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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ㅇㅇ (판) 2018.05.16 14:22 조회46,49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

안녕하세요 어제 글 적은 사람인데

메인에 제 글 올라가있는거 보고 아침에 기겁했어요

근데 질타의 내용이 너무 많이 있네요

댓글 다 꼼꼼히 읽어보고 사과드려요

 

지역감정 불러일으켜서 싸움 붙이려는 글은 절대절대 아니구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 했지만 부산분들 성향이 원래 그런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저희 시댁이 절 정말 미워서 그러는건지 ㅠㅠ 그런것들이 궁금했어요

그리고 뭔가 부산분들이 예를 들어주시면서 (ex. 댓글에 야야- 이것처럼요) 설명해주실 걸 기대하면서 적은건데 정말 오해의 소지가 많았고 댓글 달아주신 부산분들 기분 나쁘신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너무 생각없이 적었네요

 

그리고 예가 없어서 무조건 싸잡아서 몰아가려는 글처럼 보였던 것 같아요

제가 당황한 예를 몇개 들어드릴께요

 

1. 저는 유치원 교사라서 목소리 톤이 좀 높고 말투가 ㅠㅠ 좀.. 그래요

아시죠.. 고쳐보려해도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솔톤이 되는 직업병이 있어요 ㅠㅠ

그래서 시댁에서 더 닭살돋는다.. 깍쟁이같다,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해요

 

시누이가 얘기하다 소리를 휙 지른다는 상황은

저- 아가씨, ~~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할께요

아가씨- 그래서 !#$^&%#^%

저- 아가씨 너무 빨라서 못들었어요 미안한데 한번만 더 말해주세요

아가씨- 그거는!! 아 쫌!!

이런식으로 획 소리를 지르는 상황인데 아가씨도 무지 답답해하긴 해요

ㅜㅜ 이것도 댓글들 보니 그냥 억양이 쎄고 목소리가 큰것 때문에 제가 소리를 지른다고

표현했던 것 같아요

 

저는 막 저렇게 소리지름을 들은 날은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말하면서 기분나쁘게 한게있나?'

이런 고민을 하거든요 ㅠㅠ 근데 또 나중에 보면 시누는 기억을 잘 못해서

그때 내가 오해했구나 하는 상황이 많아요 ㅠ 구분이 안됨..

 

2. 어머님께서 야야하시는건

야!야! 이게 아니라 댓글처럼 야야~ 이렇게 뭔가 부른다는 느낌으로?

저를 부르시는건데 제가 오해했었네요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

 

3. 댓글 중에 게임 언급하신 분 계신데 사랑해 어쩌고 게임 맞는 것 같아요

존x 수준의 욕이 아니라 씨xxxx 수준의 엄청난 욕들이었어요

이건 남편 친구들 문제가 맞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모르는 게임이라고 하시니 이건 남편문제인걸로 하고 단속하겠습니다!

 

4. '대부분'이라고 쓴 이유 중 하나는

부산에 내려가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목소리 크신 분들,

또 제가 운전하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창문내리고 소리지르는 분들도 계셨고,

(부산에서 운전하는거 진짜 수원역 로타리 쪽 100배의 어려움이었는데 이건

그냥 도로 구조의 문제인듯해요)

대부분의 분들에게 무뚝뚝하고 화난 인상을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

 

남편은 사투리를 섞어쓰긴 하지만 좀 애교섞인? 그런 말투라서 제가 같이 있으면서

귀여운 부산 사투리는 많이 배웠었거든요 (특히 낸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그러다가 진짜 리얼 쎈 사투리를 접하고 멘붕이 온 것 같아요

뭔가 친척들 모여있을때는 말도 걸기 힘들만큼 제 목소리는 묻히거든요 ㅠㅠ

(저는 원래 좀 쫄보 기질도 있는 사람이라 ㅠㅠㅠ)

 

시간이 지나면 적응 된다고 말씀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화내시는게 아니라 원래 억양이 좀 쎈편이라고 이해하며 예민하지 않게

결혼생활 하도록 할께요

 

