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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새벽마다 소리지르고 웃는 세입자

(판) 2018.05.16 12:53 조회3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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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인입니다

며칠전 새벽에 남녀 커플이 소리지르고 웃고 쿵쿵 거립니다 그것도 엄청 심합니다 괜찮아지겠지 생각하고 1시간30분정도 참았습니다 근데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을정도 심해서 직접가서 말할려고 벨눌러봤지만 응답이없어서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주의를 줬지만 그 이후 1시간을 더 아주 xx하길래 다시 가서 계속 벨누르니 나오더라고요 남성분이 또 그냥 죄송합니다 이말만 할뿐 말이 안통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또 그러길래 1시간을 참고 말이 안통할것같아서 경찰을 또 불렀습니다
여성분이 나와서 하는말이 여기 원룸 방음이 안되네 전에살던곳은 이정도까진 아니었다는 식으로 말하는겁니다 3달만 살고 이사가자고하고ㅋㅋ
새벽에 이러는게 정상인지 제대로 잠을 못자니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관리자한테도 몇번 애기했고..계속 이럴까봐 두렵습니다 해결방법없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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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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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89897 2018.05.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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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내 이야기인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은 정말 맘에 들고 좋아서 시집가기 전까지 살고싶음
이제 이사 들어온지 3개월 됐는데.. 와 ....

내 침실이랑 그쪽 침실이랑 붙어있나봄. 내 머리맡은 그쪽 화장실.
샤워하는 소리부터 그집 사람 오줌누는 소리까지 다~~들림.
(구조상 내 화장실은 그쪽이랑 안 붙어있음 )

더 돌겠는건.. 난(여자) 혼자 사는데
그쪽은 20대인 듯 싶은데 동거를 하는지.. 여자친구가 자주 오는건지
여자 남자 같이 지내는데.
밤낮이 제대로 바뀌어있어서 새벽 2-5시가 주 생활시간^^
사이가 좋아 죽는지 미친듯이 웃어재꼈다가 "야!!!!!야!!!!!!" 꽥꽥 소리지르고 난리ㅜㅜ
특히 여자 소리가 엄청 큼.
하..그 남친에게 정색할 때의 야!!!!!!!!!!!!!는 진짜ㅜㅜㅜ
(지네 부모는 자식들이 저러고 사는거 알까^^^^^^^^)

아무래도 난 혼자살기도 하고.. 바로 옆집 살면서 부딪혀봤자 좋을 거 없고.
무엇보다도 방음이 문제지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는거 알아서 그냥 두다가...

진짜 매.일.밤 귀마개하고 자는 것도 너무 억울하고ㅠ 또 그걸 뚫고도 시끄러워서ㅠㅠ
진짜 복수하고싶어서 일부러 낮에@@ 시끄럽게 벽 쪽에 물건으로 치거나
티비 엄청 크게 틀어놓거나 함.(그쪽이 자는 것 같은 낮시간에..)

