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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기아토피가 나때문이라는 남편

어휴답답 (판) 2018.05.11 10:05 조회117,15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수정+후기 >
제가 글내용중 오해하게 글을 잘 못썼나봐요
아기가 가려워서 잠을못자서 깨니깐 제가 잠을 못자는게
아니구요 (저희아기 한번자면 업어가도 모르게 밤잠 10시간씩 잡니다 )
아기 생후 7~9개월 사이 얼굴 가려워 이불에 비비느라
잠못자고 울고 그런적 있어요 그때 데xx웬 스테로이드제랑
에피xx 병원서 선생님이 시키는데로 하긴 했는데 그러면서도 보습이 중요하다하셨고 말끔히 나았다가 쫌 날려고 할때마다 크림으로 다 잡았어요
제가 스스로 지다가 눈이떠져요 아기가 만약 8시에 자면 12시쯤 4시쯤 저절로 깨서 욕실가서 손씻고 와서 아기 얼굴은 크림 목은 아토밤 이렇게 발라주고 다시 잘려면 잠이 깨서 다시 잠드는데도 오래걸리고 ...
지금상태는 잠은 잘자는데 최근 심해져서 얼굴도 특히 눈똑도 뭐가 많이 나고 목을 한번씩 긁더라구요 그것때문에 하루수십번수백번 스테로이드 쓸까 말까 너무고민이 많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견 들을려고 병원을 갔는데
별 말씀 안해주시고 그냥 약처방해주셨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먹는 스테로이드제길래 그때 설명만 잘해줬어도 신뢰하고 먹였을지 모르나 전혀 아무헌 설명없이 처방해준거에 대해 갈팡질팡 하다 못먹여서
월욜날 다시 병원가서 약 약한걸로 앞으로 어떻게 관리 해주고 얼마나 써야할지 충분한 상담을 받으러 갈거에요
아기 걱정해주신 분들 저 토닥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건 후기는 아닌데
어젠 이글쓰고 남편 퇴근후 그냥 서로 아무일없듯이
애들땜에 얘기하고 평상시처럼 대하다가
오늘 아까 또 싸웠어요
주방쪽으로 뭐 버리로와서는 제 오른쪽옷에 지손가락을 닦더라구요 제가 순간 신경질 냈어요 아 바로 앞에 휴지 놔두고 왜 내옷에 닦냐고 뭐라하니 그때부터 이 남편분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진짜 닦은거 아니고 그런흉내만 냈는데 화낸 내가 이상한사람이고 그런반응보인 제가 잘못이라며
...그런가요 ? 이사람 권태기일까요
요즘 늘 저한테 함부러 대하고 말하고 제가 너무힘들어 말투가 이쁘게 안나가고 쫌 짜증내면 그걸 트집잡고 열배이상으로 저한테 화풀이 하고 본인 기분에 따라서 저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지는 되고 나는 안되나봐요

그리고 몇일전 제가 아파서 그날 청소 패쓰한건 치과에서 제 이빨뺐어요 근데 입술쪽엔 마취가 안풀렸는데 잇몸에 마취가 풀리니 진짜 어마어마하게 아프데요 ㅠ
두시간동안 거즈 물고 있어라했는데 쉬어도 쉬는게 아닌...
진통제 먹어도 약효과 하나도 안나고 ..


