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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초2학년때 선생님께 맞은 귀싸다귀

궁딩방딩 (판) 2018.05.10 10:43 조회69,686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개깊은빡침

전 40살인데..두아이엄마예요
부천에 오정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이였던 키크고 건장했던 담임선생님.. 지금은 이름은 잃어버렸지만 얼굴만은 또렷히 기억나요... 교실 아래있는 작은쪽문이 있었고 그문으로 다니지말라고 선생님으의 경고가 있었어요 저는 반에서 공부는 못했지만 활발한 아이였어요 쉬는시간 친구가 놀리고 도망가자 잡으려고 그문으로 나오다 선생님께 딱걸렸고  절 교탁으로 부르시곤 바로 귀싸다귀를 날리셨죠 거짓말 안하고 교탁에서 교실앞문까지 날라갔어요  그때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반항은 아무렇지 안은척하기였어요 너무 아프고 챙피했지만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척 인사까지 하고 들어와 앉아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작은 아이가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았을까.....선생님께 맞은 얼굴은 벌겋게 부어서 수업을 마칠때까지 화끈화끈했던것 같아요

부모님께도 맞았단 말은 못했고 ...그뒤로 왠지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없고 선생님을 두려워하는 트라우마가 생겼던것 같아요...

지금 제아이가 딱 초2학년인데...보면서 가끔 어쩜 이렇게 작은아이를 때릴수가있을까...아이가 저질른 잘못은 그렇게 맞을만큼 큰 잘못이었나....

그 선생님 지금 연세가 아마도 70~80세쯤 되셨겠네요 곧 스승의 날인데...매년 요맘때 아픈기억으로 생각이나네요..그때로 돌아가 그렇게 맞은 아이를 위로해주고 싶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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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ㅅㅊㅈ꺼져]
29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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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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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계 미투 가야한다고 생각함 어릴때 뺨때린 선생들 지금 나이 쳐먹고 연금 타며 편히 쉬고있겠지 연금 모조리 빼앗고 폭행으로 형사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화장실 갔다가 수업시간 2분 늦엇다고 뺨때린새끼 그때 나 작고 몸도 약했는데 코피가 안멈춰서 조퇴한 기억이 있음 근데 선생새끼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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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행복하자 2018.05.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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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천 구월초등학교 81년생... 3학년 때 뛰었다고 내 귀싸대기 풀로 때려서 한쪽 귀 청각장애 왔다..그 대머리 남자 선생 그 시절로 가면 가족 다 몰살 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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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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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초등학교 2학년때 손바닥에 연필심이 박혀서 아프다고 운적이 있어요 그때당시 담임 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이 셨는데 제가 우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저를 잡아서 바닥에 내치고선 발로 제 어깨를 차셨죠 아직도 제 손바닥엔 연필심이 그대로 박혀있어요 손바닥을 피면 보일정도구요 그때 얼마나 공포스럽고 눈물이 나던지 아직도 담임선생님 이름도 안잊어 버려요 스승의 날이면 수업시간 빼먹고 학부모들한테 받은 선물 자랑하며 선물안가져온 애들은 반성하라고 말로 상처준 선생부터 성적이 안좋다고 너때문에 우리반 평균깎인다고 할수만 있다면 때려죽이고 싶다고 칠판앞에 저를 세워두고 반아이들 앞에서 물건집어던지며 저를 혼내고 부모님껜 특수학교 보내라고 연락한 담임까지 그 세분은 24살 이나이 먹어서 까지 성함을 잊어버리지도 않고 있네요 (다른 학교로 전근가서 교감선생님도 하셨다고함) 2002 2003 2004 동성초등학교 근무하셨던 남궁명신 조근호 길기홍 선생님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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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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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초등학생 저학년대 체육선생이 공 엄청 높게 던져놓고 그걸 잡으라고 무섭게 해가지고 어쩔수없이 하다가 손가락 양쪽 다 부러져서 성장판 다쳐서 키 안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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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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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3때 그어린여자애들 성추행하던 개ㅅ발 담임놈 지금도 안잊혀진다 만나면 밟아 죽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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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8.06.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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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얼마전에 정호씨? 라는 유튜버가 초등학교때 촌지 달라고 하고 거절하니 폭행했던 담임쌤 찾았던 기억나네요 피해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진짜 지금이라도 찾아서 처벌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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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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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초4때 30키로도 안나가는 되게 작은 아이였는데 담임도 아니고 방과후수업 컴퓨터 기출문제? 20개 틀렸다고 당구큐대로 40대 맞아서 손 다터지고 며칠동안 연필도 제대로 못잡고했던 기억 남.. 그리고 초딩 때 허벅지인가 맞아서(나이랑 정황은 기억 안남) 엄마가 늘 씻겨주셨는데 시퍼렇게 멍든거 들킬까보ㅏ 일주일동안 혼자씻는다고 했던거 기억난다.... 지금 생각하면 그 쪼꼬만애 때릴데가 어딨다고 별것도 아닌걸로 그랬는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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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2018.06.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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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오십인데 초등. 그땐 국민학교였지요. 2학년때 사투리 쓴다고 따귀맞았음. 아마 죽을때까지 잊혀지진 않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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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4003... 2018.06.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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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5때 담임선생 도시락통 설겆이하고(김치냄새 졸 짜증) 초3때 담임선생 동생이랑 같은학교다녀서 전년도에 내 동생 담임이었는데 틈만나면 나랑 동생이랑 비교질하며 동생은 공부도 잘하고 집중력도 좋고했는데 너는 공부도 못하고..주절주절 맨날 비교하며 디스했지..나쁜.선생..이름도 기억한다 고 금 * 선생 넌 선생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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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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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책상위에 물건 만지지말랬는데 만졌다고 여선생한테 따귀맞음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거보니 어린나이에도 충격받고 분하긴분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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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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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 따귀 맞았어요..담임이였고 이름도 안까먹어요.서울 ㄱ 초등학교ㅇㅇㅎ..저 낼모레 불혹 81년생인데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누구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너무 저랑 같은 경우라 댓글 첨으로 달아보네요.. 여자였고 깍두기공책 앞에 띄어쓰기 못한다고 .. 나 그때 따귀 때린 아줌마야 집안에 우환이 있었나 어린애를 멀 안다고 따귀를 때린다냐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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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6.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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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년 저학년일때 교장선생님께 뺨 맞았어요 그것도 같은 학년들 다 모인곳에서..
저는 키가 작아 맨 앞에 서있었고 이유는 앞으로 나란히를 시켰는데 옆 친구가 자꾸 딴짓해서 야 앞으로 나란히 하래 이 한마디 했다고 떠들었다고 맞았습니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울었고 교장선생이란 사람은 다시 저를 앞으로 불러내어 어깨를 토닥거리며 이건 사랑의 매였어요 이게 뭐라구요? 말했고 저도 어렸기에 사랑의 매요 ㅜㅜ 하면서 모든 친구들 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북 수송초등학교 김두천 교장선생님...여전히 이름도 안 까먹고 기억하고 있네요
20년은 된 일이라 정년퇴임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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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2018.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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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인가? 면북초등학교 6학년 담임 김영호 개색히야.

