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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엄마랑 있으면 미칠거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판) 2018.05.16 12:46 조회19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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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구요,
집에서 고3까지 미친듯이 맞고 자라다가
20살 대학오면서 자취 시작해서 졸업하고도 이지역에서 일하면서 살아요. 집에 들어가기싫어서요.

그런데 엄마가 떨어져있으니 다 잊었는지
자꾸 전화오고 다른집 오순도순한 모녀관계마냥 구는데 어... 역겨워요 좀....

저도 이제 떨어져살고
계속 안좋을 이유 없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좀 풀어보려고 했어요.

이번달 어버이날도 껴있겠다, 어제 쉬는날이었고,제 생일도 오늘이고 엄마도 자꾸 니가 안오면 내가 가본다면서
이번달은 꼭 오라고 했기에

엊그제 집에 내려갔었어요.
홍삼에 화장품 40만원어치 선물 사들고요.
엄마가 사오라고한것도있었고 제가 사드리고싶었던것도 있구요.

도착하고나서 선물받고
고맙다고 하더니
피곤할테니 빨리 자래요.(10시 반)

제가 떠난지 오래된 집이라 방안에 티비도없고 .. 정말창고처럼쓰고 아무것도없는데다가 저녁을 안먹고와서 배도 고팠어요.

아니라고, 나 치킨시켜먹어야겠다니까

먹지말래요. 차라리 냉동실에 떡이랑 피자를 먹으래요.
아니,난 치킨이 먹고싶다니까 그런거 몸에안좋대요. 먹지말래요. 차라리 ..뭐더라?하여튼 또 냉동실에있는거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실갱이하다가 결국 시켜먹었는데 뭐가 간신히 익은거 같다느니 어쩌느니 와서 같이 먹더라고요.

제가 자취방에 일부러 티비를 안놓아놨어요. 그래서 아 ㅋㅋ몇달만에 티비좀 봐야겠다~ 라고 하고
이제 티비좀 보려니 보지말래요.
아빠자야한대요. 근데 아빠 방안에서 티비보고있어요.
아빠티비본다고 나도 소리작게 좀 본다고, 하니까 안된대요. 아빠잠깐 보고있는걸꺼래요.

제가 물을 많이마시거든요. 일어나자마자도 그렇고 평소에도 그래요.
그래서 물병을 침대옆에 두고자는 습관이있어요. 밤에 왔다갔다 하기 싫으니까요. 엄마도 제가 그런거 알아요.
집에 물 있냐, 갖고 방 들어가야겠다 말했는데
없대요. 아 그럼 요앞에서 사온다고 했더니 안된대요.
아니 왜안되냐, 바로앞인데, 지금갔다오면 된다, 하니까 밤이라 안된대요. (11시 20분)
나 물 없으면 못잔다. 가서 금방 사온다. 하니까 죽어도 안된대요.차라리 수돗물 페트병에 채워줄테니까 그걸로 먹으래요.
진짜채워주더군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일어나기싫어서 이불안에있었어요.

낮12시에 생일상 먹으라며 부르기에 앉았는데

거짓말안하고< 미역국, 순두부찌개(먹던거), 오이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양파절임, 나무순(?) 부침> 이렇게있었어요.
부침은 아빠가 먹고싶어한거라 했다고 하고요, 정말 생전 처음먹는 맛이었고 처음보는거였어요...못먹겠더라고요.

무슨생일에 갈비찜 잡채 외식 이런건 바라지도않는데
일하는 사람 먼길 불러놓고
생일상이라길래 하다못해 계란말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김치3종에 양파절임...
국말고 먹을게없어서
숟갈 깨작이다 치킨 두세조각 먹었어요.
그러고 다시 들어가서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고있다가
점심을 대충먹어서그런가 네시반쯤 배고파졌어요.
그래서 방에서 나오면서
라면하나 끓여먹고 가야겠다고 했어요.
안방에서 그래그래라~하기에 베란다에서 라면 찾아 와서
냄비찾아서 물올렸더니 아빠엄마가 그새 쫓아와서 냄비 왜 그거쓰냬요.딴거쓰래요.
이거밖에없다고 하니 그런 냄비는 오래걸리지않냐고 하기에 아 됐다고 괜찮다고 하고 물을 올림.
그리고 라면을 반쪼개고 반더 쪼갰어요. 그랬더니 왜쪼개냬요. 아 내맘이라고 그냥 쪼개서먹는다고 하니 또 알겠대요.
그러다가 한번더 쫓아오더니 아 왜 그라면먹냐고 다른라면 먹으래요.
하 씨1발 진짜 내가 라면도 맘대로 못먹나 싶고
아니 나 이거그냥먹는다고 제발좀 냅두라고 하니까
계란넣어먹으래요.

