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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친 여동생 고소하고싶어요^^하

왜그래지짜 (판) 2018.04.26 14:39 조회97,4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20대 끝자락 여자입니다.

5살연상 남친과 7개월 만났고

좀 빠르게 결혼 이야기가 오간후 상견례까지 잘 마쳤었어요.

하지만 현재는 결혼이고 뭐고 헤어질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남친 여동생도 고소하고 싶고요^^

 

매일 매일이 어이없음의 연속이라 글이 횡설수설할수도 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ㅜㅜ

 

일단

남친집은 부모님과 남친, 여동생이고

저는 부모님 계시고 외동이예요.

남친 집은 평범하고, 저는 따지고 보면 속된말로 은수저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아빠 혼자 외벌이이신데, 지금까지 사업하고 계시고 지금도 잘 키워가고 있으시구요.

외가 친가 전부 부유하여 저희 부모님께선 순탄하게 결혼하셨어요.

저 역시 돈 걱정하며 지내본적 없구요.

대충 양쪽 집안은 이렇습니다.ㅠㅠ

 

남친에게 어릴때 가난하여 힘들었다 라는 이야기는 들어 알고있었고,

현재는 큰 자산없이 자가(남친 부모님집) 하나 보유한걸로 알아요.

 

왜 양쪽 집안 자산에 대해 설명을 했냐면

남친 여동생때문인데요.

여동생 생각만하면 어이가 없어 혈압이 오르고 웃음만 나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상견례후 여동생이 연락처 물어봐서 알려주고, 간간히 카톡정도만 하며 지냈어요.

처음엔 성격도 좋아보이고 동갑이라 더 잘 지내고 싶었고요.

시간지나 알고보니 남친 여동생과 제가 중학교 동창이였어요.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이였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에 없습니다.

딱 한번 같은 반이였더라구요. 2학년때요.

다니던 중학교가 반이 12개여서 3년동안 서로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을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저는 중학교 3학년때 엄마와 호주로 갔다가

한국에 다시 들어온후 아예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까지 졸업후 전공이 맞아 외삼촌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중학생 시절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였고,

남친 여동생은 정말 기억에 없어요.ㅠㅠ

답답한데 정말 아예 기억에 없습니다.

중학교때 친구 세명만 아직 연락하고 지내는데

그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기억을 못해요.

친구 졸업앨범에 여동생이 있긴 있더라고요.

 

여기까진 시간도 오래 지났고, 친하지도 않았으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남친 여동생의 거짓말입니다.

상견례이후 저와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으며 잘 지내왔을때와 달리

갑자기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중학생때 제가 가난한 자신을 무시했으며, 틈틈히 괴롭혀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남친도 처음엔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저와 여러번 다투었으나

억울해서 미쳐가는 저를 보곤 이제 여동생 말은 믿지 않아요.

그럼 뭐해요. 내가 돌아버릴 것 같은데.

 

남친 여동생에게 갑자기 왜 이러는거냐고 물어도

속 시원한 대답없이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합니다.

서운해할지 모르겠지만 내 기억에도 없는 사람이다 친하지도 않았고 말 섞어본 기억도 없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거냐고 아무리 하소연해도

계속 앵무새처럼 자긴 가난해서 무시당했다 여럿이 괴롭혔지만 특히 당신한테 계속 무시당했다

당신 집 잘 산다고 가난한 자신을 쭉 무시했다고

계속 반복적으로 이 말만 합니다.

내가 혹시나 지나가는 말로라도 상처준적이 있나 아무리 곱씹어도

사람자체가 기억에 없으니 생각날리 만무하고

직접 물어보아도 역시나 앵무새대답^^..

저 정말로 미치고 팔짝뛸거같아요.

저 일진 이런것도 아니였고 그냥 정말 흔한 여중생이였어요.

공부도 중요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좋아하는 그냥 여중생이요.

그때 러브장 쓰는게 유행이였어서

러브장 쓰고 노는거 좋아하는 ㅠㅠㅠㅠ 그런 여중생이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집이 잘사는건지 못사는건지 그런 개념조차 딱히 없었어요.

그냥 학교가고 갔다오면 밥먹고 과외받고 공부하고 엄마랑 이야기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그냥 그런 중학생이요.

친구집이 잘살고 못살고 그런거 관심없었고요.

근데 제가 친하지도 않은 같은반 친구를 대체 왜 가난하다고 무시를 할까요?

가난한지 아닌지도 모르고

말도 안섞어본거 같은데 제가 왜요..? 하

심지어 그당시 친했던 친구들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구요.

물어봐도 아무도 기억 못하고 아무도 괴롭힌 적이 없는데

마치 제가 주동하여 자신을 괴롭혔다고 말하는데 진짜 미칠거같아요.

