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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단비 먼저 생략하자고 말할수있을까요?

ㅇㅇ (판) 2018.05.16 09:05 조회18,32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건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한번 선배님들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로..27살.. 모아둔 돈이 남자 천, 저 이천 정도 있구요

내년쯤에 결혼생각하구 있습니다.

 

문제는.. 남자쪽 부모님이 한푼도 안대주신다고 하셨데요

그래서 제 명의로 되어있는 집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저희 부모님이 전세자금을 2억정도 대주신다고 하시네요 ㅠㅠ

혼수는 저희가 돈합쳐서 할꺼구요..예식비나 잡다한것도 최대한 저렴하게 함께 할 생각입니다.

 

일단.. 인정할건 먼저 인정할께요.

저 못되구요.. 욕심스럽습니다. ㅠㅠ

이하로 말씀드리는건 저에대한 인격적 조언을 기대하고 쓰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 <- 미리 방어전

 

저 .. 솔직히 시부모되실분들이 돈 한푼 안대주시는거 좀 속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돈이썩어나서 저한테 몇억씩 지원해 주신답니까..ㅠ

애지중지 키운 딸이.. 빈털털이(?)한테 시집간다니까 없는돈 해서..

무리해서 해주시는거거든요..

 

근데 시부모되실 분들은 니네 인생이니 너네알아서 살아라~ 하고 모른척 하십니다.

땡전 한푼 안대주신답니다..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저희집이랑 형편 비슷함)

네.. 뭐 그럴수있죠..

 

근데 전요.. 용돈도 드리기 싫구요.. 예단비도 드리기 싫어요..

그냥 서로 안받고 안주고 했스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 결혼에.. 예단비 달라고 시부모되실분들이 욕심스럽게 나온다면

제 성깔에..눈 뒤집혀서 파혼하자고 할거 같습니다..

제 신랑될 사람이 뭐 의사급이라서 제가 바리바리 싸가야 하는 경우가 아니거든요

 

제 신랑 저랑 스펙비슷해요 학교도 레벨 같고 직장도 비슷합니다.

연봉은 오히려 제가 더 높습니다. 저 작년에 세후로 4000넘게 받았어요.

남친은 신입이라서.. 3800정도 받고 그니까 앞으로 비슷하게 벌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벌써부터 시부모되실분들은 예단비 계산하시는거 같구

해외여행가고싶다고 벌써부터 으름장이십니다. 하하..

 

저희 부모님이 노후자금으로 마련해주시는거.. 저한테 많이 퍼주시고

남은것도 얼마없는데... ㅠㅠ

오히려 전 저희 부모님한테 한달에 용돈 20만원이라도 드리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못됐나요?

 

저 진짜 만약 시부모되실분들이 예단비달라 그러고 용돈달라고 나오면

그게 트리거가되서 저 폭발할거 같아요

 

절 말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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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dd 2018.05.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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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그돈 받은돈이 아니라 부모님돈 빌렸다고 하세요.

그래서 갚아야 되서 예단비도 없고 원금도 값아야 한다고.

남친이 그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 염치없는 놈이니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상적인 놈이라면 자신도 돈 없고 부모님돈 받아오지도 못해서 결혼은 꿈도 못꾸는데

당연히 불만을 가질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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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18.05.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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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모아놓은 27살 남자랑 결혼할려는 이유가 모예요??
본인도 꽃다운 27살이면서
뭘 벌써부터....???
혼전임신이 아니라면 좀 더 지켜보세요
남자가 성실한지, 회사생활은 잘 해나가는지,
돈은 차곡차곡 잘 모으는지...
이런거 좀 더 지켜보다가 해도 늦지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본문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저희집이랑 형편 비슷함) 이렇게 쓰셨는데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한푼도 안보태주시는건 님이 맘에 안들어서이거나,
또는 진짜 보태줄 돈이 한푼도 없다는 거예요

