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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나가려는남편 막으려는아내

나가고싶당 (판) 2018.04.17 15:34 조회9,6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죄송합니다 남편인데 와이프 아이디로 씁니다 여기가 제일 활발하다해서;;;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34개월 자녀를 가진 3년차 부부입니다.
작성자는 남편이 쓰고있지만 서로 동의하에 최대한 투명하게 쓴 글이고
같이 보고 하는 글이니 충고는 받아들이되 너무 심한욕은 배려해주시길 바랄게요^^

 

서로의 상황에 몰입하시고 이해하실수 있게끔 최대한 자세히 쓰다보니 글이 길어질수도 있는점 양해해주시고.....귀찮아서 일부러든 못배워서 실수로든 맞춤법 틀리는부분은 읽는데 지장만 크게 없으시면 양해해주세요^^

 

일단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원인이나 이유는 제가(남편입니다) 밖에 나가는 빈도의 관해 입니다.

 

죄송하지만 음슴체로 쓸게요 ㅠㅠ

 

한달에 4번 술먹을수잇음

현재 자영업을하고 있고 연봉은 1억5천정도되고 와이프는 전업주부임
저는 따로 용돈은없지만 저희가정 고정비가 꽤 많은편임. 월 800정도 되는데 그 고정비 뺴고 2년동안 약 1억3천정도의 부채를 갚음
계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해진 용돈은 없어도 한달에 100안쪽으로 씀
와이프는 용돈받아쓰고 고정적으로 나가는 생활비빼고 순수 용돈만 50정도임

아이는 9시나10시 제가 출근시간에 걸어서 1분거리에있는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3~5시 사이에 장인어른이나 와이프가 직접 데려옴

 

일단 제 일과를 설명드리면 출근시간이 9~10시에서 퇴근이10~11시입니다. 출근하고 나서 퇴근시간까지 가게에만 틀어박혀야하는 직업임
쉬는날은 한달에 3번정도 그중에 2번은 가족과 항상 타지역으로 여행을 감. 애기랑 자주 놀아줄 시간이없다보니 그렇게라도 추억을 쌓기위해서임......나머지 한번은 와이프한테 톡까놓고 말함. 막상가면 재밋고 좋고 추억도 좋고 다좋지만 매일일하고 쉬는날마저 멀리 운전해서 왓다갓다하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가까운 키즈카페로 놀러감
끝임
정리하면 10시출근 10시퇴근 집가서 씻고자고....쉬는날 가족들과 여행.....

 

와이프 일과는 저 일어날때 같이 일어나 애기 준비시키고 저 나가면 집안일함
다니고 싶어하는 학원도 다니고있고 배우고싶어하는 취미도 배우고잇음 가끔 친구도 만남
5시에 애기 데려와서 애기봄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개인시간.....
한달에 4번 새벽3시전까지 들어옴 정해논거임 3시넘어가면 10분씩 줄이기로해서 현재는 2시30분임;;;;;;ㅋㅋㅋㅋㅋ
암튼 가끔 정말 특별한일있거나 제가 심하게 조르면 1번정도는 더 허락해줌
와이프는
횟수 제한없음 하지만 애기를 친정시댁에 맡기는걸 워낙눈치 보여해서 나가더라도 제가 퇴근하면 나가거나 굳이 정해놓지않아도 저랑 비슷하게 나감

 

이제 여기서 제 주장은
4번 너무 적다 좀 늘려줘라 임
와이프는 4번도 충분하다 임

 

대화체로 써봄
나 - 하루 12시간 일하고 쉬는날 가족이랑보내는 시간말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먹는시간 개인시간 조금더 갖고싶어하는게 그렇게 어렵냐
와이프 - 나가는건 상관없는데 애기생각해서 그러는거다 가뜩이나 애기랑 못놀아주는데 왜 더 나가려고만하냐
나 - 나가봣자10시에 나가는데(애기자는시간임) 애기랑 무슨상관이냐....넌 그냥 내가 나가는게 싫은거 아니냐
와이프 - 겸사겸사 싫은거다
나 - 왜 싫으냐 도데체 내가 나가서 딴짓하는것도 아니고 너한테 피해를 주냐 집안에 신경을 안쓰냐..... 나름 사업하는 사람인데 직원관리한답시고 회식한번 하려해도 횟수 생각해서 하려니 힘들다 (여기서 직원 나가면 저만 더 힘들어지고 더 못쉼ㅜㅜ)
와이프 - 아무튼 4번도 서로 정한거고 그냥 싫다

