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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의 자해현장을 목격했습니다.

oo (판) 2018.05.17 07:30 조회18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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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중3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딸이 학교에서 정서행동검사를 했는데 자실시도한 경험이 있고 자살위험으로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대수롭지않게 괜찮다고 말하더라고요. 딸이 왠지 대답을 피하는것 같아 더 물어볼수 없어 그대로 대화는 끊겼어요.
내 기분만으로 아이의 감정을 잘못 건드리는건 아닌지.. 이런일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제대로 모르겠더라고요.. 딸이 힘들어도 내색하지않고 혼자 삭히는 스타일이라 항상 아이에게 신경쓰고 있다고 느꼈는데 아이의 정서는 아직도 힘들어 하더라고요.. 못난엄마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결과듣고서야 알아차리니..그리고 며칠 뒤 아이의 방에서 아이가 자해하는걸 목격했습니다. 가끔 방문이 잠겼다 풀렸다 하는데 오늘 제대로 안 닫혀서 아이의 모습을 보고말았습니다.
서로 당황하고 아이는 황급히 칼을 숨기더라고요..
너무 당황해 아이의 칼을 뺏고 뭐하는거나고 소리지르니 딸의 팔에서 피가 계속 흘렀어요.
일단 지혈하고 소독해서 붕대로 감으니 딸이 울더라고요 둘이 한시간넘게 부등켜안고 울었던거 같아요. 겨우 재우고 제 방에와서 또 울었네요.
결국 밤 새고 딸은 아직 자고있는데 오늘은 학교 보내지 않으려고요. 혹시 이런상황 있었던 분들 계시나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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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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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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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닥치고 들어주기 예민충 취급 절대금지 네버금지 위로 포옹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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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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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힘든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최대한 대화로 이끌어보세요. 그리고 전문기관에 상담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자해까지 할 정도면 가정에서 케어하는데엔 한계가 있을것 같아요. 너무 다그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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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바비ㄹ 2018.05.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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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 너무 아프네요. 모든일을 제껴두고 딸과의 시간을 많이 보내시고 엄마가 딸옆에 있다는걸 느끼게 하세요. 그리고 남편과도 원만한 대화를 하셔서 최대한 가정화목을 찾으시길 바래요. 각 자치단체에 상담센타가 있으니 긴급으로 상담 신청하시고 담임과 상담하시고 학교는 당분간 쉬는게 좋겠어요.딸이 싫다면 학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 합니다. 외부에는 알리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딸과 여행도 다니시고 도움 주실 좋은분들 많으세요. 주위에 훌륭하신 유치원 원장선생님 계시면 아이들과 함께(식사도우미) 하면 좋을텐데요~ 맘같아선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지금 딸은 가족에게 마지막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발 간단히 생각마시고 상담전문가(각시에 청소년상담센타)와 딸을 구해주시기 바랍니다~ 딸을 사랑하시고 조언 구하는 용기있는 엄마가 계시니 다행이고 괜찮을거에요. 늘 관심 갖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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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2018.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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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이어이 내 오른쪽 팔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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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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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정신과치료가 필요할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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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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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이땐보통 친구관계때문에 힘들어하던데 학교생활에 문제가있는거라면 홈스쿨링같은거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원인을 모르겠으니 뭐라말을 못하겠네요 일단 당분한 학교는 보내지마시고 아이랑 대화하는시간을 많이 가져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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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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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이랬으면 좋겠다 우리엄마는 내 흉터보고 화만 내고 그 흉터 안창피하냐고 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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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8.05.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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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서 자기 자신한테 푸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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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자 2018.05.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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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많아도 정신과 치료 받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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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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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료 1시간당 얼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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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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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딱 중3때 자해했었는데.. 딱 한번이었지만. 이 글 보니까 너무 나 같아서. 분명히 원인은 있음 나는 친한 친구들의 배신이었음 그게 숨은 이유였고 겉은 엄마와의 갈등이었음. 제일 심하게 싸웠던 날 생각만 하던 자해를 했음 자해 아픈 거 아는데 아픈만큼 남을 골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었음 그래서 옛날에 동맥 그으면 죽는다는 얘기듣고 그렇게 진짜 죽을 것 처럼 날카로운 거 찾아서 자해했었음. 예상대로 남들에게 관심 받았고 엄마도 내가 잘 때 내 흉터 봤었음 근데 엄만 아무 말도 안하더라 아무것도 안하더라 그렇게 무력하게 하루하루 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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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게 2018.05.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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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해하면서 통쾌함을 느끼는 일본영화 생각나네.그 여자는 단체로 좀 안좋은일 생겨서 남자를 싫어하는..하지만 자해로 푼다고해야하나?뭔가 그렇게까지 해야할 일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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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5.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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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딸의 자해 현장을 목격 했는데