남자말만 믿고 형편 좋은집인줄 알고 시집갔다가
시집가서 보니 그게 다 빚이더라
이런분들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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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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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에 왜 그런 결혼을 하려는지 진심 이해 하나도 안됨 나도 유부녀에 아들딸들 있지만 저런 결혼이면 못하게 할거 같은데 그 나이에 뭐가 아쉬워서 결혼을 서둘러요 돈을 모아 놓은것도 아니고 부모 노후자금까지 뜯어가면서 남자집은 안한담서요 정신차려요 아가씨 인생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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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 2018.05.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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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결혼하는지 노 이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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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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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치없는집안.. 친정에서 2억 해준다하시면 돈 다갚으시구요. 저도 친정에서 2억정도 집마련하는데 돈 보태주시고 제돈5천과 신랑돈 1천만원가지고 집마련했고 다른거 다 생략하고 결혼식장비도 축의금으로 해결했구요. 저희집은 부유하고 그돈없어도 형편괜찮고 딸둘아들하나 모두 그정도씩 결혼할때 보태줬습니다. 저희시댁은 정말 하루벌어먹고사는집이라 돈못보태줘도 이해했구요 신랑도 취직한지얼마안되 모은돈없어도 이해했구요. 그래도 저희는 한달에 100만원씩 5년동안 부모님께 갚고있습니다. 물론 이돈도 모아서 나중에 돌려주실 계획인거 같지만. 신랑이 결혼하면서 저희집에비해 아무것도 못해온거나 다름없으니 그렇게 하자했구요. 벌써 3년째 꼬박 한달에 한번씩 돈 보냅니다. 저희가 놀러가면 받는 용돈이 더 많지만요. 아무튼 예단 받고싶음 집해오라 말하구요. 일단 남친에게 말하세요. 이건 남친이 깨닫고 해결해야될문제인거같아요. 집도 하나 안해주면서 예단비받아서 여행갈생각이라니.. 시부모될사람들도 제정신은 아닌듯. 저희동생네는 시댁에서 집해주셨지만 예단비 그대로 돌려보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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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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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 얘기 나오면 웃으면서 집값 보태주실려구요?해버려요 둘다 모은 돈 없이 여자쪽 돈으로 일단 집 얻는건데 부모님한테 돈 갚으려면 여력이 안된다 라고 해요 남자한테 미리 예단 소리 들리면 알아서 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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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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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남자가 알아서 본인집 정리해야지. 결혼전부터 남자는 가만히 있고 시어머니 용돈부터 시작해서 집명의 자기가 용돈끊으면 자기만 나쁜사람 될꺼라는둥 이런얘기하던친구 결혼안했어요. 미리 고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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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ㅕ 2018.05.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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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부모님께 2억이나 받는데 꼴랑 20용돈에 빈털털이 남친? 딸이 집안 기둥뽑아먹는다는 소리지 그게 능력안되면 결혼을 하지말든가... 거지같은 남자랑 부모노후자금깨서 그렇게 결혼이 하고싶니? 더 모아서 하든가 반반하든가 부모님께 용돈 50이상 드릴선에서 진행하든가 진짜 결혼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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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5.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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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부모님께 받고 은행이자쳐서 매달 드리세요.. 현실적으로 집마련하는게 어렵죠.. 부모님들이 안도와주시면 더힘들고..전 차살때 빌리고 몇달뒤에 다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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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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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말해요ㅋㅋㅋㅋ우린 그냥 말했는데. 친정 시댁 지원 일절안받을거고 집도 우리가 빚을내던 부모님께 빌리던 알아서하고 결혼식도 능력껏할건데 부모님이 욕심있고 손님 대접하고싶으면 원하시는만큼 추가하셔라. 예단 예물은 다 생략하겠다 못박앗어요.ㅋㅋㅋ 문제는 엄마가 아직도 예단 예물 안하냐고 안절부절에 집도해주려그러고... 사실 예랑 결혼하고도 이년은 군인이고 저도 인턴 레지 숙소생활이라 집도 당장 필요없거든요. 사실 엄마는 아직도 무슨 의사한테 시집가면 키를 들고가야느니 이런소리하면서 시계라도 고르라고 자꾸그러긴해요... 그때마다 엄마는 내가팔려가는것도 아니고 나도 의사고 내가 공부더잘했는데 머가아쉬워서 그러냐하면 또 몰래 예랑한테 돈으로 줄라그러고 아직도 이거갖고 서로투닥거리긴해요ㅜ. 시부모님되실분은 오히려 쿨하시고 암것도 안바라시는데. 해주시는것도 없으시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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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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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못된거? 쓰니가 집 해가는데 시부모 될 사람들이 예단 바라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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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5.1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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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저런거 다 떠나서. 애지중지키운 딸을 재산털어가며 이런집에 시집보내려는 님 부모님이 이해가 안가네요....딱봐도 헬게이트 입성이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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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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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리거가 필요해? 27에 뭐가 아쉬워서 부모님 노후자금 털어서 시집갈라그래. 