제가 여러명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으면 기억안날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하늘에 맹세코 누군가를 해하거나 폄하하거나 괴롭히거나ㅠㅠ 한적이 없어요 정말요.

처음엔 다른 사람과 착각하여 이러는건가 싶었는데

이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너다. 니가 그랬다 라고 하니까 사람 돌아버릴 지경...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자기 여동생은 존재감없이 워낙 조용한 애라고.

친구도 별로 없었고 친구를 집에 데려온적도 없었다고.

니가 기억 못할 수도 있겠다고.

아니..하 기억 못하는 걸 떠나서

나는 정말 괴롭힌 적이 없는데

아무리 없다고 말해도

여동생은 무조건 내가 주동자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남친 어머니까지 카톡 보내는통에 돌아버릴것 같더라고요.

사과하래요.

제가 왜요?

저는 그런적이 없는데 왜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해도

시간이 지났어도 잘못한건 사과해야한다며 사과하래요.

남친 어머니도 앵무새같이 똑같은 말만 해요.

참다참다 속된 말로 다 정신병자같고 매일 저만 열받아서 혈압오르고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아무리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앵무새니까

남친이고 뭐고 결혼이고 뭐고

도저히 못참겠다. 고소하겠다 했어요.

니 여동생 진짜 내가 고소한다고하고

어머니도 한번만 더 나한테 사과해라 어째라 하시면 같이 묶어서 고소할거라고 말하고

연락 안받고 있어요.

남친이 지금은 제 입장을 더 이해해주고 제 편에 서서 같이 싸워주듯이? 해주곤 있었지만

저 집안이랑 결혼하면 저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같아요.

물론 결혼할 생각은 더이상 없고, 이런 상황에 결혼할 정신 나간 여자도 아니고요.

솔직히 말하면 남자친구에겐 아직 감정이 남아있어서 바로 정리는 못했어요.

그렇게 당하고도..ㅠ 하

차라리 제가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 하던지

왜 없는 말을 지어내서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이해할 마음도 없네요

진짜 열받아서 명예훼손이든 뭐든 고소해버릴까 하다가

정신적으로 아픈가 (그러기엔 남친에게 들은바는 없음) 싶고

왜 저 이상한 여동생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런 일로 다투고 감정 상하고 시간 낭비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해 죽겠어요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진짜 알고싶은데 전생에 앵무새였는지 진짜 앵무새같아요

녹음기 틀어놓고 사는게 나을거같아요

 

