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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위 층 시댁, 아래 층 시누이

ㅇㅇ (판) 2018.04.17 15:20 조회20,21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곳에 글 올립니다.

만난지 1년 되가는 오빠가 있는데요, 제 나이 28, 오빠 나이 32

설계쪽 일을 하는 오빠와 건축회사 사무일을 보던 제가 우연히 만나 사귀게 되었네요.


나이도 적지 않아서 결혼얘기도 심심치 않게 하고 있었고,

오빠도 결혼할 생각 없다면 만나지도 않았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집안에 인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3월 중순 쯤이었고, 집에 누나 두분은 시집을 가셔서 어머님 선물로 스카프와 양산을 준비해서 찾아 뵜어요.

(오빠 가족 구성이 홀어머님에 누나 두분이십니다.)

선물을 받으시곤 여타 다른 분들도 그러셨겠지만 뭘 이런걸 사왔느냐,

앞으론 그냥 오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낯선 집에 앉아 있는데 참 어색하더라구요.

그래도 오빠네 집에 있던 강아지 때문에 좀 얘기 좀 나누다가 배고프지 않냐고 하시면서 나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먹으면 불편하니까 나가자 라고 하시면서 오빠 차를 다시 타고 어딘가 식당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 자리로 오빠의 큰 누나 내외분이 곧 오셨어요.

오빠가 막내라고 어떤 사람 만나는지 너무 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같이 식사했어요.

솔직히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밥 먹었어요.

근데 나오면서 언니가 체했을지도 모르니까 오빠한테 약국 가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님을 언니네가 모셔가면서 저희 데이트 하라고 하시면서 백화점 상품권을 주시는거예요. (10만원권)

아니라고 손사레를 쳐도 그냥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그날 처음 만나고 헤어졌는데,

오빠 카톡으로 언니가 종종 데이트 하라고 쿠폰 준다고 저에게 오빠가 쿠폰을 다 넘겨 줘서 커피도 마시고 케잌도 먹고...

너무 잘해주셔서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오빠는 그 전에 3월 초에 저희 집에 다녀갔어요.

물론 오빠 성격이 서글서글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저 굶기지 않을 남자면 괜찮다고 하시면서 좋아해 주셨구요.

이렇게 양가 인사를 다녀온 셈이 됬고, 지난 주 주말에 있었던 일 때문에 글 올리게 된거예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작은 누나도 제가 보고 싶으셨는지 몇 주간 계속 얘기를 하셨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이참에 보면 좋지 하는 마음에 오빠와 함께 약속을 잡고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한옥으로 된 양식 집이었고 어머님, 언니 두 분이 나와 계셨어요.

어머님은 제가 사드린 스카프를 하고 나와 주셨고, 한번 뵌 큰 언니분은 너무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작은 누나라고 소개 하신 분도 어찌나 큰 언니랑 닮으셨는지 똑같이 웃으면서 맞아 주셨어요.

밥 먹으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는데

큰 언니 내외께서 어머님 건물, 그러니까 어머님이 집을 가지고 계신데 1층은 상가고 2,3,4 층이 투룸 쓰리룸 형태의 집인데

4층에는 어머님이 살고 계시고 현재 2층 쓰리룸에서 살고 계시면서 어머니께 집세 (50만원)를 드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머님께서 조심스럽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와 오빠 내외가 살 집을 해주실 만한 능력은 안되신다.

그래서 해줄수 있는 건 3층의 집인데 어머니께선 아무것도 바라시는거 없고 저희 행복하게 사는 것만 바라신다고.

언니가 내는 월세는 형부에게 받으시는 거고, 아들 내외에게 받으실 건 없다고.

 

어찌 저찌 결정은 저희가 하는 거라고 하면서 식사는 잘 끝내고 돌아왔지만,

속이 좀 뒤숭숭 하네요.

시누되시는 큰 언니가 아래층에 살고 시어머니께서 위층에 사는 생활에 대해서 솔직히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닙니다만,

친구들도 결혼 얘기를 하면서, (토요일에 오빠네 가족을 만났고, 일요일에 친구들과 또 만나서 얘기를 했어요.)

나는 오빠네가 이렇게 이렇게 살라시더라. 하니

친구들이 그거 시집살이다.

좋은 사람이라도 시집은 시집이다. 시누 옆에 끼고 살면 좋은 꼴 못본다는 둥...

