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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등산객. 지하철에서.

쿠치리오 (판) 2018.05.16 20:50 조회5,985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꼭봐주세요

 

 

 

지난 5월 12일 토요일 .. 7호선에서 정말 비매너. 진상 등산객 입니다.

오후 4시경. 아마 도봉산을 다녀오는 길이겠죠.

전 노원역에서 승차했는데.

자리는 다 차고 사람들이 꽤 서있던 때 였습니다.

 

제가 서있던 자리는 다음역에서 바로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앞 자리에 이 광경을 보게 되었네요.

역마다 사람들이 타면서 저 자리에 앉으려다가 저 등산객이 미동도 없으니

그냥 다른데로 가던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저 진상 등산객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눈을 마주치고도 전혀 미동없이 오히려 다리를 더 벌리더라고요.

사람들도 앉으려다 그냥 돌아서고.

아이와 같이 탄 애기엄마가 앞에 섰다가.

그냥 다른 칸으로 이동하더라고요.

 

등산객은 옆에 일행 여자와 쉴세 없이 떠들고 오른쪽 아저씨는 자고 있고.

다들 얼굴이 붉은걸 보니 산 내려오면서 막걸리 한잔한것 같고.

미친 듯 떠들고 있더라고요.

 

제가 뭐라  말은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그냥 저 아저씨만 계속 야리고 있었어요.

 

노원역에서 용마산역까지 오면서

계속 저러고 있었던 걸 보면

아마 제가 내리고도 계속 저랬을거에요.

 

아시죠? 7호선은 건대역, 고속터미널역까지

사람이 많이 타고 내리는거.

 

하 ... 등산은 왜 할까요?

등산할 힘은 있고 지하철은 꼭 앉아서 가야하나요?

 

앉아가는거 좋아요.

저렇게 진상짓을 해야할까요?

제가 등산은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인데.

저 등산가방은 먼가요?

에베레스트 다녀오나요?

 

참 어긋난 이기심과 비매너.로 일관한 저 진상 등산객들.

대충 50대 초중반 이였던거 같더라고요.

제가 40대라 대충 알겠더라고요.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화가나고 답답해서

늦게나마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안그래도 살기 힘든 대한민국

사람이 되긴 힘들어도 우리 짐승은 되지맙니다.

 

이 사진을 꼭 저사람들이 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음부턴 저러지 않았으면하고요.

 

혹시라도 이글이 법적으로 잘못된거라면 지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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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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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 먹은 것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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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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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호선타고 그쪽 출퇴근하는데 무개념들 죵 나 많음 쩍벌하는 인간들 개쪽 주고싶은데 신박한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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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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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큰가방메고 도봉산이든 어디든 갔다온 체력으로 서서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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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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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낭봐서는 히말라야등반하고 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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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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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사람은 비매너 진상이지만 넌 도촬범 범죄자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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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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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앉아있는 자세도 드럽고 추잡하다 무식하게 큰 등산가방 다리사이에 두고 다리 쩍 벌리고, 옆 아줌씨랑 수다를 떨다니, 둘다 쌍끌이 무개념이네요...백팩보다 더 심한 등산객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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