쟈니윤쇼 보면 아줌마들은 다 질질 싼다고 했지? 그땐 왜 아줌마들이 오줌을 싸나? 생각했다.

1~5 학년 보이스카웃 출신들 부모님만 불러서 돈 처받고,

수업시간에 달리기 빠른애 한테 담배심부름 시키고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대류흐름? 알려준다고 담배피고

영어교육테이프 불법 복제(시청각실 테이프 이용 90프로불량품) 해서 강매하고

30년가까이 흘렀지만 칼날같은 기억들이고 쓰레기 같은 기억이다.
명예훼손? 건드리기만 해봐라. 매장을 시켜주마.

선생들 미투운동 한번 하자. 난 얼굴보고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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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통조심 2018.06.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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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국민학교 세대로써 댓글단 분들과 같은일을 겪었지만 그선생 찾아내서 불이익 주고 싶지만 벌써 다들 퇴임했고 증거가 없어서 잡아떼면 처벌도 안됨.. 복수하려면 개인적으로 가서 귀싸대기 몇대 때리는게 제일 속이 시원할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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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6.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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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81년생인데 그시절엔 선생들이 다 그렇게 때렸나보네. 출석부로 머리 마구 때리고 귀싸대기도 때리고 엎드려서 몽둥이로 많이 맞아서 피멍들고 그랬는데.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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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라 2018.06.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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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1학년때 준비물인가 뭔가 안가져왔다고
귀싸대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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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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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당시는 다 그랬나보네요 저는 81년생인데 3학년때 신정초등학교로 전학을갔어요 저희때는 대변검사했잖아요? 제가 잊어버리고 못챙겨갔어요 공부를 못하는 미운아이가 전학와서 싫었는지 대변봉투 왜 챙겨오지 않았냐면서 뺨을 때리더라구요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거라도 가지고오라고 하라구요 엄마한테 울며불며 전화했던 기억이 나네요..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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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6.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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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5학년때요 ..게임이랍시고 참참참하는데 풀스윙으로 뺨날린 옆반 선생이 생각나요 ...등치도 어마했는데 ...저도 아무렇지않은척했는데 ...아직도 의문이네요..그게임에 그 풀스윙이 필요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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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글쓴아 2018.06.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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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스승님께 대들고 지/랄 들이여, 아주 싹바가지들이 세상이 만만한지 막나가는 구만, 너는 니 애미애비 한테도 그따위로 대드냐? 부모가 그따위로 가르쳤어? 말해봐, 너가 잘못할 짓을 했으니까 쳐맞는거 아니야. 그래 안그래? 내가 틀린말 했어? 너희 부모님이 정성을 얼마나 드렸어? 수업료 꼬박꼬박 잘 내기나 했냐? 위로금 같은것도 안냈지? 거지야? 말해봐, 얼마나 선생님 보기를 개똥같이 알면 그렇게 불만불평을 늘어놓고 발광이여? 야? 너 뭐하냐? 뭐해? 스승님의 그림자도 밟지 못하는데 뭐하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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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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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학생때 교장한테 전교생앞에서 싸대기맞음....정말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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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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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화여고에 지리가르치는 이희석 수업시간에 의자땡겼다고 출석부 꼭지점으로 내머리때린새끼야 나뿐만아니라 수많은 애들이 맞았다 아직도 교사하고있던데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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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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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고딩때 고3 수능끝나고 대학붙고나서 학교 9시에와서 2시인가 12시인가 오전수업만 하고 수업내내 영화만 봤었음 자습이나. 꿀빠는시기 한번 내가 지각을 했는데 앞으로 불려나와 싸대기를 5번 맞았나 출석부로 대가리 맞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새끼 부부싸움하고 학교와서 아침부터 기분안좋아 화풀이한것같음 그리고 나 나중에 따로 불러 미안하다고 사과했지 경멸스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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