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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강아지 키우시는 분 한번 봐주세요 남친이 우겨요

(판) 2018.04.17 14:19 조회36,45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친한테 댓글 보여주면서 먹이주면
안된다고 했더니 저건 강아지가 아니라
개이기 때문에 줘도 된대요

제 눈에는 덩치가 크지 않길래 강아지라고
했는데 남친은 6개월된 거라 강아지가 아니라
개고 개는 다 먹어도 된다고 우겨요

시골개도 다 사람 과자 먹이면서 키웠어도
토한 적 한번 없었다면서요
답답하네요

--------------------------------------
내년에 결혼할 예비신부에요
제목 그대로 남친이 너무 고집이 세서 힘드네요

지금까진 음식이나 데이트코스 이런 건 고집이 없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이래서 잘몰랐어요

근데 남친 집 근처에 같은 빌라 사시는
분이 빌라 앞 마당에 강아지 2마릴 키워요
그 강아지들은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신나서 펄쩍펄쩍 뛰고 철창을 부실듯이 막
헥헥대며 달려들어요 철창이 막 흔들리구요
근데 아직 강아지들이라 너무 귀엽고
주인도 아닌 나를 이렇게 반겨주니 뭐라도
주고 싶더라구요

남친이 강아지 주인이랑 아는 사이라고
먹이를 줘도 된대요 그래서 제가 육포를
주려고 했는데 아깝게 왜주냐고 하면서
사람먹는 짭짤한 포테토칩을 주려는 거에요

아니 그런거 주면 배탈난다 그래도
아니다 시골에 개들은 이런거 줘도 잘만컸다
원래 개는 사람먹는거 다 먹어도 된다
이러길래 우리개도 아닌데 그러다
배탈나면 어떡하냐고 싸우다 남친이 삐져서
가버려서 그날 데이트는 망쳤어요

그리고 최근에도 그 강아지한테 단팥빵
주려고 하길래 사람 먹는거 함부로 주지
말라고 했더니 먹여도 되는 건데 유난이라고
또 삐죽거리고

어제는 LA갈비 먹고 남은 건데 뼈를 주려고
하길래 큰뼈는 몰라도 그런 작은 뼈는 강아지
목에 걸릴수 있다고 주면 안된다고 했더니
또 시골 개는 먹는데 어쩌구 해서 제가 말끊고
그러다 죽으면 어떡할건데 왜이리 고집을 부려
그랬더니 그럼 니 맘대로 하라고 날 무시한다며
남친이랑 대판 싸웠어요

제가 사실 개를 안키워본건 맞아요
근데 인터넷에 검색하니 사람 먹는 거주면
안된다고 뼈도 작은 뼈는 주면 안된다고 하길래
남친한테 그거 보여줘도 말을 안들어요

