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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패륜입니까?

00 (판) 2018.05.17 07:46 조회133,393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저는 16살때부터 집을나와 혼자힘으로 학교다니고 알바하고 집에서 지원을 10원도 안받고 자랏습니다

지금은33살이고 어느정도 자리를잡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저희집은 제가10살때 아빠란인간의 잦은폭행으로 부모님이 이혼을햇습니다

16살이될때까지 제대로된 옷한벌 안사주도 지 술쳐먹고 담배피고 할건 다합니다

저한테는 한살터울에 언니와 남동생이있습니다
언니는 작년쯤에 혼전임심으로 결혼해서 살고있구요

그런데 아빠란인간이랑 저는3년 전부터 연을끊었습니다 언니는 아니구요

연을 끊은 이유는 전화할때 마다 지필요할때만 합니다 돈 필요할때만 해준게 도대체 뭐가있다고 진짜..

본론으로 들어가면 언니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필요할때만 저나해서 앓는소리 쳐합니다

제가언니한테 뭐라햇어요 돈 붙혀주지마라고
애비란인간? 돈잘법니다 기술직이라 하루일하면 일당기본20은 법니다 기술이좋아서 일도많구요

도대체 그돈은 어따쓰는지 모르겟습니다
저희한테는 돈한푼 안쓰면서 미친교회에는 돈 잘갖다줍니다

하..이야기하다 혼자 열폭햇네요
이제진짜 본론입니다 언니가 작년11월달에 돌찬치를 햇습니다 저는 대전 언니는 장흥삽니다

애비는 사천에살구요 일주일에 하루쉬는 저는 당일치기로 목포 내려갓습니다 허리에 염증이 차서 차를 오래타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저그때

그래도 첫조카 돌인데 인갈수있습니까?갓죠
근데 애비란새키 30만원붙혀주고 못온답니다
첫손주 돌잔치에 편부하는 할배가 어딧습니까 세상천지에

그리고 몇년전에 언니가 중고차한대를 사줬는데
보험료 한푼도 안낸답니다 언니가 다내고
딱지끊긴거 벌금못내서 우리보고 내주라고 연락왔답니다 900만원을요ㅡㅡ

언니한테 말햇습니다 교도소 들어가서 살고 갚고 나오라고 언니도 한푼도 해주지마라고

저 그리고 어렸을때 성악을 했습니다
돈많이 들어가죠 그래서 아빠가 때려치우라햇습니다

성악 가르치는 선생님이 넌 재능이 천부적이라며
레슨비 안받을테니까 레슨받으랍니다

그럼 그다음에는요?고등학교 예대가야되고 지원 하나도 안해준다는데.. 괜히 어중간하게 배웠다가 공부도 성악도 아무것도 못하게되면요?

깔끔하게 포기햇습니다 그게 아직도 가슴에 한으로 남아요 그런애비예요 지밖에모르는 ...언니랑 저요? 중학교 다닐때 겨울이 코트한벌도 없었습니다 그얇은 겨울교복만입고 다녔어요 입안돌아간게 다행이죠 한번은 로션사게 만원주랬더니 때립니다...어쨋든

그러던 어느날 언니한테 저나가왓습니다
내년에 아빠가 60이됩니다
미친애비란 새키가 환갑잔치해주라햇답니다

어떻게하면 인간이 잃게까지 뻔뻔하고 이기적일수 있을까 언니 형부랑 싸우고 아빠한테 저나해서 하소연좀 했더니 "그래서 나보고어쩌라고" 하고끊었다는 인간입니다

언니한테 미안하지도 않을까요?
전화해서 진짜 욕이라도 해주려고 하는데 언니가 말려서 일단 참앗습니다

진짜 나쁜생각이지만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겟습니다 죽어도 눈물도 안날거같아요

저랑 언니가 환갑을 챙겨야하는 겁니까?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나쁜년이라서 그런걸까요?

