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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산모의 인권은 없나요?

(판) 2018.05.17 05:23 조회27,2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념상실

31살 하씨는 지난달 서울의 산부인과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아내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있는 수술실 제한구역으로 느닷없이 수십 명이 들어간 겁니다.
[하씨/투어 당시 산모 남편 : 갑자기 사람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지 마시라고 얘기해도 막무가내예요. (병원 측이) 투어 하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보호자인 저는 나가라고 그러고.]

산모유치를 위해 병원이 몇년째 운영중인'병원투어'프로그램.
취재진이 참가해봤습니다. 병원 로비에 모인 열댓 명을 인솔해 일반출입이 제한된 분만실과 수술준비실에 들어갑니다.
[인솔 간호사 : 산모님이 있으시대요. 죄송하게도 조금 빠르게 하고 지나가야 될 것 같아요.]
출산이 임박한 산모도 있었지만 손소독 같은 위생 절차는 생략.
분만실에서 커피도 마시게 하고 수술실 주변도 보게 합니다

의료기관은 통상 감염을 막기 위해 수술실과 수술 준비공간은 제한구역이나 준 제한구역으로 지정해 마스크와 수술복 등을 착용한 최소한의 인원만 출입하도록 내규를 두고 있습니다.
[병원장 : 외부사람이 아니죠. 우리(병원) 다닐 산모고 (인원도) 보통 우리가 대여섯 명으로 제한하죠. 덧신까지 다 씌워주고 옷도 입혀주고 하거든요.]

비슷한 투어로 산모유치에 나선 병원은 이곳만이 아닙니다.
[이재갑/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방문객들은) 건강 상태나 이런 거 체크가 전혀 안 돼 있잖아요. 극단적인 예로 결핵 걸린 사람이 섞여 있었다든지.]
도를 넘는 시설 투어가 성행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몰랐다며 병원에 자제하라는 공문을 보내고 감염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약
1. 아내가 출산하려고 누워있는데 보호자인 남편출입은 통제하면서 의료진도 아닌 일반사람들이 출입.
2. 병원은 몇년째 운영중인 투어프로그램이고 문제없다는 식.
3. 더 충격인건 이곳말고도 다른병원도 하고있다함.

출처: http://naver.me/xQmGlvoK

((+추가))

손소독은 그렇다쳐도 커피들고다니며 구경.

투어참가시 선물준다함. (손수건,턱받이)

((++추가))
강서구 ㅁㄹㅇㅇ산부인과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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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5.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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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투어 다니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가족이 출산중에 저꼴 당할거란걸 모르는건가... 지가 본걸 남이라고 안볼까...병원도 생각없지만 투어인원도 생각 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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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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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이런 미친...이러니 메르스가 그렇게 퍼지고 신생아들이 감염되는 거지...보건복지부는 저런걸 권고만 하고 끝? 병원 문 닫게 쓰리아웃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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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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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체로 정신나갔네 진짜;;;;;;; 어떻게 처벌 받게 할수는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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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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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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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출산하는 거 보면 애 낳고 싶다가고 무서워서 안 낳고 싶어질 듯. 아무 것도 몰라야 그나마 애 하나라도 낳지.. 하나 낳고 엄청 아픈 기억 밖에 없으면 둘째도 낳기 싫을 판에 이건 뭐 낳기도 전에 공포심부터 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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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5.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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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역시 ___ ㅋㅋㅋ여자들은 알지 실상 진짜 적은 여자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___짓하면서 지들끼리 뒷담화질할때 가장 한심하고 ㅂㅅ같음 그래놓고 앞에선 제일 친한척 ㅋㅋㅋㅋㅋ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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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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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임신했을때 아무것도모르고 투어갔었는데 수술실이나분만실안보여주고 빈 입원실이랑 태교방법 분만할때주의사항같은거 강의해주던데 ㅁㅊ병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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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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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리네;;; 저 병원 사무장 병원아닌가요?;; 아니면 진짜 제정신 아닌 의사던가;;; 산모 사망률이 얼마나 높은지 아시는지?;; 제 눈을 의심했네요. 소독도 안한 환자가 들락날락 거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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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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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다 진짜 믿을수가 없네..?장난하냐고 다른 수술도 아니고 분만하는 산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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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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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병원이랑 의사는 생각 없는 거냐? 분명히 대학교 다닐 때 배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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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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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당해도 싸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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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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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요즘 감염 막는다고 입원환자 병문안도 영상통화로 하라고 홍보하면서 세상에 어떻게 산모가 다 벗고 수술하는곳을 저렇게 무식하게 공개를 해요? 병원이나 투어 오는 사람이나 다들 뇌가 없나. 그리고 안그래도 무서운 분만에 대한 공포를 굳이 다른사람 수술장면 보여주면서 미리 알려주면 출생률이 느나? 아~ 나도 다 벗고 아래 다 내놓은 상태로 수술대 누워있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거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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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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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환자동의 받아야되는거아님? 막 참관해도되는건가 수술하는것도 막 보던데 이것도 동의서 받아야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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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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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에서 애 낳는 현실이 이렇게 비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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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 2018.05.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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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이런 미친병원이.. 저걸또 참여하는 미친연들은뭐지..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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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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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서 미래아이라면... 류지원 선생이 있는 그곳 아닌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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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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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병동 방문객도 제한하는 시대에 저게 뭔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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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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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저기 저 의자에 누운 산모라고 생각하면 저런행위를 벌이는 병원에서 애 못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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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 2018.05.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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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쪽동네 산부인과는 왜 죄다 이상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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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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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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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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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퓨쳐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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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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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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