결혼후회 많이합니다
우리딸들은 결혼 정말 인성훌륭한 사람 아니면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애 둘낳기 전까진 세상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였는데
본모습이 하나둘씩 나타나니 내가 불쌍하네요
그 본모습중 하나만 얘길하자면 제가 열 39도에 한여름에 덜덜떨며 한겨울옷입고도 덜덜떠는데 쇼파누워 티비보며 한마디 한게 병원가라 였고 제손으로 콜택시불러 기어서 응급실다녀왔어요 ^^
다녀오니 혼자 영화보며 치맥하고 있네요 ㅋㅋ

결혼전까진 몸도 정신도 건강하고 늘 행복하고 즐거워
웃는인상에 화려하고 참 밝았던거 같은데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 제2의 제 인생은 불행해요
울기도 진짜 많이 울었구요 죽어버릴까 까지
참 어둡네요
거기다 내모습은 초라하고 나는절대 안그래야디 했던 내몸은 울퉁불퉁 하고 애기들 키울때 참많이 아팠는데 아파서 내물한모금 마실힘 없어도 열이 팔팔끓어도 아픈몸으로도 애들 밥 간식 다챙겨주고 울면 안아주고 이게 엄마네요

제가 뒷얘기 쓸데없이 너무 길었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졸려서 다로가볼게요

아 그리고 댓글보고 남기는건데요
직접겪어봐야 힘든거 안다고 주말에 나갔다 올 생각
많이 하긴했는데 울애기 얼굴 난리날까봐
못그런답니다
애기 돌 훨씬전일때 제가 잠을 너무 못자 제정신이 아닌건지 새벽에 거실에서 아랫집 민폐될정도로 미친듯이 꺼억꺼억 크게 운적이 있어요
그후에 신랑이 너무아침일찍 깨는 우리애기 봐주며 쫌 자라했는데 꼭 그런날만 제가 일어나면 애기 얼굴 살짝 뻘겋게 올라오더라구요 한구번고 아니고 항상
그래서 울 애기 얼굴 신랑한테 못맡기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개나 앞뒤다빼고 최대 간략하게 적을게요

두돌안된저희아기 아토피에요
여태 제가 관리 엄청 잘해줘서 다른사람들은 아기가
아토피인거 다 모를정도였어요
근데 봄되고 날씨좋고 미세먼지좋고 할때 밖에 놀러좀
델꼬다녔는데 뭐때문인지 얼굴이고 다 뒤집어졌어요

아토피아기 키우시는 엄마들은 제 심정 알거에요
아기키우면서 저 잠한번 3~4시간 이상 쭉 자본적 없어요
스테로이드 안쓸려고 잘때도 계속 크림 발라줘요
여태그렇게 관리했고 지금도 그렇게 앞으로도 그렇게
쭉 할거에요 음식부터 어디가는곳 같이놀아주는데 제약 이불이나 먼지 등등 신경쓸게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연년생 둘에다가 아토피관리까지
살면서 이렇게 힘들어보긴 처음인데요 내새끼니깐
언제나 힘을내고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제 병원다녀오고 아파서 계속 누워만있고싶었지만
설거지랑 주방청소만 하고 아이들 간식준비랑 저녁먹을꺼
까지만 하고 청소는 못했어요
애기소아과랑 제병원 다녀오니 오후 한시 반쯤이었고
애들 3시넘으면 오니깐
제가 쉴수 있는시간도 아주짧았어요

그런데 오늘아침 거실이 쫌 어제저녁보단 깨끗하길래
남편한테 청소기라도 돌렸냐고 물으니 더러워서 돌렸다 하더라구요 잘했다고 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하는말이 머리카락도 바닥에 돌아다니고
더러우니깐 애가 아토피 생기지



이 말 듣는순간 눈물핑돌고 어떻게 나한테 이런말 할수있지 너무 가슴을 후벼파는데 너무 마음도 아프고 저 남편이란 놈한테 화도 나고 화를냈더니 지가 백배는 더 화를내네요
남편이란사람 아기약 항히스타민이 뭔지도 모르고 스테로이드연고가 뭔지고 모르면서 병원서 처방해준거 왜 안바르냐고 병원을 맹신?아기 먹으면 안되는 음식도 건조하면 안되는것도 뭐 아토피에 대해 아는게 단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선생님도 연고 바르라고 말을못하겠다고 어머님이 관리 너무 잘해서 지금처럼 크림 잘발라주시고 심하게 긁으면 발라주라고 했어요

이런사람한테 이딴말 들으니 거기다 아침에 애들있는데 지가 오히려 소리지르고 화내니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애들 없을때
차타고 출근하는길에 차사고 나서 걍 죽어버려라고
통화하고 끊어버렸는데도 넘 괘씸하네요
이 남편 어찌할까요

혹시나 해서 미리말하는데요
결혼전과 후 다 좋았어요
근데 아이낳고 나니 사람이 180도 변했어요
이거 본색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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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귤e 2018.05.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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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눈으로 못 봐서 그래요 힘들어도 힘들다 소리 안 하고 묵묵히 잘 하니깐 그게 원래 애엄마로써 기본으로 하는건가보다 하고 인지해 버린거죠 이래서 가끔 애는 애아빠한테 보라고 맡기고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필요해요 직접 겪어봐야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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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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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절대 잘했다는거 아니예요. 잘못했죠. 누굴 탓할 문제가 아닌것을. 근데 님이 그렇게 병원 다니고 처방 받아온것들을 안쓰고 그렇게 잠못자고 힘들어하며 케어하는게 남편 눈에는 유난스러워 보일수 있다는 거. 