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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생신 무시했습니다.

ㅇㅇ (판) 2018.04.26 19:54 조회72,58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


집으로 올라가는 차안에서 추가글을 남겨봅니다.


[근데 저런놈이랑 연애는 대체 왜햇음? ㅋㅋㅋㅋ 사람보는눈 드럽게업네 쓰니도 ㅄ같이 ㅋㅋㅋ] 이라는 댓이 있어서 답 달아봅니다.  글에 분명히 연애때도 어머니챙기는거없이 생신때도 현금하고 외식만 했었다고 분명히 적혀있어요. 결혼하고서는 6개월이지만 20살 때부터 연애하는 7년간 생신상을 차리네마네 하는 말없이 백숙, 해물찜, 감자탕집 등등 에서 외식했다고 듣고 연애때는 저는 왕래 안했습니다. 
법적으로 소송 밟고 하는거 아니니까 그래도 편할 것 같았는데 사실혼을 증명하고 뭐하고 하는게 있네요. 집명의가 친정엄마라 우선 거기에 들어간 돈은 없으니 남편도 뭐라 말 못할 것 같네요. 사위를 끼고사네마네 역정을 내시고 그집팔고 자기집 옆으로 오라던 어머니. 예물안받았으니 드릴거 없고 예단비드린거만 돌려받으면 되겠네요.

사실혼 증명은 되겠지만 돈줄건 주고 끝내야 할 것 같네요. 돈달라고하면 그돈 까지는 주겠지만 예단비가 이미 돈천 넘어가니. 뭐. 올라가서 짐정리하고, 열쇠바꾸고 도어락 설치해둬야겠네요. 남편짐만 퀵으로 어머니께 보내드리면 되겠죠.

수신차단해두기는 잘했네요. 얼마나 불이 났을지.

 

 

 

 

 

 

 

 

(본문)

6개월 새댁이에요. 1월 저희 엄마생신때는 남편 전화한통안하고 저녁이되서야 친구랑 술먹느라 아 까먹었다.. 저 남편두고 주말이라 바로 내려가서 엄마생신상 언니랑 차리고 친정식구만 오붓하게 밥먹었습니다. 근데 지엄마생일은 일주일전부터 생난리를 치네요. 저는 오늘 원래쉬는 날인데 미역국하고 반찬만해서 생신상 차리라더라구요. 어머니하고 남편둘다 대답안했어요. 저 이모네가게에서 일하는데 이모가 가게를 두개갖고계셔요. 그래서 다른그가게 점장님 도우러 잠시내려왔고, 이쪽에 친구가 살아서 회포풀겸 2박하고간다구요. 시어머니 번호는 아예 수신차단걸었어요.

아직 혼인신고 안했는데, 잘된거같네요. 엄마명의 아파트에들어온것도 잘한거같고요. 연애때도 어머니챙기는거없이 생신때도 현금하고 외식해서 저는 '자식도안하는거 나는 못한다'고 못박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러네요.



너무 단칼까지는 아니에요.
퇴근하고 허물벗듯이 샤워도안하고 침대에 눕는거싫어 접이식매트사서 안씻고 누울꺼면 거실에누우라고했고.
샤워하고 덜렁덜렁하면서 나오는거도 정말.. 드레스룸 분명히있고 거기도 커튼달았어요. 제발 민망하니 나오지말래도 왜그러는지,
재활용버려주는거 욕조청소하는거 청소기만 맡기는데도(청소기평소에 돌려요) 군대에서 잘했다며 설렁설렁 대충대충.
밥먹는데 한그릇 식사는 안먹는다며 있어도 반찬두개는 꺼내라네요.(물론 제가만들고^^)
거기에 친정엄마 생신, 시어머니 생신까지겹치니 저도참..

6개월만에 정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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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누라] [한심하다]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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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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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인신고 안한거 정말 신의한수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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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4.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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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짐싸서 덜렁덜렁거리는 놈 원래 집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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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5.0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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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꽃뱀한테 물린 불쌍한 남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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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4.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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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팔고 자기집옆으로 오랬데 ㅋㅋㅋㅋ그집이 지아들집인것처럼 말하는것봐..아들장가보내면서 장사를하려하네~혼인신고안하길 천만다행이고 그남자 짐싸서 그집엄마한테보내면 아주 깔끔할거같네요....아주 평생후회하며 땅을칠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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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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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신부가 했는데 신랑집에 예단을 해달래요? 보통 거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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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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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알아차리지 못한게 아쉽지만 아이 생기기전에 알아차린게 신의 한수! 난 신랑이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했고 신혼 충분히 즐기고 아이 낳았는데 애 낳고 미친듯이 싸우고 있음. 아무리 서로 배려를 해도 서운한 점은 없을 수 없거든요. 똑순이 같으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한가지 당부하자면 '아 더러워서 대충 끝낼래.' <<요거 하지말고 확실하게 받을거 다 받고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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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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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 처리 후기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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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4.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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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헤어지시길...
애까지 생기면 정말 노답됩니다.
그 놈 내치세요. 쓰니인생 함께 나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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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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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인가? 집도 쓰니집에서 했는데 예물도 못받고 예단은 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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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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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한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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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조암살단 2018.04.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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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이들은 왜 이렇게 대리를 좋아하나 몰라 게으르고 무능해서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는주제에 유세는 떨고싶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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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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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엄마 생일은 자가 챙기고 밥상 차려야지 도른자 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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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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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 그냥 멸종하세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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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웩 2018.04.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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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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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처자 2018.04.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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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분이 현명한거죠. 사람 고쳐서 못산다는 말 있죠. 아닐땐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제 갈길 가는겁니다.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든 고쳐볼거라고 허구언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다 덜컥 임신해서 독박육아, 독박가사까지 완전 덤탱이 쓰고 후회 하며 살죠. 아니 장모님 생신을 술처먹는다고 안챙겼으면 지에미 생신 챙기라고 입도 벙긋 못할거 같은데 이기적인데다 염치도 없는 인간이라 할말이 없네요. 결심 선거 빨리 정리하세요. 아 위자료니 뭐니 소송건다 할수 있으니까 지금부터 남편이 잘못하는거 증거로 꼭 남겨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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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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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ㅁ친.. 아니왜대체 남자들은 정말 멍청한걸까? 일단 결혼만 하고나면 빼박이라고 생각하는건가? ㅁㅊㅆㄴㅁㅅㄲㄷ. 님아 얼른도망치세요. 결혼한지 6개월만에 저ㅈㄹ이면 더하면더했지 나아질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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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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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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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짐싸서 덜렁덜렁거리는 놈 원래 집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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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 2018.04.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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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너는 이혼녀 인거

혹시 다른 놈과 나중에 또 놀아날거면 미리 밝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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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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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인신고 안한거 정말 신의한수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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