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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마음대로 아들 이름 바꾼 시아버지

ㅇㅇ (판) 2018.05.15 22:25 조회107,44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딱 서른 여자입니다.

진통도 양수파열도 없었고 화장실갔다가 아이가 나온경우죠

집에서 분만하는 경우 친자확인도 해야한다고하고 절차가 꽤 복잡하더라구요.

출생확인신청서를 가정법원에다 제출하면 유전자검사하는 병원을 지정해준다고 했구요.

문제점은 출생확인 신청서를 시아버지께서 내셨어요.

남편하고 이 문제 때문에 밤낮으로 싸우고있고 시아버지는 뭐 어떠냐는 식이구요

시아버지께서 남편보고 내가 대신 내줄테니 법원에 대신 제출하는 그 종이를 써달라고 하셨답니다.

남편은 별의심없이 적어줬구요.
문제는 아기이름을 시아버지께서 마음대로 바꾸셨어요

그것도 너무 대충이요.

예쁜것도아니고 외자에 한글입니다.뜻이 있는것도 아니래요 자기딴에는 마음에들어서 그랬다고하는데 정말 욕나올지경입니다.

왜 그러셨냐니까 그냥 마음에드는이름으로 하고싶으셨대요

남편은 제가 이해하길 바라는 눈치구요
저보고 왜 역정내는지 모르겠다며 할아버지가 이름 지어줄수도 있는거아니냐고 그러길래 그럼 늦둥이 보셔서 지으면되지 왜 하필 내자식한테 그러냐했더니 저보고 말을 왜 그렇게하냬요.

솔직히말해서 저도 이름지어주신거에 대해서 화가 난게 아니에요.

말도안하고 이름을 바꾸셨고 심지어 뜻이 좋거나 순우리말도 아니고 하다못해 한자뜻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순 외자에 한글이래요
이유도없고 그냥 마음에들어서 그렇게 하겠다며 이미 한거 토달지마라고하세요.

출생신고할때 이름을 바꿀수있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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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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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5.1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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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명하면되요 신생아는 개명신청하면 말도안되는 이유 써도 잘해줘요.. 저희아이가 그렇게 한달만에 개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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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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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무슨 게임 캐릭터 아이디 만드는 건줄 아나.. 애 이름은 나중에 애한테 크게 작용해요 사주고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 내 이름은 무슨뜻이야?? 라고 물었을 때 엄마랑 아빠가 이런이런 생각으로 지었어~ 라는 대답에 아이의 자존감이 한층 더 자라고 계속해서 내이름은 이런 뜻이당~ 하며 친구들사이에서 경쟁하듯 자랑하고.. 암튼 이름이란게 얼마나 뜻깊은건데 시부렁 갑자기 번개를 맞으셨나 취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노망나셨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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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5.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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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이런 말도안되는.... 애이름이 장난도 아니구요 그걸 그냥 넘기자는 남편도 애아빠맞나요... 저같은 경우는 성인되서 개명한건데 취소까지는 아니더라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ㅠㅠ 잘 해결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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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8.05.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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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음 제가 개명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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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5.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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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았으면 시아버지 뜻 대로

지원 안 받았으면 통보 없이 바꾸면 됨

그리고 시가에서만 부르는 이름으로 만들면 됨

-----------

http://pann.nate.com/talk/3420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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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앙 2018.05.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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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이야기인줄 할아버지가 술드시고 맘대로 바꾸셨는데 한자도 사촌언니쓰는걸로 쓰셨다는데 제 사주랑 안맞다고해서 한자 개명할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커서 바꾸면 더복잡할거예요 되도록 일찍 바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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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8.05.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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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부인과 분만실 간호사로 6년 일했었어요. 경산모도 아니고 초산을 진통도 하나없이 양막파열도 없이 출산을 한다는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자작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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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 2018.05.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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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손주를 가벼이 여겼으면 뜻도 없는 이름을 지어준단 말입니까? 백번양보해도 이해못하는게 맞아요...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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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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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무슨 남의 새끼 이름을 바꿔요.. 지새끼 이름이나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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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8.05.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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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애비가 그럼 지가 개명하라해요. 노망난 노인네.. 진짜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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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5.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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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시작에 불과하다 각자 갈길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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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2018.05.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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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명하세요 미친놈의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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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8.05.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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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병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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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새댁 2018.05.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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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애엄마 입장에선 화가나요 내자식인데 자기가 뭔데 마음대로 이름을바꿔요? 아직 부모가 이름을 안정했음 할아버지가 지어줄수도있지만 분명 지어놓은 예쁜이름이있는데 자기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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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18.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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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저러면 ㅈㄴ시를거같음ㅡㅡㅅㅂ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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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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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 끊고싶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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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2018.05.1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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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명신청 꼭 하시고 그렇게 그 이름이 하고프면 남편보고 이름 바꾸라 하세요. 애 이름가지고 장난하나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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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2018.05.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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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아들도 아니고 왜.. 그렇게 그 이름이 좋으시면 자기 아들 개명시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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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뽕뽕 2018.05.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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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자가 요즘 대세입니다!!!! 시아버지가 신경써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죠!!!!! 배은망덕한~~~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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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2018.05.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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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멋대로 할게있지 어떻게 손자이름을 맘대로 올려버리십니까??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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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2018.05.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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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남편이름 마음대로 바꿔부르세요. 호적에 이름도 멋대로 바꿔 올려도 괜찮다 이해하자 하는데 남편을 시애비똥개라고 바꿔 부르면 딱일 듯 하단 생각이.. 다 맘대로 하는 집구석 같은데 님도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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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5.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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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 다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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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ㄷ 2018.05.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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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넘기자는 남편은 뭐야ㅋㅋ 친자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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