 

보통 결혼하신 개인사업하시는 분들은 따로 정해놓나요 정해놓으면 기준은 무슨기준으로 정하나요ㅜㅜ
이거로 거의 3년을 싸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와이프 나간다고하면 단 1프로도 싫지않은데 와이프는 왜 싫어하는지 모르겟어요
참고로 술먹고 여자문제나 유흥문제로 속썩인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쭉읽어봣는데 뭔가 두서도 없고....마무리도 이상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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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없이 댓글만 읽어보려했는데 생각보다 논쟁이 너무 많으셔서;;;;;

싸우지들마시구요 ㅠㅠ

일일이 댓글다는것보다 많이 언급되는 문제들만 대충 추가 해드릴게요.....

 

와이프 집안일 잘함  따로 터치할게 없음

저는 아시다시피 일 핑계로 집안일 할수있는게 한달에 한두번 설거지해주는거말고 없음

육아 힘든거 암 난 1시간만 놀아줄라해도 진빠짐......

 

집에서 놀고먹고 애만보는게 뭐가힘드냐는 썩어빠진 생각하는 남편아님;;;;

누가 더 힘드냐로 싸운적은 거의 없음

서로 나름대로의 상황대로 힘든거 알아줌

 

그리고 애기맡기고 데이트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함.......

집에서 맥주에 영화볼때도잇고 나가서 부부동반으로 놀떄도잇고 단둘이 놀때도잇음...

 

와이프도 횟수제한만없지 통금은 똑같음

아그리고 와이프횟수제한없는건 와이프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제가 그렇게 하라고 한겁니다 ㅠㅠ 이해해주고 나도 나갈 명분만들고 이런개념이 아니고

남자랑 둘이놀거나 너무늦고 외박을하거나 그런거만 아니면 그냥 나가 노는거에 대해 긍정적임(착한척아님)

 

그리고 저도 무조건 10시11시아니고 8시9시에 퇴근할떄도 잇음

 

쓰고나니까 중요하지않아서 언급하지않은것들과 한두시간도 꽤 중요해보여 다시한번 말씀드림

 

마지막으로 직업을 바꾸는건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거 다들 아실거라 믿고 ........ 왜 못바꾸지?라는 생각은 안하셨음 좋겟네여 ㅠㅠ일하는 시간은 최대한 조금 더 노력해서 줄여보겠음

직원이 1명이던 10명이던 많이쓴다고 내가 일할시간이 줄어드는 직업이 아니라 ㅠㅠ 그냥 내가 직접 일을해야하는 직업임......

 

와이프요청 추추가)

와이프는 결혼전부터 하던일 임신막달까지 일하다 출산휴가,육아휴직쓰고 쉬다 다시 복직함

그만둔지 일년안됌 그만둔것도 이직하려 자격증공부하려 그만둠

(난 일 안했으면 좋겠음 육아 떠넘기는거 아니고 내가 못하는 육아에 더 힘써줫음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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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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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편 입장 이해 가는데. 내 삶에 일, 가족만 있을 순 없는거고 다음날 지장만 없다면 그렇게라도 개인시간 가지는게 맞다고 봄. 3시라 정해놨음 되도록 지키는게 맞지만 10분 까고 이런것도 이해안됨. 애도 아니고. 다만, 의무감으로 가족과 시간 보내는거 말고 아내에게도 관심을 좀 주시고 가능하다면 심야영화를 보러 간다던지 아내와의 시간도 좀 보내시면 좋겠네요. 새벽까지 버티는 정신으로 집에서라도 아내와 술 한잔 할수도 있는 거잖아요. 솔직히 아내가 사랑받고 관심받는다 느끼고 부부사이 좋은 집에서 남편을 그렇게 붙잡아 두려는거 잘 못봤어요. 그냥 싫다는건 부부만의 시간이 없기에 아내분도 뭔가 외롭고 허전한걸 많이 느껴서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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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헿헿 2018.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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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결혼하고
1주일에 1번 새벽까지 술먹고 들어오게
허락해주는 집이 몇이나 되나 한번 둘러봐요
애 까지 있는 양반이

