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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헤다판에선 찬사람은 무조건 나쁜사람이 되더라

글쓰니 (판) 2018.05.15 21:01 조회7,552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헤어짐을 고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민했고 지쳤는지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식은 사람만 나쁜 사람 취급...
견딘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차인 사람들은 찬 사람 나쁜사람 만들기 급급하고 찬 사람을 똥차취급해
똥차가고 벤츠왔다..
찬 사람들 입장에선 차인 사람이 똥차였을 수도 있어요
제게 전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대부분 차인 분들보면 물론 환승이별 바람으로 인한 이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본인이 상대방 질려버리게 한 경우도 꽤 많아요. 그래놓고 상대방만 나쁜놈 만들기 바쁘죠
질려서 떠난 사람은 기다리지 마세요 질려서 떠난 경우는 안돌아올 확률이 훨씬 높아요.
떨어져있어보니 훨씬 편하고 내가 왜 그고생을 하면서 만났나 싶습니다. 허전할 때도 있지만 그때보단 행복해요
헤어진지 일년이지만 여전히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한번씩 아련해질때는 있지만 더이상 인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 오는 연락도 안받고 저도 연락 안합니다..
상대방이 질려서 떠난 분들은 연락 하지 마시고 조용히 놓아주세요 잡는 모습에 더 짜증납니다...
차인 사람 착각이 자기가 했던 행동들이 별거 아니라고 착각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조금 잘하면 상대방이 돌아올거라 착각하는데 이별을 고할 때쯤에는 이미 상대방이 절대 변할리 없다는 결론을 내린 후라
그때는 잡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찬사람 중에 쓰레기도 있겠지만 많이 참고 견딘 사람도 많습니다.
차인 사람 중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했냐.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이럴 수 있냐 라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차인 분들의 사소한 행동이 지속적으로 거슬리다가 정이 떨어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행동 하나 놓고 보면 사소한건데 반복되니 질린거죠 이사람과 앞으로 함께할 자신도 없어지고 미래가 안보이니 헤어지자고 말하는 겁니다
찬사람 모두가 이렇다는것은 아닌데 차인 분들이 찬사람들을 나쁜사람으로 모는 경향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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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5.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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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찬 사람이 욕 먹는 이유는 찬 사람도 분명 단점이 있고 실수한게 있고 상대방 힘들게 한거 있을텐데 차인사람은 참고 견디고 함께 해나가려 노력한거고 찬 사람은 단점만 보고 그랬다는게 욕먹을 일 차인 사람은 뭐 병 신 호구라 단점 보고 이해해주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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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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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뼉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고 일방적인게 어딨나 찬 사람이라고 단점이 없을거 같아? 혼자만 참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 같니 연애에서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쌍방이다 그럼에도 피해자 코스프레에 합리화 하는 모습들이 웃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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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8.05.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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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찬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안해 찬 다음에 떠보는 연락하는게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냥 떠보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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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5.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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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려서 떠났다는데 왜 내가 바뀔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했을까.. 그 시간에 너는 딴남자 소개받고있던데 왜 기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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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2018.05.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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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쓰러져서 몇시간동안 연락없다가 응급실에서 겨우 카톡남겨놨을때 큰일날뻔했넹 이렇게 답장하고 친구랑 술쳐마시고 그 후 일주일동안 찾아오는거 전화하는것도없어서 ㄹㅇ 정떨어져가지고 내가 찼는데 여기 찬사람 나쁜사람 만드는댓글보면 나도 단점많고 문제많은데 내생각만하고 참을성없이 헤어지자한 상련되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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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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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차인사람인데 제가 똥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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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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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필요없고 그냥 자기가 차였다는거에 분한거지뭐 상대방 지치게해서 차였든, 매력이없어서 차였든 찬사람은 이 모든걸 다참고 이겨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발맞춰 걸어보고자 하는 맘이 없으니까 찬건데 차인사람은 내가 이정도의 사람이였구나를 인정하기 싫어서 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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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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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차이게 잘하던가 매력이있던가 ㅡㅡ 왜 찬사람을 욕함? 바람피는건 논외로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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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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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은 단점이라도 누구에겐 안고 갈 수 있는 문제일지라도 또 다른 누구에는 그 단점이 도저히 안고가기엔 치명적인거라면 헤어짐을 선택하는게 당연해요. 각자 느끼는 고통의 정도와 가치관이 다른건데. 내가 고통스러운데도 사랑하면 무조건 상대의 단점을 다 받아드려야 하는건가요? 자기자신에 몹쓸짓이예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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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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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찬.사람임. 남자친구 이성문제도 있었고 연락문제도 있었음 이틀동안 연락안된적도 많음 이해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음...약속한걸 지킨적도 없음 너무 좋아했는데 너무사랑했는데 이연애에서 내가 힘들어하고 지치는게 보여서 헤어지자고했음. 물론 상대방도 힘들었겠지 연애는 간단하지않음 사람 마음이 결코 단순하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거임 찬 사람이 나쁘다 차인사람이 나쁘다라고 할수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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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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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다 단점은 있지. 