솔직히 이제 한번 보고, 오빠의 식구들은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되려 계속 우리 못난 동생 만나줘서 고맙다라고 하고 진짜 그냥 잘 사는게 효도다 좋은거다 해주시고...

오빠네 집은 제사도 지내지 않으시고 절대 명절에 시댁에 눌어 앉아있을 생각 하지 말라시라고 농담도 해주셨고...

저는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주변에선 안좋은 얘기들만 해서...


시댁을 위 아래층으로 끼고 사는건 절대 안되는 걸까요?

제가 제 무덤 파는 건지....다들 그렇게 말해서 부정적인 얘기가 여기서도 나온다면...

그냥 돈 열심히 모아서 저희 능력으로 집을 구해보는 것도 생각 중이예요. (이건 친구들이 조언이예요..)

무튼 이런 상황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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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4.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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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있는 시댁은 그집을 전세 주고 따로 집얻으라 보태주시겠죠.. 정 결혼 하고 싶으시면 두분이서 모은 돈 오픈 하고 같이 전세 얻어 따로 사세요.. 도움받지 마시구요..
아무리 좋은 시댁이라도 가까이 사는 거 아니에요..그런데 남친이 고집한다면 그 결혼 다시 생각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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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불량팬더 2018.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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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누는 없지만 시부모님 건물에 들어가 살 뻔 했는데요, 그집 세입자 전세금을 저희보고 빼주고 들어오란 거였어요. 남편이 가진 돈에 비해 훨씬 많은 금액이라 대출을 엄청나게 해야하는데도 말이죠... 단돈 1원도 없이 그 집에 전세로 들어가는거에요.
아이를 시어머니가 키워주시고 전 30분거리에서 맞벌이 했는데, 애때문에 들어갈 생각도 했었는데 남편의 형제에게 시어머니가 매일 라디오방송하듯 상황을 전하드라구요.
전세금 빼주고 들어온댄다... 언제 온댄다.. 그러다 저희가 구립에 아이 맡기면서 데리고올때쯤엔 나간댄다. 언제 간댄다.. 나중엔 전화해서 울기까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시어머니가 근처에 다 알아보시고 플랜을 짜셨더라구요.
본인한테는 매일 육아비를 드려야하고, 전 왕복(대중교통 4시간, 자가운전 3시간)을 출퇴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그만두라 한다고 하니 "걔가 미쳤다"라며...
결국 아이 데리고 나왔구요, 두 번 다시 들어갈 맘도 없어요...
아이를 맡기더라도 시부모님 먹거리까지 해드리느라 돈도 두배 들었어요.

