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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게임폐인 아내 뜯어고치고 싶습니다

폐인남편 (판) 2018.05.10 15:45 조회198,493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쉬는날이라 아내랑 뒹굴거리다 알람이 떠서 오늘의 톡에 선정됐다는거 보고 들어왔습니다
솔직히 글 써놓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 있어서 놀랐네요
아내랑 댓글 같이봤습니다
베플님 말씀처럼 일일퀘스트 달라네요
재밌겠다고 베플님 센스 좋으시다고 칭찬하네요
저희는 데이트하러 나가야 해서 이만 글 마칩니다
의견주신분들 감사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요






아내라는 게을러 터진 게임폐인 뜯어고칠 방법 가르쳐줄 주부님 또는 형님들 찾습니다

아내와 저는 온라인게임에서 만났고 2년간의 장거리
연애후 결혼하게 됐습니다

다들 게임이라 그럼 눈살 찌푸려지는거 압니다
저부터도 제목을 저렇게 적어놨으니까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편견은 가지지 말아주세요

저는 술, 담배, 도박도 안할뿐더러 오로지 온라인게임만 즐기며 스트레스 풉니다
그렇다고 방구석폐인이 아니라 제 일을 가지고
제 생활에 악영향 끼치지 않게 조절하면서 합니다

일단 겜하다보면 진짜 평일이든 주말이든
남들이 욕하는 방구석폐인들은 제가 싫어해서
가깝게 안 지냅니다

아내도 일을하던 사람이고 간혹 늦게까지 하더라도
일은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나가고 해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한겁니다
그렇게 일 다니고 겜하고 하면서도 저보러 서울도
자주 오는거 보고 이렇게 게을러 터졌을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내를 겜에서 첨 만났을때 아내가 그당시 게임을
막 배우기 시작했을때라 유저들이 왕따시키고
막 그랬을때여서 내가 토크온으로 길잡이해주고
같이 다녀주고 하면서 친해졌어요

솔직히 그 전 여친들이랑 겜때문에 많이 싸워서
이젠 겜하는 사람 아니 나랑 같은취미 가진 사람이랑
공감대 형성하면서 같이 즐기고 싶었어요

아내랑은 취미가 같으니 대화도 잘 통하고
장거리연애지만 자주 전화통화나 카톡도하고
퇴근후엔 온라인데이트해서 진짜 2년연애 했지만
한 5년연애한듯한 편안함과 익숙함에 금새
빠졌습니다

아내가 부산사람인데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일 때문에..
결혼을 하면서 아내가 하던일 접고 서울로 올라와서
전업주부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뭐.. 외벌이라도 먹고살만큼은 버니 부담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2개월이 지나서부터
헬파티가 벌어지더라구요..

일단 올빼미입니다..
밤새도록 게임하고 저 출근할때 자러 들어갑니다..
늦은 오후에 일어나 씻고 다시 또 밤새 게임합니다
그리고 또 아침에 자요..
새벽마다 컴퓨터방에서 키보드랑 마우스 딱딱거리며
토크온 하는 소리 미칩니다..

게으릅니다..
뭐 하루종일 게임만한다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다가 피곤하면 자고 눈뜨면 다시 컴퓨터..
밥도 모니터링 하면서 책상앞에서 먹고 책상앞에
과자봉지 음료수 밥그릇등 늘어놓고
치우지도 않습니다
책상에는 국물이 눌러붙어 있고
컴퓨터방 바닥은 과자부시래기들 때문에
버석버석거리고 음식냄새 미칩니다

잔소리도 하고 싸우기도 해봤는데 안고쳐집니다

그래서 결국 주2회 청소도우미 부릅니다
청소도우미도 웃긴게 ㅋㅋㅋㅋ
돈을 받고 한다는 직업인데 집에왔더니 마음에
안드는 곳 투성이라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청소를 더하려고 해도 아내가 이정도면 다 하신것
같으니 가보시라고 한다고 하네요

왜 그러느냐 물었더니 자기보다 나이도 많으신분이
청소하시는데 새파랗게 어린 지가 앉아있자니
죄송하고 민망하고 모르는분이랑 있기 불편하답니다
그럼 니가 쳐하든가..

음식도 할줄은 아는데 또 그놈의 게으름 때문에
안합니다
그래서 반찬가게서 반찬 사먹어요
그 외로 집에 참치나 스팸 김 계란 3분요리 라면이나 만두 같은것들이 항상 있어요
그나마 퇴근하면 있는 반찬 꺼내고 계란이랑 이런건 구워서 밥은 차려주네요
어차피 치우는건 제 몫이고요..

여튼 도우미분께서 청소를 하고가도 아내가 다시
또 어지릅니다 제가 퇴근해서 집에와도 그나마
티? 나는정도? 도우미 다녀가셨다는?
빨래가 널려있거든요..