그 단점이 어떤 사람에겐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될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세상에 합의 하에 헤어지는 커플이 어디있냐. 찬다고 다 나쁜게 아니고 차인다고 다 불쌍한게 아니다. 물론 차인 사람들은 이글에 발끈하겠지만.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말해봐도 안바뀌고 참다 참다 손 놓는 경우가 태반인데 연인간에도 마찬가지다. 환승, 바람, 폭력을 제외하고는 나쁜게 아니고 그냥 그사람에 대한 한계를 극복 못한거다. 안맞는거지. 억지로 참을 수도 없는거고 차인 사람이 바꼈다면 안차였을 수도 있는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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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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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건 아닌데 제대로된 대화도없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는건 아니라고 봄. 잠수이별, 톡이별 비겁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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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의여왕 2018.05.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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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잠이고 뭐고 어케봐도 헤어진 남은 상대가 더 많은걸 바랬고 더좋아했고 애같아 운다고 암만 나쁘게 본다고 뭐 싫은감정이 달라지는건없고 애가 울어서해결하듯이 그런심리지 슬퍼하고 울고 힘들어하면 사람들이 내편들어주고 나 달래줄거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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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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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저마다 사귀고 헤어진 방법이 다르니까 누가 잘못했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봄. 다만 헤어질 때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나는 엄청 잘해주다가 상대방이 권태기를 못 이기고 차인 입장으로서 2년간 만난 연애의 끝이 고작 카톡 통보였다는 사실에 수많은 날을 나는 나를 자책했던 사람이라, 이 글이 영 공감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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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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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찬사람도 시작할땐 분명 좋은 맘으로 시작하고 노력도 했지만 상대방이 고쳐질 기미가 안보이고 사귀기 전에 몰랐던 모습들을 보고 그게 어쩔 수 없는 것들이면 헤어져야지 어떻게해요. 어중간한 마음으로 계속 사귀는게 상대방한테 더 못할 짓이라 생각함. 분명 차인 사람들은 그건 찬 사람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자신을 어중간한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계속 함께하고 싶은지 묻고 싶음. 나도 차여본적 있고 그때 많이 힘들고 아팠지만 날 놓친 넌 언젠가 후회하게 될거라 생각했음. 차고 차이고를 떠나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나에게 맞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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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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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의 수많은 잘못에 너도 나도 고치자라고 좋게 이야기했는데 상대는 그대로고 나만 고치고 있고 그게 서운해서 하소연하면 또 나만 나쁜 사람 만들며 지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입으로만 씨부리며 너도 고치도 나도 고치고.. 또 그렇게 나만 고치고 이게 무한 반복으로 울기도 화내보기도 빌어보기도 라는데 상대는 답보 나는 미쳐가고.. 결국 내가 참.그러고도 몇달을 혼자 울었음. 상대방이 붙잡는거에 흔들리는 내 자신 다잡으며 그렇게 혼자 울었음. 상대방은 미련부릴거 다 부려대는데 난 그거마저도 혼자 앓아대며 혼자 아팠음. 수많은 상황들이 사바사고 케바케인데 찬 사람은 마음이 차인 사람보다 덜하다는고 예단하는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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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로 2018.05.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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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어떤 사소한 이유가 사랑했던 사람을 질리게끔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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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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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어차피 각자 아파서 와가지고 화도내고 기분푸는곳인데 왠 선생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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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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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뼉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고 일방적인게 어딨나 찬 사람이라고 단점이 없을거 같아? 혼자만 참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 같니 연애에서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쌍방이다 그럼에도 피해자 코스프레에 합리화 하는 모습들이 웃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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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18.05.1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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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나 공감.. 휴.. 참다가 이젠 안될거 같아서 헤어지자 한 사람들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전 1년이나 걸렸어요. 1년을 힘들었지만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았어요. 그 사람하고 저는 아니니까. 헤어질때. 헤어지자는 말이 입밖으로 나오기까지 너무 힘겨워서 부들부들 떨다가 겨우 "그만하자. 하 진짜 이러는 거 너무 힘들다.." 했더니 "나는 안힘든거같냐고.." 하더라구요. 서로가 힘들었다는 거겠죠. 근데 이겨나갈의지 노력해볼 마음이 없다는 둥 다 차인사람기준이죠. 헤어지자는 말 내뱉기전까지 그 노력이란걸 하다가 아니니까 돌아간거에요. 아래에 글쓴이님 댓글 다신 것처럼 계속 같이 이겨나가야겠다, 아니다 정리해야겠다의 기준과 마지노선이 다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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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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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찬 입장인데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맘을 몰라주냐.' 란 말...정말 싫어요. 모르지 않아요. 압니다. 안다고요!! 그 맘을 알아서 긴 시간동안 고민하고 대화하고 울고짰는데 넌 왜 내 노력과 마음을 몰라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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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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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쳐달라고 수없이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 모습 때문에 나만 아프고 힘들었음 심지어 상대는 내가 자신에게 잘 맞춰준 거까지 인정했음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길래 포기하는 경지까지 이르고 더이상 사랑하는 마음도 들지 않고 식음 이래도 찬사람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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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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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그리고 찼어도 힘든건 힘든거라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려고 쓰면 무조건 연락해보라는 댓글만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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