저렇게 고생해가며 케어 하는데 힘들어서 청소조차 못하는게 어쩌면 남편 눈에는 악순환으로 보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남편 오면 뭐가 문제이고 불만인지 앉혀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님이 섭섭하고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저도 아토피 애 둘 키우면서 연고 적절히 사용해가면서 케어 했어요. 왜냐하면 그 가려움이 안겪어 본 사람이면 상상초월 이거든요. 피날정도로 긁는게 아닐 뿐 밤에 잠 설칠 정도면 정말 미치게 가려운 거예요. 연고 발라도 가려울테지만 그래도 좀 덜합니다. 저도 그것보다 더 쎈건 안쓰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네요. 지금은 애들 초등학생인데 로션 성분중 뭐가 안맞는게 한가지 있어서 그 부분에만 신중할뿐 아토피 안올라와요. 면역력 키우는데도 신경 많이 썼고요. 아토피는 거의가 유전이예요. 저나 남편이나 매우 건조한 피부들이라서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 드러나지만 않았을뿐 애들이 우리 둘다 닮았다 생각 해요. 남편만 매우 건조한 피부라던지 하면 남편 닮은거니까 한방 먹이고 싶음 써먹으시고, 화좀 가라 앉으면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는거 같은데 말 돌리지 말고 얘기 해보라고 당당하게 말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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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5.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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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흑.. 이노무 남자들이 문제네요.. 모르면 입이라도 닫고 계시든가.. 입떼니 욕얻어 먹지.. 14개월 연년생 아들키우는 엄마예요.. 첫째가 돌 되기전부터 증상이 올라오더니 아토피네요.. 별짓 다해봤어요.. 병원에 한의원에 무슨 적외선? 치료? 한의원에서 약값만 25만원쓰고.. 지금 7살이예요.. 청소? 깨끗이 하죠.. 피검사 해봤어요.. 특별한 알러지 반응 없데요.. 한의원에서는 비염? 천식? 개뿔.. 우리애 그딴거 전혀 안보이는데.. 좋다는 민간요법 다 해본 결과.. 1주일에 2~3회 말린 쑥 끓인 물로 씻겨줬어요.. 진정효과.. 그리고 보습은 필수.. 방은 항상 건조하지 안게 해줬고.. 옷은 덥지 않게 입혔어요.. 몸에 열이 올라오면 아토피도 같이 올라와서.. 그리고 우리아이같은경우에는 온천욕하니까 효과가 아주 좋았어요. 제가 경주사는데 여기저기 온천 좋다는데 다 다녀보고.. 울진에 덕구온천에 갔는데.. 거기서 효과봤어요.. 가는데 2시간 30분.. 왕복5시간이죠.. 근데 주2회 갔어요.. 진짜 효과봤어요.. 지금은 과자 심하게 몇날 몇일 안 먹는 이상 아토피 안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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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5.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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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 왜갔어요 처방받은 연고도 안바를거면서 일정치는 써야 하기때문에 처방하는건데 님이 의사입니까 그럴거면 왜갔나요? 안아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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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ㅅ 2018.06.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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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이 상황만으로는 누가 뭐 어떻다 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요. 아이 낳고 와이프의 변화 남편의 변화.. 서로의 변화는 서로가 서운할 수 있는 겁니다. 아토피... 는 유전적인 부분이 상당히 강한데 두분중 어느쪽일까요? 보습도 중요하고 먹는 것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요. 오히려 시골에서 살면 좋아 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암튼 아이 문제 신경쓰시는 만큼 남편에 대한 관심도 여전한가요? 서로의 변화입니다. 남편만의 변화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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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1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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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까 남편도 관심받고싶어서 저러는거 같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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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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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토피는 유전이다. 