잘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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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8.04.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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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나고 시엄마될사람이라면 미안해서라도 그러말 못 꺼낼텐데.. 생각없는 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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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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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엄마랑 위아래층 살아도 택배 때문에 눈치 보인다는 언니도 있어요. 빵, 먹거리, 건강식품도 항상 2배로 사야하고 병원 갈때는 꼬박꼬박 모시고 가야해요. 쓰니가 이런걸 다 각오하고 살지 않는 이상, 난 이 결혼 반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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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ca 2018.04.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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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과 시댁은 멀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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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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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사는거랑 뭐가달라.. 쉬고싶어도 밥먹으러 오라니 ㅜㅜ으으 앞날이 깜깜하다 시댁은 멀면 멀수록 좋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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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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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건물이 있으신데 진짜 해줄 능력이 안 되실까요? 순진하시네ㅋ 3층 보증금으로 해줘도 되는거고 건물로 대출도 가능한데 무슨...부모님 돈 안 받고 우리가 모은걸로 하겠다고 그러고 직장다니기 편한 곳으로 집 얻으세요. 그럴거 아님 그 결혼 시작하는거 아닙니다. 지금이야 당연히 좋으시겠죠~ 울 어머님도 참 좋으신 분이고 시집살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시댁 차로 10분거리 신혼집 살면서 알게 모르게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제일 큰 빅엿은 시누가 줬구요. 물론 빅엿 준 시누도 참 나한테 잘 해주는 시누라는게 함정ㅋㅋㅋ 시댁식구랑 100% 잘 지낼 순 없어요. 그런데 아래위? 그들의 호의가 나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그들은 가족인데 뭐 어때~가 나에겐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사이라고 서운한거 없고 마냥 좋기만한거 아니에요. 울 어머님도 제게 서운한거 있으시겠죠. 그래도 이렇게 그럭저럭 지내는건 그나마 거리가 있었고 지금은 차로 40여분 거리로 이사나와서가 크다고 봅니다. 저 시댁 가까이 사는 기간 동안 큰애 4~5살 정도까진 매주 시댁에서 주말 보냈어요ㅋ 잘 해주셔서 가면 밥걱정 없이 편히 있다가 오긴했지만..그게 정말 좋기만하지 않을거란건 아시죠?ㅋ 근데 아래위면....부부만의 시간이 얼마나 보장될 수 있을지ㅋㅋㅋㅋ 좋은 사이도 적당히 거리가 있어야 가능한 거예요ㅋ 그렇게 가까우면 쓰니도 어머님도 시누도 서로 속에 조금씩 쌓일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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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4.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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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언니가 그리 시집갔다가.... 개꼴 당했지. 퇴근후 매일 저녁은 시댁에서... 퇴근하고 오면 시아버지가 신혼집에서 티비보며 놀고있고... 무슨 시외가 행사에 운전기사 노릇... 남편은 시댁에서 찍소리 못하는 병신이였고... 스트레스 받아 애 안생기는데 애도 못가지는 것이란 소리듣고... 간신히 분가하는데 나간다고 10원도 시댁에서 안도와줌. 결국 그 병신 남편은 불알 두쪽만 들고옴. 분가하니 애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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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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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어머니에 누나 둘. 아들 결혼 못 할까봐 지금은 그저 잘 해주시겠죠. 우리 시어머님도 맨날 하시는 말이예요 나는 신경쓰지 마라 너네만 행복하면 된다. 근데 그 말 계속 들으면 뭐라고 대답할 말도 없고 진짜 부담스러워요 ㅋㅋ 저도 처음에 은근히 같은 동네 아파트 추천하시길래 못 알아듣는 척 하고 멀리로 구했는데 쉬는 날마다 맛있는거 사준다고 부르세요. 같은 동네 살았으면 어땠을지.. 진짜로 너네만 행복하길 바라고 혼자가 편하신 시어머니면 애초에 옆에 살자고 안합니다. 말이랑 행동이 안 맞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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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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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을 줄것도 아니고

결국 시댁 생활의 시작이고
시댁집으로 님은 혼수는 해가야 하는 상황인데
괜찮겠어요?

님네 외식하거나 , 영화보거나 데이트하거나
사사건건 언제 퇴근하는지 참견할꺼고
집에서 맘껏 늦잠한번 자겠어요?ㅋㅋㅋ
글고 그런건물 방음도 잘 안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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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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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가족들도 자기들은 평범한 사람들이고 원만히 잘 지낼 수 있을거리고 생각할거예요. 시집과 인연끊고 사는 사람들도, 개별적으로 보면 다 이상하지 않아요. 저도 사정있어서 결혼 14년만에 친정과 합가했어요. 엄마도 저도 오랜만에 같이 사는거라 약간 긴장했지만, 엄마는 엄마대로 제게 양보하며 살 생각으로, 저는 저대로 효도하자는 결심으로 살았는데 4년 살고 분가했어요. 저도 어디가서 자리 불편하게 하는 사람 아니고, 어른들께 좋은 소리만 듣고 딸같다, 딸이면 좋겠다 얘기들으며 살고, 제 엄마도 어딜가나 좋은 분 소리 듣는데, 같이 사니 서로를 미치게하더라고요. 저는 무시한게 아닌데 엄마는 제가 무시한다고 하고, 엄마는 간섭한게 아닌데 저는 억압되는 기분이고요. 친정엄마인데도. 20분 거리로 분가 6개월 넘었는데 다시 사이좋게 잘 지내요. 님처럼 현관문 따로 쓰면 좀 덜하긴하지만 고기만 구워먹어도 냄새로 알 수 있고, 시누이가 맛있는거 했다고 오라하고 시어머니가 맛있는거 했다고 오라하면, 님도 맛있는거 해먹을때 어떻게해야하나 고민 안할수 없고, 그러다보면 각 세대살지만 한집살이처럼 되버려요. 시어머니 위층으로 올라가며 기웃대고, 아래층 시누이가 위층서 쿵소리만 나도 무슨일이냐 전화하고, 그럴 수밖에 없는게, 가족이라서, 무관심할 수가 없어서거든요. 옛날처럼 며느리가 시집에 100% 맞추려는 자세는 차라리 쉬운데, 서로 맞춰야하는 요즘은 정말 같이 살기 모두 어려워요. 서로 새 틀을 짜야하는 일이거든요. 특히 노인세대는 솔직하게 말도 안해서 더 어렵구요. 말안하고 자기가 좋을거라 생각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폭발해버리니까 뒤통수맞는 기분 느껴져요.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님이 어디가나 눈치없고 푼수같고 좀 모자라면 괜찮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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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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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이 쓰신 글대로 보면, 남친 가족분들 글쓴이를 더 배려하고 편이 되어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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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8.04.1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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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능력에 맞게 밖에다 집 얻어 사세요..