제 글을 보고 불편해하셨던 분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한번 더 사과드려요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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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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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게임이 도대체 뭐죠? 부산 사람인데 듣도보도 못한 게임... 진짜 저 밑에 댓글처럼 “사랑해” 하면 “돌았나” 하는 게임인가요? 근데 “돌았나”를 욕이라고 하기엔 그정도 수준의 욕은 서울 사람들도 다 하잖아요. 서울 온지 6년 됐는데 밖에 나가도 존.나, 지.랄 같은 욕은 숱하게 들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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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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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무례하고 욕지거리나 해댄다고 싸잡아 몰아가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까?
시어머님과 시누가 부산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그러신거 같은데.
부산 사람이라고 갑자기 소리를 휙 지르며 말하지 않아요 ㅡㅡ
욕게임이란거 생전 듣도보도 못했고, 남편분이 몇살인지 몰라도
결혼할정도로 나이들면 게임하면서 욕지거리하고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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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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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 사람 싸잡아 말하는거 아니라면서 제목은 “부산 사람들 대부분 이런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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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ㅋ 2018.05.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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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경상도 사투리 쎄게 쓰시는분들 너무 거슬려요ㅠㅠ 무서워서 가까이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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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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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웃긴애들많네. 경상도애들이 자기 억양쎈거 모른다 고치려고안한다 이런생각을 왜 함? 이 지역 사투리자체가 원래 억양이 그런거고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임. 악의 없다하면 그런가보다 오해했네 하고 앞으로 오해안하면 될일이지 왜 말투를 고쳐달라함? 서울말 간지랍다고 지방사람들이 농담으로 서울말쓰지마라 하는건 겁나 기분나빠하면서 사투리는 억양이 쎄서 너네귀에 들리기 나쁘니까 서울말에 맞춰서 고쳐줘야돼? 진짜 이상한애들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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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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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는 못된거 맞아요.... 타지방 사람들이랑 대화하다가 내가 말 빨리해서 못알아들으면 미안하다 하고 천천히 다시 얘기해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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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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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쪽 경상도.. 아주 고집에 말투에 진짜 어거지에 진이다빠짐. 난 경상도라 그런 게 아니라 우리아빠쪽식구들이 다 고집센거라 저런줄 알았는데, 토종 부산남자들 서너명 소개받아 만나보고 기절할뻔.. 여자들은 그래도 같은여자라선지 여성적인 말투가 섞여선지 몰라도 경상도 차별이 안생기는데.. 이상하게 꼭 소개팅아니더라도 그간 봐온 경상도남자는 본성이 다 기세고 고집세고 사투리 죽어도 안고침. 남존여비도 슬쩍슬쩍 보이고.. 여자가 이러고 초면의 대화인데도 별거아닌것에 살짝 어거지부리고 뭣보다 기가너무셈. 이런기질없는 경상도남을 본적도 없는데다 심지어 두번보고 1년간 연락하며 고집부린 부산남자까지 겪고나니 지긋지긋함. 당시 내가 해외거주라 그핑계로 한국전화 안받고 걍 씹긴 했으나, 마지막 어쩌다 받았을때 자꾸 사람을 몰아치길래 오빠랑 대화하면 머리아프다고 했더니 지가 한 센 말은 기억도 안나는지 저까짓말에 충격먹고 그제야 연락안옴. 인간은 개인차기땜에 지역감정 따지기싫은데 경상도 남자는 참 별로임. 사투리를 고칠 의무는 없지만 그래도 경상도남자들이 유독 사투리 젤 못고치는것도 고집이 세서 그런거 아닌가 싶을정도임. 그냥 전라도 싫어하는것도 어이없음. 전라도출신 애들도 똑같이 서너명봤는데 솔직히 경상도보다 낫더라 난. 결국 어쩌다보니 사귄건 다 서울출신이었지만 어찌됐건 경상도는 솔직히 거부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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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 2018.05.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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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가 아니라 야~야~ 이건데
이건 느낌이 ㅋㅋㅋㅋ 아가야~ 아이야 ~ 뭐 이렇게 부드럽게 부르는느낌인데
막 화나서 야 !!!!!!!! 이건 아니에요.. 히 알죠..
부산사람들 다 저렇진않아요.. 슬프닼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운전은 좀 그래요 맞음..
부산에서 운전잘하면 다른데서 다 잘할수있다고할정도로
깜빡이 잘안키고 앞주둥이부터 넣고보는 .. 뭐그렇다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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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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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투리쓰면 싼티줄줄난다니 뭐니 하면서 한 지역사람들 싸잡아 비하하고 시비털고다닐땐 언제고 부산사람들이 댓글 반박댓단다고 성격 알겠죠? 이지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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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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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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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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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시집온 사람인데요. 글쓴이가 말하시는거 뭔지 알거같아요ㅠㅠ 저희 시부모님은 정말 좋으신분인데 가끔 얼굴 안보고 목소리만 들릴때 보면 서로 싸우시는거같아요ㅎㅎ그냥 여기 말투가 그런거같고 밖에서 뭐 창문 내리고 욕하는 운전자들은 걸으면서도 보고 하루에 수십번은 보는거같아요ㅋㅋㅋ다들 성격 급하고 안참고? 양보 안해주는 그런게 여기 운전 문화인거 맞는거같아요. 그외에 뭐 게임?이나 시어머니, 시누 문제는 케바케인거같아요..저희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저희 친정 엄마 아빠보다도 더 좋으신분들이고 저를 엄청 이뻐해주세용ㅎㅎ 아무튼 행복하세여~ 타지역에서 시집온 저로는 공감 가는 내용도 있었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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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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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뇌가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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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18.05.