는게 아니라 가해자가 다른 사람을 위해 다른 선택지를 고르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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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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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아이 키우면서 제일 신경쓰는 게. 나 때문에 내 자식들이 욕 먹지는 않을까... 그래서 평소 언행도 더욱 신경쓰고. 아이들도 좋은 습관, 예절을 갖도록 가르치려 노력해요. 밤 9시 이후에는 뛰지 못하도록 주의시키세요. 지금 말귀 못알아듣고 전혀 통제가 안되고 훈육이 안된다면. 아이나 부모 중 한 쪽은 상담치료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내 아이의 행동으로 누군가 불편함을 겪었고 항의를 받았다면. 사과를 꼭 하세요. 그래야 아이가 잘못했을때 사과하는 것. 부당함을 겪었을때 사과하라 요구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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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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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는 사뿐사뿐 걸으라고 쫓아댕기면서 훈육하세요 애 하나도 어쩌지 못하면서 둘째까지 갖다니~~어케 키울거임? 저희애 천방지축 머스마같은 여자아이라 저녁까지 공원가서 뛰놀게 하고 집가서 씻고 먹이고 재우며 키웠어요 노력은 해야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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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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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밤에 안자면 안크는데 20살되도 그 키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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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8.04.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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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충이라는 단어를 이럴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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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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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신랑도 늦게 들어오는 편인데요 전 그것과 상관없이 9시에 재웁니다. 님 남편은 출근이 늦으신가본데 아이랑은 아침에 놀아주세요~ 저희 신랑은 출근도 빨라서 아이랑 아예 못놀아 주는 날도 있어요. 그래도 잠은 일찍 재워요. 가끔 늦게 자면 10시에도 자는데 9시부터 누워서 뒹굴거리다 늦게 자는거에요. 참고로 낮에 놀이터나 공원에서 빡세게 놀리면 일찍 잡니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은 키즈카페 라도 가세요. 전 키즈카페 별로 안좋아해서 물놀이라도 시켜요. 저희 집은 원룸 건물의 주인세대라 아랫집이 무려 4집이나 있는데 한번도 불만 들어온적 없고 오다가다 봐도 다 저희 아이한테 반갑게 인사해주고 예뻐해줍니다. 저희 아인 미친 7살을 향해 가고 있는 6세 남아에요. 보아하니 대낮에 쫓아온건 아닌거 같은데 같은 아이키우는 입장인거 감안하고 봐도 쓰니님의 당당함에 제가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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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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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뛰는 소음의 정도를 가늠할수는 없지만, 아이를 키우지 않는 입장에서는 아이의 성장과정이나 그 개월수엔 어떻다 라는걸 알리가 없으니. 이해의 폭도 다를것 같아요.
저녁이라면 최대한 차분하고 조용한 놀이위주를 하거나, 좀 일찍 소등하고 아이를 재우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생활패턴이 그러하다면,,, 매트와 쿠션실내화 정도로 어떻게 안될까요.. 밤이니 일단 뛰지않는게...물론 아이와 그런 의사소통 하는것 자체가 불가할수도 잇고, 아이한테 안된다는 부정적인 언어를 먼저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우리집에서 나는 생활소음으로 괴로워한다면 최소한의 노력은 해봐야할것같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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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보낸후 2018.04.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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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낮시간에는 애가 뛰어놀던 소파어서 뛰어내리건 머라 안해여 저녁시간만되면 애하구 전쟁이내여 크게 뛰지 말라구 밑에층에서 한번 올라와서 그다음부터는 신경이 예민해지더라구요 아들램이구요 넘 천방지축이라서 에혀. 어쩔수 읍죠 밤에만 살살 뛰라구 하내여 한두번 살짝은 그냥 두고요 애들키우기는 다들 어렵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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