빨래도 제가 안걷으면 죽어도 안걷습니다
근데 개라고 하면 갤까요?

예.. 제가합니다
주말에는 대청소하는데 진짜 시켜도 안됩니다
이따가할께 나 5분만 더 누워있을께
이러다가 제가 속이터져 피시방이라도 다녀오라면
총알같이 튀어나갑니다
청소하자고 할땐 굼벵이마냥 느려터지더니..

그나마 아내가 집순이라 돈은 안씁니다
게임에 현질도 잘안하고 그거 하나는 이뻐요
그냥 얘는 먹을거랑 컴퓨터만 있음 집에서
한달도 안나갈수 있을껄요?

그래도 애가 무뎌서 그런지 제가 자존심 박박 긁어도
자존심 긁힌줄 몰라요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사과도 잘하고요
나쁜애는 아닌데 천성이 게을러 터진?
나쁜게 아니니 더 못됐게 해도 자신이 미안하다 그럼서 애교피면 또 봐주게 됩니다..

솔직히 연애를 2년했는데 어떻게 모를수있냐
자작아니냐 하시겠죠?

장거리연애라고 말씀 드렸고 그땐 아내가 일을하던
직장인이였기에 좀 어질러도 피곤한가 보다 했고
그래 쉬는날엔 어지르고도 하는거지 했습니다

애가 그리고 본집에서 살았던 애라 장모님이
그동안 해주는밥 먹고 장모님이 해주는 살림으로
살았던거고요..

막 다른여자들처럼 어디어디 가자 조르지도 않고
얘는 피시방 가자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 가면 둘이 커플석 앉아서 겜만 죽어라
하고 나올때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아내는 그동안 일다니느라 게임이 더하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게임폐인이 못된거고
이제 시간도 남아돌고 할짓도 없으니
게임폐인이 된겁니다
첨부터 게임폐인이였던게 아니라요..

후..
경제권은 제가 다 가지고 있고요
아내는 집에 컴퓨터랑 먹을것만 있음
용돈도 달라고 안해요

가끔 화장품 떨어지면 그런거나 사달라 그러고..

그래도 저렇게 탱자탱자 게임만 하는데도
게임하느라 오래 앉아있어서 힘들다고
중간중간에 유튜브 틀어놓고 홈트도 따라하고
요가 다녔어서 스트레칭도 자주해서
살도 안쪄요
지얼굴 관리도 꾸준히 해서 피부도 고와요

게임폐인이라 그럼 막 안여돼라고 생각하시죠?
유저중에 이쁜사람도 많습니다
실제 연예인들이나 여캠겜bj들도 있구요

여하튼 뭐..
그렇습니다..
이혼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일을 다시 시켜볼까요?
그나마 장모님 말로는 일이라도 하면 애가 양심은
있어서 남한테 피해는 안줄려고 하기 때문에
책임감 갖고 잘한다는데..

근데 또 사투리도 심하고 서울에서 괜히 나갔다가
기 죽거나 그럴까봐 일을 시키자니 걱정되고ㅡ

저희사무실 앞에 편의점 알바나 카페에 알바라도
처넣고 제가 중간중간 들려서 봐줄까요?

아이가 생기면 책임감 때문에 바뀔것 같기도한데 아내가 어립니다

이제 26살밖에 안되서 애엄마 만들기엔 미안해서
제가 피임해왔는데 아이라도 낳으면
아기를 위해서라도 부지런해질까요?

아 참고로 장모님은 20년 넘게 키웠지만
절대 자신이 고칠수 없었답니다
저보고 이제 제사람이니 고쳐보라네요
저희 장모님..
장모님이 20년 넘게하신걸 저보고 어찌하라는건지..