부모중 누군가가 비염있거나 아토피 어릴때 피부로 고생했다면 그 부모 닮아서 아토피 생기는거임. 무슨 머리카락이 돌아다녀서 애가 아토피가 생겨ㅋㅋㅋㅋㅋㅋ무식한데 생각도 짧네. 우리애도 아토피라 고생 많은데 돌가까이오니 거의 다 잡혔어요, 아토피는 정말 다른거없고 하루 한번 씻기고 땀나면 옷갈아입히고 청결 신경써주고 제일 중요한건 보습!크림 충분히 자주 발라주고 심하면 처방받은 스테로이드제 연고 바르고 그럼 좋아지더라구요. 데리고 나가면 참견좋아하는 어른들이 아토피있다고 와서 애 만지고 물어보고 쯧쯧 엄마가 태교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도 뭐라해서 이제는 그냥 네~네~이러고 넘겨요 나는. 첨엔 싸울라고 했는데 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뭐 그러냐고 그래서 나만 이상한 사람되길래 이젠 아토피있다고 참견하려들면 쳐다도 안보고 네 네 네 그래버림. 민망해서 더 말 안걸던데ㅋㅋ시어머님도 애기 아토피땜에 뭐라 하시길래 애아빠가 비염있어서 애기 아토피있는거라고 병원에서 유전이라고 그랬다닌까 그 이후로 언급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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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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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라는 곳이 있어요. 도움을 청해보세요 제가 저기서 근무를 했었던(지금은 관둠) 사람이라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적습니다. 근무하면서 아토피 아가들 많이 봤고 상담 및 교육 등 많이 했었어요. 아토피는 알레르기 증상 중 하나이고 유전적으로 부모님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으면 아이에게도 발생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확실히 영유아 아가들이 대부분이 아토피를 겪어요. 그리고 관리차원으로 신경쓸 일도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죠.. 엄마 혼자서 해결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빠도 함께 도와주셔야해요. 정말 관리해야되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거든요. 중요한건 32~35도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매일 1회씩 통목욕하기, 보습제(로션,크림 등)는 수시로 바르기, 처방받으신 스테로이드제도 마냥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습니다. 치료 목적으로 적당한 양을 적당한 기간 동안 쓰셔야해요. 양이 중요한데 보통 스테로이드제는 '검지 한 마디만큼의 양의 스테로이드제'=> '두 손바닥' 정도 면적을 바른다고 생각하심 되요. 아가들한테 처방되는 스테로이드제는 대부분 강도가 약해요. 적당량, 적당한 기간동안 사용하시는게 나아요. sns상이다 보니 더 부가적인 설명은 어렵고 저렇게라도 지켜서 실천해보세요.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도 해보시구요. 환경관리도...아 너무 많네요..ㅠ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아토피천식 치면 자료 정말 많이 나와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 문의 해보시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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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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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흑..저도 2살때부터 아토피가 생겼다고 했는데 벌써 23살이네요...21년을 아토피로 살아오면서 녹물때문에 필터,목초액,쑥물,한약,식이조절,피부과,해외수입 약품,스테로이드연고 등등 다써봤습니다..ㅠㅠ 부모님도 고생 많이하셨죠...아토피 진짜 너무 힘들죠..약을 써도 효과는 그때뿐이고 평생 시골에서 된장국먹고 살것 아니면 없어지지도 않고.이제 커가면서 제 스스로 관리하고 해본것들중에 소소한 팁같은거 드리자면 우선 손톱은 관리 꼭해주세요. 손톱이 길면 긁을때 상처가 나서 오래갑니다..따갑기도 하고요 그럼 더 긁게되요.또 목,팔접히는 부분,다리접히는 부분 같은 몸의 접히는 곳에 신경많이써주세요. 그쪽은 긁고 상처나고가 반복되면 피부가 쉽게 착색되서 쉽게 본래피부로 돌아오지 못하고 검은색이 되버려요.저도 고생많이했습니다ㅠㅠ그쪽 부분은 로션더 꼼꼼히 발라주세요. 스테로이드 연고는 아이때는 바르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저도 어렸을때부터 스테로이드연로를 사용했고 3일정도 사용했으면 2주-3주간 사용하지않았는데도 벌써 내성이 생겨 이젠 1.2.3등급 정도의 높은 수준의 연고가 아니면 잘 듣지않습니다ㅠㅠㅠ미래를 위해서,몸을 위해선 어린 지금은 어머니가 음식,로션등으로 약사용을 조금만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것은 로션입니다. 