일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하지 뭘 얼마나 더 늘려달라는건가
와이프도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 만나서 새벽까지 놀고오는거예여?


누구도 남편이나 아니 남편아니고 남자친구더라도
새벽까지 술먹는거 좋아하는사람 1도 없음
더군다나 총각도 아니고

한달에 4번에서 더 줄인다는것도 아니고
4번은 괜찮다 하는데 거서 더 늘려달라는건 좀 아닌듯

한달에 휴무가 꼴랑 세번인데 술먹는 횟수가 네번임 더 많아여

와이프딴에는 남편분 사정아니깐 그나마 타협안으로 한달에 네번
주에 한번씩은 허락해주겠다고 한는거같은데

정 횟수를 늘리고 싶으시면 통금시간을 12시하고

한달에 6번 해여ㅋㅋㅋㅋㅋㅋ 그럼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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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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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준비한다는년이 허구헌날 친구들만나 쏘다니고 남자는 못나가게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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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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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신랑도 사업함..일이많을때 야근은 물론 철야도함..회식도하고 회사 야유회도챙기고 직원들 경조사까지 신경써줌..나는 아이키우고 어린이집안보내고 올해 유치원보냄..일이 많을땐 점심도 거르는일이생겨 직원들 도시락까지 싸서 퀵으로 보낼때도있음..주말에 대부분 쉬지만 일이있을경우 직원들안시키고 남편이 출근함..조금한가할땐 딸아이데리고 당일로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일찍퇴근하는 날은 집안일도 많이 도와줌..친구만나거나 거래처사람많나거나하는일 많음..그래도 다 이해해줌.아니 놀러가라고 할때도 많음..직원들있다보니 시업체에 더 신경을 많이 쓰긴하나 난 그게 더 안쓰러움...본인이 좋아 시작한일이지만 남편 어깨에 가정이라는 짐이 무겁게 실려있음..내가정뿐아닌 직원들의 가정까지 생각하는 신랑이 가끔은 버거워보일때도 있어서 집안일 최대한신경안쓰게 해주는게 내조인듯해서 집에오면 쉬게해주고싶은게 내 마음임..쓰니나 쓰니 아내분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보시길..근데 내생각은....쓰니님 편으로 기우는건 사실임..육아 집안일도 중요하지만 바같일도 중요함 ..독박육아다 하고 말많지만 난 생활비 벌어다주고 가정을위해 돈버는것도 육아에일조하고 살림에 일조하고있다고 생각함..나도 맞벌이를하고싶었고 아이도 어린이집에 보내고싶었지만 남편과.시댁.친정에서 극구말려서 육아와 전업을택함..후회안함..힘들어도 내자식키우는거고 내품에서 오래 같이 있을수있어 좋음..요즘 뉴스볼때마다 터지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기사 볼때마다 안보내길 잘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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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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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해봤다는 아내가 한달 3번쉬고, 그3번을 집에서 쉬는게아닌 가족을 위해 쓰는데도 불구하고 4번이 적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거기다 2번은 여행을간다는데 남편분 체력 대단하네요~ 주5일제예요ㅋㅋ 자영업이니 그건본인들이 감수하는건데 나만의 시간이 없잖아요~ 반대로 아내분은 애기보내고 자기시간도 있고 또 직장생활 한다해도 남편처럼 3번쉬세요? 쉬는날 애기보내고 자기시간 있겠네요~ 아내분도 남편처럼 한달4번 횟수정해서 친구만나세요. 그래야 남편 이해할 수 있을꺼같아요~ 서로똑같이 4번하면 싸울일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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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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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뭔 시츄에이션? 둘다 이상하네 추가블전엔 여자가 넘한다 생각했는데 이건 뭐...관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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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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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시퇴근이거나 주말 쉬는 업무라면 당연히 새벽까지 밖에서 노는건 이해하기 힘들죠 근데 한달에 3일밖에 못쉬고 그나마도 가족과 보낸다면 남편이 하고싶은걸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일주일에 하루 정도면 적절하다고 봐요. 배우자가 새벽에 밖에 있으면 뭘 하든 불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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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8.04.