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6년만난 32살 남친이 의대간다고 헤어지쟤요

ㅇㅇ (판) 2018.04.17 17:40 조회18,19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묻혀서 다시써요. 넘 지옥같고 숨막히고 힘들어서 온종일 폰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죄송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6년만난 남친과 헤어진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첫 남자친구와 첫 이별을 했는데 정말 비참하네요.

남자친구랑은 수도권 4년제 (수능 2-4등급 컷)
대학에서 만났고 졸업 후 각자 취직해서 잘 살고있었습니다.

그 동안 남자친구가 정신 못차릴때마다 제가 다잡아줬고, 저한테 잘못도 많이 했지만 보듬어주며 만났어요.
저 덕에 본인도 정신 많이 차렸다며 고마워했고
서로 부모님도 뵙고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회사을 관두고 공부를 하겠답니다. 공시 사시 이런게 아니라 대학을 다시 들어가겠대요. 수능공부를 한대요.

의사가 되고싶어져서 의대를 가겠답니다.
떳떳한 남자친구가 되고싶다, 나중에 호강시켜주겠다 그러면서 회사를 때려치고 독서실을 끊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 독서실 벽에 제 사진도 붙혀놓고 다짐도 적어놓고.. 사실 6년 만나면서 봐온 결과 별로 끈기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나이에 수능공부해서 의대6년 졸업하고 뭐 어쩌구저쩌구.. 그런거 아마 못 견딜것 같은 맘이었지만 일단 하고 싶은게 생겼다는게 어디냐 싶어서 포기할때 하더라도 해봐라 싶은 맘으로 저도 응원해줬구요.


남자친구는 참 무뚝뚝한 스타일이예요.
그래도 늘 속사랑이 있단걸 알게해줘서 만날수있었지만
연락문제나 표현문제로 자주 다퉜었어요.
6년만나며 가장 많이 싸운게 제가 외로움을 느낀다는 이유였구요.

근데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한달이 채 안되었는데
아주 의욕이 넘치나봅니다. 공부밖에 생각이 안나나봐요.
독서실인게 확실해서 딴짓한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연락도 잘 안되고 가끔 하는 연락도 자기 공부얘기뿐이고 데이트는 당연히 못하고 주말에 만나서도 밥먹으며 책만 쳐다보고 밥먹고 바로 공부하러 갑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자친구로서 당연히 그렇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 서운한티내도 무슨 고3짜리 아들처럼 예민하게굴고요.

고마워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점점 더 저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에 지치고 힘들기도했고
진짜 맘잡고 공부하려는 사람한테 내가 폐가 되는걸까 싶기도하고 마음이 복잡하더라구요.

6년만났고 나이도 있으니 이제 결혼 이야기도 오갔는데
그런것도 안중에 없이 대학을 다시 들어가겠다고 하고있으니 미래에 내가 없나 싶기도하고..

물론 되면야 좋죠. 근데 현실적으로 너무 늦은거아닌가싶고 의대가는게 그렇게 쉬운건아닌데싶고
나한테 고마워하지도 않고 공부에만 빠져서 갑자기 활활 불타는게 얄밉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우리 이렇게 만날거면 헤어지는게 낫지않아? 공부하는걸 떠나서 너무 예의가없다.." 이랬더니
"미안해 힘들면 떠나도돼" 이러더군요.

원래는 싸우면 대부분 남자친구의 잘못이었기에 미안하다 붙잡고 아주 심한 잘못을 해서 이별을 고할때도 절대 못헤어진다 구질구질할만큼 매달리더니 쿨하더라구요.

합의점을 찾아갈줄알았는데 저렇게 나오니 황당하기도 하고 될지안될지도 모르는 수능시험때문에 육년만난 나를 버리나 싶고

물론 제가 먼저 헤어짐에 대해 이야기꺼냈지만 제가 버림받은기분??

일단 그렇게 대화하고 냉전기를 일주일쯤 가졌습니다.
그리고 카톡이 왔네요.

그동안 신경못써줘서 미안하다, 붙잡으면 너가 더 힘들것같아서 못붙잡겠다, 나는 정말 간절하게 의대를 가고싶다, 널 놔주는게 너한테도 더 행복하고 나한테도 채찍질이 될 것 같다,성공할테니 너도 잘 살아라

그래놓고 sns며 카톡프사는 여전히 저로 도배되어있네요.
무슨 심리일까요
그냥 진짜 마음이 식은걸까요? 제가 없어야 공부가 잘 되서 의대에 갈수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의대가 정말 서른둘에 일년 공부하면 들어갈수있는곳인가요? 여자친구도 안중에 없을만큼?


