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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미용실아줌마와 한바탕한 이유 누구의 잘못인가...?

화가난드아 (판) 2018.05.14 22:34 조회932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아 화가너무납니다

2달정도?된 얼마되지 않은 미용실이 저희집쪽 근처에
있습니다. 원래 다른분이 하셨는데 근처가 빌라촌이라
건너건너 알다보니 잘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여자분으로 바뀌게되고 잘 자른다해서 이번에 가봤은데 괜찮게 잘 다듬어주시더라구요
저와의 마찰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화가났다니 저도 정말 화가나더군요

어제 저희어머니가 머리를 하겠다고 출근은 12시며 퇴근은 9시라 머리하는데 시간이 좀 애매한데,
이여자는 출근시간이 10시인데 머리하는데
2시간 걸린답니다 .
그래서 저희어머니는 양해를 구하고 20분만 일찍나와주실 수 있느냐 부탁을 하였고 그럼 그때 나올테니 꼭 나와달라고 저희어머니께 말했습니다.

이렇게 어제 일은 끝나고 오늘아침 저희어머니가 예정시간보다 10분 일찍나가 미용실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10분이늦다보니 전화를 했는데
지금 가는중이다 금방간다 . 이러한 말만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9시 30분에 나간 엄마는 10시5분이 될때까지
기다리자 그 여자가 왔는데

미용실여자가 엄마를 힐끗 쳐다보고 셔터를 열더랍니다.
분명 어제 얼굴을 봤을텐데 말이죠 안면이 있는 상황이었는데도요,

그런데 저희어머니는 시간약속을 안지켜준거에 상당히 화가 나셨고 일찍나와달라 하지않았느냐 말을 하였고
미용사는 12시전까지 해드리면 되잖아요?
이렇게 퉁명 스럽게 말을했답니다.

저희어머니는 그럼 대충 해주는것이 아니냐?
라고 말하자 미용실여자가
그럼 나가~ 하지마세요 이러면서 내쫓더랍니다.

저희어머니가 동네에서 장사하는거면 그런식으로 장사하지말아라 라고하자 어따대고 반말이냐며 소금을 뿌리는 시늉을하고 때리려는 시늉을 하고 경찰을 부를것이라며 협박했습니다 . 제가 보기엔 저희 엄마가 잘못한 상황이라곤 절대 느끼지 않는데 말이죠;

저희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에
그자리에서 그냥 나오실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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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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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곳은 망했으면 싶네요 기분푸시고어머니랑 맛난거드시면서 웃으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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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맘 2018.05.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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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사하시는 분이 기본적인 서비스 개념이 없으시네요. 해결할게 뭐 있겠어요. 내가 안가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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