그순간 머리에서 뭐가 툭 끊겨서 불끄고 방으로 안먹는다고 들어갔는데
밖에서 아니 이제 아무말안할테니까 먹으라고 하데요.
그래서 좀 진정하고 나가니까
또 쪼르르 와서 그라면보다 다른라면이 맛있대요....이따 어디 인사가재요...

다른사람이었으면 라면물 부어버렸을거에요.
그순간 소리지르면서 아니 나 라면먹겠다는데 왠 고나리질이 이렇게많냐고 소리지르면서
짐싸서 집간다니까 처음에 말리다가,
엄마가 기차역까지 태워줬어요.
가면서 넌 뭘 그런걸 화내냐고, 부모인데 그럴수있지! 라길래
내가 라면을 훔쳐먹은것도아니고 땅에떨어진라면을 먹은것도아니고 누가 내 라면을 뺏어먹은것도아닌데
왜 간섭받고 참견받아야하냐고. 정작 내가 필요할땐 ( 자취방에 택배 강도가온적있어요.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어문꼭잠궈~ 하고 끊음.) 무시했으면서 왜 그러냐 했더니
아 그것도 참견이라 생각하면 세상살기힘들다고
참견안할테니 다시 집가서 라면먹고 티비보래요.

그순간 울컥해서
나 생일이라고 불러놓고 미역국에 김치삼종주냐, 그게 생일상이냐고 내가 어제 뭘 사왔는지 알면서 그러냐고 .
엄마는 그거사오래놓고 그렇게 차리냐고. 내가 꼭두새벽 아침을 먹었으면 모를까 한낮 점심인데 케이크까진 바라지도않는데 적어도 계란찜하나는 할수있지않냐 하니

그정도면 괜찮지 너 매운거 좋아하잖아. 그리고 가끔 몇십만원어치 사오는 자식보다 자주찾아오는 자식이 좋은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그순간 절로 미친×... 소리가 나와서 막 욕했어요.
엄마가 저보고 병원가보래요.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냬요.

당연히 안그러죠, 다른사람은 저한테 안그래요.

제가 집에서 하려는 행동은 딱 네개였어요.
1.치킨먹으려고한거, 2.물사서먹으려고한거, 3.티비보려고한거, 4.라면끓여먹으려고한거.

근데 이게 저렇게 간섭받을 일인가요?


집에 와서 다시생각해도 정말 빡이치고 화가나서 이해가안가네요.
필요할땐 무시하더니
무시해도 아무상관없는일엔 왜 죽어라 달려드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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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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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미쳤네 2018.05.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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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의 잘못은 단하나...아직도 인연을 안 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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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5.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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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울엄마랑똑같아서깜놀함 ㅋㅋㅋㅋ 정신병자맞아요;;;못고침 걍 따로 살거나 같이 살면서 둘다 정신병자가 되어야 합니다근데 어느순간정신차리면 내가 엄마보다 더한 괴물이 되어있고 엄마는 오롯이 내탓으로 돌리면서 신세한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가난하고 무식하고 못배운 사람들제발 애 낳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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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으컁컁 2018.05.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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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맞고자랐을때부터 이미 답은 나와있음. 쓴이 스스로도 알고 있잖아요, 부모가 낳았다 그래서 다 똑같은 부모는 아니에요 - 저런 사소한것까지 간섭하는데 슬슬 자기 본색나오면서 쓴이 돈이나 안뜯어갈라나 모르겠네요.쓴이의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연 끊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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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남 2018.05.2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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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십 미친부모들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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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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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신병원까지 갔어. 우리부모는 두분다 똑 같 았 어. 심지어 한분은 대졸 한분은 대학원졸이셔. 배운사람이 유치원 시절부터 자식의 정신을 지배하니 안미치고 버텨? 지독한 감정폭행에 시달려서 성인이 되고 정신까지 잃었었지. 감정쓰레기통이 뭔지 난 뼈저리게 아는사람이야. 내가 하고싶은 말은 하나야. 쓰니가 부모님을 고칠 수 있으면 지내고, 아니면 완전 떨어져서 살아. 미래를 위해서 부모가 애기때서부터 채워준 수갑 나 스스로 푼 사람이야. 부모를 너무 사랑해서 잃고싶지 않아서 내가 죽네사네 개ㅈㄹ을 10년 떨어서 부모 정신차리고 엄청나게 잘해줘 하나부터 열까지. 근데 나같은 고생은 하지마. 사람 할 짓 못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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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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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임?? 머지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 엄격하신거에요??아님 글쓴이 행동에 집착하는거에요?? 첨보는 행동이에요 .. 누가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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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8.05.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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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님네 부모 싸이코 같음. 정신병도 공유되는거 알죠? 둘이 아주 똑같네요.그리고 이제 님 돈버니까 친한척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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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2018.05.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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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보지말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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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다 2018.05.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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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장애나 문제있으신거아닐까요 .. 어머님..
쓴이님보다는 덜하지만, 저희 엄마도 옛날사람이라..
정말 답답하고 의지안되고 괴로운소리하면 제탓을하거나
되게 이상한 어이없는 훈계, 사고방식을 들으며 살아오다가
이제 좀 제 스스로 자존감찾고 할말할줄 알게되면서 숨통 트인 상태지만요

