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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임신6개월 이혼해야할까요??

1024 (판) 2018.05.16 07:46 조회32,23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해서 현재 임신21주차에요
너무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조금깁니다 ㅠㅠ

작년말에 남편이 카드값을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대략천만원)
남편이 영업직이라 수입이 없었을때 힘들어서 받았다고 하더라구요.속인거에 대해 엄청싸우고 생활비는 제가 이번년도 1월까지ㅡ충당했습니다.(저는무직상태 그동안 벌어논걸로 충당)영업직이라 잘벌때는 잘벌고해서
점점 갚아나가는줄알고 있었는데 돈을 많이 버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남편이 쪼달려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한두달전쯤 제가 몰래 핸드폰뒤지다가 또 발견했습니다
카드값말고 제3금융권의 대출이있다는것을요
금액은 대략1200만원 입니다
카드값은 거의다 갚은상태에서 다른 대출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너무 어이도없고 또 엄청 싸웠지요..
그러다가 또 화해하고 지내다가 남편이 아파트담보대출을 알아보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남편말로는 제3금융권이 금리가 높아서 대출을 갈아타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매매할때 대출받은게 한도가 차서 못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이자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돈으로 갚아주겠다고 했는데 극구 사양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부담스러우면 남편청약 (1000만원)있는걸로 담보대출받자고 의견을 냇더니 시어머니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고 시간을 줬습니다 이게 이틀전입니다.
어제 회식 후 들어와서 핸드폰 보다가 뻗었길래,
핸드폰꺼줘야지 하면서 하다가 한번 또 들여다 봤네요
문자함을 열어봣는데 지인에게온 독촉문자 카드값독촉문자 처음보는 기업은행 대출이자독촉문자 게다가 핸드폰 요금 독촉문자까지 있더라구요?? 도대체 왜이러나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카드사에들어가보니 또 카드단기대출을 500정도 받았더라구요 그리고 더 황당하게 기업은행 청약통장을 이미 담보잡아서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었더라구요(한도1000)
정말 어이가없어서 도대체 돈을 어디다가 쓰나,
주거래 은행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원래 비번 모르다가 여러차례 시도 후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엄청 큰돈이 한계좌로 여러차례 이체가 되는걸 보게되었습니다. 4월달만 이체내역을 보니 4800만원...
저한테 가끔 돈빌릴때도 있었는데 그때도 돈넣어주면 바로 같은계좌번호로 이체..결혼할때부터 신혼여행가서도 작년10월부터 적게는 1000 많게는 2000이 이체 되었더라구요
예금주도 무슨 주식회사 ..두벌옷??겸디샵??등 구글에 엄청 열심히 찾다가 베팅이라는 단어를 찾았습니다 촉이
왔습니다 남편이 워낙 스포츠 좋아하고 항상 핸드폰으로 달고 삽니다 .
새벽4시에 넘. 화가나서 남편깨우고 추긍하니 인정하더라구요 . 스포츠토토??불법도박했다구요 본인도 주체를 못했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시댁에 알리고 이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절대 다신 안한다고 시댁에는 알리지말라고 본인 치부들어내냐고 우리만의 문제이니 우리가 해결하자고....
저는 이미 통장내역 다뽑았고 저녁에 가서 찾아드린다음 다 말씀드릴예정입니다 정말 이혼까지 해야할지.... 뱃속에 아가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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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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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부 10년동안 이모 월급 가져다가 도박함 이제 절대 안한다는 말을 10년동안 했음 그러고 돈이 모자라서 본인 회사 돈 횡령해서 감옥가고 이혼함. 양손모가지 잘라도 발로함 도박은 절대 못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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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노노 2018.05.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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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절대못고침 이혼하란말은 쉽게 못하겠지만 내 아는친구놈도 연애때부터 토토하다 6000날려서 지 차 팔고 시계팔고 엄마가 갚아주고(여친몰래 그나마 좀 재력이 있는집이라 1차 갚아줌) 그리고 나서 지금 첫째3살 둘째 뱃속에있을때 걸림 그 금액이 2억 ㅎㄷㄷ 주변인들한테 돈빌리고 막다 막다 와이프가 새벽에 바람난줄알거 핸드폰 뒤지다 알게됨 ㅋ 이혼을 하네마네 했는데 결국 그놈 엄마아부지가 또 얼마 갚아주고 경제권 다 뺏기고 살고있음 근데 웃긴게 그렇게 난리가 났었는데도 어디서 꽁돈 몇만원이라도 생기면 토토람 ㅋㅋ 토쟁이는 절대 못고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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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헤이 2018.05.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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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뱃속에 아이도 있고 얼마나 불안할까요? 그런데 절대로못고쳐요. 잠깐 변한다해도 잠깐이에요. 병생을 그 불안속에 살고싶어요? 너무 미안한 말인데 아이 지울수있으면 지우시고 아님 이혼소송이라도 해서 아이 낳응션 님호적에 올리세요. 그놈하고 크게 엮이지 않게요. 장담하건대 절대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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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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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뱃속 아기땜에 많이 힘들고 망설여 질거 알아요 근데 지금 남편 상황보니 너무 깊은 수렁에 빠졌네요 결코 건져낼수 없을 만큼요 쓰니와 아기가 짊어지고 가기엔 너무 큰 짐이에요 이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저렇게 극단적으로 내몰리다보면 솔직히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알겠어요 어쩌면 이건 단순히 배우자의 도박 중독이 아닌 님과 아기의 생사가 걸린 일 일수도 있어요 자신의 집까지 담고로 도박을 할정도로 절박한 중독인데 남편놈 궁지에 몰려서 돌아버리기라도 하면... 살기 위해서라도 얼른 아기랑 도망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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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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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차라리 애 가지기 전에 알았으면 깨끗하게 갈라서기라도 할텐데 뱃속에 애가 있으니 고민이 클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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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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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몰라도 바람 폭력 도박 세가지는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해요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뱃속 아기 불쌍하다고 같이 시궁창에 쳐박힐거에요? 그렇게 큰 돈을 빚까지 내가며 수차례 것도 거짓으로 감춰가며 그 지랄 해 왔는데 잘도 그만두겠네요..돌맹이를 가져다 지극정성으로 아무리 오래 끓여본들 딱딱한 돌맹이인건 안 변해요 정말 아기를 위하시겠다면 구해주세요 도박꾼 애비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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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8.05.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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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시댁에 꼭 알리셔야 합니다. 안알리시면 더 큰 불행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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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xc70 2018.05.1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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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약을 끊는 유일한 방법이 도박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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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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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이혼 하라면 하실건가요? 