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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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여기 달린 댓글 보면 알겠죠 부산사람들 성격?? 정말 만만치 않아요 ㅋㅋㅋㅋ 전라도는 그렇게 욕해놓고서 지들이 똑같이 욕먹으면 지 라ㄹ 지 라ㄹ을 해 댐 ㅋㅋㅋ다른 지역 사람들이 너무 세게 말한다고 짚어주면 어느정도는 수긍하고 살살 말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항상 레퍼토리가 '사투리는 원래 이렇다 아이가~' 이러면서 또 사람 상처받게 말함. 이러면 또 내 댓글에 부산꼴통들 좌표찍고 오겠지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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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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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고향이 부산인데 고향 떠난지 20 년 정도인데 부산 오면 여긴 아직도 이렇게 운전한다고 ㅎ 미친것들이라고 욕 해요. 저 결혼한지 10 년째 인데 시어머님 얘기 하시면 30 프로만 알아듣고 나머진 눈만 말똥말똥 남편이 해석해 줘야 이해 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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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르미 2018.05.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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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가 말이 빠르다한들 그걸 못알아먹는 서울사람 잘 없던데요? 저도 일한다고 왔다갔다하는데 요즘은 억양때문에 그렇지. 어느지역이든 못알아먹는 방언 쓰시는분들 잘 없습니다. 1년에 120일은 서울에 거주하는 부산사람 입니다. 어지간한 경상도방언 서울사람들 다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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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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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주님이 많이 놀랐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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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5.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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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경상도사람이고 시댁도 당연 경상도인데요, 저도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무뚝뚝하게 사투리쓰면 무섭고 화난거같아요 ㅋㅋ 남편도 제가 가끔 피곤해서 톤 없이 말하면 자기 오늘 왜 무섭게 말해요ㅜㅜ 이래요 ㅋㅋㅋㅋㅋ 경상도사람들도 그거 잘알아서 호의를 보이고싶어하는 사람한텐 의식적으로 목소리 예쁘게 해요 ㅋ 저희 시어머니도 사투리심하시지만, 응 아가~~ 밥 잘먹었니~~~?하며 뒷말를 끌던가해서 유한 분위기를 내거든요. 글쓴님 남편친구들 게임은 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구요, 시댁분들은 사투리도 셀 뿐더러 성격도 일반적인 경상도사람보단 강한거같아요. 경상도사람인 저도 저런 시댁한텐 매번 상처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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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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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니 수준이 그래서 그런 집구석이랑 연 맺는거라고 하니까 태세전환하면서 고상한척 ㅋㅋㅋㅋ 지 마누라 옆에 두고 친구랑 쌍욕하면서 노는 남자가 좋다는게 이해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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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5.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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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새키 전라도임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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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세상 2018.05.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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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마,,,, 부산사람들한테 맞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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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5.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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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에 살고있어요 몇십년을 부산에서 살고있지만 욕게임이 뭔지 모르겠구요ㅎㅎ 저같은경우는 부산사투리를 쓰고있지만 서울분들만나면 “생각보다 사투리가 안심하네요~ 어린이집선생님같은말투예요”라는 말을 듣네요.. 친구들도 대부분 저랑 말투가 비슷한데 가끔 한명씩 화난것처럼 이야기하긴해요.. 근데 그건 개인 억양차이인거같아요ㅎㅎ 저도 한번씩 서울에가면 저사람들싸우나?내가 무슨 실수했나?왜화내는거지?싶을때가 있어요 어딜가든 목소리가크고, 화난듯한 강한어투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있어요. 그리고 나이드신분들 중에 사투리를 많이쓰는분들은 야야~라는 말을해요ㅎㅎ 그건 뭐라하는게아니라 얘야~라는뜻이구요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우리시어머님은 얘야~를 야야~라고하는구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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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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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글만 봐도 답답하고 찌질해보인다. 입뒀다 뭐하냐 말을 햐. 대놓고 깍쟁이같다 뭐같다 하면 저도 어머님 말투 적응안되는데요 하고 맞받아치면 되지. 죄인도 아니고 징징짜면서 부산사람들 원래 이런가여 ㅇㅈ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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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8.05.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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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산사람입니다만.... 사투리 한번도 안들어보고 자란 사람이라면 처음 듣는 부산, 경상도 사투리가 강하게 들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서울 경기권에 사투리 쓰는 타지역 출신 많고, 미디어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는만큼 분명 어색해서 그러지는 않을테고.... 이건 진짜 사람 성격 탓인 것 같네요. 그리고 욕하는 게임...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사랑해, 꺼져 이 거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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