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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전화 자주하시나요??

ㅇㅇ (판) 2018.04.17 21:34 조회1,22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2년차 된 며느리 입니다
다들 시댁에 안부전화 자주 하시나요~?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 때 시어머니가 안부전화 안드려 서운해 하시는 거 같길래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 드렸습니다
전화 드려도 딱히 할 말도 없고..그냥 잘 지내시냐 별 일 없으시냐 매일 똑같은 이야기여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제가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 친정에도 전화 자주 안하고 거의 엄마가 먼저 전화 하시는데....암튼 일년전에 원래 차로 30분 거리 사시던 시댁 어른들이 걸어서 5분거리인 옆단지 아파트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가까이 이사왔다고 마음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셔서 (물론 불편하지만) 가까이 살고 그러니까 가끔 식사도 같이하고 해서 전화 더 자주 안하게 되더군요..근데 전화 안한다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분 다 서운하다고 대놓고 말씀 하시더라구요~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게 그런 말 들으니까 더 전화하기 싫은거 있죠...그리고 아버님 출장 다녀오시거나 어머니 시댁이나 친정 다녀오실때 잘 다녀오셨냐고 안부 전화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원래 다들 그렇게 하는건가요..?? 우리집에도 그렇게 안하는데 시댁에는 당연히 해야하는건지 잘 이해 안되기도 하고..신랑은 우리 부모님한테 연락 전혀 안하고, 본인 부모님한테도 잘 안하는데 왜 저만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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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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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남편 통해 1년에 딱 한번 양가 전화해요 새해!!! 그외는 잘 하지 않아요 양가 모두요 섭섭해도 어쩔수 없어요 ㅜ 전화하려고 결혼한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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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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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처음에 안부전화 소리 들어서 네~하고 대답하고 안했더니 이제는 말 안하더라구요 남편도 안하는데ㅜㅜ 그리고 전 시댁식구 통틀어 임신했어도 축하전화없었어요 시댁식구들 자체가 원래 연락을 안하나보다 싶어 저도안해요 설마 받을려고만 하는건 아니겠지 하고 모르는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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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8.04.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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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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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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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운하다고 하면 아범에게 자주 연락드리라고 할께요. 안부전화는 자식이 해야죠. 호호호 하세요. 그자리에서 남편 앞으로 전화 자주드려..하고 넘기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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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거지다 2018.04.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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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이 없으면 할 필요가 없다.
그집 아들도 하지 않는 전화를 남의 집 딸이 왜 하나요?
왜 쓸데없이 전화 하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전형적인 시짜의 갈굼이고 군기 잡으려 드는 것이니
욕 좀 들어먹더라도 절대로 응하지 마세요
한 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갈수록 태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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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제의길 2018.04.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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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처가에 전화를 거의 하지 않고, 마나님도 시가에 거의 전화하지 않습니다. 전화하라니 마니 하는 얘기도 20년 넘게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처가든 시가든 누구도 거론한 적도 없습니다. 신혼초에 작은집(재종조부)에서 자기 며느리들은 전화한다고 으시대다가 자기들이 하고 싶으면 할 것이니 전화하라 마라 할 것 없다 는 어머니 한마디에 찌그러들었고, 10여년 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신 후 며느리들이 서로 모신다고 해도 난 시골이 좋다. 니들이나 잘 살아라 고 단호박이신 어머니 덕분에 시가 문제로 싸운 적이 없네요.. 어머니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안부전화드리긴 하지만, 제가 전화 드립니다.. 처가엔 마나님이 전화드리고, 처가가 가까워서(차로 10분거리) 2주에 한 번 정도 들러서 전등이나 손볼 것이 있으면 손봐드립니다.. 만약 안부전화 자주하기를 원하신다면 남편에게 전화드리라고 하시고, 시부모가 전화해도 단답형으로 대꾸하시고, 요구사항이 있다고 하시면 남편에게 물어본다고 하십시오. 그래도 전화해서 들볶으면 휴대폰의 번호를 바꾸시고 시댁에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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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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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부모님께 각자해요~~그게 편해요 신랑도 자기가 친정부모님께 안해서 불만없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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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4.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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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1년만 서운해하셔도 연락하지말아보세요. 보통 그정도하면 단념하십니다. 저도 먼저연락하는스타일아니고 의무적으로 연락하는게 너무나 스트레스가되어 신랑한테 당신도 우리부모님한테 의무적으로 연락드릴거아니면 나도 안한다 해서 2년정도 못들은척하고 연락안드렸더니 이젠 강요나 서운함보이시는일 없으세요..주변에보면 연락강요 일체없으신 시부모님들도 많던데 연락에 집착하시는분들은 왜그런지모르겠어요. 아들도 자기부모한테 연락안하는데 왜며느리한테요구하는건지 이해할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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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2018.04.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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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못받아죽은 귀신이 붙었나 그놈의 전화타령.. 전 시오마시한테 대놓고 말했어요 신랑도 어머님께만 전화하고 저희엄마한텐 안하길래 각자집에 각자가 전화하자는건줄 알았는데..그리고 저두 저희엄마한테도 용건없으면 전화 잘 안해요~해버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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