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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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읽으니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잘 사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님아 그냥 와이프가 하라는데로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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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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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가 4번 충분해요 제 신랑 자영업하고 주에 천씩 벌어요 쉬는날없고 그런데도 자기시간 쪼개서 쓰지 그렇게 늦게들어오진 않아요 근데 님은 3번쉬는날 2번 가족들과 보내고 그외 나머지 4번은 밤에 자유시간주는데 뭐가 부족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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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4.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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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기적이네요 이럴거면 니도 일하라고하세요;;누굴위해 돈을 버는데 아무리 결혼한 사이지만 그래도 숨쉴구멍은 있어야하는거아닌가 돈 적게벌어오는것도아니고 해외여행가겠다는것도아니고 숨좀쉬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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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8.04.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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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니깐 본문 내용을 요약하자면 남편 외벌이 자영업!! 오전 9~10시 출근 10~11시 퇴근!! 한 달에 가게 쉬는 날 3번~ 그 3번 모두 아이를 위해 가족들과 여행이나 키즈카페!! 주 4번 퇴근 후 개인생활에 통금시간 3시(현재 까여서 2시30분) 와이프도 10시쯤 남편에게 아이 맞기고 외출 (횟수제한 없음/ 와이프분도 통금시간이 있는지 궁금)!! 이건 남자분이 창살 없는 감옥인데요. ㅡㅡ 개인생활도 숨 쉴 구멍이 없어요. 저도 여자지만 이건 너무한겁니다. 거기다 와이프는 아이 남편에게 맞기고 나가는 건 횟수제한이 없다라는 건 너무 이기적이에요. 저도 님 남편처럼은 못 살아요. 아니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어요. 님이나 와이프나 개인 생활은 동등하게 횟수 정하시고 통금시간 정하세요. 그 통금시간 까이는 건 다음날 본인들 일에 지장이 갔다면 까시는걸로 하시고 달에 한 번은 아이 배우자분에게 완전히 맞기고 실컨 놀다 오라고 자유시간을 주세요. 와이프분 전업이라면 살림 잘 하시는 거 맞죠? 육아는 공동이긴 한데 남편 일하는 시간을 보니 살림을 도와준다거나 육아를 함께 할 시간이 없네요. 와이프분 만약 육아나 살림이 불만이라면 무슨 자영업인지 모르겠으나 함께 일을 하고 아이 하원은 두분이 번갈아 시키시면서 육아와 살림을 동등하게 하시면 됩니다. 만약 와이프분이 함께 할 일이 아니라면 각자 일에 충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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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댁 2018.04.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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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만 참아요...애들 초등학생만되면 신랑 일찍들어오는거 개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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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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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이 불쌍한데.
쌔빠지게 돈 벌어다 주는데
개인시간 마저도 허락 받아야되고, 조율해야 되고.
그만치 벌때는 그만치 활동성도 보장되어야지..
와이프가 상당히 이기적임.
내가 욕을 바가지로 들을거 각오하고 댓글 씀.
아무리봐도 남편이 돈만 벌어다주는 노예같아 보이는데.
댓글들이 편파적이어서.
욕먹어도 나라도 남편 편들어 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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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2 2018.04.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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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직원들이 회식하는걸 좋아 할까요?ㅋㅋㅋ 그냥 집에 보내주는게 직원관리 차원에선 더 좋을거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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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2 2018.04.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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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가 일주일에 한번씩 새벽 세시까지 놀고온다? 