지겨울만큼 싸우고도 질기게 붙어있던 둘인지라 이렇게 허무하게 끝내자 해버리니 실감도 안나고 비참하고 지난 시간은 뭔가싶고 그렇네요



0
4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지젤공주] [지친다] [지돌이사주]
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8.04.17 21:44
추천
4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32살이니까 올해 당장 붙어도 예1이 33살.. 본1이 35살.. 인턴때 39살;;; 레지던트끝나면 44살;;;; 펠로하면 46살.....;;;;;;;;;; 46부터 돈버는데 그 때부터면 대박 나지 않는이상 일반 대기업정도 벌까나??? 자기가 의사라고 콧대높게 행동하는 재수없음은 옵션..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8.04.17 18:47
추천
3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힘내요. 그 남자 의대 못가요. 가더라도 레지던트까지하는 시간 생각하면, 지금 헤어진것이 복이에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지세요. 그 남자다 돌아온다고 해도 받아주지 마세요. 뻘짓 또 하고도 남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8.04.17 18:35
추천
3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공무원 시험도 아닌 의대... 수능 어느 정도 봐야하는지 몰라서 저러지 싶네요. 수도권 4년제... 비하하는건 아닌데 정말 토할정도로 독하게 공부해보지 않아서 저리 꿈꾸는 거죠. 자기 머리의 한계도 냉정하게 볼줄 모를 정도로 어리석고 공부의 한계점까지 근처에도 못가봐서 그게 얼마나 힘들고 독하고 또 머리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또 그들만의 리그인지 그냥 한마디로 멍청해서 그래요. 저정도로 현실파악 못하는 사람 데리고 인생 살아봤자 애 낳고 잘 살다가도 어느날 또 허망하게 꿈만 찾다가 사람 속터지게 할 남자이니 지금이 그냥 기회려니 하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04.18 23: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 글 읽고 진짜 슬픈 게 뭐냐면 주변에서 의대 들어간 애들 중에서 자기가 공부 <열심히╋힘들게> 했다는 애 아무도 없어요. 걔넨 그냥 어려움 없이 놀기도 쉬기도 하면서 평범하게 한 거임. 다들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음. 그런 애들만 뽑아다가 미칠듯이 갈아넣는 데가 의대...

그냥 이과에서 압도적으로 항상 잘하던 애가 평상시처럼 해서 가는 데가 의대더라고요. 제가 외고 출신이라 주변에 머리 나쁜 애들은 그리 없었거든요? 근데 의대 간 애들은 그 중에서도 진짜 압도적이라서 그냥 3년내내 과에서 기복없이 1등하던 애들이었고 독서수준은 물론이고 암기력 자체가 엄청 좋았어요. 그 중에서 수능날 컨디션 안 좋아서 망한 애는 지방의대 가더라구요.

물론 그 머리 좋은 애들도 조기교육으로 그랬던 걸 수 있고, 그러면 노력으로 의대 가는 게 가능할 수도 있긴한데... 의대 입학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또 모르겠네요.. 그 날고 기는 애들이 본과가면 막 2시간밖에 못 자면서 공부했다고하고;;

고등학교 생활 때 가장 인상깊었던 건 이과에서 잘하는 애들은 언어는 항상 다 맞는 거 ㅋㅋㅋㅋㅋㅋ 언어를 잘하면 문과 수학을 잘하면 이과- 이런 소리 있는데 그거 다 개소리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똑똑하면 언어는 그냥 먹고들어감ㅠ 비결을 물었더니 전문제 재검토 ㅋㅋㅋㅋㅋ 읽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시간이 남는다는 소리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8 15: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공부의 왕도인가...거기서 어떤 사람도 다시 서울대 가겠다고 완전 산골에있는 고시원들어가서 열심히 하더니 서울대 농대 들어간 거 봤어요. 그 사람이 의대를 가든지 서울대를 들어가든지 중도 포기를 하든지 본인 의지고 본인 팔자겠지만 분명한 건 그사람의 인생에 글쓴이는 없네요. 그 사람이 어찌 되든 인연이 여기까지인가보다 생각하세요. 우리 인연은 6년이었네 하고. 그리고 궁금해 하지도 말고 글쓴이는 본인 인생 사세요. 그럼 본인에게 맞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 행복해지실 거라 믿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11: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꺼지라그래요 하는 태도 보면 벌써 개원한 의사네ㅉㅉ 벌써부터 저러는데 계속 만나다 지가 의대 못가면 나중에 님한테 너때문에 못 갔다고 지랄해요 그냥 지금 버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말을안들어 2018.04.18 08: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사촌동생 머리 팽팽 잘도는 애도 삼수해서 한문제 차이로 한의대갔음. 항상 1등급이었음. 세개틀렸는데 의대 못갔음. 맨날 공부만 하던 삼수생이 세개틀리고 의대못가고 한의대 갔단말임. 고로 님네 남친은 의대못감.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8: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2??22도 아니고 32.....많이 늦죠.....보통처럼 대학 4년 나온다고 짠!하고 의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에휴.....32살 먹고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4.18 07:0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전원 몇군데 아직 있지않나? 4년제 졸업했으면 의전준비해서 의전원들어가는게 나을듯..물론 그것도 바늘구멍이지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5: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 현역때 서연고 갈정도 아니었으면 지금해봤자 되것습니까? 솔직히 현역,재수 하는 애들나이도 어리고 머리 한참 팽팽 돌아갈땐데, 그나이때에는 공부 적당히해서 2-4등급 컷 나오던 사람이 서른 나와서 수능 만점 가까이 받아 의대 가겠냐구요. 그래요 백번 봐줘서 그나마 올해 붙어서 간다칩시다. 전문의도 필요없고 일반의만 딴다쳐요. 그래도 40이에요. 님하고 결혼은 안중에도 없어요. 뭔 바람이 불어서 의사한다는지 모르겠지만 하는 꼬라지보니까 나같으면 정나미가 다떨어지겠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8.04.18 05:18
추천
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만약 32살에 의대 바로 합격해서 46살까지 전과정 다 마칠 인간이라면,
그럴 정신력이 되는 인간이라면,