아토피가 건조하면 더 심해진다는건 알고계시죠?진짜 딱 이맘쯤,환절기 장마땐 울고싶습니다ㅠㅠ아이가 잘때 가습기, 또는 수건을 널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또 여름땐 선풍기나 에어컨을 항상틀어 더워서 긁지않게 해주셔야해요..저도 여름에 더워서 살을 긁다보니 더 심해져요..아이는 꼭 아토피가 낫길바랄께요!어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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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8.06.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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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스타그램 검색해보니까 아토피에 좋은 크림있던데 한번알아보세요. 또 아토피가 녹물 때문에 그럴수도 있대요. 눈에는 안보여두요. 어떤분은 필터사워기로 바꾸고 아토피없어졌다던데. 암튼 힘내세요. 두분이서 깊게대화를 해봐야겠지만 혹시라도 부부관계 때문에 그런건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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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2018.06.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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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 39도까지 오를때 119 에 전화해서 실려갔어야 했어요. 119는 무슨죄냐고 반대 막 누르겠지만 그럴때 119에 전화하는겁니다. 택시까지 기어가다 정신잃고 쓰러져 있으면 누가 구해줍니까. 저런 상늠의새키 아오 죽빵을 날리고 애둘 놔두고 없어져보고싶다. 고생고생 개고생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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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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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제가아토피라 아주잘압니다 아무리깨끗히하고살아도 생길건생겨요 피부면역력차이라봅니다 저도그랬고 저희부모님도그랬고 아토피에 안쓴돈 안가본병원없고 일주일에3번은 병원다녔어요 참 벌어서 아토피치료에만 쓰셨죠 그래서 그느낌 그기분너무잘알아요 저도 애가둘인데 다행히 저희아이들은 아토피없지만 환절기되면 두드러기처럼 나더라구요 일이주뒤면 다시없어지구요 얼마나 고생이심하세요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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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영 2018.06.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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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댓글 한 번도 달아본적 없지만 이번만큼은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고 싶고 저희 엄마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남깁니다. 물론 남편분..에 대한 내용은 너무 화가나서 언급조차 하고 싶지 않네요ㅠㅜㅜ글쓴이분은 정말 대단하시고ㅠㅜ잘하시고 계신거에요 저두 거의 태어날때부터 20살이된 지금까지 아토피가 단 한번도 나았던적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심했죠... 저희 엄마께서도 좋다는 병원 한의원 몇시간이 걸려서라도 데려가서 치료받게 하고 달맞이꽃유(?) 이런게 좋다고 하면 국내에서 구할수 없어서 해외직구가 힘든 시절 어떻게든 구해주시고 이것보다 더한 노력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루에 샤워를 기본적으로 두번 이상, 시중에 나온 아토피 관련 로션 크림은 다 써봤네요.. 돈은 돈대로 엄청 많이 들고 자제력이없는 밤에는 긁지 못하게 손.발까지 묶고 잤습니다. 이런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렸을때는 정말 한번씩 바르던 스테로이드를 청소년기까지 도저히 나을 기미가 안보여서 스테로이드연고를 많이 자주발라서 지금은 내성이 생겨 발라도 낫지 않습니다ㅜㅠㅜ 글쓴이분ㅠ이건 제 경험에서 나왔기때문에 확실해요.. 지금처럼 보습많이 해주시면 조금씩은 나아질거에요 그리구 절대 스테로이드..! 지금처럼 되도록이면 사용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ㅜ 계속 바르면 피부가 정말 검게변하구 한창꾸미는거 좋아하는 나이인데 스테로이드 바르고 착색된 흉터때문에 여름에도 스타킹을 신는답니다...! 그러니 꼭ㅠㅜ 지금처럼만 애기 보살펴주세요ㅠㅜㅜ 저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것만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ㅜㅜ 처음쓰다보니 말도 안맞고 주절주절하네요..ㅎ 아무튼!! 글쓴이분은 대단하시고 현명한 어머니세요...! 