가족, 부모란 이름으로 자녀들 자존감 갉아먹고
이상한 애 취급하는 경우 많아요

정말 속상하죠.. 이제 다시 가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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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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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마가 눈치가 없는건지..멍청한건지(죄송) 와 읽는내내 속터져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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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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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낼모레 50인데도 울엄마 없으면 죽을거같은데 여기 댓글보니 진짜 엄마한테 상처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쓰니도 그렇고... 다들 너무 안쓰러워서 안아주고싶어요 우리딸도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껌딱진데 그래도 혹시 그동안 내가 상처준거 없었나 가슴이 서늘해져요 엄마를향한 일방적인 짝사랑들 참 슬프네요 엄마라고 다같은 엄마가 아닌가보네요ㅠㅠ 부디 더이상 상처받는 일 없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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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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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 저 기분 앎.
된장국 하나 끓여먹을래도 엄마 있을 땐 스트레스임.
내가 내 국 끓여먹겠다는데
물은 왜 그렇게 넣냐... 마늘은 왜 넣냐... 결국은 엄마 요리법대로 요리가 됨.

20살때는 내가 알바해서 내 돈주고 내가 미용실에서 파마하겠다는데
미친 거 아니냐 부터 근 10년간 남들 다하는 파마 염색도 못함. 진짜...속 터짐.

그래서 인연 끊어버릴까... 하면 주변에선 나만 불효자식 눈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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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2018.05.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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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이미 답은 다 나와있는데... 댓글에 부모 교육수준이 문제라는 글이 참 많아서 저도 첨언하고 갑니다.

교육수준 높은 사람도 이런 똑같은 행동 하는 부모있어요. 그런 경우엔 더 미쳐요. 밖에선 정!말!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세상에 이런 부모가 어딨겠니 넌 복 받았구나 하는 부모라서요. 남들이 상담거리 생기면 우리 부모님에게 전화하고 그럽니다...

그런데도 전 맞고 자랐고, 저희 부모도 글쓴이 부모랑 비슷한 짓 해요. 환장하죠. 밖에 말해도 아무도 안 믿을 거 아니까 어디다 말도 못 해요. 게다가 교육 수준이 높으시니 본인이 지는 걸 못 견디세요. 그래서 어떻게든 조리있게 말 해서 본인은 유식하고 차분하게 말했고 너는 무식하고 다혈질이다로 결론내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정말, 녹음 밖에 답이 없구나 싶은데, 녹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현타오고 그럽니다.

혹시 글쓴이 집도 이런 경우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댓글 달아보고 가요.