들어가서 이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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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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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윗층 처가댁 아랫층 쓰니 형제살고 그사이에살자해봐요 예랑이나 예랑가족들이 가만히 있을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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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1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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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조언 얻으려고 한다면 ... 헤어지라는 조언밖에 못 얻음... 집살 능력되면 그냥 다른데 집얻어서 결혼하면 됨... 집 얻을 능력은 없는데 결혼은 하고 싶다? 그럼 예비시모 말대로 하면 됨.. 미혼 친구들한테 아무리 물어봐야 시집살이 란 소리와 시댁에서 다른데 집구해서 결혼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란 소리밖에 못 들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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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2018.04.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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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으면 이년간 모아서 나가시던지 방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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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4.1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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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들이 착한 척해도 아들 끼고 살고 싶은 거예요. 님이 자기 건물에 안 올까봐 지금은 잘해주네요. 진짜 님을 배려했다면 아들 살라던 층은 전세 주고 그 돈으로 집 얻는 데 보태라고 했겠죠. 좋은 사람들이라도 시짜로 엮이면 피곤하고 짜증납니다. 결혼 전과 결혼 후는 또 다르구요. 저도 시부모가 본인들 집 근처에 아들 명의 빌라가 있다고 들어가서 살라고 했는데 제가 거절해서 거기 몇천 손해보고 급매했대요. 판 돈으로 친정 근처에서 전셋집 구했음. 가끔 거기서 살지 그랬냐, 몇천 손해봤지 않냐고 시모가 그러는데 아파트도 아니고 꼴랑 빌라에 그것도 대출 껴있는 빌라 해주려고 했으면서ㅋ 어이가 없었네요. 저도 결혼전에 시부모가 좋은 분들인 줄.. 그냥 보통의 시부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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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비도프 2018.04.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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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동네가 어디인지 집 가격을 모르니 애매함 정답은 1.니들 둘이 능력있어 집얻어서 살돈있으면 둘이 얻어서 살면되는거 2.신부측이 능력있어 집얻어준다고 하면 거기가서 살면되는거 3. 1.2번 아니면감사하다 말하고 들어가서 살면되는거 능력두 없으면서 고민하는거 아님 세상엔 공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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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2018.04.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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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빼줄돈이면 다른데 구하면 돼지 ! 시댁으랑은 손뼉같아서 부딪히면 소리가 나는거에요 안마주쳐야 소리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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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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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빌라면 방음도 뭣같을텐데 작은 언성에도 위아래에서 다 듣고 쪼겠네요. 어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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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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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 오브 헬ㅋㅋㅋㅋ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다...일단 주말은 없다고 보면 되고 평일 저녁에도 불려가고 신혼이 없다고 보면 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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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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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숨막혀서 어찌산대요. 뭐든 함께해야하고 택배 오는 것도 눈치보고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눈치보고 주말에 놀러나가는 것도 신경쓰이고 저녁 같이먹자. 주말마다 뭐든 같이 하려할텐데... 젊은 새댁이 시어머니말 따박따박 받아치고 당당하게 거절 가능할까요? 대부분 속앓이 해서 홧병 생기던데.... 아 정말 비추요.. 시댁은 멀수록 좋단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사위는 대접이라도 받지 며느리는 부엌데기인데... 그냥 돈 모을때까지 결혼을 미뤄요. 창살없는 감옥행 체험하고싶으면 결혼 진행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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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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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푸하하...님 시어머님이 두분인겁니다. 사이 좋은 시어머님도 한 건물에 사는거 매우 부담스러운데...내집이 아니거듬요. 언제든지 올수 있단 생각을 가져야 해요. 낮잠조차도 눈치보이는... 결혼생활은 물론 아이 낳으면 엄청난 간섭을 받을텐데...자신있음 하세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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