꼭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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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우이모야메 2018.06.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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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씨가 더러워서 그런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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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흘러라 2018.06.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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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토피 있는 아들 키워요..스테로이드 리도맥스 조금씩 심할때마다 발랐다 부작용 났어요..피부 얇아져서 핏줄보이고 하얗게 백반증처럼 보이고..얼굴은 절대 안바르고 다리 심한데는 좀더 강한 먹는스테 바르는거 아침 저녁 다른거 연고 바르다 끈었어요. 좋다는 로션 오일 기타 등등 많이 써봤지만 효과 없었고 대신 시슨드시라는 로션보고 효과 봤어요. 거기 블러디바 디로션 한통 다써 갈때쯤 효과보이더군요. 후기들보면 진짜 효과분본들도 많구요 저희 아들은 음식관리하면서 지내는데 잘못 먹어서 나면 로션 자주 발라 가라안혀요~속는셈치고 꼭 써보길 바래요. 저도 첨에 지인이 추천할땐 이름이 이상해서 검색도 안해봤는데 너무 안나서 속는셈치고 사보자해서 샀거든요. 꼭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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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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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아토피 심해서 엄마가 이것저것 해봤는데도 안나았다고 했는데
초딩때부터 자연스럽게 나아지더니 지금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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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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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이둘다 아토피라 님 심정 이해갑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이 얘기하셨던것같이 스테로이드 연고라고해서 무조껀 나쁜게 아니에요.. 스테로이드 연고 그거 좀 바른다고 부작용일어나거나 그러지않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긁어서 생기는 피부염증으로 2차감염이 생길수도있어요.. 적절히 사용하면 오히려 아이도 안고통스럽고 엄마도 안힘들어요.. 그리고 혹시 알레르기 검사는 해보셨나요? 이유불명의 아토피도 많지만.. 음식알레르기에서 나타나는 아토피일수도 있어서요. 저희아이들도 이유없이 밤새 긁고 피나고 고통스러워서 아기때 알레르기 검사했었는데 우유알레르기,계란알레르기가 있더라구요. 정말 힘든시간이였지만 주기적으로 알레르기검사하면서 우유,계란 차단해줬고 가끔 우유,계란 접촉해서 피부반응나타나서 긁을때마다 적절하게 스테로이드연고 발라주니까 피부 완전 깨끗해지고 수치도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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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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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이 39도인데 소파에 쳐누워서 병원가라 하고 오니까 치맥 쳐먹고 있다고?? 그런 더럽게 못된 새끼랑 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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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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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때 가공식품 금지하고 집에 벽지만 친환경으로 바꿔도 아토피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꼭 엉뚱한 곳에서 이유 찾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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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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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토피가 더럽다고 생기고 깨끗하다고 안 생기나요?? 이미 생긴 이상, 아시다시피 아토피는 평생관리해야하잖아요. 