나경원의 딸은 그녀만을 위한 전형으로

심사위원들의 우쭈쭈 속에서 성신여대로

그 전형은 그녀 이후로는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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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06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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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는 왜 뉴스타파의 카메라를 피했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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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 부정 입학 의혹’
재판서 새로운 사실 드러났다

法, < 뉴스타파 > 명예 훼손 혐의 ‘무죄’
… 황일송 기자 “절반의 진실만 밝혀졌을 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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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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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 아줌마한테는 충고안해주는게 답..애가 자해를 하던 자퇴를 하던 꼴리는대로 해야지 남 말도 안듣는데 충고해줘봤자 입만아픔ㅠ꼴리는대로 키우셈 님 애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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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8.05.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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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훈계절대금지.. 어머니 그냥 무조건 계속들어주세요 행여나 언성높이지마세요 그랬구나..정말많이 힘들엇겟구나.....엄마는 너편이야... 계속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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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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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좀 차려요 인정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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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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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제대로 안읽은게 아니라 아줌마야 애한테 관심을 안주면 애 기죽고 밖에나가면 애들한테 왕따당하기 쉬워요 말해줘도 부인하고 인정안하면 누가 충고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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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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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 걸 말해주면 꼭 위로만 해주세요 저는 위로가 아닌 너만 힘든 거 아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지금 말하면 어쩌라는 거냐 등등 이런 말을 듣고 나서 힘드냐고 물어도 절대 대답 못하고 있습니다 또 저런 말만 들을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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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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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언제나 널 사랑하고 니 편이다 라는걸 항상 얘기해주세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마음이 답답하면 칼로 자해를 하고는 했었어요 지금도 흉터가 남아 있구요 칼로 자해하고 피가 투둑 터지는 걸 보면 체한게 내려가듯 시원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땐 죽으려고 했다기보다도 살고 싶어서 그랬던거였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만 늘 뭔가 불안했고 어린맘에 관심 그런게 받고 싶기도 했었구요 아이가 자살 위험도 높다 하니 학교에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잘 살펴보시고 또 상황이 된다면 같이 여행도 자주 다니시고 그러세요 너무 힘들어 하면 휴학도 고려해보세요 저도 부모님이 그래주셨거든요 쉬면서 한없이 뒹굴거려보기도 하고 미용 학원도 다니고 하면서 많이 괜찮아졌었어요 부디 아이 마음이 괜찮아지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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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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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까지 자해하는 고 1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ㅎㅎ 딸분께서 뭐가 힘든지 왜 자해를 했는지 막 묻고싶고 그러실텐데... 딸이 말하기 전까진 절대 캐묻지 말아주세요... 궁금하고 딸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시겠지만... 아직 자살은 안할거 같아요! 우선은 딸의 사소한거 까지 잘 들어주시고 잘챙겨주고 아직까진 이거밖에 할 수 없어요...ㅎㅎ 제가 그랬거든요ㅎㅎ 엄마한테 힘들다고 말했더니 그때 엄마가 "자꾸 그럴거면 같이 죽자고!!!!" 이렇게 버럭 하시더라구요ㅎㅎ 전 그때부터 제가 힘든거 절대 말 안해요... 못해요... 무서워서...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듣는거 힘드시겠지만 딸이 하는 말 꼭 하나하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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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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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해까지 한 거면 마음 상태가 말이 아닐텐데.. 보통 우울한 사람들도 무서워서 자해는 잘 안함 아픈거 아니까ㅜ 무조건 전문 기관에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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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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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학생심리검사에서 매우 위험 나왔고 벌써 3년째 우울증이랑 많은 병들을 안고 삽니다 저는 자해한거 들켰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허벅지에서 피 흘러서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데 뺨 엄청 맞고 옷벗겨져서 밖에 쫓겨났어요 근데 문제는 자해한 이유가 가족 때문이었고 피가 그렇게 많이 나는데 끝까지 병원도 안 데려가고 정신과도 안 데려가더라고요 지금 저는 제발 정신과 데려가달라고 계속 사정을 하고 있고 밤마다 울어요 부산행의 좀비처럼 점점 더 처참하게 변해가는 내가 나한테도 너무 잘 보여서요 따님한테 화내거나 때리지 마세요.. 그냥 얘기만 들어주세요 그리고 신경정신과에 데려가 주세요 이대로 냅두면 저처럼 더 이상 손도 못 쓰게 돼요 제발 저처럼 돼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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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벌 2018.05.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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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꼴깞오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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