우리 언니가 애 둘 낳고 알았는데 저희집에서 제발 헤어지라고 지원해준다 해도 빌면 용서해주더니 애 둘 더 낳고 이혼했어염 위자료는 커녕 빚 때문에 돈 한푼 못 받고 애 넷을 혼자 키웁니다 도박도 못 고치지만 여자들 마음 약한 미련 궁상도 그에 못지 않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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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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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지 않았어요.. 남들이 손을 잘라도 발로 하는게 도박이라고 얘기할때 콧웃음쳤는데요.. 우리 형부가 결혼 전부터 한걸 몰랐고, 언니 만삭때도 도박장에 형부 찾으러 다녔어요.. 그 조카가 지금 중학생.. 사돈쪽에서 막아주다 막아주다 포기했고, 툭하면 친정쪽 식구들에게 전화와서 별별 핑계로 돈을 빌려요.. 동서들에게도 돈 빌려서 안갚고.. 그냥 우리는 돈 받는건 포기했어요.. 언니가 불쌍해서.. 지금 형부는 도망중이에요.. 아이가 아빠가 짐싸서 나가던 날.. 말도 안했는데.. 뭘 느낀건지 하염없이 울었대요.. 사돈쪽은 다 알면서도 언니탓을 해요.. 사랑도 갉아먹어 증오하게 만드는게 도박이에요.. 언니의 선택이라 쳐도 아이는.. 아이는 어쩔거에요~ 고쳐서 살아볼 생각 애초에 포기해요.. 형부도 많이 배우고 사람 좋았지만 필요없어요.. 그냥 주변 사람들까지 피폐하게 만드는 거머리같은 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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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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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사유는 충분하나 양육비는 제대로 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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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2018.05.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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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보통 은행이건 뱅킹이건 신용카드건 로그인 5회 적게는 3회 이상 틀리면 로그인 저절로 막아버리는데요 여러차례에 성공했다고요? 어지간 하면 자작아니겠거니 하고 보는 타입인데 이 글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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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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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분들이 도박하는놈은 절대 안된다고, 절대 못고치고, 마누라도 팔아넘긴다고...절대 안된다고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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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짱 2018.05.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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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집이저럼함ㅡㅡ;; 빛은늘고 계속 대출~ 전당포에 물 맞기고 돈빌리고 찾고반복함 회사월급도 150만원빼고는 자동압류되니 생활고에찌들려서 회사때려치움 그러고 꼬지장사함 그것도 잘안됨 내친구사는거보면 참....딱함 ㅡㅡ;; 안고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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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흐음 2018.05.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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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서 위자료 챙길거 아니면 감수하셈~ 결국 본인 판단임~ 도박?ㅋㅋㅋ 사람이 숨쉬는거 끊는게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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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5.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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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박 술 여자 폭력 좋아하는 남자는 피해야해요. 패가망신이에요. 아기낳고 분유값 아껴가며 신랑 토토 하는돈 보태주고싶음 계속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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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듷 2018.05.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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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 노름은 다시 태어나야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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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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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어쩌라고. 그냥 살아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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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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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일이지만 제친구 22주에 이새키는 사람새키 아니구나 느끼고
애 지웠어요.20년전에100만원 줬다고 해요.내가 그 주수에도 애 지워줘?
하고 물으니 해줬다고 했어요,다만 비용이 작은 주수보다 좀더 들었을 뿐..
님 인생을 애때문에 망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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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2018.05.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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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삼촌 18살때부터 지금 52살인데 도박 여자질 등등 하다가 장가도못감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다갚아줘서 또하고 또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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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18.05.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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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6개월태아지우는거 살인이에요 낳으셔서입양보내세요. 낙태하는거 자기손으로자기자식죽이는거에요 6개월이나된 아가 지금사람이랑똑같아요 눈코입다있고움직이고느껴요. 지금 이미완전한사람이에요 아기죽이지마시고낳으세요 살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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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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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금융권2천 써본적 있는데 레알 한달 원금한푼도 못갚고 이자만 300씩 갚았고
그것마저 못갚으면 하루하루 이자 늘어서 아..계산도 안될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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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ㄷ 2018.05.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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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는 사람도 몇십억 해먹음 하난 확실하고 하난 긴가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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