저도 초등 고학년때까지 아토피여서 저도 엄마도 고생 많이했어요. 좋다는거 다 하시고 것도 모자라 교회가서 기도도 하시고... 그동안 아빠는 뭐했을까요? 음... 단언컨대 아무것도 없었어요. 병원가는 차 한 번 얻어타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남편되시는 분 몰라요. 알고싶지도 않을거에요. 왜냐? 자기 일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애 관련된 건 전부 엄마 소관이라고 생각하는 남편분은 정말이지 답이없습니다. 헤어지실거 아니잖아요. 그럼 싸우세요. 계속 싸우세요. 니가 아빠냐고, 니가 뭘 알아보려고 하기나 해봤냐고. 죽도록 싸우세요. 그래야 쪼~~~~금이라도 알아요. 남자가 그렇더라구요 살아보니까.. ‘그냥 빨리빨리 할 수 있는 내가 하지 뭐’ 하는 생각으로 본인이 다 하면, 자긴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줄 아는 족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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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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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남자들 연애랑 결혼할때랑 바뀌는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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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6.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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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읽으니 진심 안쓰럽네요. 맘이 아픕니다. 남편에게 사랑받고싶으실텐데요..ㅠ
그리고 저희 아이도 얼굴, 목 뒤, 무릎 뒤등등 아토피 심하게 있었고 진물도나고 피부 두꺼워져서 갈라지고 피도나고 했어요.
스테로이드 연고 안좋다안좋다해서 크림 미친듯이 발라줘도 봤습니다.
맞는크림 찾는다고 시중에 크림이란크림은 다 써보고 해외직구 몇번을 해봤는지 몰라요.
근데요 소용없어요.
아토피 잘한다는 병원에 새벽부터 애 업고 택시타고가서 번호표뽑고 진료봤어요.
의사 말 딱 한번만 믿어보자 했죠.
하루에 목욕 두번. 크림 듬뿍. 그리고 스테로이드 썼어요.
와.............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애도 안간지럽고 안아프니까 신경 덜 쓰고 활발해지고 잠도 잘자는게 보이구요
저도 편해지니까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생활이 활기차졌어요. 매일 남편에게 징징거리지도 않구요. 저녁마다 자는얼굴보고 속상해했거든요.
일주일 연고쓰고 뒤에는 점점 크림과 섞어서 양을 줄였어요. 그러다 아예 안쓰구요.
안쓰다가 다시 한번씩 올라올 기미가 보이면 살갗이 보일정도로 얇게 연고 펴발라줬어요.
지금은 왜 일찍 연고 안써서 애 피부에 상처남게했나.. 후회 살짝 하긴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남자애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뽀얗냐고 할 정도로 피부관리 잘되고 있어요.
저희 아이에게 맞는 크림 찾은것도 한 수 였겠지만요.. 연고 쓰는 게 아주 나쁜 건 아니란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뭐.. 주위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등의 말을 신물날 정도로 많이 들으시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 알아서 한번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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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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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 떠나서 지 손에 뭐 묻으니 와이프 옷에 슥슥 닦는거나 와이프 그렇게 아픈데 혼자 병원보내고 치맥했다는것만 봐도 얼마나 와이프를 ㅈ같이 생각하는지 알겠음. 애때문에 마음 약해지지말고 애 아토피 상태 좀 괜찮을때라도 애들 두고 나가버리세요. 주말내고생좀해봐야지. 근데 너무 인성이 쓰레기 같아서 그래도 사람될거같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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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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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님 남편은 애들한테 별로 관심 없는거임. ㅋㅋㅋ 님한테 소중한 자식이라고 남편 눈에도 소중한 자식일 거라는 착각에서 탈출하셈^^ 님은 남편이 자식들 아토피로 시비거니까 눈이 뒤집힌 모양인데, 님 남편은 애들 아토피 자체에는 별 관심 없음. 그냥 님을 까고싶은데 적당한 핑계거리로 쓴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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