제발 현명하신 형님 누님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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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18.05.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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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천성이 게을러티진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분 의견에 동감하구요 아내가 아무리 현질을 안한다해도 지르고싶은 템이 하나쯤은 있을거 아니예요? 퀘를주시고 미션완료하면 원하는 템 하나 질러준다고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퀘스트 내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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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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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서 애 낳으면 애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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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ㅊ 2018.05.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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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그러잔아요 사람고쳐쓰는게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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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8.06.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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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를 뜯어고칠려고 하지마세요 그래도 이뻐보이면 데리고 사는거구 아니면 이혼하면 됨. 뭘 필요도없는 알바를 시킬려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게임만 파고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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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6.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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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그래도 남편분이 아내 사랑하는게 보여서 참 예쁘네요. 저도 남편도 게임 좋아하는데 같이하거나 따로하거나 해요. 근데 게임 말고도 흥미로운거, 성취감 느낄수 있는걸 찾아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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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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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나가다가 제 얘기인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솔직히 게으른 성격이고 백조일땐 게임만 하는데요
취업하면 정상적인 패턴으로 돌아옵니다
일하면 피곤해서 게임 하고싶어도 못해요
나도 남자친구랑 겜돌이 겜순이인데 결혼하면 저렇게 될까봐 좀 찔리넹 ㅠ
취업을 시키는게 답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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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 2018.06.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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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 일일 퀘스트 데이트라니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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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달콤한독 2018.06.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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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거시기 되는거는 서로 좋아서 사는데 뭔 문제가 될까마는 애새끼 인생 ㅈ될것 같아서 댓글 남긴다. 하루 빨리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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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게살자 2018.06.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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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못고치고 절대로 안바뀜...한 10년 지나서 겜하는것 자체가 지겨워지면 모를까...
걍 그데로 델고 사셔야 함...배댓처럼 퀘스트를 주던가..근데 그것도 한달이면 오래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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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자 2018.06.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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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 미래를 위해서 이혼하세요 ㅋㅋㅋ 더 말할필요도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려고 하지말고 첨부터 제대로 된 것을 고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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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2018.06.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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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분 대책없으시네
이혼해야지.
애를 낳는다고? 애 굶겨 죽일릴있나. 애 운다고 맞아죽게 하려고요.
ㄱㅡ리고요. 저도 게임 미쳐봤는데요. 온라인상에서 오빠, 동생 하다 오프에서 만나니 정ㅁㅏㄹ 아주 오래사귄 동생같더군요. 어색 그런거 1도 없이. 그래서 밥 먹고 여관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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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 2018.06.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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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돈벌게 더 지원해주셈

게임으로 돈벌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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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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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말 있잖음 못생긴놈이 꼴깝떠느니 잘생긴놈이 얼굴값하는게 낫다고 ㅋㅋㅋㅋ이왕이면 예쁜애가 또라이짓하는게 낫지 못생긴애가 또라이짓하면 답도 없음ㅋㅋㅋ솔직히 아내분은 또라이 축에도 안낌 돈을 어따 싸지르는것도 아니고 돈도 안달라하고 오로지 게임만..ㅋㅋㅋㅋ게으름이 문제인거지 사람은 착해보이는데 그냥 알바라도 시키고 부부사이는 좋아보이는뎈ㅋㅋㅋ재밌게사네 베플처럼 퀘스트깨기로 집안일을 시켜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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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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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판 글들은 왜 세줄네줄다섯줄쓰고 띄고 또 세줄네줄다섯줄 쓰고 띄고
이런식인글이 왜케 많지? ㅋㅋ 뭔가 패턴이 비슷하니까 주작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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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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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착한거 같으니 잘 타일러 보세요. 그리고 낮에 일 하면 피곤해서 새벽에 게임은 못하겠죠. 낮에는 알바로 몇시간 하는걸로, 그리고 게임은 적당히 몇시간만 하기 이야기 해보세요~ 이런걸로 이혼은 아닌거 같구요. 서로 이야기 잘해보구요. 말이 안통하면 부부상담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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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 2018.06.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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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이혼하세요
정 하기 싫으시면 일자리구해서 일이나 하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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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6.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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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가사도우미를 부른다... 걍 이혼외엔 답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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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 2018.06.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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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임 추천 좀 요즘 할게없어 시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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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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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남녀차별이다~ 이런거 해왔지만 오늘은 역대급이네 ㅋㅋ
이런데 글올리지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지 뭐...
그래도 안고쳐지면 용돈이고 뭐고 다 끊고
점수제도든 뭐든 만들어서 그후로 안지켜도 조용히있다가 조용히 컴 팔아버리셈
그때가서 지랄하면 몇번 어겼고 약속에따라 팔아버린거 뿐이라고
일단 가장 시급한건 컴부터 버려버리셈
컴없으면 불편할것같고 티비없으면 불편할것같아도 막상 없으면 없는데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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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아 2018.06.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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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도 어리시니까 대학원 다니면 어떨까요? 단순 편의점 까페알바보다는 서울에서 힉교도 다녀보고... 교양개발이 되면 더 사람이 괜찮아질 수도 있고.. 유아교육과나 교육대학원이면 자격증도 생기니 일도 더 좋은일 할 수 있고요 아니면 게임좋아하시면 관련학과도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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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아 2018.06.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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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이 히트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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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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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ㅋㅋㅋ 네이트 판도 역차별 느낌이 보이네 ㅋㅋㅋ 거의 남자 나쁜글 나오면 한남 한남 거리면서 글써대는 애들 많았었는데 ㅋㅋ 역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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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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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은 있다며? 저학력 핵흙수저 양아치 나가요 이런 심각한 애들 아니면 애낳으면 대부분 변함 ..나 아는 언니도 집에 거의 피씨방 차려놓고 그 방에서 담배피며 종일 게임만 했는데 애낳고 그런 예전의 모습 상상불가 보통엄마들보다 더 엄청난 엄마가 됐던데 ㅋㅋㅋ도박이긴 하지 ...그래도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면 보통 새끼때문에 변함 내가 안챙기면 애는 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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