왜냐면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시끄러워하는 거 지들은 모를까봐ㅠㅠ

아 진짜 맨날 잠에 들면서 귀마개 쓰면서도 걱정함...
제발 오늘은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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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18.05.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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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많이겪었죠 새벽 3시4시 일주일에 세네번씩 경찰부르면 이웃사이센터에 하라하고 어디는 구청에다하라하고 경찰에다하라하고 경범죄 처벌법 인근소란으로 신고가능하구요 최대한 녹음해두시고 집주인한테 말하시거나 이사비 복비 청구해서 이사가시던지 떠드는집에 녹음을 매일 해두고 민사소송을 하셔야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2달넘게 시달리다 주인한테 계속 항의해서 이사비받고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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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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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옆집에 조선족 산다 ㅡ ㅡ 전화소리 영통하는데 퇴근하자마자 전화 1시간씩 붙잡고있음. 그 억양 존내듣기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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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8.05.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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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아래층여자가 길고양이 불러들여서 오줌싸고 벌레생기고진짜 스트레스받음 뒷처리좀 잘하든가. 맨날 밤에 세탁기돌리고 진짜 이웃 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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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8.05.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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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층에 조선족 커플이 그랬음. 말도 어눌하고 욕하고 집주인부르면 무섭다 그럼 주위에 사람 없으면 욕잘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간질해서 예민한 사람 됏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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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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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벽에다가 스피커로 영화 무한재생 해놓고 어디 호텔가서 며칠 주무세요. 저같으면 열받아서라도 복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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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ㅍㄱ 2018.05.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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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 여자분이랑 친해진 다음, 남친이 누이빈똥 사줘따~ 알뫄늬 사줘따~ 시계사줘따 ~ 목걸이 사줘땅~ 오늘은 스카이라운지 가서 밥먹었따~ 여행갔는데 콘도를 대여하기 귀찮아 사버렸즈똬~ 뭐 이런거 계속 흘리면 자연히 파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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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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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이야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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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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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뭔지 알 것 같음 나도 겪어봤음 옆집인지 윗집인지 욕하고 소리지르고 벽을 치는지 뭘하는지 별 생쇼를 다함 시간대도 지 멋대로임 새벽에 그랬다가 낮에 그랬다가...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방 뺄 생각까지 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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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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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이사온지 1년이나 됐는데 첨으로 다른집 사랑나누는 소리를 들었음............그럼 여지껏 내가했던것도 들렸을꺼란 생각에................요즘 부부관계를 못하겠음.... 아..........쪽팔려..... 이게 옆집이겟지? 윗집아닐까라고도 생각했는데.... 옆집이 집구조가 안방이 붙어있는 구조이긴함..... 아...하필 안방이...방음이 안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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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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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층간소음 층간소음 관련 된 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해외에서 오래 있었는데요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소음을 내면 경찰을 불러서 경고를 주게 되는데 그 경고가 3회 이상 넘어가면 법적으로 그 주거지에서 살지 못하는 그런 법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런 법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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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의여왕 2018.05.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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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부터 해놔요 녹음해서 직접 관리한태 얘기하고 엄청 짜증나는 척 해요 글구 귀마개 착용해요 별로 안불편해요 ㅋㅋ 그리구 3달살고 이사 ㅋㅋㅋㅋㅋㅋㅋ 관리인한테 물어봐요 직접 어떤계약되있는지 알아보고 이웃사이센터 연락해서 조치하고 돈받아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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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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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피스텔 사는데 윗집 남자가 평소에도 발망치 심한편.. 저녁~새벽까지 쉼없이 쿵쿵거림 ㅠㅠㅠㅠ우리집 바닥이 흔들릴 정도 ㅠㅠㅠㅠㅠ 저번주 주말에는 쿵쿵거리다 못해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소리지르면서 노래를 부르더라고요...진심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 관리실에 말해도 소용없고, 주로 새벽시간에 심한데 그땐 관리실은 연락도 안받고ㅠㅠㅠ 다행히 다음주에 이사라 몇일만 참으면 되는데 이사가는 집은 제발 조용한 이웃들이길 기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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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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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토닥토닥... 진짜 너무 공감해요. 몇달 전까지만 해도, 층간소음 세대간 소음 모르고 잘 지냈었는데, 옆집 세입자가 바뀌고부터는...ㅠ 그전에는 일반적인 생활소음 정도도 못 느낄 정도였는데, 세입자 바뀌고부터는 밤마다 쿵쿵쿵... 현관도 일부러 쾅쾅 여닫는 그런 거 있죠? 벽이 흔들릴 정도로요. 원룸이라 문이라고 해봤자 현관, 화장실, 붙박이장, 냉장고,찬장 정도 뿐인데... 그것들을 죄다 엄청나게 쾅쾅 닫아요. 복층인데, 발소리도 엄청나게... 신기할 정도로. 그런데다가 목소리가...ㅠ 소리지르듯 말하는 그런? 그냥 같은 집 안에서 말하는 것처럼, 뭐라하는지 다 알겠을 정도로 고래고래... 그런데 그게 다, 매일 밤 10시에 시작되어서 새벽 4시까지 이어지는ㅋㅋㅋㅋ 심지어 좋은 소리도 아니고 매일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그런... 처음엔 여자 목소리만 들려서, 여자 혼자 살면서 통화라도 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두 사람이었어요. 정상적인 크기로 말하는, 다른 한 사람의 목소리는 당연히! 들리지 않았던 거죠. 고시원 살아본 적 있는데 그때도 편히 지냈을 정도로 둔한 편인데도, 참다못해 수면장애까지 와서...결국 항의했지만 건물탓부터 생활소음인데 예민하게 굴지말라며 적반하장... 밤부터 새벽시간까지 소리 지르고 쿵쾅대는건 절대 생활소음의 범주가 아니잖아요. 결국 다른 세대들하고 같이 모여서 관리실 담당자까지 함께 주의하니 그제야 좀 조용해졌지만... 여전히 문쾅 간혹소리지름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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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친 2018.05.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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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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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5.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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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곳 살았었는데요...남동생이(188cm 90kg) 놀러왔다가 그 소리에 놀라서 한번 가서 눈만 치떴는데도 그 뒤로 죽은듯 조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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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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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도라도해봐 저딴 장애인짓 계속해서 뭐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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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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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질 존.나드럽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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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97 2018.05.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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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내 이야기인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은 정말 맘에 들고 좋아서 시집가기 전까지 살고싶음
이제 이사 들어온지 3개월 됐는데.. 와 ....