흠 글쎄요 제 기준으로는 과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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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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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부부랑 굉장히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결혼 4년차 30대중반 부부 31개월 아기있어요 저는 와이프고 저도 전업이예요 남편 가게하고 열흘에 1번정도 쉬는데 직원없으면 못쉬고 쉬는날도 꼭 저랑 시간보내고 아기랑 어디든 여행다니려해요 출근11시반이고 퇴근 11시에서 12시 정도에 들어오고요 제남편은 술 일주일에 2번3번정도 먹는데 대부분 저랑 먹고 아니면 일끝나고 직원이랑 어쩌다 한번 먹어요(갑작스럽게약속잡는거극혐해서최소6시간전에 되도록하루전에약속잡고말해달라고함) 제남편은 통금시간 2신데요 글쓴이보다 늦게끝나는데 통금시간 더 짧아요 어긴적 거의없지만 늦어질것같으면 미리미리 연락해서 그렇게까지 화나본적 없고요 일단 구구절절 늘어놓았는데 제 남편이랑 다른점은 본인 쉬는날 가족에게 올인하는것에 대해 생색을 내지않습니다 제남편도 엄청 피곤하겠죠 머리만대면 곯아떨어지는사람인데요 근데 저도 님 와이프처럼 한 이기주의하는데요 그렇게 가족위해 일하고 쉬는날도 오롯이 저를 위해 쓰고(평일에 주로쉬는데 쉬는날도 늦잠안자고 아이어린이집보내놓고 영화자주보고 드라이브도가고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함 성향이 일반적인 남자들처럼 쇼핑싫어하고 귀찮아하고 그러질않음) 아이 하원해서 데려와도 전담해서 밥먹이고 목욕시키고 잠도재우고 하니까 아무리 이기적인 나만바라봐주길 원하는 저라도 미안해지고 고마워서 어쩌다 친구들하고 술한잔한다고하면 엄청 반기면서 다녀오라고하진않지만 나름 쿨하게 재밌게 놀다오라고 보내줘요 이 문제로 3년째 싸우신다고요? 아직 어려서 친구들하고 노는게 너무 재밌으신건 알겠지만 지금도 잘하고는 계시지만 의무적으로 하고계신건아닌가요 그리고 그건 님의 기준인거지 아내의 기준인건 아니잖아요 아내의 기준에서도 만족하고 사랑받고있구나 이사람의 우선순위 제일 첫번째는 나구나 느껴지면 친구들만나는것도 어쩌면 더 잘보내줄수 있을겁니다 두분이 많은 대화를 나눠서 타협점을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물론 저희도 자주 싸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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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2018.04.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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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이혼을 하고 나가면 되겠네. 마누라랑 좀 놀아라. 의무감으로 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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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딸둥이아빠 2018.04.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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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퇴근후에 아내분이랑 즐거운 데이트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저도 쌍둥이키우면서 남편분처럼 틈만 나면 친구들 만나려고 했었는데,
가족이 제일 중요한거고 그중에서 아내를 신경쓰지 못했더라구요..
가장 친한 친구인 아내와 요즘 볼링도 치고 아주 연애적처럼 재미지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화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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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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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 벌면서 이렇게 쪼임 당하고 살바에는 애초에 혼자 사는게 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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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8.04.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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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데...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사람을 쓰는게 어떨까요? 아님 아내분과 나눠서 일을 하시던가...하루 13시간 노동이라니...개인시간을 가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몸 상합니다. 지금 버는 돈 병나서 거기 다 들어가겠구만...늙어 병나면 자식들이 어릴때 바빠서 놀아주지도 않고 시간나면 친구들만나러 가는 아버지 생각해줄까요? 아내들이야 호구병이 있어서 나중에 병수발은 들어줄지 몰라도, 젊을때 혼자 뒀다 원망 안할까...머리 굴려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놀 궁리할 시간에, 일하는 시간 줄이고, 아내분과 운동 다니고 취미생활 만드시는 편이 낫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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