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딜레이(delay)

바다새 (판) 2018.05.13 11:50 조회63
톡톡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채널보기

  모든 국가정책은 지방선거 이후로 딜레이 시켜야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서두르면 빈틈을 허용하게 됩니다.  그동안 자책골을 너무 많이 허용했기 때문에 사실 지금이 가장 위험합니다.

 

  전략적인 부분에서 말씀드리면 득표율은 중요하지 않고, 투표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자책골을 많이 허용한 상태에서는 투표율을 목표로 할 수가 없습니다.   각 지역구에 나가 계시는 후보들의 전략적 수준이 아직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은 공성전이 아닌 수성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물론 이번 지방선거가 맥빠진 선거로 전락하더라도 선거에서 이기는 쪽으로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전략을 사용하면 자신의 작전계획이 적(상대방)에게 간파당하기 때문에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30일 이라는 긴 선거운동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전략의 유혹에 빠지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역전패 당합니다.

 

  자기 집 현관문을 단단히 걸어잠가야지만 도둑의 출몰을 원천 차단할 수 있듯이, 국가안보를 소흘히 한다면 불필요한 전쟁(외교전 포함)을 유발하게 되어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정복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65년 동안) '통일' '평화'가 중요한 것처럼 잘 못 판단해 왔기 때문에 한반도의 안정을 불가능하게 했습니다.  '통일' '평화'는 금기어이기 때문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추미애-김성태, 장외설전 "빨간 옷 청개구리"…"뚫린 입이라고" - 아주경제 김도형 기자 (2018. 05. 13)

 

{추미애 "깜도 안 되는 특검 들어줬더니"}

{김성태 "언제 특검 수용한다고 했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장외설전을 벌였다. 국회 정상화를 놓고 여전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추 대표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별검사 도입과 관련, "깜도 안 되는 특검을 들어줬더니 도로 드러누웠다"고 비판하자, 김 원내대표는 "뚫어진 입이라고 막하지 말라"고 받아쳤다.

 

  추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김 원내대표를 이같이 비판하면서 "멀쩡한 국회의원들이 민생을 볼모로 잡고 텐트 치고 그늘에 앉아 일부러 밥 안 먹고 일 안하는 무참한 상황이 전개됐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을 겨냥해 "빨간 옷을 입은 청개구리"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러자 단식을 중단한 김 원내대표가 나섰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말은 똑바로 하라. 언제 특검을 수용한다고 했는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우원식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남북 정상회담 국회비준과 여러 가지 조건을 수용했을 때 의원들 설득을 검토해 보겠다는 정도의 간 보기만 있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 '청개구리' 운운하며 비난하는 집권당 대표에게 뭘 기대할수 있을런지"라며 "추 대표의 인격과 존재는 내 머리 속에서 깨끗이 지우겠다"고 적었다.

 

  한국당 또한 신보라 원내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금도를 넘어선 망언을 중단하라" "세 치 혀에 사람이 다칠 수도 죽을 수도 있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정치공세에도 금도가 있는 법"이라며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하는데, 집권여당 대표의 언어 수준이 이 정도라니 씁쓸하고 안타까울 뿐"이라고 했다.

 

김도형 기자 semiquer@ajunews.com

 

0
0
태그
0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