남친은 왜 자기말 안믿고 인터넷만 믿녜요
그건 자기를 무시하는거래요
아니 남의 개 땜에 몇번을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남친 말이 맞다면 제가 사과를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조금이라도 불안한 건
안하는게 맞지 않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꼭 강아지 뿐 아니라 평소에도 고집이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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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글] [좀봐주세요] [죄송해요]
1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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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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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은 쓰니 무시하면서, 쓰니의 옳은 소리를 무시라 받아들이도 쓰니를 지배할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네요... 아이 키울때도 그럴꺼에요. 애한테 온갖 나쁜거 주면서 우기겠지요. 그 집 개 주인한테 말하세요. 남자친구가 자꾸 이상한거 줄려고 한다고요.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와 결혼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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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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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개들이 뭔 잘만커? 수명다하고 죽은 애들이 시골에 몇이나 된다고 복날되면 잡아먹으려고 대충먹이고 목줄해서 키우는게 대부분인데...남의 개 병원비 지가 책임질꺼 아니면 우기지 좀 말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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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8.04.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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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강아지 잘못되면 누가 책임지시려구요. 주인한테 허락받지 않는 이상 먹을거 안주시는게..사람먹는거는 더더욱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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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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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췌장염 걸린단 댓 단 사람인데요, 우리집개 11살이예요. 개주인들은 개를 다들 강아지라고 해요. 진짜 미친놈이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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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8.04.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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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가 개 주인도 아닌데 빡빡 우겨대고, 지는 여친 무시하면서 본인 무시 당하는 꼴은 못 참는 성미가 아주 지랄 맞네. 하물며 아끼는 물건 하나도 손 대려면 주인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생명을 그렇게 하찮게 대하나? 나중에 결혼 해서도 자식 교육 지 주관대로만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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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8.04.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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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좀 알아보고 씨부려야 사람노릇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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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4.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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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 우리집 개한테 그딴거 던져줬으면 진짜 화났을거 같은데 ? 그리고 쓰니. 이런 문제는 이사람이 맞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에요.확실한 정답이 있는 문제건 아니건 자기말만 맞다고 무조건 우기는 사람은 믿고 걸러요. 그 사람은 자기가 바라보는 세상이 다라서 아주 편협한 사고와 시각을 가진 사람이니까..그래요 뭐.. 사귀는건 그렇다 칩시다. 절대. 미래를 약속 하진 말아요.인생 조지기 딱 좋은방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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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골사람 2018.04.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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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 출신인 저는 어려서부터 가족들이 동물을 좋아하여, 개 고양이 오리 닭 토끼 거위 등등 다 키웠습니다. 어머니 개밥 주실 때 반드시 지키시는 원칙이있는데요 짠 것 매운 것은 반드시 씻어서 줬습니다. 그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짐승은 사람과 달라 사람처럼 먹이면 안된다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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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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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식해서 더 박박우기는 골빈남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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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2018.04.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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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글만 봐도 짜증난다 고집 쎈 것들은 답도 없음. 언제 한 번 제대로 개망신당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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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2018.04.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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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런 무식한 새끼가 제일 싫더라. 알지도 못해서 용감한건지 개같은 똥고집은 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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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고양이 2018.04.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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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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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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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너무 무식하다.. 시골 촌놈인가 뭔놈의 말끝마다 시골개시골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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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후라이팬 2018.04.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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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키우는 사람인데요 잘키우고 있는 남의 개한테는 허락없이 머 안주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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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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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글쓴이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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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여자 2018.04.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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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답답해서 로그인안하려다 비밀번호 겨우 찾아서 댓글써요. 강아지 한마리 8년 키우고 있구요. 사람이 먹는 음식은 기본적으로 간이 세고 나트륨이 들어있기때문에 언급하신 갈비 절대 안되구요 포테토칩과자 절대!!안되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골개는 다 먹을수있다구요? 아니예요 그건 정말 틀린거고 시골개든 애완견이든 모든 개, 강아지 다 나트륨이 들어간 사람음식은 안좋아요. 그럼 시중에 강아지용 우유, 과자, 치즈, 육포? 왜 나온걸까요? 나트륨을 분리를 못해요 애들은 절대!!해로워요 당장은 눈에 아픈게 안보인다고 마구 주시면 안되요. 제발 부탁드려요. 남자친구분 올바른 상식을 알고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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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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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무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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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2018.04.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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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개들은 잔반처리해서 키우는데 대부분 2~3년 내에 죽어요 ~ 왜 시골개들이 오래산다고 착각하게 되느냐~ 한마리키우다 죽으면 금세 다른개가 또 그자리를 차지함ㅋㅋ 중성화를 안하기땜에 개가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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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gg 2018.04.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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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수의사입니다. 쓰니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남친분께서 시골에서 자라신거 같은데, 가부장적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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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4.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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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거나 주면 안되요 ^^^^^^^^ 사람 먹는거 아무거나 다 주면안되요 강아지 큰일나요 ㅡㅡ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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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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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한데 고집까지 있으면 답없음. 근처 동물병원 전화한통만 해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시골개들도 집안에서 키우는 개들과 똑같음. 사람먹는거 먹임 안됨. 소금간 된거 포도씨 초콜릿 등등 안됩니다. 님 남친이 무식한거고 아는게 없는거임. 거기에 똥고집까지. 내말만 맞고 다른사람 말은 틀리다고 하는 사람은 피곤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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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4.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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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당장은 토도 안 하고 안 죽어요 멀쩡하겠죠 당연히ㅡㅡ 근데 강아지든 개든 몸에 안 좋다고요; 몸에 바로 이상이 와야만 안 좋은 음식인가;; 별 ㅂㅅ같은 고집 ㅈㄴ게 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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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덩어리 2018.04.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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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에다 무식한놈이네요 내강아지한테 그랬으면 개쌍욕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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