부모님한텐 아직 한마디도 못꺼냈어요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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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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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8.04.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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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와 다른사람들 기억에 1도 없는 사람이라면...그 여동생 피해망상이 있거나 그 당시에 쓰니를 동경했거나 질투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멀리서 바라만 보던 대상을 자신의 을으로서 발 밑에 깔 수 있다는 저열한 심리가 엿 보이네요. 님이 그랬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거나 증인을 불러보라고 하세요. 못 한다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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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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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태까지 여동생이 한 이야기들 문자든 통화녹음해서 모으고 중학교 친구들에게 수소문해서 그반이었던 동창들 다 증언 모아서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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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4.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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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린사람은 몰라도 맞은사람은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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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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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까 맞은 사람은 기억한다. 라고 하는데... 그랬다면 진짜 그 때 왕따 당했을 때 상황이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않나요?
나도 20대 후반이고, 난 초6에 같은 반 친구들에게 왕따 당했는데
왜 당했는지, 첫 괴롭힘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한 친구 성까지는 기억 안 나는데 이름은 기억남.
경주로 수학여행 가는데, 옆자리에 앉은 내 남자 짝꿍이 버스에서 토함.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던 휴지 다 꺼내서 같이 치웠는데, 왜 니가 치워주냐고 왕따 당함. 알고보니 왕따 주동자가 짝꿍을 좋아했었는데 내가 걔 옆에서 같이 치워주고 하니까...
ㅅㅂ 지금 생각해도 얼척이 없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 너 내 빨간 책가방 발로 밟은 거 아직도 기억한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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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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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고 맞은 사람만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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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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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글쓴이가 왕따 가해자라면 상견례 자리에서 얼굴보자마자 오빠 부모님, 가해자부모님한테 글쓴이가 어떤 애였는지 어떻게 괴롭힘당했는지 다 얘기했을것같은데..상견례 이후에도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저러는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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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 2018.04.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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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리고 욕하는것만이 괴롭히는거 아니에요. 별뜻없이 한마디 던지는거에 상처받을수도 있고 기억도안날만큼 존재감없는 친구였다면 기억도안날만큼 은근히 무시했을수도 있구요. 상처받은 사람입장에서 언젠가 만나면 꼭 복수하겠다며 적어놓고 곱씹으면서 기억할까요? 그래도 잘살아보려고 다 잊으려고 했어서 기억이 안날수도 있겠죠. 그 여동생분이 글쓴님처럼 네판에 글을써가며 욕한것도 아니고 이미 그집안과는 연이 끝난것같은데 구구절절 고소니 하는것도 남자친구 잡으려고하는것처럼만 보이네요. 내용만보면 자작일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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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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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엄마까지 연락올 정도인데 안헤어지는 이유가 뭐에요. 결혼하면 자주 마주칠텐데 여동생하고 그렇게 엮이는데 하하호호 지낼수 있어요? 둘이 인연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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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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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견례까지 하고 고소까지 엮이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여동생 자체는 님 기억을 할수는 있겠죠. 님은 기억못하지만 스쳐가는중에 부딪칠수도 있고 결혼 생활 힘들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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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4.2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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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됏든절대그딴집이랑엮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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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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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고소 하세요. 맘에 안들어도 이런식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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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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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사과하라 소리 나올정도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했다고 말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걍 괴롭혔다? 기억이 전혀안난다고 하는데 니가 이런방식으로 이렇게 말을하고 주동을 했었다 뭐 이런 구체적인 상황이 있을거 아님? 전혀생각이 안나는 정도면 걍 쓰니가 잘사니까 그거에대한 자격지심으로 혼자 상처받았을수도 있을것같고 좀 물어보기나해요 내가 다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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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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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사실여부를 떠나 니가 그런게아니란거 밝혀져도 이렇게 된 이상 이미 저 집안이랑은 절대 잘 지낼수없는데 왜 결혼을 포기를 못하고 이러고있는거지? 결혼이 정말 니 남친이랑만 하하호호 지내는 그런건줄 아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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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빵 2018.04.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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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 사람은 기억을 못해도 맞은 사람은 평생 뇌리에 박혀서 기억이 안지워지지
더군다나 자기가 괴롭혀 놓구 본인 기억에서 잊혀진거라면 빨리 사과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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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게 2018.04.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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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집이랑 인연을 끊지않는이상....잘풀려서 결혼한다고한들....평생 괴롭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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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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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업앨범 깔아놓고 괴롭힌 애들 찍어보라 그래요 쓰니님 친한 세명 안나오면 나는 애들이랑 어울렸고 지금껏 연락한다 딴사람이랑 착각해서 생사람 잡앗으니 나한테 사과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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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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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 병원가야할거 같은데.. 남자랑도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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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2018.04.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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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새언니될 사람이 저를 왕따시켰던 주동자에요. 이런 글 올라오던데 이거 다 믿을게 못되나봐요.
근데 글쓴이 글 보면서 느꼈는데 제가 생각해도 우리 중고등학교때 누가 엄청 부자인지, 누가 엄청 가난한지 잘 몰랐던게 맞는거 같아요.
솔직히 교복입고 다니고 우리때는 등골브레이커같은 겨울 외투래봐야 스포츠의류 브랜드 15만원~20만원선 하는거였지 지금같지도 않았구요.
가끔 친구집에 놀러가봤더니 막 복층집이다. 집 좋더라 하면 그냥 그렇게 일화인듯 넘어가고 말았지 그때부터 애가 다르게 보이고 그런게 없었던 그냥 순수했던 시절같은데...
사람 피해망상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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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패기보소 2018.04.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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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새끼들이 호구 하나 잡으려다 인생 __되기 일보직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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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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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애한테 왕따주동자처럼 몰려본적 있어요. 진짜 어이없고 짜증나는데 내 기억에 걔가 있으니 난 그런적이 전혀 없음이 확실하고 쓰니처럼 결혼으로 엮일 사이는 아니었던지라 짜증은 났지만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얼마나 답답하실지 이해가요. 근데 쓰니님 고깝게 들으시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 동생분처럼 누구에게도 존재감없는 그런 사람들은 별거아닌일이 마치 자기를 향해 쏜 화살처럼 반응하는것 같아요. 친구 끼리는 웃고 넘길 일들이 그 동생분은 괴롭힘으로 여겼을지도 모르죠. 쓰니 기억에 없는만큼 의도적이고 물리적인 괴롭힘은 없었겠지만 상대방에겐 잊혀지지않는 것일지도 모르잖아요. 이래도 저래도 억울하긴하지만 확실히 얘기해보시고 그 이후에도 계속 앵무새처럼하면 베댓처럼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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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018.04.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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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 또라이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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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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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세요 나중에 취하하는 한이 있더라도
확실히 해서 전남친 여동생이 어떤 정신상태인지 보여줘야함.
아님 그 집안에 쓰니는 학폭가해자라고 평생 소문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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