이미 32살인 지금도 과거에 그에 못지않은 성과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20대 초반에 사시패스하고 검사로 일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의대쪽으로 바꾸기로 결심한 32살이라면 믿어볼만 하겠죠.

남친분이 그 정도 인간은 되나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8 05:04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동창도 그 나이에 수능보고 의대간다길래... 가능한 일일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모임때만 보는 사이라 별생각 안했었는데... 진짜로 의대갔네요...이제 40대라서 그사이 졸업하고 의사되더니 장가도 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모임이 줄어들다보니 몇년째 본적이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이글을 보고 이제와 생각하니 참 대단한 친구란 생각이 드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18.04.18 03: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사 의대 입학한다해도 프리패스로 졸업하는줄 아는가봄...일년에 몇명씩 진급유예당함. 그 말인즉슨 같은 학년 또 다녀야한다고..몇년 학교 다닐지 모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3:5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세요 의대공부 11년입니다 짧아도 6년,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참고로 의대는 진짜 상상이상으로 높음 지인중에 서울대 졸업하고 의대 다시 시험친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고득점이여도 그 마지막 문턱이 너무 어렵다고 들음 후보로 걸려도 다들 입학취소를 안해서 의미가 없다고... 현실적으로 수능 합격도 어렵고 의대 공부량이 30대에는 좀 무리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4.18 03:1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드라마같은거 좋아함... 의학 드라마 영화같은게 사람 버리는거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2018.04.18 03: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된다쳐도 님하고 그때가서 결혼하려나요? 뒷바라지해놓고 버려지면 더 비참할듯요 그냥버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3:1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 못되고 아니 그전에 모의고사 쳐보고 연락 올듯ㅋㅋ 빨리 도망쳐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4.18 03:1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로 바로 풀려도 46살... 근데 일단 수능봐서 의대간다는 보장도 없고....희망이 안보임.. 차라리 공뭔시험 준비한다고 하면 그게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18.04.18 03: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도6년만나 헤어졌어요 이상황과다르지만 그남자는 진짜 제친구에게 사소한거하나까지 놓치지않는 섬세함과 사랑받는 기분들게해주는 사람이었지만 한가지 보수적인게문제라서 그거로 대판싸우고 깨끗이헤어졌네요 근데 님전남친은 그런장점이라도 있나요? 6년만난거 아무것도아닙니다.. 그전남친 의사될때까지 어찌기다리죠? 그것보다 다른 의사를 만나는게 빠를듯한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2:2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제발 잘 거른거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헤어지세요 어차피 의대 못 가고요 공부 미친듯이 해도 안 되는 거 깨닫고 연락 엄청 올텐데 절대 흔들리지마세요 의대 포기하고 나서도 앞으로 인생 살면서 저런 뻘짓 또 합니다 옆에 있으면 고생만 같이 하는거에요 제발 벗어나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1:5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음.....저희 이모랑 이모부께서 늦깍이 한의대생이셨어요. 근데 님 전남친이랑 다른게 뭔지 아세요..? 저희 이모랑 이모부는 두 분 다 인서울 현재로서도 상위권 대학 졸업 하셨어요. 서로 다른 일 하시다가 수능 다시 준비하시고 한의대 가서 만나서 결혼하신 케이스에요. 좀 안타깝지만 33살에 한의대를 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들어갈 가망성이 없어보여요. 결혼하신것도 아닌데...헤어지세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4.18 01: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의전원 치전원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의전 치전... 초창기 몇년간은 거저로 들어갔다는거 아나요??

지잡대에서도 많이들 합격했죠

초창기는 그야말로 줄만 서면 갔었고

최근에도 그닥 다를거없이 그저 그런 사람들이 입학했어요.

글쓴분 남친 정도면 의전 치전 합격자 중에선 괜찮은 스펙이었을건데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4.18 01: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갑자기 뭔 의대..; 만나지 마세요 그냥.. 참 진짜 책임감 없는 듯..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