휴...답답하고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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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5.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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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한테 아빠 얘기 안들어오게 하라고 하세요.한번만 더 언니 통해서 아빠 얘기 들어오면 언니랑도 연 끊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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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ㅡㅎ 2018.05.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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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왜저럼ㅋㅋㅋ 본인도 이혼당해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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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마디 2018.05.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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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요즘 환갑잔치 안합니다 100세시대에 민폐입니다
자식 낳았다고 대접받을려고 하는 자체가 우습고 민망하네요
부모는 자식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이고
그걸 위위해서 많은것을 희생하는것이 보통 부모입니다
내용이 진정 사실이다면 친아빠가 아닐겁니다
아니면 짐승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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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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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갑은 61세 생일때 환갑인데.. 여튼.. 요즘은 다같이 밥한끼하고 마는 추세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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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8.05.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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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심각하게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한국말인데 읽히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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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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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문제네요...인연 접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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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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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도 문제지만 언니도 문제다... 중간에서 자꾸 스스로 끊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전달하고 관계더악화시키는거... 나도 둘짼데 저런식이면 맨날 둘째가 총다발매고 화내면서 중간에 끊어야되고 얼마나 피곤한데. 딱 우리엄마가 사이안좋은 언니랑 나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 어정쩡하게 화해시킬려고 토닥거리는거같네.. 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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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18.05.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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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집들도 환갑잔치 안함. 꼭 개뿔도 없는 허세에 쩐 사람들이 환갑잔치 한다고 저럼. 정상적으로 자식들한테 투자 하고 평범하게 산 우리집도 부모님 환갑잔치 안하고 그냥 가족끼리 식사 했음. 그래도 형제지간이라도 부르시라니까 남사스럽다고 친척도 안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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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2018.05.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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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나같음 호적 파달라고 했을거같음.. 그리고 살만해지셨으면 어법이나 국어.. 다시 한번 배우셔도좋을거 같아요 ㅠ 어휘력이나 맞춤법 엑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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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5.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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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환갑잔치는 한국나이61살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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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2018.05.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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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거리가이닌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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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탐정코난 2018.05.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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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갑비용주면 잔치열어드릴테니 넉넉히 dollar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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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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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뻔뻔한 인간들 많네요. 제남친도 그런데..어릴때 엄마 돌아가시면서 아빠란 인간은 어린 남친 버리고 새장가.남친은 할머니 손에 자라고 대기업에 입사. 성실히 다녀서 몇년만에 작은집도삼.. 연락도 안 하던 아빠란 인간이 회사에 찾아와서 자기가 낳은 얘들 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간다며 다달이 돈을 붙어달라함. 참.. 남친은 홀로 어떻게 자랐는데.. 그날 남친 움. 근데 돈 얼마주고 다신 오지말라했대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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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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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뜬금없지만 환갑은 61세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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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8.05.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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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어공부는 안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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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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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도 정상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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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5.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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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누가 환갑잔치합니까? 그냥 식구들하고 식사함되지~100세시대에~ 언니도 인연끊고 사시라하세요~ 나름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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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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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드리세요. 집에서 거하게 친구분들 전부초대하시라하세요 화환들여놓고 상복으시고 대접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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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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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족간의 불화를 이러쿵 저러쿵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너희 아버지욕은
대도록이면 너희 가족끼리 해결하거라 왠만하면 남들한테 니 아버지가 아무리
개같은 짓을 해도 남들한테는 욕하는거 아닌거 같고 법적으로 잘못이 있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고 그게 아니면 너희 가족사는 너희 가족끼리 찌지고 뽂든
삶아 먹던 그건 가족끼리 해결할 문제고 왠만하면 자식이 부모욕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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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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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아버지께 쌓인 감정 많은건 알겠는데 네 인성도 쓸모있어 보이진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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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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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05.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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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 ?
요즘도 그런 잔치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
환갑잔치는 정말 옛날에 못먹고 못살때 60 살이면 엄청 장수한거라고 생각해서 축하를 해준겁니다
90 살 까지 살아 계신다면 90 살 잔치는 크게 해준다고 하시고 90 살 되면 연락하라고 하시고 연 끊으세요
요즘 60 세면 노인정에서도 밀려납니다. 새파란 청춘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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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1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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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미안한데요...공부는 왜...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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