내 침실이랑 그쪽 침실이랑 붙어있나봄. 내 머리맡은 그쪽 화장실.
샤워하는 소리부터 그집 사람 오줌누는 소리까지 다~~들림.
(구조상 내 화장실은 그쪽이랑 안 붙어있음 )

더 돌겠는건.. 난(여자) 혼자 사는데
그쪽은 20대인 듯 싶은데 동거를 하는지.. 여자친구가 자주 오는건지
여자 남자 같이 지내는데.
밤낮이 제대로 바뀌어있어서 새벽 2-5시가 주 생활시간^^
사이가 좋아 죽는지 미친듯이 웃어재꼈다가 "야!!!!!야!!!!!!" 꽥꽥 소리지르고 난리ㅜㅜ
특히 여자 소리가 엄청 큼.
하..그 남친에게 정색할 때의 야!!!!!!!!!!!!!는 진짜ㅜㅜㅜ
(지네 부모는 자식들이 저러고 사는거 알까^^^^^^^^)

아무래도 난 혼자살기도 하고.. 바로 옆집 살면서 부딪혀봤자 좋을 거 없고.
무엇보다도 방음이 문제지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는거 알아서 그냥 두다가...

진짜 매.일.밤 귀마개하고 자는 것도 너무 억울하고ㅠ 또 그걸 뚫고도 시끄러워서ㅠㅠ
진짜 복수하고싶어서 일부러 낮에@@ 시끄럽게 벽 쪽에 물건으로 치거나
티비 엄청 크게 틀어놓거나 함.(그쪽이 자는 것 같은 낮시간에..)

왜냐면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시끄러워하는 거 지들은 모를까봐ㅠㅠ

아 진짜 맨날 잠에 들면서 귀마개 쓰면서도 걱정함...
제발 오늘은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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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2018.05.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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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몰라도 경찰이 니 개임?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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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5.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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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많이겪었죠 새벽 3시4시 일주일에 세네번씩 경찰부르면 이웃사이센터에 하라하고 어디는 구청에다하라하고 경찰에다하라하고 경범죄 처벌법 인근소란으로 신고가능하구요 최대한 녹음해두시고 집주인한테 말하시거나 이사비 복비 청구해서 이사가시던지 떠드는집에 녹음을 매일 해두고 민사소송을 하셔야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2달넘게 시달리다 주인한테 계속 항의해서 이사비받고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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