그거 외엔 다른 댓글들처럼 떨어져 살아라 보지 말아라 결론밖엔 저도 할 말이 없네요... 그렇다고 정말 연 끊을 수 있는 법이 나라에 있는것도 아니고... 자주 안 보는 거 밖엔 답이 없더라구요. 이젠 저도 그냥 내 신경줄 보호값이다 하고 맛있는거 사들고 선물 사드리고 하는데... 뭘 사가도 맛으로 고나리, 선물을 사가도 고나리니 답은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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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fh 2018.05.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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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나 댓글쓰니들의 사연들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무슨 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지나가는 나와 같은 사람의 위로를 바랄지 안바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귀한 생명들이라고, 모든 상처들로부터 자유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상처를 준 상대들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절망하지 말라고,
삶이 귀한거라고,
그러니 가장 절망스럽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라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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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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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내 얘기가 참 많네..소름돋을 정도로. 밖에 나가서 친구 사귀는것도 어려운게 원인이 엄마때문이 큼 탓하는게 아니라 이렇게해라 사사건건 간섭받고 정신적으로 지치고 나도 문제있게돼서 자기표현 잘 못하게되고 맩날울고 우울증오고 진짜 죽고싶음. 근데 내 성격이렇게 만든걸ㅈ내가 원래 그런사람 취급함ㅋㄲ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가 정신병있는걸 내가만들었다고 아빠한테말하고 나한테 칼들고와서 니탓이라고 소리지름ㅋㅋㅋ이게 말이되냐? 나 어떡해야됨 너무 화나고 무엇보다 답답하고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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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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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어머니 아버지께서 교육과 이성의 수준이 글쓰니보다 매우 떨어지는 것이 갈등의 원인같아요. 부모님이 글쓰니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의 틀안에 갇혀 보시네요. 어릴 때 제대로 배웠어야 할 나와 남을 구분짓고 거리를 두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같은데 이런 경우는 절대 화해 할 수가 없어요. 대화도 안되고 생각이 공유도 안되니까 그냥 글쓰니님만 미치는거에요. 전화로만 간간히 연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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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5.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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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왜, 엄마모습에서 뮌가 크게 한건하려고 참는모습이 보이는듯...딸램일하니깐 생활비좀 받으려고 비위좀맞춰주고싶은데 평소하는데로 행동이 불쑥나오다 애쓰고 딸이 머를해도 그냥싫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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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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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만 이런 줄 앎 진짜 미쳐버림..같이 대응하며 살면 내 성격이랑 정서 다 버려지고 진짜 괴물되는거임 내가 그 케이스고. 근데 본인은 지가 자식때문에 이렇게 된 줄 알고 탓한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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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버터 2018.05.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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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하지만....말 못하는 돌고래도 자기새끼한테 그렇게 안합니다....이번 생에서는 부모없다고 생각하시고 사시는게 멘탈에 좋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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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 2018.05.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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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집이 은근히 많구나.... 우리 엄마가 나한테만 정신병자같이 굴어서 (오빠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함) 그냥 독립해서 명절에만 내려감. 글쓴이처럼 가끔 오손도손한 모녀마냥 연락해서 혼자살면 무섭지 않냐 다시 들어오면 좋겠다 이러는데, 솔직히 좁은 원룸에 살아도 넓은 본가보단 훨씬 천국같음. 명절도 최대한 짧게 머물다 오는데 그 짧은 기간마저 나한테만 정신병자처럼 구는거 보면 맨날 본가가 하나도 편하지 않고 ‘내집(=자취방)’ 가고싶다는 생각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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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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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다. 전 맞는 정돈 아니었지만, 엄마가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10대때 집이 감옥같았음, 엄마퇴근할시간되면 무섭고손에땀나고;또 혼날테니까;.. 저도 나와산지 꽤 됐는데, 똑같네요 ㅋㅋ 친한 모녀관계 행동하고 난 다 잘해줬는데 넌 왜 자주 집에 안내려오냐며 ㅋㅋ 생일날집에 내려가려니, 자기 골프치러간다며 왜 이날 생일이란적도 있었음ㅋㅋ 미치겠음.. 님네 엄마는 극이 넘어섰네요. 그래도 전 집에 가면 가끔은 고기 주던데.. 에휴......진짜 괴롭겠다. 뭔 심정인지 앎.. 절대로 자기 잘못 모르고 무조건 딸을 나쁜년으로 만들고 나 혼자 정신이상한 사람되는 기분..ㅋㅋ 토닥토닥..서로 위안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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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쨔 2018.05.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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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진짜 잔소리 심한 엄마특징 님 엄마만 그런거 아니에요..하 센스라도 있으면 말을 안해 센스없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 폭풍 싫다는데 계속 하래요..요즘엔 사회생활하고나서 좀 덜하긴한데 가끔 만나면 오만간섭ㅠㅠ26살인데 아직도 오랜만에 만나면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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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ah... 2018.05.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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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아오...아오!!!!!!!!!! 빨리 자취방으로 가세요!!엄마 혹시 계모에요??? 왜저래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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