정신차려. 나중에 이혼한다고 글쓰러 오지말고. 이혼보단 파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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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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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랑 그거 모아서 결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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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5.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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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상황이 비슷한데 난 남자고 여자가 지금 저 상황이야. 사실 집도 완벽히 우리쪽 돈으로 할순 없고 대출 2~3천 껴야하니 예단예물(여친이 원했음) 없이 하자고 양가 합의는 됐는데..여자가 돈이 없어. 그래서 예비장인어른한테 받아야하는데 뭐뭐에 쓰는지 목록을 적으면 그걸 주겠데....딱 혼수(티비 냉장고..)만 해준다는건데 사실 이거 천만원도 안들거든.........이런 경우는 어쩜? 예비장인어른이 저래 나한테 돈 달라 하지마라야. 난 아무리 그래도 자식 결혼 시키는건데 나몰라라 하는게 이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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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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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얘기해요.집은제가 해가니 예단은 어머님이 주셔야 할거 같다고요. 아님 집해주시면 거기에 맞게 하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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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5.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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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단비야 줄 수야 있는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결혼할때 돈 안보태 주는거면 다행이죠. 때마다 용돈바라고 노후준비 안되있으면 혹시나 병원비도 바라시거나 간병까지도 바라실수도 있어요. 아들 장가보내는데 돈도 안보태주면서 예단비 바라는 부모들은 앞으로 살면서 며느리에게 바라는게 오지게 많을 확률이 높으니 그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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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5.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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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정신차리세요. 부모세대에는 남아선호사상때문에 노후는 없어도 아들 장가비는 마련해놓는게 그시대인데 장가비가 없다가 무슨뜻이겠어요. 노후도 없으니 쓰니집돈이 매달 시댁구녕으로 들어간다는거에요. 쓰니 앞길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애 낳고 시애미에 시달리는데 우리엄마 돈도없고 불쌍한데 무시하냐 시댁에 돈다털려 물주라 이혼도 안해줘 소송으로 씨름하는 레파토리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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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5.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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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히 호구는 아니군요. 간단합니다. 남친불러서 진지하게 이러저러해서 내가 더 해가서 아까운맘은 없지만 일반적인 진행은 아닌거 너도 알거다. 그런데 결혼진행하는데에 있어서 예단비 요구라던가 돈가지고 잡음나오면 나는 뒤도 안돌아볼꺼니까 남친 너가 알아서 사전에 잘 해줘라. 너만믿는다 하시고 시댁이랑 남친 하는거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이랬는데도 남친 입에서 예단 나오면 이혼. 시애미 예단 이러는데 남친 우물쭈물 이혼. 예단의 예자 꺼내는 순간 남친이 고래고래 소리치고 시애미 내쫓으면 한번 고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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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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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뭔소리야?? 남자라서 예단을 무조건 받는게 아니고 집을 해오면 그 집의 몇프로 정도로 예단을 해가는건데 집은 여자쪽에서 해오는데 예단받을 생각을 하다니 ㅁㅊ 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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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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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머리가 있으면 그결혼 하고싶냐? 뇌가없던가 남자에 환장했다던가 둘중하나겠지 ㅋㅋㅋ 그런결혼했다가 이혼안한 커플못봄ㅋㅋㅋ성깔도 적당히 있는거 같은데 벌써부터 해외여행이니 뭐니 얘기꺼내는 시부모 어떻게 감당하려고 니부모한테 돈까지 받아와가며 집을마련하냐? 예랑이랑 다시 합의해서 1억중반대 신혼집잡고 집값 반반하자고 해라 남친은 대출을 해오든가 알아서 하라하고.. 혼수반반하자고 하고 예단예물 생략하자고 해. 참고로 니부모가 2억해주신다는거 남친한테 다오픈하지마라 돈 세이브시켜놔 여잔 결혼하면 경력,직업 끊기게 되면 돈갖다 치사한꼴 보게될수있어 그럴때 니부모가 챙겨주신돈 꺼내쓰는거다 여자한테 돈좀있는거 알면 다 달려드는게 남자야 시작부터 너가 우위에 있다고 절대 대접 안해줘 그집은.. 며느리도리니 용돈이니 착실하게 뜯어갈려고 용썼음 용썼지.. 절대적으로 니가 월등한입장에서는 쇼부가 아니라 통보를 해야 널우습게 안보는거야 집값 반반하자고 하고 그게 안되면 집은 니가 하되 다른건 니선에서 다 통보식으로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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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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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어디 착한 여자 콤플렉스나 호구 컴플렉스 있어요?
시댁에서 한푼도 안해준다고 하면 예단이고 뭐고 하나도 없다고 선언하면 되는거지
당연한걸 뭐 본인이 이기적이니 어쩌니 그러는지
한푼도 안보태주고 예단 처받으려고하는 시부모들이 탐욕스럽고 욕심이 그득그득 이기적인거고
그거 단칼에 거절안하는 남자가 속이 시꺼먼 된장남인걸
아니 집까지 해가면 여자가 예단을 받아야지 돈한푼 안내고 입닦는 집안에 무슨 예단이요?
이런걸 자기가 이기적이니 어쩌니 생각하는거 자체가 대학은 나왔는지 궁금하네
자작이라서 일부러 멍청한척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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